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26, 2020

국민 피살 文에 7시간 늦게 보고 이유···이인영 "새벽이었다", 문재인의 꼼수는 쉬지않고 진행중.

 

이인영이는 아직도 철저한 주사파, 전대협의 꿈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통일부장관으로 재직해서는 안되는, 대한민국에서는 절대로 필요치 않는, 뼈속까지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들을 돌보고 섬기는 일 보다는, 김정은이가 총질하고, 남한 사회를, 미꾸라지가 Pond속의 물을 전부 휘적거려 같이 살고있던, 귀중한 물고기들을 괴롭혔던것처럼, 한바탕 신나게 도륙질을 한후, "미안하게됐다"그말 한마디에 너무도 감격하여, 가슴속에 밤새 고히 간직하고 있다가, 아침에 돼서, 문재인씨에게 보고하는, 국가의 안위보다 김정은 그리고 문재인씨를 더 귀중히 여기면서 장관직을 이행하는, 속좁은자의 진면목을 오늘 또 봤다.  

어부들의 고기잡이를 지도하던, 공무원이 북괴의 기습사격으로 피격되여, NLL 북쪽의 북한영해에 떠밀려가, 살려달라는 애원에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집중사격을 해서, 거의 남겨진 시체도 없는 상태에서 다시 불에 태워 완전 흔적을 지워버린, 악마들도 하지 않을, 흡혈귀들도 하지 않을짖을 서슴없이 해대고, 이틀후 김정은이가 "미안하다"라는 한마디 했다고 반색을 하면서, "의리있는 지도자"라고 추겨세우고, 이사실을 국민들에게 바로 보고 했어야 했는데도,  청와대 문재인 가짜 하나님께서 밤새 주무시는데 지장을 줄까봐, 아침까지 기다렸다가 보고 했다고 하는 이인영이의 속마음을 과연 몇명이나 알고 있을까? 나는 여기서도 의문이 생긴다. 청와대가 발표한것을 내용이라고 하지만, 정말로 김정은이가 "미안하다'라고 했다면 그원본이라도 보여줬어야 했다. 

왜냐면, 개성공단안의 남북연락사무소에 있는 남한재산인 건축물을 아무런 Notice도 없이 폭파시켰던때도 그들은 남한에 말한마디 없었었는데, 이번일을 김정은이가 위로의 말을 전해왔다는 그말을 믿으라고 하는 이인영과 청와대의 인간들은, 도대체 남한 국민 맞나?

이인영의 논리데로라면, NSC안보회의를 마친후 아침 8시 30분 문재인씨에게 보고하기까지 6시간동안 회의 내용을 정리 했다는 추리를 할수있거나, 아니면 문재인씨가 정수기와 꿀잠을 자고 있는 시간이어서 깰때인 아침까지 기다렸다는 추리를 하게 하는데....직무수행중인 공무원이 피격당해 떠내려가 사살된후 화형식으로 한줌의 재로 사라져 버렸으며, 또한 문재인을 비롯한 이인영과 그찌라시들은, 순직한 공무원이 마치 월북한, 반역자라는 식으로 몰아부쳐, 가족들은 물론 5천만 국민들의 분노와 저주를 그자들에게 쏟아붓게 했다. 

문재인씨가 대통령으로, 같은 시간대에 일어난 이엄청난 재앙에 대해, 한마디의 위로의 말도 아직까지 했었다는 뉴스는 없고, 가족들의 국가로 배신당한 이변고에 대해 땅을 치면서 통곡하고, 국회에서 진정까지 했다고 하는데도.....문재인씨는 동문서답식으로 이순간을 피해가면서, 국민들의 시선을 추미애의 반역적 행위를 희석시키는 쑈를 하고 있는것이다. 아...대한민국.  그시간에 대전 현충원의 백선엽장군님의 묘소 봉분은 완전히 파헤쳐져 또한반 유가족및 국민들의 가슴을 찢어지게 하고 있다.  현충원장은 왜 있는가?를 또한번 의심케 하는 짖이 벌어진 것이다. 

이모든 사건들이 한발뒤로 물러서서 쳐다보면, 추미애의 무법천지를 만든 역적질, 좃꾹이의 재판진행에 힘빼기, 김정은이를 슬쩍 남한의 은인인것 처럼 끼워넣기작전, 제2차 재난기금 나누어먹기  등등 전부가 다 연결되여 있다는것을 알게된다. 재난기금을 또 대통령 및 구케의원들도 또 타먹을 것이다. 그리고 Donation했다고 자랑질 할것이다. 이런 코미디가 한국말고 다른곳에서 있었다는 얘기는 아직까지 들어본적 없다.  이찌라시들아, 인영아 정신차려라. 이대로 가면 곧 끝장난다.  김정은이가 좋은 세상으로....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47)씨의 사살 소식을 즉각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시간상으로 새벽이었다”고 답했다. 이 장관은 2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긴급현안질의에서 “새벽이라 회의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거쳐 대통령에게 보고가 들어갔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의 발언은 조태용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이 북한군의 총에 죽었다는 내용이 하룻밤 기다린 뒤에 보고해야 할 일이냐”고 물은 데 따른 답변이다.

 
조 의원은 이날 “(지난 23일) 새벽 1시부터 2시30분까지 NSC(국가안전보장회의) 회의를 했고 새벽 시간에 우리 국민이 북한군에 의해 총에 맞아 죽었다는 정보판단이 됐다”며 “그것이 즉각 보고돼야 할 사안이 아니냐”고 청와대의 대응을 비판했다. 이에 이 장관은 “그렇게 말하실 것은 아닐 것 같다. (새벽에) NSC에서 판단한 내용을 정리하는 과정으로 들어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의 발언대로라면 청와대와 NSC는 회의를 끝낸 후 오전 8시30분 문 대통령에게 보고하기까지 6시간 동안 회의 내용을 정리했다는 의미가 된다. 조 의원실 관계자는 “대통령 보고가 늦은 이유로 새벽시간이었다는 점을 강조한 이인영 장관의 발언은 자칫 잠들어있는 대통령을 깨울 수 없어 보고를 미뤘다는 취지로 해석 가능하다”며 “우리 국민이 북한군에 의해 사살된 상황에서 지나치게 안이한 인식”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날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해 사과한 것과 관련해선 “매우 이례적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이 장관은 “북한 최고지도자가 대한민국 국민과 대통령에게 사과나 유감 표명을 한 적이 있느냐”는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이 장관은 “신속하게 미안하다는 표현을 두 번씩이나 사용하면서 북의 입장을 발표한 적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1972년 김일성 주석과 이후락 중앙정보부장 면담 때 구두로 박정희 대통령에게 '대단히 미안한 사건'이라 표현한 적은 있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이 언급한 사건은 1968년 1월 21일 발생한 청와대 무장공비 사건으로, 김 주석은 4년 뒤(1972년) 방북한 이후락에게 “대단히 미안한 사건”이라고 구두로 사과한 적이 있다.  

 

여당 의원들도 김 위원장의 사과를 “과거에 비하면 상당한 변화”라고 평가했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얼음장 밑에서도 강물이 흐르는 것처럼 남북관계가 엄중한 상황에서도 변화가 있는 것 같다고 느낀다. 과거 북측 태도에 비하면 상당한 정도의 변화로 보인다”고 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이번 사건에 대해 “언론보도를 통해서 알았다. 23일 낮이었던 것 같다”고 답변한 것 역시 정부의 전반적 대응이 안이했다는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강 장관은 이날 외통위 긴급현안질의에 출석해 “(대통령) UN 기조연설이 나가는 당시까지 외교부는 첩보분석에 참여를 안 하고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사건을 인지하지 못한 배경에 대해 “지난주 베트남을 다녀온 뒤 연가를 내고 재택근무했다”고 설명했다.

 
윤정민 기자 yunjm@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article/2388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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