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청원 1위가 '문 대통령 구속'…송영길 "매국 넘어 노예근성" - 웃기고 있네. 남의 눈속의 티는 잘 보면서도, 내눈속의 대들보는 못보는, 편파적인 언행은 더이상 용납 안된다. 요즘 한국사회는 Pandemic으로 경제활동 및 모든 사회활동이 멈춰섰다. 왜 한국이 순식간에 초토화 됐었나?를 송영길씨는 좀더 냉정한 판단을 하고, 한발 뒤로 물러서서 앞뒤 정황에을 Review해본다면, 문재인 정부의 초기방역을 실기한, 엄밀히 표현한다면, 중국의 시진핑 명령(?)을 받드느라, 하늘문, 바닷길 등등의 모든 교통수단을 즉각 차단하지않고, 반대로 활짝 열어놓아, 전세계로 부터 순식간에 왕따를 당하는, Coronavirus Pademic지옥으로 만들었고, 그여파가 미국으로 날아가 퍼져, 미국뿐만 아니고 전세계를 혼란속에 빠뜨린 원인을 제공한 죄는 청원에서 표현된것 처럼 당연히 그죄과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같은 시간에 Taiwan은 즉각 모든 교통왕래를 차단하여, Pademic으로 인한 피해가 한국에 비하면 자유중국은 거의 Zero인것을 비교해 보라.
★INDICT & ARREST Moon Jae-in for SMUGGLING the ChinaVirus into the US & ENDANGERING the national security of US & ROK!
★The ground for the indictment and the arrest order of Moon Jae-in is far more serious than Maduro indictment and arrest order.
First, Moon Jae-in has committed a CRIME of massacre of the American people by acting as the main body behind the smuggling of the ChinaVirus into the United States,
Second, Moon Jae-in has committed a CRIME of jeopardizing the US-ROK alliance security by illegally usurping the national sovereignty of the Republic of Korea, the number #1 blood alliance of the US in the Far East region,
Third, Moon Jae-in has committed a CRIME of permanently collapsing the regional security of Indo-Pacific area by colluding with the communist North Korea, communist China and the Deep State in the backdrop.★
By Prof. ILSUN KIM, TePyung (Korean Patriotic Citizens' Assembly)
송영길, 국회의원에게 묻고싶다. 美청원 1위가 '문 대통령 구속'"매국 넘어 노예근성"이라고 표현했는데, 그러면 송영길씨가 원하는 애국하는길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
솔직히 문재인씨 3년반동안 청와대에서 국민들의 세금으로 편하게 잘살고, 태국으로 몰래 들어가서 살고있는 딸아이 부부와 손자 손녀들까지 국민들의 혈세로 살아가고 있는것을 다 알고 있는데, 아직까지, 국민들에게 딸의 태국거주 사실을 알려준일이 없었다.
오죽 했으면, 미국 백악관에 청원을 넣었을까? 그랬다고 미국정부가 또는 관련기관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청와대에서 끌어내는 공산주의식 행동은 절대로 없다는것을 송영길씨도 잘 알고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청원한것은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년반동안에 한미혈맹관계파괴, 한일간의 GSOMIA파괴, 서방세계와 항상 대립관계에 있는 중국과, 그리고 항상 대한민국에 호전적인 태도를 보여오고, 위협해왔던 북한에 국민들의 혈세를, 김정은이의 공갈 한마디 떨어지면, 즉시 상납했던 역적질을 세상에 알리기위한 간절함에서 청원한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청와대에도 청원제도가 운영중에 있다는것 국민들은 알고있다. 그러나 우리청와대는, 미백악관과 다르게, 올라온 청원을 즉시 웹싸이트에 게재하지않고, 문재인 정부에 치명타가 될수있는 청원이 올라오면 먼저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많게는 일주일 이상씩을 뭉개고 있다 마지못해 올린 사실을 송영길씨가 모를리 없었다. 그때는 왜 아무 말없었나?
오늘 문재인 정부는 재난기금을 국민들에게 준다고 했는데, 그재난기금의 이름이 "청소년들 통신비지원"이라고 했다.대한민국에 그렇게 돈이 많나? 문재인 정부는 청소년들에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게 아니라, 잘 커가고 있는 청소션들을 2만원씩의 푼돈을 나누어주어 완전히 Spoil시키는 최악의 정책을 또 남발한 것으로 밖에 볼수없는 졸작이었다.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00909/102867465/1
이청원 하나에 대한민국 미국의 51번째 주가 된다고? 웃기는 견소리 하고 있네. 그럴리도 없겠지만, 한국이 두손으로 빌어도 절대로 받아주지 않는다. 미국은 이미 문재인을 포함한, 그리고 송영길씨를 포함한 패거리들의 정치색을 다 파악했기 때문이다. 지난 70년 넘게 혈맹국으로 한국을 공산주의 위협으로 부터 살려주고 잘살수 있도록 foundation을 만드는데 모든 협력을 다해줬는데..... 솔직히 얘기해서, 한국의 정치꾼들이 미국에 대해서 "고맙소"라는 감사의 인사한 자 단 한명이라도 있었나? 문재인정부들어, 경제협력, 국방정책, 기술협력등등의 면에서 미국에는 등볼리고, 대신에 중국에 읍소한것을 보면서, 송영길씨는 왜 가만히 있었나? 이게 송영길씨의 국가운영 철학이었나?
이청원을 보면서 와들와들 떨렸다고? 지금이라도 당신은 문재인씨와 정세균에게 정신바짝 차리고 제갈길, 즉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서 혈맹 미국과 함께가는 괘도 수정을 합시다라고 왜 말을 못하나? 당신의 두얼굴 행동에 치가 떨린다. 국민세금에 빨때 꽂아놓고 월급받아 먹으면서, 국가를 위해서 한일이 뭔가? 한번 되돌아 보라. 이인영 같은 주사파 통일장관은 혼자서 김정은과 짝사랑을 하겠다고, 임진각까지 가서, 철도, 고속도로 그리고 경제원조까지 해주겠다고 을퍼대지만, 메아리도 없다. 그자금이 어려운 국민들의 세금인것을 모를리 없을텐데....송영길, 이인영에게 묻는다. 이번 태풍으로 당신들 주머니에서 성금이라도 한적있나?라고.
백악관에 청원을 낸 ILSUN KIM씨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트럼프 대통령이 오죽이나 문재인씨의 국정운영이 미국뿐 아니라 서방세계의 안보와, 동맹국간 결속에 걸림돌이 됐으면, 13시간 긴 비행끝에 백악관가서 단 5분 회담하고 쫒겨났었겠나를 뼈아프게 생각해 보기를 송영길씨에게 권고한다. 어떤 여인은 아들놈 탈영범죄 덮느라, 질문하는 국회의원에게 "소설쓰고있네"라고 시정잡배들도 쓰지않는 견소리를 대놓고 하지를 않나, 정치색갈이 다른 대통령이 힘들게 건설한 4대강보 때문에, 이어지는 태풍의 피해를 최소화 한것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는 대신에 보를 철거해야 한다고 부르짖고, 보를 설치못한 섬진강 부근은 초토화 된것도 문재인패거리들이 야당으로 있을때 못하게 막아서 일어난 재난인것을 인정하거라. 너무도 지적할 부당한 정책이 많지만.... 찬물한잔 하시고 속차리시요, 송씨이...
미국 백악관 청원 홈페이지에서 한미동맹을 위기에 빠트린 문재인 대통령을 체포해달라는 청원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백악관 청원 사이트인 ‘위 더 피플’에 따르면, 지난 4월23일 올라온 “미국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퍼트리고 한미동맹을 위협하는 문재인을 구속하라”는 제목의 청원에는 84만9692명(9일 오전 11시 기준)이 서명했다. 게시 이후 4개월이 지났지만, 서명이 계속된 것으로 보인다. 이 청원은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태평TV’를 운영하는 김일선 전 한양대 겸임교수가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내 주요 현안이 아닌 외국의 정치 관련 사안이 청원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은 이례적이다. 현재 백악관 홈페이지의 주요 청원 목록을 보면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에 대한 수사(2위·65만4407회) ▲경찰의 총격으로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6위·44만2456회) ▲낸시 펠로시 연방 하원의장 탄핵(7위·40만1113명) 등 국내 정치 현안이 대부분이다.
한 달 이내에 10만명 이상이 서명에 참여하면 60일 이내에 백악관으로부터 공식 답변을 받을 수 있지만, 외국의 정치 현안에 속하는 사안이기 때문에 이번 청원에 대해선 백악관이 별다른 답변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4월18일에도 “한국 선거가 여당에 의해 조작됐다”는 청원글이 올라와 1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지만, 백악관은 공식 답변을 하지 않았다.
지난 5월 미국 백악관 청원 사이트 '위 더 피플'에는 '여당과 문재인 대통령이 4·15 총선을 조작했다'는 글에 이어 '문재인 대통령을 구속해야 한다'는 청원이 잇따라 게재됐다. '문 대통령 구속' 청원은 10일 오전까지 85만명 이상이 참여하며 1위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송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 청원이 1등이라고 한다. 이들은 대한민국이 미국의 51번째 주라고 생각하는 건가. 해당 청원은 백악관 관할도 아니고 답변 대상도 아니다"며 "처음에는 분노가, 다음엔 비통함에 전신이 와들와들 떨렸다. 주권국가인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미국의 대통령에게 구속 기소해 달라고 읍소하는 작태가 황망하기 이를 데 없다"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이 정도면 매국을 넘어 노예근성이라 부를 만하지 않나. 마치 조선 말 이완용과 하등 다를바 없는 짓"이라며 "한미동맹을 넘어 한미합방으로 대한민국 주권을 미국에 갖다 바치려는 미친 영혼이 아니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작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아무리 문재인 정부의 미흡함이 있더라도 대한민국의 헌법에 따라 민주적으로 선출된 대통령을 미국 대통령에게 구속기소 해달라고 탄원하는 세력들이 대한민국 태극기를 흔들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피 묻은 태극기를 다시 한번 가슴에 품으면서 자신들의 행위가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백악관 홈페이지에 서명한 무리들의 맹성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중앙일보] 美청원 1위가 '문 대통령 구속'…송영길 "매국 넘어 노예근성"
https://news.joins.com/article/23868809?cloc=joongang-home-newslist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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