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ptember 06, 2020

“한미는 냉전동맹” 이인영 발언에, 미국무부 “안보 넘어선 우정” 반박, 뒷감당해댈 대안은 있나?

 이인영, 그꼬마가 통일부 장관 되더니, 첫마디가 금강산관광을 재가 하겠단다. 그가 하는 견소리를 되새겨 보면, 지금까지 전임 정권이나 전임 장관들이, 북괴 김정일 Regime은 남쪽과 항상 Anxiety를  갖고 금강산 관광을 포함한 모든 남북관계 현안을 해결하고 싶어 했지만...... 결과는 진전된게 없었다는 뜻으로 냄새를 풍긴다.

분명히 경고 및 충고를 해둔다. 당신이 태양처럼 모시는 문재인씨도 청와대 입성 첫날부터 김정은에게 읍소하고, 많이 퍼다 주었지만, 돌아온것은 "삶은 소대가리", "역적도당", "서울불바다 만들겠다"라는 커다란 산울림만이 있었고, 최근에는 개성에 있는 남북한 연락사무소 건물을, 단 한마디의 사전 통보도 없이, 폭파해서, 국민세금 700억원이 잿더미가 됐는데도, 문재인씨는 한마디의 항의 또는 비난도 없었다. 지난 70년 넘게 그런 작태를 보였는데, 유난히도 문재인정권들어서, 더많이 공갈 협박을 해대고 있다. 이인영 전직 전대협회장, 주사파 신봉자로서는 그러한 엄청난 공갈이 아마도 자장가쯤으로 들리는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금강산 관광은, 방문객 머리 하나당 엄청난 돈을 상납하고 지난 몇년동안에 진행 했었지만, 그금액이 얼마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문재인씨와 그패거리들 몇명만이 알고있는, 극비사항으로 분류되는것 같다.  며칠전 국민 MC송해  아저씨가 오래전 금강산 관광및 가족상봉 관광단에 합류하여 북한에 갔었으나, 그는 이유없이 북한 Regime이 하선을 못하게 해서 며칠동안 배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고생하다가 여행 끝나는 마지막 날에 하선이 허용됐었다는 기막히 사연을 폭로해서 그들의 만행을 알았었다.

이런 판에 이인영이는 한가한 견소리만 내뱉고 있는데, 더욱히나 요즘은 Coronavirus Pandemic으로, 북괴는 더심하게 주민들을 통제하고 있는데, 금강산 관광재개를 하겠다니.. 

"금강산 관광 프로젝트를 활발하게 재개 할수있는 방법을 찾겠다"라고 큰소리쳤다. 그가  서울의 북동쪽, 비무장지대옆에 있는 고성에 있는 제진역을 방문해서 한소리다. "금강산관광 재개는 한반도에 평화의 메세지를 보내는 효과가 있을 것이며, 접경지역에 경제활성화의 효과도 가져올것이다"라고 했다. 금강산 관광이 고성지역에서 시작된다는, 주위 상황판단도 못한채, 내뱉은 헛소리였다. 금강산 관광배가 고성에서 출발 했던적 있었나?

또한 그는 남북경협을 촉진시키기위한 교통망을 재연결할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얼마전에 철도, 도로망을 연결, 물론 우리자본으로, 했었지만, 한번만이라도 경협을 하기위한 물물 교환이 이루어진적이 있었나? 꿈깨세요. 이인영씨. 항상 강조하지만, 그렇게 짝사랑식으로 목소리 높혀봤자, 그어떤 반응을 느낀적 있었나? 그럴시간 있으면 한탄강에 가서 더추워지기전에 수영이나 하시라.

지난번 장관이 되기위한 국회 청문회에서도 그는 금강산 관광사업을 재개해서, 관광희망자들이 관광할수 있도록 하여, 남북한간에 냉랭해진 관계를 개선하겠다고 했었는데, 현재 김정은 Regime은 유엔의 경제봉쇄 정책에 걸려 아무런 교류가 이루어질수 없다는것을 알고 있었는지, 유엔 재재를 위반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하겠다고 했는데, 그기준은 누가 정하는것이지? 막연히 구름잡는, 인기얻을려는, 주사파, 전대협의 전형적인 선동술책이었을 뿐이었다. 

현재 Pandemic으로 경제가 쪼그라들고, 실업자가 전국산하를 헤매고 다녀, 제2차 재난지원금을 국민들에게 나누어 주겠다고 대책을 세우고 있는데, 한가하게 금광산 관광을 위해 머리당 엄청난 돈을 지불할 정도로 재정이 풍부한가? 상호 경협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퍼주기위한 Cover-up Conspiracy인것을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는것을 잊지 말거라.

금강산 관광에서, 관광객 박왕자씨가 북괴군의 정조준해서 쏜 총알에 맞아 숨졌었다. 그악몽이 지금도 선명한데.....이인영씨 국민세금과, 순수하게 관광간 한국인이 사살당했는데, 우리정부는 한마디 항의도 못하고 오늘까지 왔다. 이게 뭘 의미하는가? 

미국이 혈맹인것을 모르는 국민들이 없다. 그런데 이인영씨는, 한미관계는 "냉전동맹"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가면서 미국을 비난하고 있다. THAAD, 즉 한반도 방어 미사일설치를 못하게 해서, 지금 경상도 상주 그어딘가에 처박혀 있다. 배부른 돼지는 아무리 줘도 '꿀꿀꿀' 끝없이 더 달라고 아우성이다. 미국이 우리 한국에 어떻게 더 해줘야 너희들, 주사파 빨간애들이 만족하겠나? 중국과 미국사이에서 어설픈 양다리 줄다리기 하면서 중국으로 부터 얻은게 뭐가 있나? 지금이라도 문재인씨가 완전히 깽판친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그리고 앞날의 공동발전을 위해 같이 손잡고 전진할수있는 제스처를 우리 대한민국이 먼저 내밀어야 한다는것 잊지 말거라. 하루라도 빨리..... 한국과 일본은 공산주의 국가와 대치하고 있는 최전방 국가이다. 그래서 더 동맹관계가 절실한 것이다. 인도와 영국관계를 열심히 공부좀 해서, 현실을 즉시하라, 이인영씨.

미국은 지난 70년 이상을 우리 대한민국 잘살게 Foundation을 만들어 줬잖은가. 북괴로 부터는 계속 얻어터지기만 했었다. 이인영씨는 착각그만하고, 허상뿐인 공산주사파 꿈에서 이젠 헤어나기를 인생선배로써 명령한다. 이인영 당신보다, 나는 조국 대한민국이 하루라도 빨리 안정된 속에서 국민들이 생업에 맘놓고 종사할수 있도록 활동하는것 보고싶은것을 더 중시하고 있는 소시민이지만, 당신보다는 모든 면에서 훨씬많이 체험했던 인생경험을 기초로 얘기해주는것 뿐이다.   미국에 대한 비난을 계속하는것은 당신의 부모한테 불효하는것과 똑같은, 아니 그이상으로 배은망덕의 양아치 양심마져 팔아먹는 행위다.


미 국무부는 4일(현지시각) 한·미 동맹을 “냉전동맹”이라고 지칭한 이인영 통일부 장관의 발언에 대해 “한·미 동맹은 안보 협력을 넘어선다”고 반박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이날 이 장관의 발언에 대한 미국의소리(VOA) 방송의 논평요청에 “우리의 동맹과 우정은 안보 협력을 넘어선다”며 “경제, 에너지, 과학, 보건, 사이버안보, 여권 신장을 비롯해 지역과 국제적 사안 전반에 걸친 협력을 포함한다”고 했다.

이 장관은 지난 2일 진보 성향 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를 방문한 자리에서 “한미관계가 어느 시점에서는 군사동맹과 냉전동맹을 탈피해 평화동맹으로 전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중국은 한미동맹과 미일동맹 등 미국을 중심으로 한 양자동맹을 “냉전시대의 유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국무부 관계자는 이 장관의 인식에 동의하느냐는 VOA의 질문에 “우리의 상호방위조약은 동맹의 토대로 남아있지만, 우리가 공유하는 자유, 민주주의, 인권, 법치주의의 가치는 확고한 유대관계를 더욱 강화해왔다”며 “한미 동맹은 인도·태평양전략 지역의 안보와 안정, 번영의 핵심축”이라고 평가했다.

국무부는 지난 6월 ‘한국이 미국과 중국 사이에 끼어서 선택을 강요받는 국가가 아니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국가라는 자부심을 갖는다’는 이수혁 주미 한국대사의 발언이 공개되자 “한국은 수십 년 전 권위주의를 버리고 민주주의를 받아들였을 때 이미 어느 편에 설지 선택했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https://www.koreatimes.co.kr/www/nation/2020/08/356_293732.html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0/09/06/PUA7C35B5RHBPJOCARBDDR2C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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