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앞날이 너무도 걱정된다. 어쩌면 나같은 바보들이나 염려하는것인지도 모르지만, 현재 문재인씨를 추종하는 그찌라시들의 하는 짖들을 뉴스를 통해서 보고, 그광경을 보면서, "저것들이 언제 다 대한민국 땅에서 없어질 것인가? 그날이 한반도가 진정으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평화가 오는 날일것이다"라고 확신이 항상 들곤한다.
10.4남북정상선언 13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는 자들의 면면을 보면, 정말로 그들의 평상시 행동을 보면서 소름을 끼칠 정도로 혐오감을 느끼는 인물(?)들로 참 잘 짜여졌다고 느꼈었다. 아니 감탄했었다. "계몽군주"라는 괴상한 표현을 한 현대판 Eunuch의 선두주자 유시민, 문재인의 꽁무니만 쫒아다니는 문정인, 빨간색물로 완전히 색칠되있고 평통부의장자리를 꽤차고 있는 정세현, 이분에 대해서는 별로 아는게 없는, 그러나 분명 문재인씨의 수족노릇을 하고있는 세종연구소 수석위원 이종석, 국립외교원장(?)이 뭘하는 자리일까? 간경화병이 심하게 걸려있는 외무장관도 엉터리인데 이자는 안봐도, 천리안인 내눈으로 봤을때 왜 앉아있는지 의심이 심히가는 김준형 등등, 참 요즘의 개판이요 무법천지인 대한민국의 인물들을 총 망라한 인상을 받았다. 충심으로 대한민국을 염려하기 보다는, 대한민국의 주적중의 제1인 북괴 김정은에게 충성을 어떻게 하면, 국민들 몰래 할수 있을까를 연구하는 자들의 모임으로 밖에는 더 깊은 뜻을 부여할수 없는 자들로 구성된 집단으로 이해했다.
Eunuch 유시민은 김정은이가 청와대에 통지문을 보냈다는, 확인도 안된 소식에, "우리가 바라던 것이 일정부분 진전됐다는 점에서 희소식이다"라고 희색이 만연한 Eunuch특유의 간지러운 소리로 "계몽군주 같다"라고 방송에서 뇌까렸다고 한다. 나는 그 Eunach의 방송을 본적도 없고, 볼가치 없기에, 그순간의 표정이 어땠는가는 알길이 없지만, 한가지 분명한것은, 간신들의 행동 특히 Eunuch의 간드러진 언행은 이미 역사를 통해서 알고 있기에 그선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좀생이로서의 비굴한 자세였을것이라는 점은 확실히 말할수 있다.
평통 수석 부의장, 정세현은 그성분이 원래부터 좌파기질에, 어떻게 해서든 김정은이의 심기를 편하게 해주려는, 대한민국입장에서는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그런자이기에, 그가 외국순방중에 교민들을 모아놓고 한다는 반 국가적이면서 대한민국 주적 1호의 맘을 사로 잡으려는 그비굴한 행동은 이미 알고 있기에 그자가 언급한 "통큰 측면이 있다"라는 논평을 보고, 북괴의 피습으로 배에서 떨어져 북한 해협으로 떠밀려간 우리 대한민국의 공무원을 총살도 모자라, 화형까지 시킨 그자에게, 위에 언급한 내용으로 언급한 그의 국가관을 어찌 믿으라고 평통 부의장을 맡게 했는가? 문재인의 국가관을 여기서 분명히 확실히 나는 파악했다. 더러운 인간들의 향연이 언제 끝날까? 앞으로 1년반을 더 기다려야 한다는게, 내가 경험해 보지는 않았지만, 지옥이라는게 이런것일 거다라는 상상을 쉽게 할수 있었다.
이인영 얼간이는, 문재인씨가 정수기와 깊은 꿀잠을 자고 있는데, 깨우기가 뭐해서 6시간 이상을 기다렸다가 아침에야, 근무중 순직한 공무원에 대한 보고를 했었다니.... 충실히 공무를 하다 순직한 공무원의 목숨은, 문재인씨가 잠자고 있는데 깨워서 알릴만한 가치조차도 없었다고 생각하는 이런 양의 탈을 쓴 늑대들이 우글거리는 청와대와 정부수뇌부들의 반역질을 하늘도 더이상은 좌시하지 않을것이라는 믿음이 그나마 나의 마음을 붙잡아 주어 고마울 뿐이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0/09/7.html
추미해의 아들사랑이 결국 대한민국을 무법천지로 만들어, 헌법이고 기타 법들은 기를 못펴고, 문재인씨와 추미애 발에 짖밟혀 헉헉거리고 있는, 참상을 더이상은 국민들이 참지 못하고 노도와 같은 분노가 천지를 뒤흔들자, 김정은의 확인되지 않은 "미안하다"라는 말한마디를 터뜨려, 그들을 향한 증오에 찬 국민들의 시선을 추미애로 부터 돌려놓기위한 꼼수인것을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는것을, 잊지 말지어다.
무법천지로 만들어 짖밟고있는 추하고 더러운 여자 추미애, 문재인씨의 충직한 Eunuch 유시민, 빨개이 정세현, 이종석, 김준형 등등의 문재인씨 똥파리들에게 진정으로 묻고싶다. "계몽군주는 뭘의미하는것이며, 동시에 업무수행중 순직한 공무원(청와대가 이름도 안밝혀서 나는 이름 석자도 모른다)에 대해서, 마치 월북한자로 몰아부치는 문재인씨와 그찌라시들의 양심에 털난 발언을 과감히 나서서, 잘못된 발표를 수정하고, 순직한 그분에 대한 애석함과 감사한 마음의 표시를 해볼 의향은 없는가?하고 말이다. 이런자들이 절대로 자기네들의 잘못을 시인하는것을 못봤기에 기대는 하지 않지만서도....
실검 1위에 계몽군주
"정말 제정신이냐"
북한이 우리 국민에게 총격을 가해 사살해놓고 뒤늦게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나서서 “미안하게 됐다”고 사과하자, 여권 인사들은 “계몽군주 같다” “통크다” 등의 발언을 쏟아냈다. 누리꾼들은 “정말 제정신이 아니다” “유가족 앞에서도 그말을 할 수 있겠느냐”며 분노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25일 유튜브 생중계를 하던 도중 김정은이 청와대에 통지문을 보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우리가 바라던 것이 일정 부분 진전됐다는 점에서 희소식”이라며 김 위원장을 “계몽군주 같다”고 했다. 함께 출연한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통 큰 측면이 있다”고 했다. 유 이사장과 정 수석부의장 모두 문재인 대통령과 가까운 친문 인사다. 여권에서는 영향력있는 두 사람이 김정은을 치켜세운 것이다.
이에 대해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26일 페이스북에서 “김정은은 계몽군주가 아니라 폭군이다. 김정은이 계몽군주라면 계몽주의 사상가들이 땅을 칠 일”이라고 했다. 그는 “김정은은 고모부를 총살하고 이복형을 독살하고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하고 한국의 민간인을 무참히 사살하고 훼손했다”며 “절대권력의 수령이 계몽군주가 아니라 제어불능의 폭군이 되고 있다”고 했다.
누리꾼들은 “계몽군주? 통이 커? 국민이 처참히 사살돼 화형당했는데 찬양하는 이해가 되질 않는다”며 힐난했다. 이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에는 ‘계몽군주’가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는 “저도 대깨문이지만 계몽군주는 아닌것같아요. 어휴” “당신 가족이 이런죽음을 맞이했어도 계몽군주라 말한텐가” “제정신이 아니다. 21세기에 계몽군주 나왔다고 박수치며 환호하는 저들은 정상적인 사고를 하고 있는건가?”라는 등의 글이 올라왔다.
한 네티즌은 “그렇게 김정은을 칭송하고 싶으면 계몽군주 밑에가서 사시라”며 “아까운 세금 퍼주지말고 우린 세금때문에 등골 휜다”고 했다. 또다른 네티즌도 “자국민이 적에게 사살을 당했는데 월북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오히려 그 적의 우두머리의 사과 한마디에 그를 계몽군주라 치켜세우고 있다”며 “국민을 진정으로 위한다는 생각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2020/09/26/KZES63TK45GV3BGQO2TD2ZL3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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