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민주당 문재인 대통령과 그패거리들은 입만 열면 토해내는게 시궁창에서 썩어 풍기는 지독한 냄새만 풍기는 거짖말로, 국민들이 싫어하는 짖만 골라서 할까? 지난 3년반 동안에 그들이 뿜어낸 시궁창 냄새가 철철 넘치는 거짖말은 대한민국의 고속도로를 다 휘젖고도 남을 엄청난 숫자로 이루 다 헤아릴수가 없을 것 같다.
며칠전에는 방역본부를 방역청으로 승격시켜 조직을 하나 더 늘리더니...축하해준다고 충북 오송까지 내려가 임명장 주면서, "국가적 영웅"이라고 추겨 세우면서, 문재인과 정은경 청장은 그들 자신이 만든 Pandemic 방역을 위한 거리지키기를 스스로 헌신짝 버리듯 차버리고, Face Mask까지 벗어 버리고, 그들이 정한 법에서 최대 50명을 실내모임의 한계라고 해놓고, 문재인이 간 방역본부에서는 구데기처럼 100명 이상이 모여서 자축했다는 뉴스에, 이런짖을 본인들은 아무런 생각도 없이 오직 권력만을 앞세워, 국민들 앞에서 폼잡고 나불대는 꼬락서니를 보면서, "수고많이 하신다. 고생하신다"라고 고마워 할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라는 걱정이 앞섰었다. 필요없는 정부조직의 기구만 계속 늘리고 있다는 뜻이다.
오늘 처음 발표된 뉴스에 보면, 대통령 산하 직속위원회가 이렇게 많은줄은 미쳐 상상도 못했었다. 조직만 만들어 놓고, 단 한번도 모임을 갖어본적이 없는 대통령 직속 위원회가 77개가 넘는다니..... 위원장, 직원들, 청사, 각종 사무집기, 회식비, 그리고 월급....그돈이 전부 국민들 세금인데, 도대체 얼마나 낭비하고 있는지나? 알고 있을까?
다른 국가일에도 바쁠 대통령이 이렇게 많은 직속기구를 운영한다면, 내가 여기서 말하는것은 한번도 회의 소집을 안했다고 하는 77개 기구를 계산해 봤다. 1년에 한번씩만 직속기구회의를 한다해도, 최소한 한달에 6-7번정도 해야하는데....대통령이 다른 일은 안하고 직속위원회의 소집만 한단 말인가?
이제 민주당 찌라시들과 정부내의 모든 움직임으로 감을 잡았는데, 문재인씨는 이미 Lame Duck현상을 목격하시고 계시리라 믿는다. 당신이 그렇게도 애지중지하던 인물들(?)의 진정성을 다시한번 점검, 생각해 보시라.
추미애, 황인석, 최강욱, 정청래, 송영길, 송철호, 김경수, 청와대 수석들, 그리고 사법부, 정세균, 좃꾹이, 이낙연, 이재명 등등, 이미 당신의 심복들이 아닙니다. 타이타닉 유람선이 파선되기 시작하니까, 제일먼저 도망간 생명체는 바로 쥐새끼들이었어요. 위에 열거된 인물들은 타이타닉호에서 제일 먼저 빠져 도망간 생명체들이었던것 잊지 마시라.
더늦기전에 그동안 늘려놓고, 정권의 하수인으로 부려먹었던 조직들 하루빨리 다 폐쇄시키고, 공무원들, 당신이 집권하기전으로 정원으로 되돌려 놓으시고, 통신비 2만원씩 나누어 준다고 사탕발림 한것도 다 없었던 일로 하시고, 나라의 곡간을 잘 지키시요.
아무리 좋게 생각할려해도, 대통령 직속위원회가 도대체 몇개를 만들었다는 것인지? 그이유가 내가 생각하는, 당신의 하수인들에게 밥그릇 만들어 주기위한 차원의 꼼수라고 밖에 볼수없는 망국적 행위 였음을 국민들께 고백 하시요. 한번도 사용해 보지 않은 77개의 조직에 들어간 예산이 수천억을 될텐데.... 아니 적게 잡아도 수백억은 될텐데....얼마전 개성에 있는 남북연락 사무소건물이 김여정에 의해서 폭파 된것도 700억이 들었다고 하던데..
野, 최근 5년간 활동자료 분석… 예산은 474억서 891억으로 급증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통령·국무총리 직속 위원회는 2016년 79곳, 2017년 77곳, 2018년 75곳, 2019년 78곳, 올해 84곳으로 최근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이 위원회들에 투입되는 예산도 2016년 474억원에서 올해 891억원으로 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 중 대통령 직속 위원회는 올해 기준 23곳으로 숫자로는 27.3%에 불과하지만, 전체 예산의 75.1%가 투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입 예산이 늘어났지만 이 위원회들의 연평균 회의 개최 실적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12건10건10건14건13건으로 제자리를 맴돌았다.
특히 국가인적자원위·문화다양성위는 5년간 단 한 차례도 회의를 개최한 적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5·18민주화운동관련자보상지원위도 최근 3년간 회의를 한 번도 열지 않았다. 또 4·16세월호참사배상및보상심의위원회도 2017년, 2018년, 2020년 회의를 열지 않아 현 정부 출범 이전에 집중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던 모습과 대조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감사원은 정권 출범 이래 대통령 자문위원회에 대한 감사에 처음으로 착수해, 위원장·부위원장들에게 편법으로 월급을 지급한 4곳을 적발했었다. 야당은 “정권 창출에 기여했다는 이유로 위원장 자리를 논공행상식으로 나눠준 것인지, 세금이 투입되는 위원회 운영비가 제대로 쓰였는지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주환 의원은 “지난 총선을 앞두고 정부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게 대통령직속위원회 경력을 나눠줬다는 의혹도 제기된 바 있다”며 “대통령 직속 위원회들이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한 전면적인 감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0/09/21/5VJPXV3VSVAH5JDWRVTP2N7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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