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05, 2020

‘추미애 보좌관 전화’ 당시 중령도 檢 진술,조서엔 빠져..거짖말을 거짖말로 덮는 사랑에 목마른 여자.

 

추장관은 지시안했다라고 하면 책임이 없어지나?  보좌관이 장관 모르게 했다해서 그런 "난 모르쇠"로 발뺌 한다면, 조직에서 상급자나 리더쉽은 뭘 의미하는가? 부리는 부하나 직원이 잘못을 저지르면, 상관없이 책임은 최고 상급자가 지게되여 있다. 그런게 바로 Leadership이라는건데...

생색낼때만 내가 보스라고 하고, 지금 처럼 답변곤란할때는 "나는 모르는 일인데...'라고 빠지면 그책임이 없어지나? 허긴 문재인씨와 그패거리들, 그리고 좃꾹이 같은 내로남불로 먹고사는 인간들의 양심과 상식으로는 아무런 거리낌없이 내뱉는 소리 같지만.... 호숫가에 한가롭게 심심해서 돌을 무심코 던지면, 그돌에 맞아 개구리는 '악'소리 한번 못지르고 저세상으로 간다는것쯤은 알았으면 하는 충고를 던지고 싶다.

내새끼만 아무 탈없이 탈영을 했건, 병가를 했건, 나라 지키는 신성한 병역의무는 나와는 상관 없다는 탕녀와 그아들의 양심불량 성격으로는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수도 있겠다만은....

아니면,엄마탕녀가,남편 서씨와의 결혼생활 30여년 동안이 지옥같은 시간이었던가?라는 생각이 든다. 그분풀이를 "검찰개혁"이라는 미명하에 대한민국을 무법천지로 두흔들어 대는 탕녀짖도 모자라, 뭔가 모자라는 아들아이를 사랑한다는 표현방법의 표현으로 탈영까지 시키는 방법을 동원하는 무법의 엄마짖을 한것일까? 추한 여인의 부부, 즉 둘사이의 사이가 좋았었다면, 그반대로 대한민국을 지금처럼 무법천지, 즉 무법장관질 하면서, 헌법에 명시된 검찰의 해야할일을 충실히 이행하지 못하도록 손발을 다 잘라, 국민들을 두패로 갈라놓아 국론을 분열시키는 청와대 패거리들의 불법행동을 처벌할수도없는 Retarded Organization 으로 만느는, 여왕도 아닌것이 여왕질을 하는 꼬락서니는 없었을 것같다는 강한 추론이다. 

범죄행위를 감추기위해서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짖말을 생산해 내야하는 추한여인과 그수하 부하들, 검찰 인사를, 한번도 경험해본적이 없는, 초헌법적으로 편가르고, 잘라내고, 검찰총장의 의견같은것은 완전히 무시하고, 비빔밥 먹을때, 입맛에 맞는 Artificial seasoning만을 넣어 비벼대듯이, 입맛에 맞는 해바라기 검사들만을 필요한 곳에 꽂아놓아, 아들 복무시 저지른 범죄행위를, 그검사에게 배당하여 조서를 꾸몄는데, 조서내용에는 관련됐던 군부대의 당시 대위와 중령의 진술 기록이 완전히 빠져있고, 이에 대해서 담당검사가 근무하는 동부지검에서는 아직까지 한마디의 변명한마디 없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를 지켜보고있는 추한 여인은 웃고 있을까? 아니면 "윤총장 봐라. 문재인 각하는 내편이라는것 잊지 말거라..."라고 유혹의 미소를 보내고 있을까?

그래서 괘씸한 그녀의 행동을 나무라는것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제라도 서씨와 좋은 부부 관계를 회복하기를 바란다.

 

 카투사 지휘관 “檢에 들은 얘기 해”
대위-중령 언급 모두 기록 안돼… 진술 부인한 동부지검 여전히 침묵
野 “특임검사 임명, 동부지검 감찰을”
與의원 “부적절한 통화 사실인듯, 추미애 장관 지시 안해… 외압은 아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 씨(27)가 미2사단의 카투사로 복무할 당시 군부대의 지원장교였던 A 대위 외에 그의 직속상관인 B 전 중령이 최근 검찰 조사에서 추 장관의 보좌관 전화 통화를 언급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서 씨의 군 미복귀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은 A 대위와 B 전 중령을 조사하고도 진술조서에 보좌관 통화와 관련한 내용을 남기지 않았다. 야당은 추 장관 아들 의혹 사건에 대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특임검사 임명과 함께 서울동부지검에 대한 감찰을 요구했다. 반면 여당은 A 대위와 추 장관 보좌관이 통화했다는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부적절했지만 외압은 아니다”라고 맞서고 있다.

○ A 대위 이어 B 전 중령도 보좌관 통화 진술


 

추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2017년 6월경 미2사단 지역대의 지휘관이었던 B 전 중령은 동아일보와의 문자메시지에서 “명확하지는 않지만 (보좌관 전화 관련 내용을 검찰이) 물어봤다기보다는 제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얘기했던 것 같다”고 주장했다. 다만 B 전 중령은 “제 기억에 한계가 있어 조심스럽다”고 했다. B 전 중령은 서 씨의 휴가 승인권자로 올 7월 무렵 검찰 조사를 받았다. 서 씨는 당시 미2사단 지역대 산하 본부중대 지원반에 근무했다. B 전 중령은 또 “A 대위 기억으로는 그런 일(보좌관 전화)이 있었고, 그때 내가 딱 잘라 병가 연장은 안 되니 개인 연가를 사용하라는 이야기를 했다는 기억을 가지고 있는 걸 들었다는 취지의 얘기는 (검찰에서) 했던 것 같다”고 했다. 자신은 2017년 6월경 상황에 대해 기억이 명확하진 않지만 그 이후 당시 상황에 대해 기억하는 사람의 얘기를 들은 것을 검찰에 말했다는 것이다. 그는 “압력이나 청탁성 전화가 아니라 (병가 연장 관련) 가능성 타진 문의성 전화로 기억한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B 전 중령은 또 “(보좌관 전화 내용은) 제 조서에 따로 없었던 것 같다”고도 했다.


B 전 중령보다 앞서 검찰 조사를 받은 A 대위는 “추 장관의 보좌진으로부터 휴가를 연장해달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언급했지만 진술 조서에는 보좌관 관련 내용이 모두 빠져 있다. 서울동부지검은 의혹이 불거진 1일 “현재까지 수사 결과 추 장관의 당시 보좌관이 병가 연장을 요청했다는 사실에 대한 부대 관계자의 진술은 없었다”는 입장을 내놨다. A 대위는 2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검찰이 왜 진술하지 않았다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A 대위가 보좌관의 통화를 잘 모르겠다는 취지로 얘기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사 출신의 변호사는 “만약 검찰이 보좌관 관련 진술 내용을 의도적으로 누락했다면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등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주요기사

○ 여당, 보좌진 통화 시인…야당, 수사팀 교체 요구

추 장관과, A 대위에게 전화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보좌관, B 전 중령 등 5명이 시민단체로부터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윤 총장은 4일 서울동부지검에 배당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0905/102800404/1?ref=main 

1 comment:

Unknown said...

맞춤법은 좀 알고써라
아쪽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