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화가난다. 추한 늙은 여자 한명이 대한민국을 쥐락펴락하는 꼬락서니를 보면서...추한여인 자신이 좋아하는 문재인씨는 참 바보다. 정수기는 여자가 아닌가봐.
물론 대통령은 행정부의 수반으로 공무원들이 직무태만으로 사고가 났을때는 도의적 책임을 지는것은 당연하다. 세월호 사고가 난것은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적인 책임은 없으나, 담당 공무원들, 즉 해양수산부 산하의 담당 공무원들이 철저히 점검 했어야 하는 근무수칙을 적당히, 어쩌면 뇌물먹고 눈감아준것이 원인이 되여 세월호침몰 사고가 났었다는 생각을 할수도 있겠다. 그래서 지금 추한 여인이 주장한데로, 감옥에서 대가를 치르고 있는데 왜 또 시비를 거는가? 말이다.
한국에 지금 Coronavirus Pandemic이 전국을 초토화 시킨것은 문통이 초기방역대책을 철저히 했었더라면, 절대로 어쩌면 단 한명의 확진자도 나오지 않았을수도 있었다는 가설이 형성된다. 같은 시기에 자유중국(Taiwan)은 신속하게 중국본토와의 모든 왕래를 즉각 차단하여, 우리 한국처럼 Covid-19으로 전전긍긍하지 않고, 지금 편안히 살고있잖은가 말이다. 자유중국이 중국본토 시진핑 정부와의 무역거래량은 한국보다 몇배가 규모가 크다. 그런데도 전염병 차단이 더 심각하고 중요함을 간파했기에 신속한 조치를 한것이다.
같은 시간대에 한국의 문재인은 시진핑의 말한마디에 꼼짝 못하고 중국과의 왕래를 더 넓혀서 하늘문 바닷길, 육로를 활짝 열어,
중국인들을 포함한, 중국경유한 외국인들의 한국방문을 환영했었다. 문씨는 5천만 국민들의 안전보다는 시진핑의 명령 한마디에 더
신경을 쓰고, 그의 명령을 충실히 따른것이다. 이게 주권국가인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할짖이었나? 김정은이의 고사포가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역설해도 변명할 여지가 없을 짖을한것이다.
대한민국에 끼친 손실을 쉽게 숫자로 비교해 보자.
추한 여인의 주장데로 박근혜 대통령의 불찰로 일어난 세월호 사망자는 전부 304명이고, 개인당 수억원씩 보상금 주었다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Covid-19초기 방역실기로 오늘, 9월13일 현재, 확진자수는 21,177명, 사망자수는 335명인데, 문제는 이전염병은 현재 진행형으로 완전한 손익계산은 공식적으로 전염병이 퇴치 됐다고 발표할때까지는 계속 늘어나고, 대통령까지 타먹은 재난지원금을 포함한 경제적 손실을 계산해 넣는다면, 문재인의 죄는 이세상과 완전히 이별 시켜야할 죄을 치르고도 모자랄 지경이다. 더욱 웃기는것은, 다른 나라에서는 재난지원금을 대통령이 타먹었다는 뉴스는 못봤었다.
문재인씨가 자유중국처럼, 초기방역을 철저히 실시했더라면, 한국은 국제적으로 왕따당하는 챙피를 당하지 않았을 것이고, 세계각국이 한국인들의 입국을 거절하는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가 중국인들의 한국방문을 차단 했을때는 이미 한국은 전염병으로 초토화 된후였다.
무법장관, 추한 여인이 지적한 내용을 좀 따져보자.
추한 여인이 무법장관으로 똬리를 틀고 앉아서 하는 견소리마다 어쩌면 그렇게도 문재인씨와 꼭닮았을까? 기적같이 닮았다. 남의 눈속의 티는 잘 보여도, 내눈속의 대들보는 전연 느끼지 못하는 좌파 정치꾼들의 전형적인 거짖말이 거짖말을 낳는 격이다.
문재인과 박근혜 둘을 저울에 달아보면, 삼척동자도 금새 알수있는 결과와 계산이 나온다. 추한 여인의 일방적인 너스레를 들여다 보면, 저딴 여자가 어떻게 장관질을 하지?라는 한탄이 절로 나온다. 그녀가 한말 "국가지도자의 제1임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백번 맞는 말이다. 추한 여인은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을 물고 늘어지는데, 문재인은 전세계를 공포의 도가니속으로 몰아넣은 Covid-19전염병의 유입을 막지못하고 대한민국이 초토화 될때까지 약 한달이상동안 뭘했었나?라고 묻는다면 뭐라 답변할 것인가? 30일 곱하기 24시간은 720시간이다. 국가 지도자로서의 제1임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했어야 했는데.............문재인과 추한여인이 물고 늘어지는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의 일백배 이상의 긴시간동안에 문씨는 청와대에서 뭘하고 어떻게 지냈는가를 물었을때 대답한일 있었나?
문재인, 추한여인을 포함한 패거리들은 심지어, 박근혜 대통령이 그시간에 무당 불러다 푸닥거리 했었다는 거짖말에 또 거짖말을 잇다라 전국에 퍼뜨렸었다. 같은 이치로 문재인은 그긴 시간에 청와대안에서 뭘 했는가? 정수기 붙들고 어떤 짜릿한 짖을 했는가? 태국으로 도망간 딸아이를 걱정했었나? 아니면 추한 여인을 정수기 몰래 불러다 하고싶은짖을 하느라 세월가는줄 몰랐었단 말이냐? 대통령이 직무유기를 한 범죄를 아직까지 아무도 밝히려 들지 않는다. 범죄혐의자들을 붙잡아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하는 검찰을, 문통의 후원을 받고있는 추한 여인이 염라대왕같은 권력의 칼을 휘둘러 검찰을 완전불구자로 만들어놨다. 이게 큰 문제다.
문재인의 범죄행위를 문제삼는것은 자연의 이치에 비유되는 극히 정상적인 비난이다. 5천만의 불같은 저항이 활동을 시작하는 그날에는 문재인뿐만 아니고, 추한여인 그리고 그패거리들의 생명줄은 5천만의 손아귀에 있다는것을 알고나 지껄이라고 추한여인에게 당부한다. 낭군님 서씨가 내고향 후배인데, 너무도 불쌍해서.... 몇마디 했을 뿐이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과 부동산 정책 실패에 대한 책임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있다는 주장에 대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대응과 비교하며 “최선을 다하지 않은 대통령을 억지로 축출했다고 믿는 세력들이 이번엔 대통령이 최선을 다한다는 이유로 물러나야 한다며 위기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반박했다.
추 장관은 2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가 지도자의 제1임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추 장관은 “’세월호 7시간 안물안궁(안 물어봤고, 안 궁금하다)’ ‘대통령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이런 집권세력의 오만한 태도가 민심의 불을 지른 것이었다”며 “타이밍에 맞는 상부의 지휘가 없었던 탓에 어느 누구도 절박해야 할 순간에 절박하지 않았던 모습이었다”고 박근혜 전 대통령과 당시 집권 세력의 세월호 참사 대응을 문제 삼았다.
추 장관은 이어 “공분으로 그렇게 바꾼 나라에서 다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기에 처했다”며 “최선을 다하지 않은 대통령을 억지로 추출했다고 믿는 세력들이 이번에는 유례없는 감염병으로 전 세계가 몸살을 앓는 위기에서 반년이상 대처하고 있는 대통령이 최선을 다한다는 이유로 물러나야 한다며 위기 상황을 더 악화시키고 있다”고 했다.
그는 “그들의 주장은 부동산 정책 실패를 덮기 위해 바이러스 위기를 주장한다는 것”이라며 “부동산 정책을 비웃는 작전 세력이 있고 그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일반화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정책도 뒷북이 될 수밖에 없다. 이걸 전적으로 정부탓이라고 할 수 없는 이유”라고 했다.
추 장관은 “코로나로, 부동산으로, 기후위기로 생명도 주거도 불안한 때에 보다 냉정한 성찰이 필요한 고비”라며 부동산 문제의 해법으로 부동산 감독 기구 도입, 금융과 부동산 분리 정책(금부분리), 공공임대주택에 집중한 신규 공급 등을 제시했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22/20200822005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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