Loyalist Route는 Trenton 부근의 Hwy 401북쪽에서 시작하여 Ontarion 호수가를 거쳐 Quinte 섬을 가로질러 Kingston까지 이어지는 지방 도로(County Rd) 33번에 속하는 도로의 일부 구간이다. Loyalist Route 구간의 길이는 약 92킬로이다.
이구간은 많은 운전자들 사이에 온타리오주 고속도로중에서 운전하기에 가장 아름다운 구간으로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구간에는 또한 역사적으로 유명한 Township들이 여러개 있어 운전하다 들려서 구경하기에도 안성마춤이다.
온타리오 호수가를 따라 이어지는 도로 좌우로는 Winery들이 넓은 포도과수원을 포용하고 있고, 넓직하게 자리하고 있는 집들은 마치 대궐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규모가 크기도하고 운치있게 잘 자리를 잡고 있고 지나치면서 보는 광경은 평화스럽기 그지 없다.
Wellington Township은 인구 1,860명으로 시내 중심가에는 역사 박물관이 인기를 끌고 있다.
Main St.290번지에 자리하고 있는 이건물은 원래는 Quaker들의 회합장소였었다고 한다. 박물관안에 들어서면 이지역 Prince Edward county의 역사에 대한 자료와 설명을 보고 들을수 있고, 이곳에서 한때 성했던 통조림용 깡통을 개발 생산 했었던 자료들이 전시되여 있어, 이도시가 신도시가 아니라 오래된 도시임을 보여주고 있다.
Quinte섬안에서 가장 큰 도시인 Picton 역시 도시형성의 역사가 무척 오래된 도시이다. 주위 경관이 아름다워 여름철에는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는다. 또 유명한것은 Canada의 초대 수상(Prime Minister)인 John A Macdonald경이 이곳에서 성장했던 곳이기도 하다. 수상이 되기전 변호사로 이곳 지방법원에서 한사건의 변론을 맡아 승소한 곳이기도 하다. 또한 바로 인근에는 여름철이면 수영객과 Camper들의 인기가 높은 Sand Banks 주립이 자리하고 있는 도시이기도하다. 이공원에서는 수영과 Camping 외에도 보트놀이, 수쿠바 다이빙 그리고 겨울에는 컨추리 스키와 Snow mobiling이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도시 중앙지에 있는 Regent 극장은 오랜 역사를 갖고 있고, 이곳에서는 라이브쑈, 여름철 축제들이 계속 이어지는 곳이 기도 하다.
계속해서 차를 달리면 이번에는 Glenora 선착장이 나온다. 이곳에서는 일년내내 Ferry가 운행되여 Quinte섬과 Main land를 연결 시켜준다. 교통량이 많은 여름철에는 2대의 Ferry가 바삐 움직여 사람과 자동차를 실어 나른다. 신기한것은 이Ferry는 33번 지방고속도로의 한부분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승선료가 없다. 자동차를 타고 배안으로 들어가서 앉아 있다가 건너편 포구에 도착하면 그냥 시동걸고 달려 나가면 된다. 선상에서 섬쪽을 바라보면 높이가 50미터가 넘는 Gorge가 보인다. 그위에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Lake on the mountain이 있다. 몇년전부터는 이곳이 주립공원으로 지정되였고, 호수안에 생성된 산처럼 생긴 섬꼭대기위에 다시 호수가 형성되는 특이한 곳이기도 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여름철이면 찾는다. 호수에서 혼타리오 호수로 낙하하는 폭포의 높이는 50미터가 넘는다고 하는데, 이낙차는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더 크다고 한다.
반대편 Mainland선착장에는 역사적인 기록물들이 즐비하게 진열되여 있다. 기억나는것 하나만 나열해 본다. 1800년대 중반에 미국쪽에 살면서 영국의 왕실을 존경하는 사람들이 미국으로 부터 도망쳐 나와 당시 영국의 식민지였던 이곳에 정착을 하게되자, 영국황실에서는 이사람들에게 땅을 분양해서 살게 해주고, 이들을 Loyalists라고 명칭을 부쳐 주게 됐다고 한다.
참고로 미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Ontario주 남부지역에는 가끔씩 Loyalist라는 이름을 부친 동네 또는 기념물들이 보인다. 이는 미국과 당시에는 영국의 식민지였던 이곳에서 영토 전쟁을 할때, 미국으로 부터 도망쳐 나와 영국의 황실에 헌신했던 사람들에게 보은의 뜻으로 땅을 하사해서 정착하게 해주면서, Loyalist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됐다는 설명이 눈길을 끈다.
길은 다시 호수가를 끼고 이어지는데 호수와 주위 경관이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같은, 연인, 부부 아니면 친구들과 어울려 운전하기에 최적의 코스라고 안내책자는 설명하고 있다.
Kingston시내에 도달하여 계속해서 달려 Princess ( 구 Hwy2)를 만나면 우회전해서 운전을 계속하면 Kingston항구에 도달하게 되는데 이곳이 바로 대서양으로 부터 시작하여 북미주 5대호를 연결해주는 St. Lawrence강의 끝이자 온타리오 호수를 항해하는 첫관문이기도 한것이다.
이곳 항구에는 옛날 증기기관차가 진열되여 많은 관광객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또한 왕립 사관학교가 있고, 해양박물관, 교도소가 있는것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Kingston은 Ottawa까지 연결되는 갑문식 수로가 시작되는 곳으로 이곳으로 부터 Ottawa까지 옛날에는 해상운송의 고속도로 역활을 하고, 미국과 영국이 전쟁시에는 군사물자의 보급로 역활을 했었다고 한다. 갑문(Lock)은 총 47개로 형성되여 있어, 이수로 공사는 당시로서는 대역사 였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외92킬로의 이구간에는 한가롭게 운전하다보면 역사적으로 유서가 깊은 크고작은 Villages들이 많다. 동네를 지날때마다 만나게 되는 Garage Sale은 운치가 있다. 운이 좋으면 정말로 유서깊은 Antique을 싼값에 구입하는 행운을 얻을수도 있다. Driving삼아 외곽으로 나갈 계획이 있다면 이곳을 한번 달려 보기를 추천한다.
이구간은 많은 운전자들 사이에 온타리오주 고속도로중에서 운전하기에 가장 아름다운 구간으로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구간에는 또한 역사적으로 유명한 Township들이 여러개 있어 운전하다 들려서 구경하기에도 안성마춤이다.
온타리오 호수가를 따라 이어지는 도로 좌우로는 Winery들이 넓은 포도과수원을 포용하고 있고, 넓직하게 자리하고 있는 집들은 마치 대궐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규모가 크기도하고 운치있게 잘 자리를 잡고 있고 지나치면서 보는 광경은 평화스럽기 그지 없다.
Wellington Township은 인구 1,860명으로 시내 중심가에는 역사 박물관이 인기를 끌고 있다.
Main St.290번지에 자리하고 있는 이건물은 원래는 Quaker들의 회합장소였었다고 한다. 박물관안에 들어서면 이지역 Prince Edward county의 역사에 대한 자료와 설명을 보고 들을수 있고, 이곳에서 한때 성했던 통조림용 깡통을 개발 생산 했었던 자료들이 전시되여 있어, 이도시가 신도시가 아니라 오래된 도시임을 보여주고 있다.
Quinte섬안에서 가장 큰 도시인 Picton 역시 도시형성의 역사가 무척 오래된 도시이다. 주위 경관이 아름다워 여름철에는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는다. 또 유명한것은 Canada의 초대 수상(Prime Minister)인 John A Macdonald경이 이곳에서 성장했던 곳이기도 하다. 수상이 되기전 변호사로 이곳 지방법원에서 한사건의 변론을 맡아 승소한 곳이기도 하다. 또한 바로 인근에는 여름철이면 수영객과 Camper들의 인기가 높은 Sand Banks 주립이 자리하고 있는 도시이기도하다. 이공원에서는 수영과 Camping 외에도 보트놀이, 수쿠바 다이빙 그리고 겨울에는 컨추리 스키와 Snow mobiling이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도시 중앙지에 있는 Regent 극장은 오랜 역사를 갖고 있고, 이곳에서는 라이브쑈, 여름철 축제들이 계속 이어지는 곳이 기도 하다.
계속해서 차를 달리면 이번에는 Glenora 선착장이 나온다. 이곳에서는 일년내내 Ferry가 운행되여 Quinte섬과 Main land를 연결 시켜준다. 교통량이 많은 여름철에는 2대의 Ferry가 바삐 움직여 사람과 자동차를 실어 나른다. 신기한것은 이Ferry는 33번 지방고속도로의 한부분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승선료가 없다. 자동차를 타고 배안으로 들어가서 앉아 있다가 건너편 포구에 도착하면 그냥 시동걸고 달려 나가면 된다. 선상에서 섬쪽을 바라보면 높이가 50미터가 넘는 Gorge가 보인다. 그위에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Lake on the mountain이 있다. 몇년전부터는 이곳이 주립공원으로 지정되였고, 호수안에 생성된 산처럼 생긴 섬꼭대기위에 다시 호수가 형성되는 특이한 곳이기도 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여름철이면 찾는다. 호수에서 혼타리오 호수로 낙하하는 폭포의 높이는 50미터가 넘는다고 하는데, 이낙차는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더 크다고 한다.
반대편 Mainland선착장에는 역사적인 기록물들이 즐비하게 진열되여 있다. 기억나는것 하나만 나열해 본다. 1800년대 중반에 미국쪽에 살면서 영국의 왕실을 존경하는 사람들이 미국으로 부터 도망쳐 나와 당시 영국의 식민지였던 이곳에 정착을 하게되자, 영국황실에서는 이사람들에게 땅을 분양해서 살게 해주고, 이들을 Loyalists라고 명칭을 부쳐 주게 됐다고 한다.
참고로 미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Ontario주 남부지역에는 가끔씩 Loyalist라는 이름을 부친 동네 또는 기념물들이 보인다. 이는 미국과 당시에는 영국의 식민지였던 이곳에서 영토 전쟁을 할때, 미국으로 부터 도망쳐 나와 영국의 황실에 헌신했던 사람들에게 보은의 뜻으로 땅을 하사해서 정착하게 해주면서, Loyalist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됐다는 설명이 눈길을 끈다.
길은 다시 호수가를 끼고 이어지는데 호수와 주위 경관이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같은, 연인, 부부 아니면 친구들과 어울려 운전하기에 최적의 코스라고 안내책자는 설명하고 있다.
Kingston시내에 도달하여 계속해서 달려 Princess ( 구 Hwy2)를 만나면 우회전해서 운전을 계속하면 Kingston항구에 도달하게 되는데 이곳이 바로 대서양으로 부터 시작하여 북미주 5대호를 연결해주는 St. Lawrence강의 끝이자 온타리오 호수를 항해하는 첫관문이기도 한것이다.
이곳 항구에는 옛날 증기기관차가 진열되여 많은 관광객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또한 왕립 사관학교가 있고, 해양박물관, 교도소가 있는것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Kingston은 Ottawa까지 연결되는 갑문식 수로가 시작되는 곳으로 이곳으로 부터 Ottawa까지 옛날에는 해상운송의 고속도로 역활을 하고, 미국과 영국이 전쟁시에는 군사물자의 보급로 역활을 했었다고 한다. 갑문(Lock)은 총 47개로 형성되여 있어, 이수로 공사는 당시로서는 대역사 였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외92킬로의 이구간에는 한가롭게 운전하다보면 역사적으로 유서가 깊은 크고작은 Villages들이 많다. 동네를 지날때마다 만나게 되는 Garage Sale은 운치가 있다. 운이 좋으면 정말로 유서깊은 Antique을 싼값에 구입하는 행운을 얻을수도 있다. Driving삼아 외곽으로 나갈 계획이 있다면 이곳을 한번 달려 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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