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회의원님들을 향해, "소설쓰고있네"라고 면전에서, 술집에서 몸파는 여성들도 감히 입에 담지못할 천박한, 자기네 부부들끼리 싸움질 하면서나 사용할법한 단어를 내뱉은 그녀의 인격에 감탄(?)을 보낸다.
헌법에 정해진 "검찰총장의 직분과 임기"는 분명히 명시되여 있다. 그러나 법무장관은 헌법에 그직분과 임무에 대해서 분명하게 명시된것은 없고, 다만 대통령을 보좌하고 심의하는, 국무위원으로만 적시되고, 국무회의에서는 대통령과 동등한 관계에 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 혹시 이에대한 나의 생각이 잘못된 것이라면, 밝혀지는데로 수정할것이다.
대한민국의 무법천지로 만든, '법무'를 뒤집으면, 무법장관, 추미애는 며칠전에는 부동산 정책을 다루는 국토부장관의 업무까지 간섭하는 발언을 하는 상식이 하나도 없는 짖거리를 해대기도 했었다.
지금 국회 소위원회에서는 추한여인의 아들이 군복무시 소속부대장의 승인도 없이 휴가를 마친후 미귀한 사건이 탈영이냐 아니냐로 난장판을 만들고 있는데도, 추한여인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소설쓰고있네"라는 막말을 국민이 선출한 대의원, 즉 국회의원들에게 퍼부어 대는 상대할 존재가 못되는 짖거리를 내뱉었다.
이광경을 전국의 주요 진지에서, 특히 휴전선에서 밤낮없이 Vigilant 하면서 지켜본 60만 젊은 청춘들의 느낌은 어땠을까? 만약에 오래전에 돌아가신 나의 어머님께서 환생하시여, 군에가 있는 모자라는 아들인 나를 생각하시면서 추한여인의 언행을 보셨다면, 또한 금지옥엽으로 키운 아들을 국방의무를 위해 전방으로 내보낸 전국의 어머니들의 심정은 어땠을까? 남의 아들들을 희생시키고 그위에서 금수저 노릇 시킨 추한 여인을 부러워 했을까? 아니면 "저렇게 더러운년 때문에 모든 엄마들이 욕을 먹는것은 아닐까?" 라고.
이정도로 온나라가 시끄러우면, 내가 만약에 추한 여인의 아들이었다면, 직접 언론에 또는 관련기관에 나와서, 실상을 밝히고,"내자신은 잘못한것이 없는 것으로 이해하고 오늘까지 살아왔는데, 앞뒤 모든 정황을 들어보니, 나의 잘못도 있지만, 엄마의 아들 과잉보호가 나자신과 우리집안을 망쳤을 뿐만 아니라, 나라의 국토방위원칙에 까지 누를 끼쳤다는것을 깊이 사과하고 법앞에 서서 죄과를 심판받고, 그결과에 따르겠다"라고 했을것 같은데...추한여인의 아들이나, 좃꾹의 딸이나 어쩌면 이렇게도 국민들을 대실망 시키는 Selfish한 삶을 살아가나. 주위는 모두 괴로워 하는데, 나혼자서 금수저 역활하면 맘이 편해 지겠나? 사회활동을 제대로 하겠나? 절대로 아니다 우리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더불어살아야 하는 존재다. 착각하지 말거라.
추한여인은 왈 "내귀한 아들이 군복무하는게 너무도 안타깝고 애처로워, 그리고 시간을 국방의무에 쏟는게 너무도 아까워서, 휴가에 병가에 그다음에는 미귀까지, 21개월 군생활에서 3개월 이상을 집에서 보내게했으니...이게 국방의무를 한것인지? 아니면 국방의무하는것을 Adventure journey하는것쯤으로,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인것쯤으로 가볍게 넘긴것인지? 당대표를 하면 의례히 그렇게 무법천지를 만들어서, 전국민들을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넣은 추한애미는 도대체 어떤 심장을 갖었기에 아직까지도 떳떳하다고 버티는가? 애집트의 아스완 땜이나, 중국의 양자감땜이나, 한국의 섬진강땜이나, 모두가 태산같이 큰 Dam으로 평소에는 농경지에 물을 대주어 유용하게 사용되나, 이렇게 엄청난 Dam도, 조그만 쥐한마리가 아무도 모르게 구멍을 뚫어 그곳을 통해서 물이 새어나오기 시작하면, 결국에는 태산같던 Dam이 무너져 홍수가 나고, 농경지가 다 황폐되고, 농민들이나 생쥐나 모두가 죽고만다. 추한여인은 자기아들 편하게 할려고 쥐구멍을 뚫어, 전국토를 방어하는 젊은 청년들을 결국 다 사기저하시키고, 이게 더 계속되면, 나라 전체가 적의 공격을 막을수 있는 힘을 다 잃어 버린다는 단순한 논리를 붙들고 늘어진다면, 억지로 자기 합리와 시키는 추한 엄마로 살기를 고집부린다면, 사회생활은 물론, 엄마로서의 삶마져도 더럽게 끝내는, 불쌍한 바보 여인으로 각인될것 같아, 연민의 정을 느끼게 한다.
내가 걱정하는것은, 추한여인의 아들이 지금쯤 결혼을 했거나 아니면 준비중일 것으로 생각되는데,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면, 아마도 아들은 추한 엄마로 부터,심지어 신혼생활의 꿀맛같은 매순간을 엄마에게 보고 하거나, 아니면 지시를 받으면서 살고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다. " 엄마 나 오늘저녁 Wife와 합방해서 천국을 다녀오고 싶은데 허락해줄거지?"라고 물으면, 추한 엄마는 "조심히 잘해서 오늘은 꼭 씨앗을 잘 넣어서 10개월후에는 내손에 손주 안겨주겠다는 약속을 먼저 하면 허락해주마..."라고 Stress를 주고도 남을 여인이다.
집구석 참으로 불쌍하다. 뭘바라겠나. 이젠 다 끝장이다. 추한 여인아 이제 문통도 당신으로 부터 권태기를 느끼는것 같다는 의견들이 많이 나온다. 알아서 빨리 처신하고 목숨부지 하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4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휴가 미복귀 논란과 관련 “추미애(법무부 장관)가 슬슬 정권에 부담이 되는 듯”이라고 말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황제휴가 의혹에 관해 MBC에서 정상적인 보도를 하고 조국 키즈 김남국이 정상적인 논평을 하는 걸 보니”라고 올렸다.
이어 “이상한 자들이 정상적인 일을 하는 거 자체가 이상한 일이죠. 이제야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손절하려는 건가”라고 덧붙였다.
진 전 교수가 언급한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논평’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추 장관 아들의 특혜 휴가 의혹과 관련 “추
장관(당시 민주당 대표)의 보좌관이 해당 부대로 전화한 것은 사실인 것 같다”며 “보좌관이 전화를 했다는 것 자체는 부적절하지만
외압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했다.
이어 “(병가 증빙) 관련 기록을 공개하는 게 바람직하다. 추 장관 측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며 “야당에서 여러 비판 의혹을 제기하고 있기 때문에 조속히 진료기록을 공개하면 모든 문제가 깔끔하게 해소될 것이다”고 전했다.
진 전 교수는 이에 “아빠 찬스 조국. 엄마 찬스 추미애. 나도 대학과 군대 다녀왔는데 대한민국 ‘초엘리트들’이 가는 학교와 군대는 평행우주처럼 어딘가에 따로 있나 보다”고 비꼬았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김 의원은 “최근 2~3년 사이에 전역한 20대 청년들에게 물었다. 21개월 복무기간 동안 병가를 포함한 전체 휴가 일수가 50여 일 정도 되는 것이 과연 ‘황제복무’ ‘특혜복무’ 인지에 20대 청년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했다”면서 “이구동성으로 평균적인 휴가 일수보다 적게 나간 것이고, 병가에 연가를 붙여 나간 것 역시 특혜가 아니라고 한다”고 했다.
김남국 의원이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 캡처를 보면 “군 복무 21개월 중 90~100일 정도 휴가를 나왔다” “휴가는 28일 다녀오고 외박으로 70일을 나가서 합치면 100일 정도 다녀왔다” “휴가 50여일은 결코 많은 일수가 아니다” “대부분 그 정도 다녀온다” 등의 증언이 나온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0/09/04/ICSAD65WZBFW5GFOTHDJLBUWVI/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0904/102799186/2?ref=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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