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28, 2017

일본언론보도 - 트럼프와 문통 회담의 알려지지 않은, 돌아서서 딴소리한 기사.이제 정치적색갈 밝힐때.

문재인 정부와 그세력들은 이제는 자신들의 정치적 색갈을 확실히 국민들과 전세계에 알려야 할때가 익었다.  

신생대한민국으로 독립을 선언하고, 자체 정부를 수립한, 이승만 대통령 이후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은 분명히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으로, 개인의 자유보장을 추구하고, 자유 경제등등 모든면에서, 다른 서구 나라들과 이념이 근본적으로 같은, 민주주의를 주창해 왔었다. 비록 국가를 운영하는데서, 지도자에 따라 방식은 좀 달랐을 뿐이긴했지만.



한국은 자체적으로 통일을 한다거나, 국민을 먹여살린다거나, 자유법치국가를 지향한다는등등의, 서방세계가 지향하고 있는 자유의 나라체제를 독자적으로 유지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우방국과 동맹국들과의 철통같은 관계유지를, 신의를 지키면서, 지속할때에만 가능하다.

문재인 정부출발 7개월동안에 국가를 위해, 우방과 동맹국들과의 관계유지를 보면, 전부 배신을 때리는 일만 추구해 왔고, 반대로 경계를 해야할 적국들과는 완전 짝사랑하는식의 외교와 관계를 맺어볼려고하는 나라 말아먹는 이적질로, 국민들의 분통을, 억장을 무너지게 했을 뿐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위기는, 혈맹인 미국으로 부터 철저한 불신을 받고있고, 이웃 일본으로부터는 우방국으로서의 공동이익을 추구하기위한 정보교류및 경제협력에서 완전제외됐고, 그렇타고 적국인 중국이나 북한으로부터, 아부하고 노력한것 만큼 대우를 받았는가? 천만의 말씀이다. 결론은 성립될수도 없는 어설픈 양다리외교를 할려다 두마리의 토끼를 다 놓쳐서, 대한민국의 앞날에 빨간불만 잔뜩 밝혀놓았을 뿐이다.



나라안에서는, 전임 대통령들에 대한 헌법에 의한 통치권을 들쑤셔서, "적폐"라는 미명하에 옛 쏘연방에서나 있었던, 경찰국가를 만들어 전국민사찰하여 불안에 떨게하고있고, 깡패조직보다 더 난폭한, 국가건설의 암덩어리 노조들은, 문통정부의 묵인하에, 법위에서 나라와 국민들을 요리하고있지만, 이를 막기위한 국가공권력은 눈을 씻고 찾아도 보이질 않는다.

이제는, 주한미군이 철수하기전에, 우방국으로 부터 "배신자"라는 빨간딱지를 받고, 철저히 외면 당하기전에, 확실하게 문재인정부는 색갈과 통치체제를 밝혀서, 국민들이 이에 적응해서 살도록 해야한다.  우방 미국, 일본이나 서방자유세계의 병풍이 없는 대한민국을 상상만 해보는것 자체가 끔찍하다. 문통이 곧 중국방문한다는데, 가는 이유가 뭐냐? 결과는 벌써 비디오다. 옛왕조시대 재현, 즉 군신( Between King and Subordinate)간의 질책과 하명을 받으러 가는것 전국민 다 인지하고 있는데....그리고 귀국해서는 딴소리로 국민들 현혹시킬테고.


아래 기사는 트럼프대통령의 아시아 방문때 한국정부의 양다리 외교내용을 요약한 내용이다.

http://www.zakzak.co.jp/soc/news/171114/soc1711140007-n1.html

ドナルド・トランプ米政権が、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に強烈な違和感、嫌悪感を覚えている。トランプ大統領との米韓首脳会談(7日)では、「核・ミサイル開発」を強行する北朝鮮に「最大限の圧力」をかけていく方針で一致しておきながら、中国の習近平国家主席との中韓首脳会談(11日)では「対話による解決」を目指すことで合意したのだ。同盟国・米国への裏切りに近く、トランプ氏訪韓時の「テロ危機」にも激怒しているという。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에게 강렬한 위화감, 혐오감을 기억하고 갔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 회담(7일)에서는 핵 미사일 개발을 강행하는 북한에 최대한의 압력을 걸어 나갈 방침으로 합의했으나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의 한중 정상 회담(11일)에서는 대화를 통한 해결을 지향하는 데 합의한 것이다. 동맹국 미국에 대한 배신과 아울러 트럼프 방한 때의 테러 위기에 대해서도 격분했다.

「韓国は異常だ! トランプ氏は訪韓中、ずっと怒っていた。『あいつは何者だ』『何を考えているんだ!』と、何度か文氏を怒鳴りつけそうになる場面があり、周囲は必死で止めていた」

- "한국은 비정상이다! 트럼프는 방한 중 계속 화를 냈다. "그 놈은 누구냐?", "뭘 생각하는거냐?"라고 몇번인가 그를 윽박지르려고 했으나 주위(보좌진)에서 필사적으로 막았다"

 旧知の米情報当局関係者は、こう吐き捨てた。

- 구면의 미 정보 당국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トランプ氏のアジア歴訪(5➰14日)で、韓国訪問(7➰8日)は異質だった。米国側が激怒するのも当然だ。韓国側の対応は史上最悪だった。その発端となったのは以下の出来事だ。

- 트럼프의 아시아 순방(5~14일)에서 한국 방문(7~8일)은 괴리감이 심했다. 미국 측이 격노하는 것도 당연했다. 한국 측의 대응은 사상 최악이었다. 아래의 일로 인해 발단이 됐다.

 (1)トランプ氏は韓国到着直後、米兵士を鼓舞するため、在韓米軍基地「キャンプ・ハンフリーズ」に入った。すると、青瓦台(大統領府)にいるはずの文氏がニコニコ顔で待ち構えており、韓国側スタッフが勝手に動画撮影を始めた。米国側は「撮るな!」と制止した。

- (1) 트럼프는 한국 도착 직후 주한미군을 격려하기 위해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 들어갔다. 그러자 청와대에 있어야 할 그 (문재인)가 웃으면서 먼저 기다리고 있었고 한국 측 직원 (청와대 대변인 박수현이 페북 라이브 찍었음)이 멋대로 동영상 촬영을 시작했다. 미국 측은 "찍지 마!"라고 제지했다.

 (2)トランプ氏が用意された米兵士との昼食会に向かうと、文氏が勝手についてきて、隣に座ろうとしたので拒否した。トランプ氏が最前線の米兵士らと分かち合うべき時間に割り込んで自身の政治的アピールをしようとした文氏への不信感がにじんだ。

- (2) 미군과의 오찬에서 문재인이 멋대로 옆에 앉으려고 해서 거부했다. 트럼프가 최전방의 미군 병사들과 나눌 시간에 끼어들어 정치적으로 이용한 것에 그에 대한 불신이 맺혔다.



http://www.zakzak.co.jp/soc/news/171114/soc1711140007-n2.html

文政権は同日夜の晩餐(ばんさん)会に、元慰安婦を招待し、不法占拠している島根県・竹島で採ったという「独島エビ」を出したことで、多くの日本人を激怒させた。だが、もっと大変なことが起きていた。

- 문재인 정부는 이날 밤의 만찬회에 위안부를 초대하고 불법 점거한 시마네 현 다케시마에서 캤다는 "독도 새우"를 내어 많은 일본인을 격분시켰다. 하지만 더 힘든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 (이건 일본인에서 쓴 것이므로 주의 요망)

 実は、トランプ氏に対する「テロの危機」があった。以下、複数の米軍、米情報当局関係者から入手した情報だ。

- 사실은 트럼프에 대한 테러 위기가 있었다. 아래는 복수의 미군, 미국 정보당국 관계자로부터 입수한 내용이다.

 「韓国には約5万人の北朝鮮の工作員が潜入しているとされる。実は、北朝鮮が工作員に『トランプを攻撃しろ』という極秘命令を出した-という情報があった。マーク・リッパート前駐韓米大使(当時)が北朝鮮シンパに斬り付けられた事件もある。韓国側には厳重警戒を要請していた」

- 한국에는 약 5만명의 북한 공작원이 잠입하고 있다고 한다. 사실 북한이 공작원에게 "트럼프를 공격하라"는 극비 명령을 내렸다는 정보가 있었고,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 대사(당시)가 종북 성향의 인물에게 테러를 당한 사건도 있었기에 한국 측에 엄중 경계를 요청했었다.

 「ところが、晩餐会からの帰路、500人余りの反米デモ隊が、トランプ氏の乗る大統領専用車を待ち構え、車が来るや、路上にペットボトル、蛍光棒、ゴミなどを投げ入れた。車は急ブレーキ、反対車線を約560メートル逆走した。あれが爆弾や生物化学兵器だったら終わりだ」

- 그런데 만찬회에서 돌아오는 길에 500여명의 반미 시위대가 트럼프의 탄 대통령 전용 차량을 기다리다, 차가 오자 길거리에서 페트병, 형광 봉, 쓰레기 등을 던졌다. 차는 급제동, 반대 차선을 약 560미터 역주행했다. 그것이 폭탄이나 생화학 무기라면 아주 끔찍했을 것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583835

 宿泊先のホテルの前に大統領専用車が着くと、ここでも大勢の反米デモ隊が暴れていた。そのデモ隊の中に「DOTARD Trump」(ボケた老いぼれトランプ)と書かれたプラカードを掲げる多数の面々がいた。情報はこう続く。

- 숙소 앞에 대통령 전용 차량이 도착했으나 여기서도 많은 반미 시위대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 시위대 속으로 "DOTARD Trump" (노망난 영감탱이 트럼프)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내걸고 있었다.

 「『DOTARD』という言葉は、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朝鮮労働委員長が9月22日、トランプ氏を罵倒する声明で初めて使った言葉だ。つまり、プラカードは『お前を狙っているぞ』というメッセージだ。この夜、ホテルの中まで2人の女性が侵入したと報じられた。自爆テロだったらどうするのか。警備が緩すぎる。デモ隊は翌8日、トランプ氏の前で、星条旗に火をつけた。国賓に対して許されざる行為だ」

- "DOTARD"라는 단어는 김정은 조선 노동당 위원장이 9월 22일 트럼프를 비난하는 성명에서 처음 사용한 단어였다. 그리고 이날 밤 호텔 안까지 두 여성이 침입했다고 보도되었다. 자폭 테러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경비가 너무 느슨하다. 시위대는 다음 8일 트럼프 앞에서 성조기에 불을 붙였다. 국빈에 대해서 용서받을 수 없는 행위였다.


http://www.zakzak.co.jp/soc/news/171114/soc1711140007-n3.html

さらに、問題がある。

- 또 다른 문제가 있었다.

 米韓首脳会談では2つ合意事項があった。1つは、北朝鮮に、日米韓3カ国で最大限の圧力をかけていくこと。もう1つは、中国の南シナ海での暴走を阻止する、米国の「インド・太平洋地域を法の支配のもと繁栄させていく」新アジア戦略の共同歩調だ。

- 한미 정상 회담에서는 2개 합의사항이 있었다. 하나는 한미일 3개국이 북한에 최대한의 압력을 가하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중국의 남 중국해에서 폭주를 막고 미국의 인도·태평양 지역을 법의 지배 아래 번영시키는 "신 아시아 정책 공조"였다.

 ところが、どうだ。外務省関係者があきれて次のようにいう。

- 그런데 외무성 관계자들이 질려서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米国は朝鮮半島周辺海域に、原子力空母3隻を集め、11➰14日に米日韓3カ国の合同軍事演習を行い、北朝鮮に圧力をかける予定だった。ところが、韓国が突然『日本とやるのは嫌だ』と言い出し、米日、米韓とバラバラになった。北朝鮮は大喜びだ」

- 미국은 한반도 주변 해역에 원자력 항공모함 3척을 모아 11~14일 한미일 3국 합동 군사 훈련을 갖고 북한에 압력을 가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한국이 갑자기 일본과 하는 것은 싫다고 발언하여 심각한 차질을 불러왔다. 북한은 크게 기뻐할 것이다.

 「新アジア戦略も、米韓共同声明の翌9日、金顕哲(キム・ヒョンチョル)経済補佐官が『韓国はそこに入る必要がないと見る』と発言した。たった1日で覆した。そして、11日の中韓首脳会談で、中国の習氏に、文氏は屈服した。中国は大喜びだ。まともじゃない」

- 신 아시아 정책 공조 성명의 다음날 (11월 9일) 김현철 (청와대 경제 보좌관)은 "한국은 거기에 들어갈 필요가 없다고 본다"는 발언을 했다. 단 하루 만에 뒤집었다. 그리고 11일 한중 정상 회담에서 문재인은 중국의 시진핑에게 굴복했다. 중국에게 좋은 일일 뿐 이건 정상적인 행위가 아니다.

 世界最大の経済紙で、米保守層に支持される「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は7日(現地時間)、社説で文氏を「信頼できない友人だ」と書いた。だが、甘い。韓国のしていることは日米に対する裏切りだ。

- 월 스트리트 저널은 7일(현지 시간)사설에서 문재인을 "믿을 수 없는 친구다"라고 썼다. 한국이 하는 것은 미 일에 대한 배신이다.

 現在、米国政府からは「在韓米軍撤退=韓国不要論」どころか、「韓国嫌悪=敵視論」が噴き出ている。

- 현재 미국 정부에서는 주한 미군 철수, 한국 무용론 뿐만 아니라 한국을 혐오하는 감정이 올라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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