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03, 2020

3년 전 감사원장 청문회-문재인과 패거리들의 행태:"내가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이것들을 없애야 하는데...

 조선일보 뉴스에 나온 이들 두명에 대해 기록을 찾아봤다. 한아이는 나와 고향이 같은데, 어쩌다 이렇게 나라 말아먹는 정당에 소속되여, 나라망신, 고향망신을 시키는지.... 다른 한아이는 휴전선 부근에서 내가 1965-67년까지 3년간 국토방위를 했었던지역에서 태어났던것 같다. 그때 내가 국토방위를 그곳에서 하지 않았었다면, 휴전선 근처에서 가을철이면 시계작업 하느라 아침부터 하루종일, 밀림도끼와 낮을 들고가서 키보다 큰 억새풀, 갈대숲으로 덮힌 산을 민둥산으로 만들어, 북에서 넘어오는 간첩들을 막지 않았었다면, 지금의 휴전선 부근이 지금처럼 안전하게 살아갈수있는 철원이 존재할수 있었을까?라는 기억이 새삼 주마등처럼 떠 오르는곳이다.

이들 두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최대의 혜택을 누렸는데, 어째서 하는짖들은 전부 "내로남불"의 전형적인 Pattern을 생활의 신조로 하면서 사느냐?를 묻고싶다. 너희 두아이들, 국토방위가 뭔줄이나 알고있나? 대학에서 그까짖 몇자 공부좀 했다고 마치 그게 너희들의 전유물인양  을퍼대면서, 요즘같이 모두가 Coronavirus Pandemic으로 힘들어 하는때,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의 국정운영이 난파선이된것 처럼 좌초위기에 있는 잘못된 정책을 바로 잡겠다고 밤잠을 설쳐가면서, 잘못하고 있는 살아있는 권력을 휘두르는자들에게 철퇴를 가할려고 하는, 헌법에서 분명히 명시된 국가공무원의 공무집행 방해를 해대는 그이유가 뭐냐? 문재인이가 헌법보다 위에 군림한다고 착각마라.

수많은 문재인의 시다바리 떨거지들 다 한자루에 집어넣고 대형풍선에 띄워 북한 김정은한테 보내서 고사포 쏘는 훈련을 하라고 하고 싶다만, 풍선이 아까워서 그렇게 못하겠고, 눈에 잘띄는 이 두아이들에게만 몇마디 걸쳐 보겠다.  내가 전국민들이 우러러 보는 구케의원에게 "아이들"로 지칭하는것은 나의 아들딸 또래의 어린아이들이기 때문이니.... 주책없다 하지말고, 나이 많은 노인네가 더이상 보고만 있을수 없어, 두서없이 훈계하기위함이라는 전제를 먼저 해둔다.

대한민국의 건장한 남자로서 군대를 기피한자들은 절대로 애국자가 될수없고,  이는 지금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이 주장하는 "친일부역자"들 보다 더 악질들로 나는 거침없이 평가한다. 간혹 보면 후에 사회활동을 잘하지만, 군대에 입영당시에는 건강상의 문제등으로 신검에서 합격판정을 못받아서 면제된 경우를 가끔 보는데, 그런분들에 대해서는 나는 비난하지 않는다. 타당성을 인정하기때문이다.

여기서 하나 분명히 언급해 두고싶은 것은, 이회창씨가 대통령 후보로 Campaign한창하면서 여론조사에서 앞서고 있을때 느닷없이 노무현 좌파찌라시들이, 자재들 군미필한것은, 권력의 비호를 받았기때문이다는 엉터리 Slandering을 들고나와 결국 노무현씨가 대통령에 당선되여, 5년동안에 역사에 남을 짖을 한것은, "친일부역자 명단"을 만들어 애국적 인사들을 전부 친일로 몰아 사회활동을 못하게 막았었던 기억이 있다. 그래도 양심이 조금은 있었던지, 봉하마을 산에서 생을 마감했었다.

노무현 정부에서 비서실장을 했던 노무현씨가 지금 대통령 하면서, 한국의 청치판은 다시 노무현시대에 있었던 확실치 않은 "카더라"라는 모략을 만들어 정직하게, 맡겨진 국가일을 처리할려고하는 공직자들을 문재인과 그찌라시 국회의원들이 중공군들이 6.25때 꾕과리를 치면서 남하했던것 이상으로 발광을 하면서 나라를 무법천지로 만들고 있는 꼬락서리를 보면서 치가 떨린다.

백세련 아이가 검사할때는 나는 꼬마가 귀엽고 국가공무원으로서의 할일을 제대로 잘하는것 같아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나와같은 전라도가 고향이라서 였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문재인 좌파, 주사파에 현혹되여 사회생활을 하더니, 한다는짖이 차마 여기에 열거할수 없을 정도로 나를 실망시키고 있다. 

더 가관인것은, 우상호다. 그의 자료를 조사해 봤는데 그아이의 사회적 경력과 운동권 선수로 발광하면서 사회를 혼란시키는데는 열성이었다고 적혀있는데, 군대경력에 대해서는 일체의 언급이 없는것을 보면, 이아이가 언론사에 추한여인처럼, 권력의 칼을 휘둘러 아예 언급을 못하게 한것으로 감을 잡았다.  내가 핏덩이 우상호아이를 철원지역에서 국토방위로 보호한것은,  이다음에 나처럼 국토방위를 먼저잘하고 그다음에 사회생활을 잘 하기를 바랐었는데, 힘드는 국토방위는  그어떤 Conspiracy를 해서 피했는지 한마디의 언급이 없는 이아이가, 박정희 대통령께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현재의 국회의사당을 잘 건축하여 후세들이 국정을 잘살펴 줄것을 기대하면서 헌당식을 했었는데.... 이아이가 그뜻을 짖밟고, 더럽히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에 한탄이 절로 나온다. 대한민국에는 사회정의가 다 죽었다는 뜻으로 이해된다. 

좃꾹이와 무법장관을 하고있는 추한여인이 하는 망국적 언행에 대해서는 헌법이 감히 그들을 붙들어 감옥에 보내질 못하고 있다. 헌법위에 문재인이 군림하면서 이들을 보호하고,  이아이들은 그은혜를 갚겠다고 대한민국 사회를 무법천지로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는 위대한(?) 인간들이다.

백세련과 우상호 이두아이들이  지금 문재인 대통령이, 감사원장과 검찰총장감을, 손수 자료를 뒤져서 최적의 후보자라고 판당한후 임명하여, 여의도 국회의원들의 청문회까지 거쳐서, 헌법이 명시된 절차에 따라 임명하면서, 문재인씨는 "살아있는 권력에도 굽히지 말고 소신껏 사회정의를 세우기위해 힘써 달라"라고 응원의 멘트까지 했었던 그순간을 나는 기억하고 있다.

그런데 대통령의 주문을 충실히 이행해오던 검찰총장을 지금은 문재인의 묵인하에  그패거리들이 식물 총장으로 만들어 손발을 꽁꽁 묵어서 쌓여있는 붙잡아야할 도적놈들을 하나도 잡지못하고, 그때문에 지금 한국사회는 도적놈들, 사기꾼들의 세상이 되여 국민들을 괴롭히고 있는데...헌법을 지키는자가 없어져 버렸다. 대신에 정치적으로 반대편에 서있는 고위직이나 국회의원들, 재벌들에 대해서는 숨이 막힐 정도로 들쑤셔서, 특히 기업들은 숨통이 막힐 지경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다.

최근에는 감사원장이, 문재인씨의 탈원전명령으로, 잘 돌아가던 월성1호발전소가 조기 폐쇄조치를 당해 이를 국회에서 승인받아 그 타당성 여부를 감사한후 결과를 보고해야 하는데, 문재인과 그패거리 민주당 국회의원들, 그중에서 백세련과 우상호가 몸을 던져 감사내용이 잘못됐다고 하면서 발표를막고 있다. 이들 두아이들은 3년전 최재형 감사원장 청문회때, 최적의 적격자라고 더이상 표현할 말이 없을 정도로 미사여구를 써서, 추겨세우면서 많은 기대를 갖고있다고 칭찬 했었다. 그랬던 이두아이들이 문재인씨의 탈원전 정책의 잘못을 지적한 감사원장을 지금은 못잡아먹어서 안달하는 그모습에서 이두아이들의 두얼굴을 보면서 구역질이 나서 토할것 같다.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이런 법도 양심도 없는, 양의 탈을 쓴 늑대들이 판을 치게 됐는지? 그리고 어떻게 아직 발표도 안된 감사내용이 이두아이들 손에 들어갔는지? 도적질해 간것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도적놈들이 감히 헌법이 보호하고 있는 감사원장에게 공갈 협박한것인데...무법천지라서 아무도 이두아이들을 못막고있다.

이두아이들은, 감사결과발표가 임박하자, "최원장이 탈원전 정책에 부당한 선입견을 갖고있다. 감사원장으로서 적격여부를 떠나 평생존경받는 법관으로서 생활해온게 맞는지 의구심까지 든다"라고 씹어대고있다. "탄해하자"라고 밀어부친다.

 이아이들이 3년전 감사원장 임명 청문회때는 위에서 언급한것 처럼 "신뢰받는 정부를 실현해 나갈 적임자, 미담 제조기"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었다. 우상호 아이는 "감사원의 정치적 독립성에 관한 당부도 했었다고한다. “감사원같이 중요한 감찰기관은 강골 공무원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며 “내가 옷을 벗을지언정 부당한 지시나 압력은 이겨내겠다는 공직자가 많아야 국민이 믿는다”고 말했다.

만약에 지금 백세련, 우상호 이두아이들이 바랐던데로 감사결과보고서를 만들었다면, "역시 좌파 주사파 대통령을 위해서 참좋은 감사결과를 만들어 고맙다"라고 칭찬을 했었을 것이다. 

백세련과 우상호 이두아이들은 물건들 다 떼어서 개에게 던져 주는게 회개하는 길일 것이다. 아참 백세련이는 윗쪽에 있는 물건을 떼어야 겠구나. 특히 우상호 아이는 지금이라도 선명하게 군대필 또는 미필에 대한 신상명세서를 국민앞에 먼저 보고하고 국회의원직을 하든가 말든가 하거라. 백세련아이는 내고향 양반고을의 명예를 그만 더럽혀라. 나처럼 황혼의 삶을 살아가는 나를 비롯한 고향 어르신들 뜻을 거스리지 말거라잉.


검사 시절 12년간 형사부에서 근무하며 국세청 비리, 재건축 비리 등을 수사했다. 꼼꼼한 일처리로 정평이 났고,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있을 당시 세무서 간부의 뇌물수수 혐의를 밝혀내는 집념을 보이기도 했다. 이랬던 아이가 문재인의 주사를 맞더니 이렇게 변할줄이야.


 

우상호 위원장, 3년전의 발언내용 일부.
후보자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청문회를 통해서 좀 들으셨겠지만 당은 나누어져 있지만, 그래서 개별 사안에 대해서는 조금씩 견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마는 적어도 감사원의 독립성 또 중립성 그리고 대한민국의 공직사회의 기강을 바로잡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에 대한 주문은 저는 한결같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청문회를 통과하시게 되면 오늘 하셨던 말씀 또 우리 위원님들께서 하신 여러 가지 당부 또 지적들을 잘 유념하셔서 업무를 하나 하나 잘 점검해 나가시도록 그렇게 당부의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최재형 감사원장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이렇게 언급할때의 양심은 어디에 팔아먹었느냐? 다필요없고, 내가 지금 우상호에게 묻고져 하는것은, 내가 너를지켜주었듯이 너도 국토방위임무를 완수했어야 했다. 나쁜아이 우상호.

지난달 개원 72주년을 맞은 감사원 역사에서 재임 중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원장은 많지 않다. 율곡사업과 평화의 댐 감사를 진행하면서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을 겨눴던 이회창 전 원장(15대)이 가장 대표적이다. 그런데 최재형 원장이 이 전 원장 못지않게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그는 지금 탈원전과 감사위원 인선과 관련해 여권의 파상적 공세를 맞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을 좌우할 월성 원전 감사 결과 발표가 임박하자 여권의 공격은 도를 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최 원장이 탈원전 정책에 부당한 선입견을 갖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감사원장으로서 적격을 떠나 평생 존경받는 법관으로서 생활해온 게 맞는지 의구심까지 든다” “그런 식으로 일하려면 나가서 정치를 하라”고 비난했다. 일부에선 ‘탄핵하자’는 말까지 나왔다.

하지만 3년 전 최 감사원장 청문회 때 여당의 태도는 지금과 사뭇 달랐다. 당시 여당 의원들은 최 원장을 향해 “신뢰받는 정부를 실현해나갈 적임자”라고 했다. “미담 제조기”라는 찬사도 쏟아냈다. 지금은 ‘최재형 저격수’로 나선 백혜련 의원은 “자료를 준비하다 보니 칭찬해드릴 부분이 굉장히 많은 것 같다”고 했다. 감사원의 정치적 독립성에 관한 당부 발언도 있었다. 우상호 의원은 “감사원같이 중요한 감찰기관은 강골 공무원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며 “내가 옷을 벗을지언정 부당한 지시나 압력은 이겨내겠다는 공직자가 많아야 국민이 믿는다”고 말했다. 그런데 최 원장이 현 정부에 불리한 감사 결과를 발표할 것 같자 언제 그랬냐는 듯 태도를 180도 바꾼 것이다.

여당의 양이원영 의원은 정부를 비판했던 최 원장 부친의 과거 인터뷰, 언론사 고위 간부인 동서의 칼럼까지 들고나왔다. 지난해 조국 사태 때 “연좌제가 조국을 죽이기 위해 125년 만에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아내 정경심 교수 의혹을 철통 방어했던 게 지금 여당이다. 그런데 지금은 거꾸로 최 원장 가족들의 과거 발언과 글까지 들먹이며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여당 일각에선 최 원장을 향해 “대통령이 임명했으면 시키는 대로 하라”면서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향과 맞지 않으면 사퇴하라”고 했다. 하지만 우리 헌법과 법률 그 어디에도 감사원장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향에 따라야 한다는 규정은 없다. 감사원이 대통령의 철학에 보조를 맞춰야 한다는 여당 주장대로라면 감사원이라는 조직이 존재할 이유가 없다.

지금 정부는 자기들이 칭찬하며 임명했던 인사들을 줄줄이 적폐로 몰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살아있는 권력도 엄정히 수사하라’고 당부했던 윤석열 검찰총장을 식물총장으로 만들더니 이젠 그 칼날을 최 원장에게 겨누고 있다. 여당은 감사원장을 흔들기에 앞서 3년 전 청문회 때 자기들이 했던 말부터 되새겨 봐야 한다.


https://www.chosun.com/opinion/journalist_view/2020/09/03/NZDU77URCJGZTH3ROKLXSK3Y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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