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은 국가의 사활이 걸린 첨단기술이자, 앞으로 탈원전 정책이 막을 내리고, 다시 문재인정권 이전의 원전정책으로 회귀하면,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이 최소한 100년정도 일안하고 편하게 먹고살수 있는 하늘이 내려주신,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의 100년앞을 내다보는 헤안의 결과로 완성된 머리속의 기술을 활용하는 자원인 것이다.
월성원전 1호기 조기폐쇄 타당성에 대한 감사원 감사최종 단계에서 당시 1호기 폐쇄 결정의 중심에 있었던, 당시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을 비롯한 핵심감사대상자들이 감사원에서 자필로 쓴 자술서에 서명까지 하고 감사원에 제출했던 그진술서는 강압에 의한 것이었다고 오리발을 내미는, 남자로서 물건달린값도 못하는 Eunach짖을 하면서, 따라서 그진술서는 무효라고 진술을 번복했다는 것이다. 아마도 문재인과 그찌라시들로 부터 금일봉을 받아 주머니에 넣은것으로 판단되는 졸렬한 자들의 처신에 할말을 잊게한다.
백운규와 그와 같이한 얼간이들이, Engineer 출신인지 아니면 행정직 출신인지는 나는 알지 못한다. 만약에 행정직으로 원자력에 대해서는 100% 문외한인 그들이 월성1호기 조기폐쇄조치에 손들어 박수를 쳤다면, 어떤 근거에서 그러한 결단을 했는지? 아니면 문재인씨의 명령을 받들기위한 수순을 밟아 한것인지? 그것도 아니고 그자들이 Nuclear Engineer출신들이었다면, 기술자로서의 양심을 문재인씨에 팔아먹은, 견새끼들일뿐임을 그들 스스로 증명한 셈이다. 이러한 자들이 득실 거리는 대한민국의 행정부는 국민들의 공복이 아니라 이미 나라를 말아먹기로 작정한 악당들의 모임인것으로 나는 인식할 것이다. 나이 먹어 환갑을 지났을텐데, 자녀 새끼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을까? 이자들의 인생이 너무도 불상하게 느껴진다.
대한민국 고위급 공직사회는, 물론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맡은바 직책을 충실히, 주위로 부터 견제를 받으면서도, 이행하는 충복들이 있지만, 대부분의 고위 공직자들은, 염라대왕의 초청장을 기다리는 악마같은 존재들인것으로 국민들은 개탄하고 있다.
5천년 역사속의 긴 어둠의 터널을 겨우 빠져나와 이제 먹거리를 찾아 헤매야 하는 보릿고개를 없애고, 후손들이 잘 살게해주신 박정희 대통령의 100년앞을 내다보신 그영도력을, 문재인과 그찌라시들 몇명을 제외하고, 전국민들이 쌍수들어 고마워하고, 오직 우리대한민국만이 소유한 고도의 원자력 기술력을 어이없게도 다 시궁창으로 처박은 이좌파집단의 반역범죄 혐의는 끝까지 파헤쳐서 그뿌리를 뽑고, 대국민 발표를 해서, 후세대에는 이러한 국가적 귀중한 자산을 내팽개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고 나는 굳게 믿는다.
감사원장이 여당찌라시들로 부터 정치적 공세를 받는것을 인식한 백운규와 그핵심들이, 아마도 감사원장의 운명이 다된것쯤으로 여기고 본인들이 직접 작성한 진술서 내용이 강압에 의한 허위자술서로 무효라고 주장한다고 치자, 그당시 감사원장의 권력적 위력이 백운규와 그찌라시들보다 훨씬 더 Powerful했다는 논리가 성립된다고 여겨지는데.... 과연 감사원장의 힘이 그렇게 백운규일당을 누룰만한 힘이 있었던 것일까? 천만의 말씀이다. 백운규와 그일당들도 문재인과 뿌리를 같이하는, 사기, 공갈, 협박에 능통한자들이기에, 나는 그말을 믿을수도 없고, 오히려 감사원장의 안위를 더걱정하는 국민중의 한사람이다.
문재인 주위에서 빙빙 빌붙어서 맴도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전부 사나이답게 행동하는 자들이 없음은 무슨 이유일까? 고작 한다는짖들이 Eunach들이 주군앞에서 손이 발되게 비벼대는, 거세되여 남자구실도 못하는 간신배들만 북적일까? 얼마전에는 박지원이가 국정원장으로 임명장을 받자, "이한목숨 바쳐 대통령님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로 화답하는 순간을 보면서, 박지원이는 정치경력도 문재인보다 훨씬 길고, 나이를 살펴보면, 장가를 일찍 갔으면 문재인같은 아들을 두었을 정도로 연장자였는데...... 그런자가 국정원을 운영한다? 그것도 나라를 위해서가 아니고, 문재인을 위해서 분골쇄신 하겠다고. 그래서 지금 국정원이 북괴의 동향을 잘 살피고 있다고 생각되나?
가장큰 걱정은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이 국가운영의 실책에 대한 국민들의 원성이 노도같이 몰아부치면, 살아남기위해 문재인씨는 김돼지에게 고사포 지원을 불러들이지 않을 것이란 보장이 없는 위험하고, 대한민국의 생존여부를 적장에게 맡기는 더러운짖을 할 인물이란 점이다.
어서 하루라도 빨리, 대한민국이 더 망가지기전에, 문재인과 그일당, 그리고 부정선거로 여의도에 입성한 민주당 찌라시들을 다 몰아내고, 감사원장이 그동안 힘들게 감사해서곧 발표하게된 감사보고서를 국민들이 똑똑히 볼수 있도록 우리 국민들이 그분위기를 만들고 지켜야 한다.
한수원의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의 타당성’에 대한 감사원 감사 최종 단계에서 현 정권 탈원전 핵심 주체들이 감사원에서 털어놓은 자기 진술을 스스로 부정하는 희한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한다. 감사원 최고 의사 결정 기구인 감사위원회는 최근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핵심 감사 대상자들을 여럿 불러 직권 심리를 했다. 그런데 이 자리에서 백 전 장관을 비롯한 일부 인사들이 “내가 진술했던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집단으로 과거 진술을 번복했다는 것이다. 감사원은 피감사자들을 상대로 자기가 한 진술에 틀린 내용이 없다는 것을 자인하는 확인서를 받는다. 이들도 확인서에 자필 서명을 한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제 와서 “내가 한 진술은 효력이 없다” “압박에 의한 것이었다”며 180도 부인한다. 갑자기, 그리고 일제히 진술을 뒤집는 것은 뒤에서 조종하는 손이 있다는 의미다.
월성 1호 조기 폐쇄가 경제성 분석 왜곡으로 결정됐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정도로 밝혀진 상태다. 처음엔 안전성이 문제돼 폐쇄한다고 하더니 가동해도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오자 경제성이 문제라고 했다. 경제성이 없도록 만들기 위해 원전 가동률과 원전 전기 판매 단가를 터무니없게 떨어뜨렸는데도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왔다. 그러자 또 “조기 폐쇄는 경제성만 아니라 안전성, 주민 수용성까지 따져 종합 결정한 것”이라고 말을 바꿨다. 꼬리를 물며 거짓말을 이어가는 식이다. 그러면서 한수원 이사회에는 법적 책임에 대비해 이사들에게 보험을 들어주고, 국회에는 중요한 숫자를 모두 검게 칠해 숨긴 경제성 평가 보고서를 제출했다. 그러다 이 모든 사실이 감사원에서 낱낱이 드러날 상황이 됐다.
정권은 늘 하던 방식으로 대응했다. 감사 결과 발표를 막으면서 감사원장에 대한 정치적 공격을 시작했다. 전 산업부 장관 등이 진술을 뒤집는 것은 이와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이다. 국정의 너무 많은 곳에서 조작과 은폐가 벌어지고 있다. 무조건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고 믿는 정권의 막무가내 행태가 끝이 없다.
감사원이 월성 원전 1호기 감사 결과를 결정할 감사위원회를 추석 연휴 직후인 다음 달 8일 무렵 개최하는 방안을 유력 검토 중인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주요 피감사자들이 최근 조사 마지막 단계인 직권 심리에서 그간 진술을 뒤집는 일이 벌어졌지만, 기존 계획대로 원전 사건을 10월 초에 위원회에 부의(附議)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감사원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등 여권의 압박 강도 또한 거세지고 있다.
복수의 여권·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감사원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9월 30일 청구된 월성 원전 감사가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1년이 되는 만큼 이 연휴 직후 회의를 열어 감사 결과를 낼 계획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 달은 지난 4월 총선 전 감사 결과를 발표하려다 부실하다는 이유로 ‘보류’돼 재조사를 한 지 6개월 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최 원장 등 감사위는 이번 연휴 기간 그간의 조사 내용과 직권심리 결과를 최종적으로 종합 검토해 감사위원회 회의 안건으로 올릴지 결정할 전망이다. 백 전 장관 등 주요 피감사자들이 최근 직권심리에서 기존 진술을 번복하고 “감사팀이 고압적으로 조사했다”며 진술 효력을 부정했더라도, 규정상 감사위원회 회의를 여는 데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전직 감사관은 “기존 조사에서 피감사자들이 자신들의 진술을 인정한다고 날인했기 때문에 설사 막판에 당사자들이 이를 다 부인하더라도 이전 진술서의 효력이 사라지진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감사위원들이 피감사자들의 막판 진술 번복도 하나의 참고사항으로 검토해 부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감사원 안팎에선 “최 원장이 마지막 ‘시험대’에 올랐다”는 말이 나온다. 원전 감사를 한 지 1년이 된 만큼 더 이상 발표를 미루는 것은 최 원장에게 큰 부담이 된다는 것이다. 특히 여당은 최근 최 원장의 동서가 원전 과학자인 점 등 친인척 문제까지 국회 법사위에서 공개 거론하며 ‘최 원장 흔들기’를 하고 있다. 국회 법사위 민주당 위원은 지난 7월 회의에서 이례적으로 원전 감사 담당 국장을 자리에서 일으켜 세우고 감사 과정과 관련해 질타하고, 곧바로 최 원장에게 “저런 사람이 국장에 적합하냐”고 따지기도 했다. 일부 친여 성향의 탈원전 단체는 ‘최 원장이 원전 감사 내용 일부를 원전 과학자인 동서에게 유출했다’는 주장까지 하면서 최 원장의 중립성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감사원은 이와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여당은 신임 감사위원(차관급) 인선과 관련해서도 최 원장을 압박하고 있다. 청와대는 지난 4월 총 6명의 감사위원 중 한 자리가 공석이 되자 후임으로 조국 전 장관의 측근으로 꼽히는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을 추천했지만, 최 원장은 중립성 문제를 들어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여권은 여전히 ‘김 전 차관 카드’를 버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관계자는 “신임 감사위원 인선은 월성 원전 감사 결과 상황을 보고 본격적으로 논의되며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김 전 차관의 감사원행(行)은 여전히 살아있는 카드”라고 말했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0/09/30/BAI6O4UBAFE5LM6V3QE2L4IWKQ/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0/09/30/BN4ZUHOSSJBMTE36SU2FB6S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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