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긴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다. 얼마전 영원한 평화의 나라도 여행을 떠나신,6.25전쟁의 영웅, 백선엽장군께서는 그나이에 공산폭도, 김일성의 남침에 맞서 낙동강 전선, 다부동전투 등지에서 구국의 용사들과 함께, 목숨걸고, 싸워서 결국 오늘날과 같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초석을 다졌었다. 문재인 독재 좌파정부는 그들의 잣대로 재단하여,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의 우방국들이 추앙해온 전쟁영웅을 "일제부역"했다고, 영원한 세계로의 마지막 여행길을 힘들게 했었던 기억이 있다.
추한 여인의 아들은, 군대생활을 탈영까지 하면서, 초호화판으로 마친후, 그렇게 추한엄마의 치마폭에서 헤여나 자체적으로 자생의 길을 걷지 않았을까?라고 약간이나마 기대를 했었으나, 나의 기대는 역시나로 끝났다는 뉴스를 보면서, 그러면 그렇치.... "치마폭에서 헤여나기는 평생 글렀다"라는 결론을 내렸다.
무릎아프다고 탈영까지 한 추한여인의 아들 서군은 직장생활을 한다고 했는데, 그직장은 국가예산을 투입하여 운영하는 Internship Program으로, 결론적으로 이번에는 국민세금에 빨대를 꽂아놓고 기생하는 곳이었다. 인턴기간동안 성과가 좋으면 정규직으로, 문통정부의 특허품이나 마찬가지로 즐겨사용해오던, 정규직으로 전환시키는 다음 차례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청년들 사이에서는 선망의 대상이된 Job이란다. 수천명의 인턴쉽 직원들이 정규직으로 전환된곳이 인천공항으로, 현재도 그후유증으로 흑자를 내던 국영업체가 적자로 허덕이는 말썽꾸러기로 전락한 인천공항공사이다.
국민들의 시선은 추한 여인과 그아들의 일거수 일투족에 집중되여 있는것을 의식했는지?, 추한여인은 "아들이 울고있다. 건드리지 말라"라고 명령(?)내렸다고 하는데, 국민들의 시선이 이들 모자에게 집중되지 않게 하려면, 아들놈이 능력에 맞는 직장을 스스로 찾아 입사하면 될것을... KATUSA에서 군생활을 마친 영특한 아들었기에 말이다.
인턴쉽으로 근무하는 이직종은 신체가 건장해야하고, 특히 추한 모자가 굳히지 않고 주장하고있는, '무릎부상통증'때문에 부대에 귀대하지 않고 집에서 불법으로 치료를 받았어야 했다고 설명해온 잔머리 굴리는것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신체적으로 매우 격한, 특히 무릎의 과도한 운동이 수반되는 이인턴직에 어떻게 적응하고 있는지? 궁금증을 더하게 한다. 군대생활 하는동안에 이런 심한 일과가 주어졌었다면, "남의 아들 데려다 중노동시켜 불구자를 만들려한다"라고 대한민국이 좁다하고 떠들어 대면서, 관련 지휘관들의 목을 날려 버렸을 것이다.
입사 경쟁율이 60대 1이었었다고 한다. 그까짖 인턴쉽 자리가 그렇게 관심을 끄는 이유가 있는가본데, 그당시에 응시했던 수많은 젊은이들이 또한번 좌절했을것이라고 유추해석해 보는것은 어렵지 않다. 이뉴스가 요즘에야 언론에 보도되는것을 보면서, "왜 우리 엄마는 추미해같은 힘과 능력이 없는거지?" 라고 가슴을 많이 쳤을것같다.
이에 대해 전북현대 측은 “가족 사항은 묻지 않는 블라인드 면접으로 (서씨를) 뽑고 보니까 엄마가 추미애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몸을 쓰기도 하지만 경기장에서 공을 차는 게 아니라 구단의 전반적 업무를 하는 것이라 무릎과는 상관없이 일할 수 있다”라고 자진해서 Fiction을 만들어 그럴듯하게 상황설명을 했다고 한다. 국민들과, 전북도민들을 지능지수가 추한여인이나 그녀의 아들 서군보다 훨씬 낮은 얼간이들로 취급하는 꼬락서니다.
그렇치 않아도, 지금 미국백악관 청원란에서는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을 감옥에 보내야 한다는 청원이 올려져 있고, 동의한 사람들의 숫자가 80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제발 정신좀 차리고, 세상순리데로 살아가시라. 계속 이런식으로 악의 힘을 발휘하면, 귀한 아들놈은 구제불능의 늪으로 애미가 밀어넣는 우를 범한다는것을 깨닫기를 ....더늦기전에...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0/09/coronavirus.html
[추미애 아들 특혜의혹] 올 2월 전북현대 들어가 근무 중
군 복무 시절 특혜성 휴가 의혹에 휩싸인 추미애 법무장관의 아들 서모(27)씨가 정부 예산이 투입되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축구 구단인 전북현대모터스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이 프로그램은 근무 성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도록 국가에서 지원하는 제도로, K리그 명문 구단인 전북현대 인턴직은 프로 스포츠 업계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 사이에서 선망의 대상이다. 야당은 “추 장관은 ‘아이가 울고 있다. 건드리지 마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 검찰 수사가 진행되는 와중에도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스펙을 쌓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실이 입수한 자료 등에 따르면, 서씨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프로스포츠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2월 전북현대 사무국 인턴에 최종 합격했다. 단 2명을 뽑는 이 자리의 경쟁률은 60대1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원 당시 서씨는 ‘군 휴가 미(未)복귀 의혹’ 사건으로 고발된 피의자 신분이었다. 하지만 서울 동부지검에서 9개월째 수사가 미뤄지는 사이 전북현대 인턴직에 지원·합격했고, 현재 전주시에 거주하면서 통근하고 있다. 서류·면접 심사가 이뤄진 시기는 추 장관이 법무장관으로 취임한 직후였다.
문체부의 프로스포츠 인턴십 프로그램은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이후인 2018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프로스포츠 분야에 종사하기 원하는 인재들에게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 인력도 양성하자는 것’이 사업 목적이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팬으로, 현지에 스포츠 마케팅 유학을 떠나기도 했던 서씨에게는 ‘맞춤형 스펙’인 셈이다. 실제 서씨는 현재 전북현대에서 유소년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6월 현재 문체부의 프로스포츠 인턴십에 합격한 지원자는 서씨를 포함해 83명이다.
정부는 올해 인턴십 프로그램 지원 예산으로 12억7000여만원을 투입했다. 예산은 인턴들의 월급(월 130만원)으로 지원된다. 전북현대의 경우 여기에 50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규모 채용이 없는 데다 향후 정규직 전환이 열려 있다는 측면 때문에 이 프로그램 지원은 경쟁이 치열했다. 올해 전북현대의 사무직 인턴은 2명인데 120명 가까운 청년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인턴에 합격하면 정규직 전환 가능성이 크다는 게 업계의 얘기다.
여당은 줄곧 추 장관 아들의 무릎 상태가 안 좋다는 점을 강조해 왔다.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은 지난 1일 “군에 안 갈 수 있는 사람인데도 갔다는 사실 자체가 상찬(賞讚)되지는 못할망정”이라고 했다. 하지만 프로축구 업계에서는 “무릎 상태가 심각하다면 정상적으로 축구단 업무를 수행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고 했다. K리그 관계자는 “어느 구단이나 일손이 부족하기 때문에 경기가 있는 날이면 직원·인턴들이 가파른 축구장 계단을 오르내리면서 뛰어다녀야 한다”며 “경기가 있는 날이면 업무 분야를 불문하고 전·후반 90분 내내 몸 쓰는 일에 매달린다”고 했다. 국내 프로축구단에서 인턴으로 근무했던 또 다른 관계자도 “경기가 있는 날이면 내내 서 있어야 했지만, 어찌 보면 축구단에선 당연한 일”이라고 했다.
야당은 “인턴 채용 과정을 정밀하게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씨가 카투사 복무 때도 추 장관 측이 수시로 민원 전화를 했다는 정황이 드러난 만큼, 채용 과정도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다.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은 “추 장관 아들이 국가 예산으로 취업 스펙 쌓는 모습이 청년들 눈에 어떻게 비치겠느냐”며 “평창 동계올림픽 통역병 청탁 또한 프로스포츠계 취직을 위한 사전 준비 단계가 아니었느냐는 의구심마저 든다”고 했다.
이에 대해 전북현대 측은 “가족 사항은 묻지 않는 블라인드 면접으로 (서씨를) 뽑고 보니까 엄마가 추미애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몸을 쓰기도 하지만 경기장에서 공을 차는 게 아니라 구단의 전반적 업무를 하는 것이라 무릎과는 상관없이 일할 수 있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0/09/10/25J2SYASZVEQ7K5XEYUFQVTAKA/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