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September 18, 2020

쏘나타 배차받은 실세 보좌관 “내가 요 정도냐”,장군에게도 반말,김돼지의 고사포 세례가 필요한자들의 집단..

 군에서 별을 달기위해는, 평생을 몸바쳐 조국수호에 헌신한 분들이 별을 단다. 천재들이지만 집안이 가난하여 육사에 입학해서 대학교육을 받고, 분신쇄골로 일생을 전방의 대성산, 백마고지등지에서 국토방위에 힘을 썻어도, 때로는 그결과의 대가로 별을 못달고, 직전에 눈물을 머금고 돌아서야하는 많은 인재들이 옷을 벗는것은 세상을 살만큼 살아온 사람들은, 특히 군대를 국가의 명에 따라 정해진 기간을 복무한 일반 사병들도 잘 알고, 때로는 연대장이 옷을 벗고 군을 떠나는 숙연한 장면도 많이 봤었을 것이다. 옥에도 티가 있다는 말이 있다라는 말의 뜻을 헤아리게 하는, 장군돼기위한 불미한 풍문도 있긴 하지만...

장군을 영어로는 General이라 부른다. 내가 알기로는 그뜻은 국토방위를 하는데, 별을 달기전까지는 각자 자기 전문분야에서 봉사하지만, 별을 달면 국토방위를 위한 모든 면에서 통달(?)했기에 아무런 분야에 보직을 받아도 거뜬히 해댈수 있다는, 국토방위의 전문가라는 뜻으로 알고있다.

그래서 국가를 통치하는 대통령도, "00장군, 또는 Mr. General"로 호칭하면서 예의를 갖추는 것이다. 물론 문재인 같은 좌파는 그렇게 Honour하지는 않는것으로 알고 있지만.....백선엽 장군같은분이 안계셨으면, 오늘의 자유대한민국은 없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만, 일제 부역했다는 억지 논리를 펴서, 서울에서 멀리 대전으로 쫒아내는 역적질을 한것을 보면, 그렇게 생각되고도 남는다. 자기네쪽 찌하시들이 일제부역한것은 생계형 일자리하는, 소도웃을 억지를 부려 합리와 시키는, 김원웅같은 좌파, 문재인 찌라시는 광복회장자리 꾀차더니, 자기부모한 일제부역을 생계형 일자리로 합리화 시킬려면 차라리 쪼그라져 있었으면 중간이라도 갔었을텐데...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0/05/httpsnews.html 

추하고 더러운 무법장관질 하는 추한여인의 아들 '서재휘'의 보직 청탁의혹에 깊이 관여한 핵심인물은, 문재인이 자기 심복들을 심어놓고 감시하기위해 새롭게 만들어놓은 자리인, "정책보좌관"이었던 더불어 민주당 당직자 출신인 A씨가 현정권 출범후 국방정책 보좌관으로 임용돼 국방부안에서 많은 영향력을 행사해온 자였다. 추한 여인의 아들 '서재휘'군이 KATUSA에서 복무했을당시 미8군 한국군 지원단장이었던 이철원 당시 대령이 "횡포가 심했다"고 거짖 진술로 국방을 담당했던 군인들을 골탕먹인자로 알려진, 국가일 보다는 자기자신 일신상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치사한 자로 알려진자다.

장관 정책보좌관은 어느 전문성이 특별히 있는자도 아니고, 운좋게 현정부의 문재인을 포함한 실세들과 짝짜꿍이되여 그자리를 꾀찬 찌라시같은 인간들이 마치 큰 권력을 잡은것 처럼 행세하는 꼬락서니를 보면서, 나오는것은 탄식뿐이다. 최근 5년간 국방부장관 정책보좌관 12명 가운데 8명이 집권민주당 찌라시들이나 청와대 출신으로 알고있다. 현재 국방장관 정책 보좌관 2명도 청와대 출신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장관 한명에 정책 보좌관 몇명이 붙어 기생하고 있는것인지? 

기생충 처럼, 정권에 빌붙어서, 정책보좌관 하는 주제에, 겁도없이, 한평생을 전방의 산악지대에서 국가를 지키위해 몸바쳐, 무거운 책임을 지고 근무하는, 역전의 용사들인, 장군에게 시정잡배만도 못한 거친 용어를 써가면서, 괴롭히고 있다는 소문이 떠도는것은 단순 소문만은 아니라는 무서운 정권의 앞잡이인, 정책보관들의 또다른 횡포를 보는것 같아 매우 불안하다. 경력, 전문성, 나이로 봐도 함부로 내밷어서는 안되는 말을, 장군들에게 함부로 퍼붓는 그런 거만함은, 물론 정책보좌관 전부가 그렇다는것은 아니지만, 문재인정권이 썩어도 너무도 썩었다는 단적인 증거로 밖에 볼수없다. 이런자들은 북의 김정은 Regime에 보내, 고사포 세례를 받게 해야 도리에 맞는다고 생각한다.

전세계적으로 군인은 "신사"라는 예우를 받는다. 그분들의, 물론 사병들도 포함되지만, 노고를 국가에서 높이 사서 존경한다는 뜻일 것이다.  Public Transportation인 뻐스나 지하철을 타보면, 군복차림의 병사들이 차에 올라타면, 많은 사람들이 그들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광경을 많이 목격한다. 국민들 마음속에, 그분들 때문에 우리가 편안하게 잠도자고, 사회생활을 할수 있다는 고마움과, 경의를 표한다는 뜻으로 이해하고 있다. 한국사회에서도 그런 광경을 많이 보기를 희망을 하지만....

내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장관의 "정책보좌관"은 당장에 없애야 할 관직인것으로, 국가정책이 정말로 국가의 안위를 위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지게 하려면, 이런 군더더기 자리부터 없애야 한다고 굳게 믿는다.  기생충직책, 정책보좌관 주제에 무슨 큰 벼슬이나 한것처럼, 귀한 자동차 '소타나'가 활당되자, 한다는 견소리가 "내가 이정도밖에 되지 않느냐?"라고 버럭 소리를 질렀다고 하는데, 이런자는 정말로 김정은이의 고사포 세례를 제일 먼저 받아야할 버러지일뿐이다. 

추한 여인의 보좌관들이, 국방장관의 보좌관들이 하는짖들을 깊숙히 들어가 살펴보면, 전부 아부하는 그래서 그에 대한 배려를 염두에 둔 치사한 망국적 행위요, 국민들이 힘들게 벌어서 바친 세금에 빨대를 꽂아놓고 빨아먹는 흡혈귀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기 때문이다.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 서모(27)씨의 군(軍) 보직 청탁 의혹에 연루된 핵심 인물은 당시 국방장관 정책보좌관 A씨다. 더불어민주당 당직자 출신인 A씨는 현 정권 출범 후 국방장관 정책보좌관으로 임용돼 국방부 안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 장관 아들이 2017년 주한미군 카투사로 복무했을 당시 미8군 한국군지원단장이었던 이철원 예비역 대령이 “횡포가 심했다”고 지목한 사람도 A씨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관 정책보좌관은 장관의 정책 수행을 보좌하는 게 주된 역할이다. 하지만 A씨는 장관의 보좌관이라기보다는 집권 세력의 ‘대군(對軍) 민원 채널’ 역할이 더 두드러졌다는 말이 많았다고 국방부 관계자들은 전했다.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국방부 장관정책보좌관 12명 가운데 8명이 집권당이나 청와대 출신으로 파악됐다. 현 국방장관 정책보좌관 2명도 민주당·청와대 출신이다.

관가(官街)에서는 장관 정책보좌관들의 위세를 짐작케하는 일화가 여럿 회자된다. ‘실세’로 통했던 한 부처 장관 정책보좌관이 중형급 차량인 ‘소나타’가 배차되자 “내가 이 정도밖에 되지 않느냐”고 소리 질러서 주변을 놀라게 했다는 것이다. 국방부에선 장관 정책보좌관이 자기보다 나이 많은 장군들에게 함부로 대한다는 얘기도 돈다. 한 군 관계자는 “젊은 나이의 정책보좌관이 장군들에게 반말하는 모습에 속으로 경악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지난 4월 총선에서 압승하면서 장관 정책보좌관의 부처 내 입김도 강해졌다고 한다. 한 예로 민주당 원내대표 출신인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임명한 민주당 출신 정책보좌관들은 통일부 안팎에서 ‘문고리 파워'로 통한다. “이 장관의 신뢰를 바탕으로 신임 장관정책보좌관들이 남북경협 등의 중요 현안을 다루게 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외교부의 한 정책보좌관은 각종 현안과 관련해 강경화 장관에게 직보(直報)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인물로 꼽힌다. 그는 정권 실력자를 보좌한 적도 있다.

장관 정책보좌관 제도는 노무현 정부 때 도입됐다. 별도의 공개 채용 없이 추천만으로도 장관이 임명할 수 있다. 지난 정권에서 장관 정책보좌관으로 일했던 한 인사는 “정책보좌관들은 ‘늘공(직업 공무원을 일컫는 은어)’들에게 국정 철학을 전파하는 역할도 한다”고 했다. 하지만 각 정권마다 ‘제 사람 챙기기’ 수단으로 제도를 악용하면서 설립 취지가 퇴색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올해 9월 현재 각 부처 정책보좌관 가운데 민주당과 청와대 출신은 약 65%에 달한다. 전체 18개 부처 가운데 여당과 청와대 출신 정책보좌관이 자리 잡은 곳은 최소 16곳으로 분석됐다. 노무현 정부 출범 이듬해인 2004년에 공개된 장관 정책보좌관 중 여당과 청와대 출신 비율 60%(45명 가운데 27명)와 비교하면 ‘낙하산’ 비율이 더 커진 것이다.

여당·청와대 출신 정책보좌관의 후임 자리는 대부분 당·청 출신들로 채워지는 경우가 많다. 정책보좌관 자리가 집권 세력 내부 인사들 간에 대물림식으로 충원되면서 정권의 부처 장악과 민원창구로 전락한다는 것이 야당 주장이다. 현 정부 들어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던 전 환경부 장관 정책보좌관은 청와대·환경부의 연결 고리로 의심받았다. 추 장관 아들 통역병 선발 문제와 관련해 민원 창구 역할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장관 정책보좌관은 현재 검찰에 고발된 상태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0/09/17/DHL4JCP4GFGVPAJUZJZOU3734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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