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이 중국을 통치하기 시작했을때는 미국과의 관계가 매우 좋았었다. Trump 대통령의 집권초기에만 해도 미중은 밀월여행을 즐겼었다. 그러나 중국이 남지나해를 비롯하여 인접국가들에 대한 무력공격 위협을하면서, 마찰이 잦았었고, 시진핑의 팽창주의 주창으로 최근에는 남지나해협의 공해상에 인공섬까지 만들어 주변국가와 미국을 비롯한 NATO회원국 그리고 일본과의 마찰도 많이 발생했었다.
한국은 문재인정부가 들어서면서, 혈맹인 미국을 강건너등불식으로 냉대하고, 특히 며칠전 통일부장관직을 맡은 이인영이는 미국을 향해 “한미는 냉전동맹”이라 비난하자, 미국무부는 “안보 넘어선 우정” 반박이라 응수하면서 많은 우려를 나타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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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문재인 한국정부는 위험한 외줄타기를 하면서, 양다리 외교를 펼치고있는데, 국민들 모두가 걱정하는, 미국보다는 중국쪽으로 기우는 외교관계를 펼쳐온지 오래다. 중국의 군사팽창주의를 미국은 매우 민감하게 대응하면서, 지금 미국태평양 함대가 남지나해협근처에서 정찰중에 있는것을 모든 서방세계가 숨죽이면서 지켜보고있다.
오늘 지한파인 미국의 정치 평론가 Gordon Chang씨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중국과의 경제협력관계를 완전히 끊으라는 조언을 했다. 트럼프도 그조언을 받아 들인것 같다. 여기서 우리 한국의 앞날에 대해서 심각히 생각하고 앞으로 나아갈길을 정해야 하는데....그래서 더 걱정이다.
미국은, 군사력을 강화해서 미국인들을 죽일려고하는 "도전적인 집단"과의 관계를 더이상 강화해서는 안된다 라고 월요일, 중국 전문가, Gordon Chang이 주장했다.
Fox News와의 인터뷰에서, Chang씨는, 트럼프 대통령(President Trump's)이 앞으로 미국은 중국과의 경제협력관계를 완전히 끊겠다는 결의를 보인것은 아주 적절한 정책으로 이를 적극 지지한다라고 설명하면서, 이조치는 "절대적으로 꼭 필요한 아이디어다"라고 설명한 것이다."중국은 미국인들을 죽일려고 심각히 고려중이다"라고 Chang은 주장했다고 한다. "우리미국은 중국에 투자와 국제무역에서, 미국을 적대적으로 위협하는 집단과 관계증진을 중지해야하고, 특히 금년에 확실하게 중국과의 모든 관계를 단절하는것이 미국을 위해서 옳다고 믿는다"라고 주장한 것이다.
최근 미국방부가, 현재 중국이 지난 10여년 동안에 핵무기를 2배로 증가시켰다는,보고서가 나온후 코멘트를 한것인데, 핵탄두를 탄도미사일에 실어 날리면 미국본토를 초토화 시킬수있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적시에 결정을 잘했다고 Chang은 적극 지지한 것이다.
Chang은 설명하기를 "시진핑은 주장하기를 세계를 지배하기위한 권한이 있음을 계속해서 주장해 왔었다. 중국은 그렇게 할 권리를 갖었을뿐만 아니라, 우리가 해야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라고 주장하면서, 내생각으로는 "중국은 시간이 급박하기에 더 신속히 움직일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면서, 지금 이어려운 문제를 풀어야, 2030년경에 편안히 지낼수 있게 되는것을 우리는 볼수 있게된다"라고 상황설명을 해주었다.
"시진핑은 그의 보좌관들과 대중연설에서 매우 심각하게 강조했는데, 그것은 바로 국제사회의 돌아가는 시스템을 바꿀려는 의도라는 뜻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경쟁을 없게 하는것이다" 라고 Chang은 중국의 속내를 설명해주었다.
"중국이 붕괴되면 모처럼 잡은 기회를 놓치는 셈이 되는데, 그렇게 되면 경제,환경문제,인구변동문제 등등의 문제점이 몰아닥칠 것이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Fox News의 Steve Hilton과 지난달에 있었던 단독 대담에서 공산주의 국가, 중국과의 관계를 끊을 가능성을 강조했었다( the possibility of severing ties)
"지구상에서 중국처럼 우리를 배반한 나라는 없다. 우리미국은 중국에 수백억 달러의 무역적자로 많은것을 잃었다. 우린 중국으로 부터 얻은게 아무것도 없다. 정말로, 우리는 우리가 생산할수 있는 물건들을 수입해 온것뿐이다. 그래서 우리가 중국과의 거래에서 얻은것이 없다는점을 강조하고져한다. 그동안 미국은 중국에 퍼주기만 한셈이다" 라고 트럼프대통령은 강조했었다.
지난 1월에 양국이 서명하여 진행중에 있는 획기적인 무역 deal을 상기해 볼때, 이협약이 오래 지속된다해도 우리에게는 달라지는게 없다는 것을 "이번 coronavirus가 중국의 엉터리 조치로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가 타격을 입고 있는데도 그들은 우리를 정당하게 대접하려들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도 그렇게 베이징에 보여주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미국과 한국은 지금 냉전중인것을 모르는 국민은 없다. 미국과 중국간에 무역전쟁이 심각하게 전개되면, 자유대한민국은 미국과 더 혈맹관계를 돈독히 해야하는데.... 문재인 정부는 청와대 입성 첫날부터 미국에 적대적으로 대해 왔었다. 지난번에는 주한 미국대사 Harry Harris씨의 콧수염을 비난하지 않나, 일본인 후손이라고 비난 하지를 않나...또 일본과는 GSOMIA협약을 일방적으로 깨버리는 바보짖까지 했었다. 미국이 지적한것 처럼 Coronavirus Pandemic이 우한으로 부터 발생했을때에도, 한국은 중국에 하늘문, 바닷길등등을 활짝 열어, 순식간에 한국이 Pandemic으로 초토화 된후에야 겨우 조치를 취하는, 시진핑의 하수인 노릇을 한것도 한미관계에 많은 경계심만 양산한 셈이다.
Chang urged Trump to decouple the US economy from China
The United States shouldn't be enriching "a hostile regime" that is "configuring its military to kill Americans," China analyst Gordon Chang said Monday.
In an interview on Fox News, Chang expressed support for President Trump's consideration of completely decoupling the U.S. economy from China, calling the move "absolutely a good idea."
TRUMP OPEN TO DECOUPLING FROM CHINA
"China is configuring its military to kill Americans," Chang told "Bill Hemmer Reports."
"We shouldn’t be enriching a hostile regime with our trade and with our investment. I believe that decoupling is what we absolutely have to do especially this year."
Chang's comments follow a recent Pentagon report suggesting that China is planning to double its stockpile of nuclear warheads in this decade -- including those designed for ballistic missiles and that can reach the U.S. The report adds a time clock to Trump's decision, Chang said.
"[President] Xi Jinping has been talking increasingly about this notion that China has a mandate of heaven to rule the world," Chang explained. "They [beleive that they] not only have the right to do it, they have the obligation to do it.
"I think China believes it needs to move fast and that means we’re going to see problems not in the 2030s, we’re going to see problems now."
"He’s become very specific about this in public and so have his officials, which means that they are trying to change the international system, not to compete within it," Chang said.
CHINA PLANNING TO DOUBLE STOCKPILE OF NUCLEAR WARHEADS: PENTAGON
"The Coming Collapse of China" author warned that the Chinese government is working fast to counter a "closing window of opportunity because of the problems in the economy, in the environment, demography.
"I think China believes it needs to move fast and that means we’re going to see problems not in the 2030s, we’re going to see problems now," he emphasized.
Trump raised the possibility of severing ties with the Communist country during an exclusive interview with Fox News' Steve Hilton last month.
"There has been no country that has ripped us off more than China...," Trump said at the time. "We lose billions, hundreds of billions of dollars. We get nothing from China. Yes, we get some goods that we could produce ourselves….[but] we get nothing. All we do is lose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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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far as his landmark trade deal signed by both countries in January, Trump said the agreement is "longer the same to me" after their mishandling of the coronavirus and that "if they don't treat us right," he would "certainly" part ways with Beijing.
https://www.foxnews.com/world/gordon-chang-warns-china-configuring-its-military-to-kill-americ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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