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신통방통 하다고 생각되는게, 민주당 찌라시 국회의원들중에는 미꾸라지처럼 요리조리 빠져나가, 결국 국민의 4대의무중에서 가장 중요한 군복무를 면제 받은 철면피들이 참 많다.
"휴가 연장은 카톡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견소리를 지껄인 김태년 구케의원은 군에 대한 상식이나, 국회의원으로서 꼭알아야할 기본도 모르는, 전방에서 더운 여름철이나 눈이 허리까지 차는 추운 겨울철에 목숨바쳐 나라를 지키는 대한의 아들 딸들의 희생으로 편안히 구케의원질 할수 있는 그고마움과, 젊은이들의 수고를 절대로 가슴으로 부터 느낄수 없다. 왜냐면, 김태년 구케의원은, 수형이유로 군면제를 받았다는 기록이있고, 다른 자료에서는 독자라서 군면제 됐다고 한다. 군대에 관한, 특히 추한 여인의 아들에 대한 탈영에 대해 왈가왈부할 자격은 더욱없다는 뜻이다.. "수형은 독자"라는말이 어떤 뜻인지는 나는 잘 모르겠다. 추한 여인에게 잘 보일려고, 요즘 세태를 보면 개나 소나, 주로 군대가 뭔지도 모르는 한심한 사람들이 추한 여인의 아들 '서'군은 탈영이 아니고,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서 휴가를 했다고 억지를 부린다. 5천만 국민을 합바지로 보는 찌라시 구케의원들의 행태다.
군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육군 규정 등에는 휴가 연장시 전화 등 가용한 수단으로 하게 돼 있다”고 했다. ‘전화 등’으로 돼 있기 때문에 카톡으로 연장하는 것 역시 이론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이다. 규정에 있을수 있다해도, Practical한 방법이 아니면 가장 실질적으로 활용하는 규정을 적용하는데, 만약에 김태년 구케의원님께서 주장하시는것 처럼, 카톡으로 휴가신청이 가능하다면, 왜 보편적으로 군에서 사용하지 않을까?라는점을 김태년 구케의원은 한번이라도 생각해 봤을까? 오히려 천지가 진동할만큼 세상을 요란하게만 했다.
그동안 추한 여인의 아들 서군의 이름은 언론에서도 '서'모군으로만 발표됐었는데, 오늘 아는 지인으로 부터 그 귀중한 '서'군이라는 실제 호적 이름이 "서재휘"라는 제보를 받았다. Diamond보다 더 귀하게 숨겨져 있던 그이름이 마침내 햇볕을 보게 된것 환영하자. 돼지는 Diamond를 줘도, 거들떠 보지 않고, 구정물통에서 밥알을 찾아 먹는데만 열중한다.
추한 여인과 그찌라시들에게는 Diamond처럼 깊이 묻어 두었던 이름이, 국민들에게는 이제 아무런 관심의 대상이 안된다. 너무도 식상하고 지쳤기 때문이고 탈영병이었지만, 추한 여인의 권력횡포와 남용때문에, 오히려 서재휘군은 탈영병이라는 각인이 더 국민들 속에 깊이 새겨졌기 때문이다.
장담하는데, 앞으로도 휴가를 카톡으로 요청하는 병사들은 한명도 안나올것이다. 상식적으로는 이용할수 있는 보편적인 방법이 아니기 때문이다. 군에서는 "지금 돌아가는 상황은 부대 지휘관이나 몇몇 하급장교 몇몇에게 책임을 몰아가는 분위기며, 결국 청탁한 추한 여인과 그찌라시들은 잘못없고, 추한 무법장관의 청탁때문에 담당 장교들만 이미 지난 과거일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법이 추한 여인에게는 정상이고, 해당 장교및 당직 사병들에게는 독약이 돼고있는 대한민국, 무법천지가 확실한것으로 이해된다. 해당 장교나 사병들도 탈영병 '서재휘' 처럼 든든한 빽이 있었다면 맘고생을 안해도 됐을텐데....추한여인은 지금 이시간에도 악조건속에서 나라를 지키는 60만 대군들 희생으로 편하게 잠을 잘수 있다는 감사의 맘을 한번만이라도 보듬어 주시기를 바란다.
더 웃기는것은, 서재휘군이 지금 전북현대 모터스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 또한, 현재로서는 밝혀진게 없지만, 그어떤 빽이 작용했을것이라는 유추해석을 해보는것은 하나도 어렵지않다. 인턴이 하는일은, 스포츠에 관한 직업이라고 하는데, 추한 여인이 아들의 무릎부상을 걱정하여 탈영까지 시킨 큰 이슈인데, 무릎을 많이 사용해야하는 스포츠분야에서 일을 한다니.... 추한 엄마의 걱정이 더 많아질것으로 이해를 해야 할것같은데... 여기서도 탈영을 시킬것 아닐까?라는 엉뚱한 상상까지 하게 된다.
60만 대군의 젊은 대한의 아들 딸들중에서 유독히 추하고 더러운 여인의 아들만 혼자 군대생활을 한것처럼 세상을 떠들썩 하게 한 원인은 추한 엄마 권력남용이었다. 탈영병을 응원하는 김태년 구케의원과, 함량미달의 의원들은 사퇴하고 근신하기를....
서민의 아들로 군대생활 잘 하면서, 군에서 열심히 군복무를 하면서, 지휘관들의 배려속에서, "미스터트롯"경연에 출연하여 톱 7에 뽑힌 김희재씨가 참으로 많이 추한여인의 아들, 서재휘군과 비교된다. 만약에 김희재씨의 어머니가 추한 여인처럼 권력남용을 사용하는 위치에 있었다면, 오늘의 김희재씨는 없었을 것이다. 이얼마나 대조적인가. 그래서 세상은 어느면에서는 권력있으면 모든것을 다 소유할수 있을것 같지만, 그렇치 않다는것을 증명해주는 그중앙에 김희재씨가 우뚝 서있는 것과 좋은 비교가 된다.
이제라도 추한 여인은 무법장관질 그만두고, 집으로 돌아가 아들, 서재휘군에게 더늦기전에 엄마가 어떤 존재인가를 한번 보여 주시기를 바란다. 기대해도 될까?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5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의혹을 감싸며 “휴가 연장은 카톡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고 발언하면서 군심(軍心)이 격화되고 있다. 국방부는 이와 관련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고 “규정에 따라 보면 된다”는 원론적 입장만 되풀이했다. 하지만 일선 부대에서는 “어떤 미친 지휘관이 카톡으로 휴가를 연장해주느냐”는 격한 표현까지 나왔다.
군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육군 규정 등에는 휴가 연장시 전화 등 가용한 수단으로 하게 돼 있다”고 했다. ‘전화 등’으로 돼 있기 때문에 카톡으로 연장하는 것 역시 이론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선에서의 반응은 격했다. 특히 김 원내대표가 “부득이한 사유가 있으면 담당자의 허가에 의해 미복귀 상태에서도 휴가 사용이 가능하다”며 “메일, 전화, 카톡 등으로 신청이 가능하다”고 단정적으로 발언한 것에 대한 반발이 거셌다. 전방 A 부대장은 “마치 카톡 통보나 대화만으로 휴가 연장이 가능하다고 한 셈인데 상당히 위험한 발언”이라며 “휴가 연장과 같은 민감한 건은 전후 사정을 깊이 알아보고 판단 내려야 하는데 카톡 대화만으로 그렇게 되진 않는다”고 했다. B 부대장은 “기본적으로 전화로 상황을 자세히 알아보고, 상황이 이해된다 하더라도 부대 내 휴가 인원 한정과 인력 운용 때문에 특정 인원에 대한 휴가 연장은 쉽지 않다”며 “실제로 카톡으로 간단하게 휴가를 내줄 수도 없거니와, 어떤 미친 지휘관이 카톡으로 달랑 휴가를 내주느냐는 얘기가 나온다”고 했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0/09/blog-post_10.html
군에서는 마치 군을 업신여기고 무시하는 듯한 발언이 여권에서 거듭되는데 대한 반발도 나왔다. 한 군 관계자는 “지금 돌아가는 상황은 부대 지휘관이나 몇몇 하급 장교 몇몇에게 책임을 모는 분위기”라며 “결국 청탁한 사람은 잘못 없고, 청탁 때문에 힘들어했던 장교들만 몰아가고 있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0/09/15/RUL2JNS5V5F5BFHNXOFFL3PZ6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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