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10, 2020

秋 아들 측 "요즘 군대, 우리 애 아프니까 휴가달란 일 부지기수”, 세상좀 공부하고 할말해라,

 

더럽고 추잡한 추여인은 정말로 못말릴 Ugliest Woman으로 낙인 찍어야 겠다. 추한여인의 아들이 외국유학까지 했다고 알고있다. 그렇타면 유학하면서 젊은이들 세계에서 많이 사용되고 그들의 일상생활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심플한 단어 한마디를 기억할 것이다.  "That's not your business"라고.나와 상관없는 이슈를 들고 나와 핑계를 댈때 서양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한구절이다.

경찰관들에게 Speeding ticket을 발부 받을때에도, 상당수의 Driver들이 가끔씩 핑계대는 말이 "I have just followed a car in front of me"라고 하면, 경찰관은 더 화가 나서, 더 heavier ticket of severe penalty 발부하면서, "That's not your business. This is between you and me, OK?"라고.

추한여인의 아들측 "요즘 군대, 우리애 아프니까 휴가 달란 일 부지기수"라고 핑계를 대면서, 서군의 탈영을 정당화 시킬려고 하는것 보면서, 위에서 언급한 "That's not your business, sucker"라는 말을 서군과 변호인, 현근택에게 직격탄으로 날리고 싶다는 충동이 일어난다.

유학가서 뭘 배웠나? 유학온 Korean kids들 끼리 몰려 다니면서 한국식당에 가서 죽치고 지내다왔다는 증거라고 예측된다. 그런 광경을 너무도 많이 목격했었다.  많은 유학생들이 실패한 원인들중의 하나가 바로 몰려다니면.... 공부는 뒷전으로 하고...

아무리 추한 여인이 깨끗한척 발버둥쳐도, 이미 세상사람들, 심지어 북한의 김정은까지도 당신의 지능적인 범죄은닉혐의를 다 알고 있는 판인데....

제발 그만 하라.  "That's not your business but between your son and prosecutors" 전군의 병사들이 당신들이 주장하는것 처럼 추한여인의 아들 범죄혐의와 같다고 한다해도, 그것은 당신네들과는 하등의 상관없는, 오직 서군과 검찰간에 해결해야할 범죄혐의일것을 명심하라. 즉 남의 일에 참견말라는 준엄한 경고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씨 측 변호인인 현근택 변호사는 11일 “요즘은 중대·대대별로 (지휘관과 병사 부모가 들어있는) 카톡방이 있다”며 “예전 군대 생활 생각으로 ‘어떻게 부모가 군에 민원을 제기해서 애 이야기를 하지’ 하는 것은 현실을 너무 모르는 이야기”라고 했다.

현 변호사는 이날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상시사’에 출연해 “카투사 사병은 실제로 이런(집에서 전화로 휴가 연장을 요청하는) 일이 많다”며 “(국민들이) ‘어떻게 전화로 연장을 하느냐?’ 온갖 이야기들을 많이 했는데, 제가 보기에는 규정이나 실제 현실을 잘 모르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현 변호사는 “요즘 학교에 가면 반(학생 학부모)끼리 카톡방 만들지 않느냐. 군대도 있다. 그래서 부모들이 애 아프다 이야기하면 엄마가 중대장, 대대장한테 전화해서 ‘우리 애 아프니까 휴가, 훈련 빼주세요’ 하는 일이 부지기수로 많다”고도 했다.

현 변호사는 또 추 장관 보좌관이 부대에 전화한 것에 대해선 “정치인의 아들, 딸은 다 본인이 (자기 삶의 문제를) 해결해야 되느냐. 그 문건에도 보면 나오지 않느냐. (보좌관이) ‘본인이 이야기하기 좀 미안해서 (대신) 이야기했다’고”라고 했다.

현 변호사는 또 “국방부에서 공식적으로 ‘휴가 절차에 문제 없다’고 발표를 했다. 검찰이 국방부 판단보다 우선할 수는 없지 않느냐”며 추 장관에 대한 최근의 부정적 여론이 “아마 이번 주말 정도면 바뀔 것”이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0/09/11/CSPNKWZ2JBCLBO6C2TQEVH45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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