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내가 여기서 언급하는 황희는 황희정승이 아닌 추한 여인의 밑에서 뭐가 떨어지게 없나하고 견새끼마냥 사방을 두리번 거리면서, 겨우 먹고사는,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서는 눈꼽만큼도 도움이 안되는, 그러나 선동술은 일찌기 잘 배워서, 국회의원 한답시고, 국민들이 힘들게 납부한 세금에 빨대꽂아놓고, 목소리 내면서 Parasite짖만 골라하는, 황희정승과 동명이인, 불쌍한 황희를 의미한다는것을 전제해놓고 몇마디한다.
우선 명색이 국회의원이랍시고, 마이크 앞에 서면서 Face Mask를 한것까지는 이해 하겠다만, 현재 당신이 서있는 Podium 옆에 앞에 뒤에는 최소한 2미터 가까이 접근해 있는 사람은 없는것을 알고 있는데, 굳이 두눈알만 보이게 Face Mask를 끼고 있는 그모습에서, 너무도 초라한 당신의, 뭔가에 쫒기는듯한, 나의 면상을 이화면을 보는 국민들에게 보여주기가 무섭다는 뜻으로 나는 이해했다. 그럴바에야 그냥 죽치고 있으면서, 세비나 챙기고, 7명의 비서(?)들을, 당신이 주장하는 당직병뒤의 배후 세력이나 밝히도록, 전국에 풀어서 확인 한후에 발설했어야 했다.
당직사병은 당시에 제대를 앞둔, 아직 당신처럼 배후에 음흉한 세력을 만들었거나, 거느릴 여건이 전연 없었던 것으로 이해하는것은, 당신처럼 사회생활을 한사람이라면 상식적으로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다알고 있는 사람들은, 상상도 할수없는, 마치 문재인처럼 Fiction Movie한편 보고, 국가기간 산업을 움직이고, 국민들의 밤을 밝게 밝혀주는, 동력의 원천인 원자력 발전시스템을 시궁창에 처박는, 엉터리 짖은 하지 않는다. 아직까지는 그래도 곳곳에 대한민국의 앞날을 걱정하는 아직 발굴되지 않은 보석들이 있다는 얘기다.
추하고 더럽고, 문통의 Whore노릇하는, 무법장관질 하는 추한 여인의 아들의 실명을 먼저 공개하고 그다음 하고 싶은 얘기를 하라고 며칠전 올린 내 블로그에서 분명히 밝혔는데.... 명색이 국회의원인데, 국민들이 알고져 하는, 추한여인의 아들 이름을 공개하라고 주장하는게 "황희"라는 이름에 더 이상 추한 여인의 더러운 냄새가 묻어있지 않을 것임을 밝히는 순서이기에 다시 한번 당신에게 언급하는것이외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0/09/blog-post_12.html
명색이 국회의원이라면, 최소한 중립적인 입장에서 국민들에게 할얘기 해야하고, 또 국민들의 소리를 경청해야할 기본적인 양심은 있어야 한다고 나는 굳게 믿고있소. 내막적으로는 추하고 더러운 그녀에게 몸을 팔던 그이상의 짖을 해도 내 상관할바 아니나, 표면적으로는 극히 Neutral position을 지켰어야 했소. 굳이 당신이 나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당직병의 실명을 공개한것이라고 주장한다면, 당신은 이미 그 누구처럼 외눈박이요, 한쪽 귀가 이미 기능을 상실했다는 증거외다.
당신이 읊은 "현씨 이야기대로라면 당직병사라 휴가의 구두 승인 사실을 몰랐을수도 있다고 본다. 그러나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특혜성 주장이 나왔기 때문에 뭔가 의도된 세력이 배후에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역시 외눈박이로서의 추하고 더러운 추한여인의 심복임을 더 잘 나타낸것 외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것 확실히 해둡시다. 처음 더럽고 추한 여인의 아들이 탈영했던 당시의 이슈가 뉴스에 올려졌을때, 구차한 변명 대지말고, 일단은 탈영을 시인하고, 하나씩 풀어나갔어야 했는데, 더럽고 추한 여인의 주장은, 처음부터 지금까지도 "자기가 한 권력 악용은 극히 정상이고, 이범죄를 폭로한 병사와 담당 군관계자들에게 덮어 씌우기위해, KATUSA에 관한 한국군과 미군의 Regulation까지 들춰 가면서, 옹호하는 현근택씨에게 그러지 말고, 순리데로 풀어서, 국민들에게 의혹을 풀어줍시다 라고 했어야 했다.
세상의 문명이 아무리 발달했다해도 자연의 이치는 바꾸질 못한다. 순리에 따라야 한다는뜻이다. 당장에는 더럽고 추한 여인과 아들이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 해도, 불과 며칠후에는 다 밝혀지게 된다. 그게 세상살아가는 순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변호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법을 다루는 변호사 선서식에서는 꼭 저울대 중앙의 Lever를 떠받치고있는 여신상이 새겨있다. 그만큼 옳고 그름을 밝히는게 어렵고, 귀중하다는 뜻이다. 현근택씨는 여신상의 아랫도리만 봤었던것 같다는 느낌이다.
당신이 섬겼던, 서울시장질을 했던 박원순이는 성도착증 악마였었고, 문재인씨는 자기와 한편인 당신과 같은 민주당 찌라시들을 위한 대통령질을 하고있고, 이인영 같은 전대협, 주사파 신봉자는 임진강까지 가서 김정은에 읍소하기를 남한 국민들이 바친 세금을 마치 자기 자신의 주머니돈인것 처럼, "총사령관님께 바치겠으니 받아 주시옵소서"라는 뜻이 내비치는 견소리를 마구 쏟아내여,국민들을 분노케 했었잖은가.
그래도 마음 한구석에는 뭔가 찔리는게 있었나 보다. "현씨 개인을 법적 의미의 범죄자 취급한것은 아니고, 행위에 대한 결과적 큰 오류와 국민을 분열시키고, 검찰개혁을 방해하고, 코로나(틀린 표현이다. Covid-19 또는 Coronavirus 표현이 맞다. 유독 한국만 고집하는 이유는 세계여러나라와 공조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나는 이해한다)와 경제위기의 어려운 상황에 국정감사를 무력화 시키는 배후 세력에 대한 견해임을 밝힌다"고 너스레를 떨었는데, 이렇게 할꺼면 애초부터 헛튼 소리를 하지 말았어야 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0913/102914061/1?ref=main
당직 병사였던 그분께 지금이라도 사죄의 글을 올리고, 추하고 더러운 여인에게 "추한여인이여, 이젠 바르게 세상 살아갑시다. 바로 아들이름을 세상에 밝히시오. 그리고 지은 죄에대한 벌을 받게 합시다. 그래서 Covid-19도 한방에 척결합시다"라고. 그러면 나는 당신을 일하는 국회의원으로, 그녀를 "무법장관" 대신에 "법무장관"으로 고쳐 부르겠소.
그리고 하나더...당신이 배후세력 운운했는데, 그세력이 누구인가를 확실히 밝혀라. 문통? 추한여인? 좃꾹? 아니면 세균덩어리냐?. 나는 나열한 사람들중의 한명이라고 모든 정황을 연결시키면서 굳게 믿는다. 당직사병의 애국적 행동을 더럽히지 마시라.
당직병사 얼굴 공개 글은 삭제 안해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은 13일 추미애 법무 장관 아들 군(軍) 복무 시절 특혜 의혹을 제기한 당직병사 현모씨의 실명을 공개하고, ‘단독범’ 등의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 “죄송하다”며 일부 표현을 수정했다. 하지만 현씨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한 글은 삭제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현씨 뒤에 배후 세력이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계속했다.
황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 병장 관련 제가 올린 글로 본의 아니게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며 “'실명공개'와 ‘단독범 표현’ 부분에 대해서는 비판을 수용해 표현을 수정했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현씨 이야기대로라면 당직병사라 휴가의 구두 승인 사실을 몰랐을 수도 있었다고 본다”면서도 “그러나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특혜성 주장이 나왔기 때문에 뭔가 의도된 세력이 배후에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라고 했다.
그는 “현씨의 제보로 사안이 너무나 커졌다”며 “단독이 아니라는 것이 포인트”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것을 정쟁화를 목적으로 의도된 배후 세력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했다.
황 의원은 “현씨 개인을 법적 의미의 범죄자 취급한 것은 아니고, 행위에 대한 결과적 큰 오류와 국민을 분열시키고, 검찰개혁을 방해하고, 코로나와 경제위기의 어려운 상황에 국정감사를 무력화시키는 배후 세력에 대한 견해임을 밝힌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0/09/13/F536BN4IKNAV5POP6JK56VYJ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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