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이번 여름에 있었던 폭우와 태풍보다 더 심하게 초토화 된후에야 지금 이런 문재인의 음흉한 Conspiracy를 발표하는, 그이유가 궁금합니다.
이제라도 늦었지만, 더이상 "대한민국"호가 파선되서는 안돼겠다는 애국자적 양심에서 발표한 것인지? 아니면 그동안 문재인과 그좌파세력의 권력남용 위압감에 눌려서 감히 발설을 못하다가, Lame Duck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하니까, 다음 수순을 계산하시고 하신 폭로인지? 좀 아리송 합니다.
비난 하기위해서 이런 설명을 하는게 아니고, 문재인씨가 청와대 들어가서, 불과 한달도 안돼여, 나라의 모든 조직을 파괴 내지는 흔들고, 탈원전을 선포할때쯤에만 터뜨렸었도, 지금의 대한민국이 이정도로 파괴되지는 않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너무도 많아서 입니다.
호랑이도 사냥할때, 다죽어가는 다른 먹이감을 쫒아가 낚아채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 처참한 상황에 처해 있는데도 문재인씨는 아직도 자신이 대한민국이 섬기는 하나님쯤으로 착각하고, 추하고 더러운 여인의 무법장관질을 옹호하고 있는것을 보면, 이제는 그추한 여인만이 자기를 구해줄 구세주쯤으로 여기고 있는, Severe Dementia환자인것만은 틀림없는것으로 추측된다.
기왕에 문재인씨가 비서실장할때에 북에 국민몰래 보내줄 비자금세탁을 하기위해 권력남용을 하면서 회의에 참석한 보좌관들을 욱박지를때, 이러한 행동은 불법이라고 핵심을 찌르는 반론을 편 귀하를 욱박지르고 협박했던, 그음흉한 마음을 갖고 대통령질을 했으니, 지난 4년여 동안에, 국민몰래 퍼준 자금및 155마일 휴전선 일대의 방어장벽을 다 헐어낸 그목적도 이제는 확실히 알게 된것도 이미 2년이 지났다.
머리에는 어떻게 하면 때려 부시고 국민들에게 겁을 주어 문재인 정권에 반대하지 말고 따라오라는 생각만으로 꽉차있을뿐, 금융에 대해서는 유치원생들 보다 낳을게 없었던, 운동권 비서관들이, 한국수출입은행을 통해서 BDA자금을 세탁해서 북괴의 해외계좌로 넘겨주자는 Conspiracy했었다고 설명하면서, 청와대 서별관에서 당시 문재인 비서실장과 법무부장관, 금융위원장등이 참석한 대책회의가 열였을때, 직접적으로 이문제와 관련이 깊은 수출입은행장, 금융위원장은 운동권 보좌관들의 황당무계한 주장에, 신변이 무서워서 반론한번 펴지못하고 서로 눈치를 볼때, 법무장관이 용감하게 나서서 문재인비서실장에게 훈계비슷한 법적 근거를 제시하여 이를 무마 시켰었다고 까지 배경 설명을 한 것이다.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의 망국적 행위는 대한민국 역사에 오래오래 남겨져 역사를 공부하는 후손들에게 두고두고 전수되여, 다시는 이와같은 좌파수괴들이 자유대한민국의 정권을 손에 쥐는 일이 없도록 감시를 잘해야 후손들이 자유대한민국에서 Freedom과 자유경쟁사회에서 공평하게 경제활동을 할수있는 Foundation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참으로 아쉬운것은 천영우씨가,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문재인 정부 초기에 이러한 문재인의 북괴찬양행동을 좀더 일찍 발표 했었더라면....하는 아쉬움은 긴여운을 남길것 같다.
천영우 前 외교안보수석 증언
"文, 그렇게 화내는건 처음 봤다"
천영우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BDA 사태 관련 비화를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미 대북 금융제재 조치의 효시로 불리는 ‘BDA 제재'는 2005년 9월 미 재무부가 북한의 불법자금 돈세탁을 도와준 혐의로 마카오에 본점을 두고 있는 방코델타아시아(BDA) 은행을 우려대상 금융 기관으로 지목하면서 시작됐다. BDA는 뱅크런 사태를 막기 위해 보유 계좌 전부를 동결했고, 이에 따라 북한이 보유하고 있던 계좌 50여개에 들어 있는 2400만 달러도 얼어붙게 됐다.
북한은 이런 조치에 반발해 6자회담 복귀를 거부했고, 2006년 10월엔 1차 핵실험을 강행해 한반도 위기를 고조시켰다. 결국 이듬해 미국의 양보를 이끌어내면서 6자회담 재복귀를 선언했지만, 이후 ‘BDA에 묶여있는 북한 자금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가 새로운 골칫 거리로 떠올랐다. 중국 은행 조차도 국제 사회의 제재와 대외 신인도, 신용 하락 등을 우려해 이 돈을 받으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시 6자회담 수석대표로 있던 천 전 수석은 “청와대 출신 운동권 비서관이 한국수출입은행을 통해서 BDA 자금을 세탁해서 북한의 해외 계좌로 넘겨주자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냈다”고 했다.
천 전 수석은 “청와대 서별관에서 문재인 비서실장과 법무부 장관, 금융위원장까지 참석하는 대책 회의가 열렸다”며 “금융위원장과 수출입은행장은 황당무계한 표정에 어이가 없다는 표정을 지으면서도 차마 나서지는 못하고 있는데, 법무부 장관이 용감하게 나서서 법적 의견을 제시했다”고 했다. 2006년 8월부터 1년 1개월간 법무 장관을 역임한 김성호 전 국가정보원장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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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전 수석은 "법무부 장관이 수출입은행법과 정관을 근거로 들이대며 이 돈(북한 비자금)을 받아 신용이 떨어지고 자금 조달에 차질이 생기거나 은행에 손실을 끼치면 행장은 배임으로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고 했다.
천 전 수석은 “이 해석을 듣고 문재인 당시 비서실장이 화를 버럭 냈다"며 “우리가 무슨 나쁜 짓을 하려는거냐, 어떻게 해서든 풀어보자는 건데 어떻게 그런 해석을 내놓느냐며 법무부 장관을 박살냈다”고 했다.
천 전 수석은 “6자회담 수석대표를 하는 동안에 문재인 비서실장을 이런저런 기회에 여러번 본적 있지만 그렇게 화내는 모습은 처음 봤다”며 "배임으로 행장이 잡혀갈 수도 있고, 수출입은행이 망할 수도 있다는데 대통령이 화낸다고 이게 해결될 일이냐”고 했다. 이런 주장은 당시 야당을 비롯해 강한 지탄을 받았고, 국제사회 제재 등의 한계에 부딪혀 결국 실행되지 못했다.
2007년 6월 송민순 외교부 장관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 장관과의 회담 끝에 북한의 BDA 자금을 러시아 하바롭스크의 극동상업은행에 옮기는데 합의하면서 해결됐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0/09/21/KVK7GG5SPJFJFBYCJA7ZUBQI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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