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14, 2020

당직병 실명 공개되자…"인생 망칠 각오됐나" 테러 시작됐다, 내눈속의 대들보는 못보는 추한 인간들

 민주당 찌라시들의 조폭행세는 이젠 정말로 눈뜨고는 볼수 없을 정도로 유치하고, 저런자들이 어떻게 국정을 운영하는 여당 국회의원들이란 말인가라는 탄식뿐이다.  지난 총선에서 승리했다고 그것도 2/3에 해당하는 거의 200석을 국민들의 지지를 얻어, 문재인 행정부에서 추진하는 정책을 맘껏 밀어줄수 있다고 믿고, 해야할일' 해서는 안될일 구별도 못하고, 즉  똥인지 된장인지 맛조차 모른채 Rabid Dog이 되여 전국민들을 공포의 도가니속으로 몰아넣고 있는 작태는, 그도가 지나치면 그끝날이 멀지 않았다는 증거로 나는 이해하고 있다.

추하고 더럽고 괴상한 냄새 풀풀 풍겨대면서, 무법장관질 하는 추한 여인은 홍콩의 국제 시장에 내놓고, 공짜로 주겠다고 주겠다고 해도 아무도 거들떠 보지도 않을, 인간의 탈을쓴 악녀로 밖에 이해안된다. 그녀가 손대는 모든것은 전부 탈영한 아들이 억울하게 국민들과, 아들이 탈영했을때에 같이 군복무했었던 동료들이 자기아들에 대해 모함을 하고 있다는 식으로 밀어부치는 추한 여인의 언행에 같이 대꾸할 가치조차 없음을 느낀다.

추한 여인의 아들이 탈영한 그날 저녁에 당직섰던 A씨가 그날 일어난 Fact에 대해, 웬만 했으면 그냥 다시 기억을 꺼내 언론이나 국민들에게 밝힐 필요를 느끼지 않았을텐데, 추한 여인과 그아들의 탈영에 대한 변명을 하는 무법장관과 민주당 찌라시 의원들의 하는짖을 보면서, 더이상은 참지 못하고, 용기를 내어 상황 설명을 국민들에게, 어느 한쪽 즉 추한 여인쪽이나 언론에 치우치지않고 미귀한날에 발생했던 상황을 설명했었던 것으로 이해 하는데, 이번에는 추한여인과 민주당 찌라시 국회의원들이 벌떼처럼 몰려들어서, A씨가 추한 여인의 아들을 음해 했다는 이유를 들어, 황희같은 생각이 모자란 자는 A씨의 실명을 SNS에 실명과 신상정보를 공개하면서 비난을 쏟아내고 있지만, 추한 여인의 아들 서군에 대한 신상은 지금 이시간까지도 금고속에 깊이 처박아 두어, 언론에서도 오직 "서"군으로만 발표되고 있는, 이참담한 여당 찌라시들의 권력횡포를, 누가 잘한다고 박수칠수 있을까? 신상이 밝혀진 "현"씨는 국민들이 알권리를 알려준 그용기에 찬사를 보내는, 국민적 영웅이 된것임을 자긍심으로 기억하시라.

 여기에서 정말로 한심한 것은 추한여인과 민주당 찌라시들을 응원하는댓글들을 달았는데, 전부 추한 여인의 아들이 탈영한것에 문제가 없다는식으로 짖어대면서, A씨에게 '일개 사병이 뭘 안다고' 비난했는데, 여기서 분명한것은 비난 댓글 올린자들은 군대에서 군복무를 안했던자들로 보인다. 밤에 당직서는것은 사병들이 순번제로 돌아가면서 하고, 그위에 위관급 당직 사관이 부대 전체를 지휘한다는 것쯤은 알고있었다면, 비난글을 감히 달수는 없었을 것이다. 

A씨는 “2017년 당직사병 근무 중 서씨가 휴가에서 복귀하지않고, 미귀하여 빨리 귀대하라고 종용했었을 뿐인데, 곧바로 일면식도 없는, 모르는 대위가 와서 휴가 처리를 지시했다”고 처음 제보한 국민영웅이었다.  탈영한후 당직 사병인 A씨와 추하고 더러운 여인의 아들과 통화가 없었다면, 생판 모르는 직속상관도 아닌 대위가 당직 사병을 찾아와 "서일병의 미귀를 탈영이 아닌 '휴가처리로 할것을 지시했다'라고 국민들과 언론에 알린것이 뭐가 잘못이라는 견소리들인가? 추하고 더러운 추한 여인의 아들이 아니었었다면 이런 더러운 '소설쓰고있네'식으로 국민들의 원성을 살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황희는 "공범세력을 철저히 규명해야 할것이다"라고 했는데, 그렇타치고, 어째서 추한여인의 아들놈 '서'의 신상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이 없나? 이게 중립을 지킨자로서의 황희의 주장이라면, 정말로 하루라도 빨리 병원에 가서 눈과 귀의 수술을 받아 치료하고, 정확하게 두눈과 두귀로 한쪽에 치우침없이 듣고 보고하는 기능을 되찾은후 국회의원짖을 하던가, 추한 여인의 치마속에서 살던가 해야 할 인간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0/09/blog-post_13.html

秋 장관, 3년 전엔 "내부고발자 적극 보호해야"

 3년전에는 추한여인은 절대로 현재의 위치에 서서 거짖과 공갈협박으로 자신을 방어해야만 할 처지가 될줄은 상상도 못했을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한치앞을, 일분후에 일어날 일을 모르는 존재라는 것이다.  추하고 더러운 여인이 고상한척 혼자 다하면서 "내부 고발자는 적극보호되야 한다"라고 민주당 찌라시들에게 명령을 했었고, 민주당 찌라시들도 똑같은 내용으로 "추한 여인의 명령에 맞장구를 쳤었던 것이다".  내부고발자는 고발 과정에서 스스로 큰 결심과 용기를 필요로 하고, 고발 이후에도 공익제보자라는 자신감보다 배신자라는 주홍글씨를 안고 살아가는 게 오늘의 현실”이라며 “내부고발자를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제도적 장치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리고 또 강조했었다. 그런데 지금 추하고 더러운 여인과 그찌라시 민주당 의원들이 '추한 여인의 아들놈 군탈영 범죄에 대한, 당시의 상황을 국민에게 보고한 A씨에 대해 입에 담지 못할 더러운 단어로 공격을 해대고 있다. 이건 완전한 "내로남불"을 얼굴에 철판깔고 밀어부치는 대한민국의 여당 국회의원들의 민낯이다.

추한 여인에 대한 뉴스를 보고싶지도 않고, 또 언급 하기도 싫지만, 나같은 살만큼 살아온 한 소시민이라도 목소리를 내서 단 한명의 국민이라도 보고 느낄수 있다면 하는 간절함에서, 그리고 대한민국이 앞으로 건전한 사회로 발전하기를 바래는 염원을 담아, 쥐꼬리만한 권력을 손에 쥐었다고, 자신들만을 위해, 휘둘러 대어 무고한 희생자를 만들어내는것은, 다름 아닌 공산독재국가와 다를바 없다는것을 알리고져 함이다. 

중국의 진시황제도, 옛쏘련의 후르시쵸프도, 아프리카 우간다의 이디아민도, 이북의 김일성과 김정일도 시간이 흐르면서, 한줌의 흙으로 사라졌다는점을 꼭 기억하시라.  검찰개혁한답시고 검찰조직을 완전와해 시키고 있는, 추하고 더러운 여인과 민주당 찌라시 구케의원님들. 국민세금에 빨대만 꽂지 마시고, 추한 여인 옹호하는것도 이해합니다만, 5천만 국민을 대변하는 구케의원짖을 하시기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군 휴가 특혜 의혹을 처음 제보한 A씨에 대해 여당과 여권 지지자의 공격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A씨의 실명을 언급한 이후 A씨의 개인 SNS나 친여 성향 커뮤니티에서 실명과 신상정보를 포함한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명백한 명예훼손”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A씨 실명 공개 후…SNS 테러

13일 A씨의 개인 SNS 등에는 비방성 메시지가 집중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스북 등에서 A씨의 이름을 검색해 신상정보를 찾아낸 뒤 욕설을 보내는 것이다. 대부분은 익명으로 메시지를 보낸다고 한다. A씨의 페이스북 주소는 친여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진 상황이다.
 

친여 커뮤니티엔 "일베", "사회 부적응자"  

또 친여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공개적으로 A씨를 비방하는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지난 11일 한 커뮤니티에는 ‘당직사병 A씨가 내 지인이었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A씨의 페이스북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성향이 그냥 ㅇㅂ(일베)다”며 “단체 생활에 적응을...(못 한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추미애 장관 아들 서모씨 관련 증언을 한 당직사병의 실명을 결국 지웠다. [황 의원 페이스북 캡처]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추미애 장관 아들 서모씨 관련 증언을 한 당직사병의 실명을 결국 지웠다. [황 의원 페이스북 캡처]

 
이 글에는 1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SNS 보니 사회부적응자 같다. 역시 일베”, “XX같이 일개 사병이 뭘 안다고" 등이다. A씨의 이름을 거론하며 비속어를 쓰거나, 얼굴에 대한 지적도 상당수 눈에 띄었다. 또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이 사람이 당직사병”이라는 내용의 게시글이 올라오자 순식간에 수십개 댓글이 달렸다. “왜 저러고 사느냐”, “본인 인생 망칠 각오는 돼 있느냐”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A씨는 “2017년 당직사병 근무 중 서씨가 휴가에서 복귀하지 않았고, 모르는 대위가 와서 휴가 처리를 지시했다”고 처음 제보한 인물이다. 황 의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사건 최초 트리거인 OOO(A씨 실명)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해 보인다”며 “도저히 단독범이라고 볼 수 없다. 이 과정에 개입한 공범 세력을 철저히 규명해야 할 것”이라고 적었다. 황 의원은 이수 A씨의 실명 공개가 논란이 일자 실명을 지웠다.  
11일 오후 친여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글. 13일 기준 121개의 댓글이 달렸다. [커뮤니티 캡처]

11일 오후 친여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글. 13일 기준 121개의 댓글이 달렸다. [커뮤니티 캡처]

秋 장관, 3년 전엔 "내부고발자 적극 보호해야"

제보자의 신원 보장과 비방 금지는 역설적으로 여당에서 여러 차례 주장해온 사안이다. 추 장관은 민주당 대표를 역임하던 2017년 “내부고발자는 고발 과정에서 스스로 큰 결심과 용기를 필요로 하고, 고발 이후에도 공익제보자라는 자신감보다 배신자라는 주홍글씨를 안고 살아가는 게 오늘의 현실”이라며 “내부고발자를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제도적 장치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1일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1일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하지만 추 장관 아들 서씨 측은 최근 “서씨의 용산(카투사) 배치 청탁이 있었다”고 주장한 예비역 대령 이모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다. 서씨 측은 당직사병 A씨에 대해서도 “허위 사실”이라며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가 계속될 경우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법조계 "명예훼손·모욕 모두 해당"

법조계에서는 A씨 등 제보자에 대한 신상 유포와 악성 댓글은 명예훼손‧모욕죄 등에 해당한다고 본다. 박성민 변호사(법무법인 LF)는 “개인을 특정한 데다 온라인 커뮤니티는 공연성까지 있기 때문에 명예훼손과 모욕 모두 해당할 수 있다”며 “피해자가 처벌만 원한다면 형사처벌과 민사상 손해배상 모두 받을 수 있는 사안”이라고 했다.
12일 오후 친여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글. '당직사병 당직 제소자 될 듯'이라는 제목의 글에 13일 기준 17개 댓글이 달렸다. [커뮤니티 캡처]

12일 오후 친여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글. '당직사병 당직 제소자 될 듯'이라는 제목의 글에 13일 기준 17개 댓글이 달렸다. [커뮤니티 캡처]

당직사병 근무 날, 휴가 행정명령

한편 A씨의 최초 제보를 신뢰할 만한 정황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 2017년 6월 24~27일 서씨가 병가 연장 뒤 사용한 개인 휴가의 행정명령은 25일에 내려진 것으로 확인됐다. 25일은 A씨가 당직사병으로 근무하면서 서씨에게 “왜 복귀하지 않느냐”고 전화한 날이다. 또 A씨는 당일 동료들과 나눈 페이스북 메신저 대화 내용도 찾아 검찰에 제출했다고 한다.
 
정진호 기자 jeong.jinho@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당직병 실명 공개되자…"인생 망칠 각오됐나" 테러 시작됐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70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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