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호란때, 오랑캐들이 이씨조선을 점령하여, 수많은 꽃다운 여인들과 젊은 아낙들이 필설로는 다 표현할수 없는, 치욕적인 일을 많이 당했었다. 임진왜란때도 이와 비슷한 치욕적인 사건들이 즐비했다. 최근에는 일제 36년간 식민지 지배를 받았었다.
그렇게 당해 놓고도, 우리 정치꾼들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패거리 싸움질만 하고 있다.
그러한 치욕적인 과거 우리 선조들의 잘못을 바로 잡고, 보릿고개를 넘긴 대한민국을 더 잘살고, 정의로운 사회로 만들어 달라고, 법무장관을 맡겼는데, 이 잡것들은 국민들의 열화같은 염원을 다 시궁창에 처박고, 내부적으로는 자기네 주머니 챙기기에만 열을 올리고, 겉으로는 대한민국을 개혁한다고 입만 열면 외쳐댔었다.
특히 불과 10개월 사이에 2명의 법무장관들이 개혁한다고, 그래서 정의로운 대한민국 사회를 만들겠다고 떠들어 댄 두명이, 지금 현재 한명은 거짖말과 배임죄로 재판중에 있고, 다른 한명은 마치 성모마리가처럼 거룩한척 하면서, 하나님의 성은을 입어 잉태한 아들, 서재휘를 돌보는게 도를 지나쳐 군복무시 탈영까지 시킨 엄청난 죄를 짖고도, 청와대 하나님의 빽을 믿고, 오리발 내밀기해서, 관련된 모든 선량한 시민들을 괴롭히고 있는 중이다.
처음에는 "추다르크"라는 애칭까지 국민들로 부터 하사받을 정도로 , 제법 정의롭게 일을 하는가 했더니, 그것은 아들놈 탈영시키고 집에서 지내게한 범죄혐의를 무죄로 만들기위해, 검찰개혁이라는 거창한 구호를 내걸고, 내용적으로는 검찰조직을 완전 Vegetable Organization으로 만들고....사리사욕을 채리는데 온갖 역량을 다 쏟아놓는 과정을 Cover-up하는 추한 짖만 쏟아내는, 무법장관질을 계속한다.
신종 Covid-19 괴담 색출보다 확산에 부채질을 해서 더 많은 확진자와 사망자를 발생시킨, 청와대 하나님, 문재인씨부터 경찰이 잡아다 그죄를 추궁해야 하는데....청와대 하나님이라서.....감히 경찰이 얼씬도 못하고 끙끙 앓는 소리만 들리고 있구나....
그녀가 큰소리 치면서 비난하고 비판했던 내용중 하나를 아래에 옮겨 놨는데, 그녀의 말이 그대로 Boomerang이 되여 그녀의 목을 조이고 있는데도, 그녀는 여전히 변한게 없는데, 속마음은 새까맣게 타고, 초조함속에서 지내게 하는 세상이치를 이해하면서 세상은 공평하다고 나는 믿는다.
"추 장관은 지난 1월 취임한 이후 ‘조국 일가(一家) 비위 의혹’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 등 여권 인사나 정권을 겨냥한 수사를 한 검사들을 4차례 검찰 인사를 통해 좌천시켰다."
"그런
추 장관은 2015년 7월 2일 “성완종리스트는 어디 가고 81일간 짝퉁리스트를 내놓은 검찰!”이라며 “소잡을 때 닭잡는 칼
쓰듯 대선비리 수사를 서면조사하고 수사 다했다니 참 어이상실”이라고 했다. 검찰이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과 금품거래 의혹을 받은
여권 정치인 8명 중 2명에 대해서만 기소하는 등 정권 겨냥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비판한 것이다." 청와대 하나님의 성은을 입은것 증명되는 소리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군부대 미복귀 의혹, 정치자금법 위반, 딸 프랑스 유학비자 발급 청탁 의혹 등이 불거지며 과거 추 장관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렸던 ‘어록’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과거 소셜미디어에 한국 사회의 ‘공정’ ‘원칙’ 등을 강조하는 글 수천 개를 올려 ‘조만대장경(조국+팔만대장경)’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추 장관 역시 민주당 의원 시절 조 전 장관처럼 자신의 페이스북에 거의 매일 글을 올리며 한국 사회를 비판했다.
◇秋 “전염병 괴담 유포자 색출보다 확산 방지에 전력 쏟아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2015년 6월1일 국내에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가 확산하자 “정부의 무능과 안일한 대처로 대한민국이 ‘메르스 공포’에 몸살을 앓고 있다”며 “정부는 ‘메르스 괴담’에 대해 처벌 방침을 밝히고 있지만, 괴담 유포자를 색출하는 것보다 ‘메르스’ 확산 방지에 전력을 쏟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같은 달 7일에는 “산불이 번질 때 불씨가 도깨비처럼 날아가 번지듯 메르스 감염자가 자신도 모른 채 돌아다니며 확산의 불씨가 된다”며 “정부의 정보미공개와 초기통제실패가 확산의 원인이다”며 감염병 확산의 책임은 정부에 있다고 못박았다.
그러나 지난 1월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에 나오기 시작하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가짜뉴스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며 엄중 대응을 지시했다. 이에 추 장관은 2월 검찰에 가짜뉴스를 엄정하게 단속·처벌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괴담 색출보다 확산 방지에 전력을 쏟으라”는 과거 자신의 발언과 상반된다. 경찰에 따르면 코로나 관련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검거된 이의 숫자는 현재까지 200명이 넘는다.
◇"자식 보기 안 부끄럽나" 집권여당 법안 단독 처리 비판하기도
21대 국회에서 176석을 차지하며 거대 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은 부동산 관련 법과 공수처법 등 수십개 법안을 야당과 협의 없이 ‘초스피드 처리’하고 있다.
추 장관은 과거 이러한 집권여당의 단독 법안 처리 행태에 대해 날선 비판을 했다. 그는 2015년 7월1일 페이스북에 “헌법수호 투표는 포기한 새누리당, 61개 법안 처리 일사처리로 뚝딱 야밤 날치기 처리할 때 ‘아 ㅋ 이래서 여왕의 신하로 사는 게 편하구나! 걸리적 거리는 야당도 없이 빨리 집에 가도 되고~~~’ 회심의 미소 지었을까? 아니면 집에 가 자식 보기 부끄러웠을까?”라는 글을 올렸다.
추 장관은 2016년 9월 30일에는 “대통령도 집권 여당도 터널 시야를 갖고 있다”며 “국민도 없고, 헌법과 법률도 없고, 부끄러움도 없다. 오직 대통령 지키기, 게이트 감추기에만 매달려 있다”고 적는 등 꾸준히 집권 여당의 행태를 비판해왔다.
◇정권 겨냥 수사 막는 秋… 과거엔 “소잡을 때 닭잡는 칼 쓰냐”
추 장관은 지난 1월 취임한 이후 ‘조국 일가(一家) 비위 의혹’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 등 여권 인사나 정권을 겨냥한 수사를 한 검사들을 4차례 검찰 인사를 통해 좌천시켰다.
그런 추 장관은 2015년 7월 2일 “성완종리스트는 어디 가고 81일간 짝퉁리스트를 내놓은 검찰!”이라며 “소잡을 때 닭잡는 칼 쓰듯 대선비리 수사를 서면조사하고 수사 다했다니 참 어이상실”이라고 했다. 검찰이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과 금품거래 의혹을 받은 여권 정치인 8명 중 2명에 대해서만 기소하는 등 정권 겨냥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비판한 것이다.
같은 달 31일에는 “국정원해킹 ‘결정적 한방’이 없으니 그냥 믿어야 한다니 속이 좀 답답하다”며 “합리적 의심에 대한 대답은 그들이 내놔야지 참 ㅉ”라고 하기도 했다. 당시 민변, 민노총 등 시민단체가 국정원이 해킹프로그램을 활용해 민간인 사찰을 했다고 주장하며 이를 검찰에 고발한 사건이 역시나 제대로 수사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비판한 것이다.
◇'원칙' ‘청년’ 강조했던 추미애
추 장관은 2015년 12월17일 페이스북에 “나는 선거 전략보다 우선하는 것이 원칙과 도리라 생각했다”며 “잠깐 불리해도 원칙을 꾸준히 밀고 나갈 때 신뢰를 무너뜨리지 않고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는 글을 올렸다. 이는 추 장관이 2013년 쓴 책 ‘물러서지 않는 진심’에서 언급한 말이기도 하다.
2016년 11월 24일에는 청년들에게 촛불집회 참여를 독려하며 “대한민국 청년 여러분, 오늘 같은 시국 상황이 어른으로서 대단히 부끄럽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추 장관은 “여러분이 아무리 실력으로 승부하고자 노력해도 안 되는 사회 구조 본연에는, 그 깊은 뿌리와 원인은 역시 정경유착이었다”며 “전전긍긍 주거비와 학비를 대면서 열심히 산 여러분이 대학 졸업장을 쥐어도 일자리가 없었던 것 모두 우리 사회 구조 때문”이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0/09/22/FIISD3CMFFF3TIYHYTCA5PI6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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