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는 성모마리아 두분이 계신다. 2000년전에 태어나신 성모마리아님은 하나님의 은총을받아 예수님을 탄생시키셨고, 더른 성녀한분은 청와대 하나님의 은총을받아 5천만 국민들의 축복(?)울 받고있는 서재휘를 낳으신분이다. 그런데 청와대 하나님은 많이 살아야 5년, 재수가 억수로 많으면 그보다 일찍 생을 마감할수도 있는 시한부 삶이다. 그런데 우리인간은 보이는 시한부 청와대 하나님을 더 믿고 따르는 풍조가, 국민들의 세금으로 먹고 사는자들쪽에서, 많이 본다.
청와대에만 안테나 세우고 있는 국방부가, "전화로 휴가할수있다"로 추한 여인의 아들, 서재휘를 감싸더니, 이제는 60만 대군의 휴가를 전부 전화로 처리하게 돼서 참 좋겠다. 청와대의 하나님같은 존재인 문재인씨는 국방부가 참 잘했다고 희죽희죽 하겠지?
정경두가 별4개를 달고 장관질 하면서, 겨우 했다는 짖이, 전장병들에 대한 휴가 조치를 Cell Phone으로 간단히 처리 하라는 업적(?)을 남겼구만. 장하다 별4개 장군이 국방장관질 하면서 만든 새로운 규정, 그런데 그규정을 만들게 한 모법은 어디서 찾아야 하나?
확실히 추미애는 하나님이 점지해주신 제2의 성모마리아임에 틀림없음을 또한번 확인해준 셈인데....감히 깜도안되는 국민나무랭이들과 60대군이 함부로 성모마리아에게 기어올라서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제2의 성모마리아의 끝발이 형편없이 초라해 졌다는것이 확인됐다. 하나님의 은총을 받은 제2의 성모마리아님께서, 하잖은 5천만 국민, 하잖은 60만 대군의 조롱거리가 됐다는것은 하나님께서 성모마리아를 버리겠다는 뜻으로 여겨진다.
문재인 정부가 더 기독교 탄압을 해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모든 Covid-19확진자는 전부 교회에서 발생했다고 방역청장( 승격했으니까)을 앞세워, 문재인씨가 뒤에서 조정해야 할것 같은데....이런 짖을 하니까 하나님께서 제2의 성모마리를 60만 대군을 시켜서 조롱하도록 하고, 그죄를 깨닫게 하시는것 같다는 강한 느낌이다.
지난 75년간의 장병휴가제도를 한방에 완전히 바꾸는, 추한 제2의 성모마리아 여인의 초라한 행색이, 외형적으로는 2000년전의 성모마리와와 비슷하다고 할수 있겠으나, 권력을 무소불위로 후려갈려, 5천만 국민과, 60만 대군의 숨통을 조이는, 무법장관질을 해대고 있으니, 위에서 아니면 땅속에서 올려다 보거나, 내려다 보시는 하나님, 창조주께서는 한숨만 내쉴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더이상 참지 못하시고 후려치시는것 아닐까?
국방부에 휴가연장조치를 전화로 요구한 5천만 국민들의 문의 사항에 대해서, 제2의 성모마리아 행세를 맘껏 해대는 추한 여인이, 권력을 이용하던가? 아니면 성모마리아의 선한 얼굴로 나타나 모두가 확실히 이해할수 있는 해결책을 내놓아야, 국민들이 "아 정말로 성모마리아의 해법이네..."라고 의심없이 받아들일것으로 믿고 싶구만....그능력도 의심되고.
이것도 안되면, 무법 천지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불법왕국으로 만든, 성모마리아자리 내던지고 평범한 추미애로 되돌아와 그동안 저지른 범죄 행위에 대한 죄과를 치르고 평범한 국민의 한사람으로 살아가던가.... 이제는 거짖, 사기, 공갈로 제2의 성모마리아 행세를 한 추한 여인의 정체를 국민들이 다 알아 버렸으니.... 성모마리아 행세 하느라 이미 짝지어 살기로 했었던 남편과도 구유가 아닌 좋은 집에서 살기를 .... 더 늦기전헤 해보시기를....
그리고 국방부는 누가 뭐래도 조국의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부서라는것을 잊지말고,앞으로는 제2의 청와대 하나님, 제2의 성모마리아가 엉터리 권력을 빙자하여 군율을 맘데로 바꿀려 해도, 먼저 5천만 국민들의 안녕을 염두에 두고 대범하게 싸우면서 맡겨진 직무에 임하라. 별은 나일롱뽕 하라고 달아준게 아니잖은가.
"이젠 애인이 카톡으로 남친 휴가 신청되나"
군 내부, "秋아들 사태가 軍 자괴감만 키워"
특히 국방부가 "휴가 중 부득이한 사유가 있을 경우 전화로 휴가 연장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힌 10일 이후 민원이 눈에 띄게 늘었다. 지난 9일엔 965건이었던 민원이 1543건(10일), 2113건(11일)으로 뛰었다. 주말 이후 민원 접수가 재개된 14일엔 더 늘어 2332건을 기록했다. 이는 8월 민원건수(일 평균)의 3.3배 수준이다.
항의성 민원뿐만 아니다. 대정부 질문, 국방부 장관 인사청문회 등을 통해 정치권에서 연일 국방부의 대응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 군 내부의 비판 수위도 계속 올라가고 있다. 여기에 '톡으로 휴가 신청이 가능하다'는 여당 원내대표의 발언까지 더해지면서 논란은 더 깊어졌다.
최근 군 내에선 "애인이 카톡으로 남친 휴가 신청할 수 있나"라는 자조 섞인 말까지 등장했다. 이는 국방부 해명이 검찰 수사 내용과도 서로 맞지 않는다는 점에서 나온 말이다.
한 군 관계자는 "검찰이 서씨나 부모(추 장관 부부)가 아닌 제3자(당시 여당 대표였던 추 의원의 보좌관)가 휴가 관련 청탁 전화를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는 보도가 나오는 데도 국방부는 서씨 휴가가 '적법하다'는 주장만 되풀이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만에 하나 서씨가 의사를 표시할 수 없을 만큼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면 이해하지만, 집에서 쉬고 있었다고 하지 않냐"며 "한마디로 애인이나 친구가 대신 휴가 신청을 할 수 있단 얘기인데, 이는 군대 현실과는 전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제부턴 '카톡 휴가 신청'도 사실상 가능해졌다.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지난 16일 인사청문회에서 "내부적으로는 부득이한 경우 전화나 전보로 휴가를 연장하게 돼 있는데 전화나 전보를 확장하면 카톡이 포함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해 야당 의원들로부터 강한 반발을 샀다.
21일 국방부가 검찰에 제공한 문건이 추가로 폭로된 것을 놓고도 군내 비판 여론이 높다. 또 다른 군 관계자는 "국방부는 이미 모든 걸 다 파악하고도 국민적 의혹 사안에 대해 그동안 모르쇠로 일관했다"며 "이번에 드러났듯이 결국 검찰에 제공한 자료는 서씨 휴가가 적법하다는 논리 제공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김상진 기자 kine3@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article/23877568?cloc=joongang-home-newslistleft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