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문통정부는 전쟁이 날까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제발, 제발 하면서, 북에 구걸을 멈추지 않고있으면서, 동맹국인 미국과는 계속 삐거덕 소리만 내고 있다. 어찌하면 좋단말인가?
오늘 문통은 UN 총회에 참석하기위해 뉴욕으로 출발 했다고 한다. 이북과의 대화는 이제 희망이 없다고 언급하면서도, 인도적 지원으로 8백만달러는 지출 하겠다고하는 궤변에 미국도 의아해 하고 있고, 트럼프와 유엔총회중에 만난다고 하는데, "This guy"라는 소리나 안들을지, 걱정이다. 지난번 김슨상이 미국방문해서 George Bush(Junior)대통령과 합동기자회견할때, 사용한 단어이다. 햇볕정책을 하겠다고 고집을 피우고, 그결과 오늘과 같은 처참한 한국의 신세를 미리 알고, 화가난 George대통령이, "Mr President" 대신에 시정잡배들이 흔히 사용하는 그런 저질 언어를 대놓고 했었다. 이에 기자들이 어리둥절하여 그게 무슨 뜻이냐?라고 묻자, 그는 재치있게, 김대통령은 나의 친한 친구이기에 그렇게 불렀다 라고 임기웅변한 기억을, 나는 지금도 뚜렷히 기억하고 있다. 문통이 그런 취급받으면, 그때문에 5천만 국민이 동맹국시민이 아닌 도매값으로 싸구려 취급 받는다는 점이 서무나 서러울것 같다.
북한의 전세계를 상대로 불법을 저지르는 공갈, 협박에, 지금까지 그들과 외교관계를 맺었던 Spain은 북한대사를 추방시켰고, 멕시코, 페루도 스페인의 뒤를 따르고 있고, 필리핀역시 비슷한 조취를 취하는데.... 인도적 지원이라니...
정의용 안보실장의 발언은, 구데기 무서워서 장을 못담는 경우와 비교되는 정말로 바보들이나 하는 짖이다. 전쟁이 발발하면 승자나 패자나 다 피해를 보는것은 역사가 증명해준다. 속된말로 털도 안뜯고 통채로 먹겠다는 도둑놈 심보로 밖에 안보인다. 김씨왕조가 북에 존재하는한 계속 이런꼴로 끌려 다니겠다는, 문통이하 그세력들의 본심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http://news.donga.com/Main/3/all/20170919/86390517/1
문통정부는 국가를 운영하는 장기 비젼은 고사하고 단일주일의 국가운영정책 도 일사불란하게 내놓치 못하고 있는 졸개집단이다. 지난 7월, G20정상회담이 벨린에서 열렸을때, 문통은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붕괘를 원치 않으며 함께 한반도에서 공존하기를 진정으로 바란다고 하면서 대화로 풀자라고 의기양양하게 발표했었다. 북한이 따라올것이란 과대망상에 빠져서.
그랬던 문통정부가 이제는 방향을 바꾸어 김정은의 목을 딸 특수부대를 창설한다고 야단법석이다. G20정상회담 기자회견때, 특수부대창설한다고 했어야 했다. 그래서 G20 정상들에게 대북한 정책이 확고함을 보여 주었어야 했다. 이게 5 천만명이 살고 있는 국가의 대통령이 할소리인가? 이발표를 누가 과연 믿고 안심하겠는가? 불과 2달전 일이다.
오늘 BBC의 뉴스는 정말로 간담이 서늘해지는 느낌이다. 어찌해서 남의 나라 언론들은 김씨왕조의 협박공갈에 분석기사를 보도하고, 걱정하는 내용인데, 한국의 청와대는 태평성대를 누리고 있는 이시기에 무슨 뚱단지 같은 소리냐라고 비아냥대는 미친소리만 계속 나오고 있다.
뒷구멍에서는 갖은 불법을 저지르면서 부동산으로 부를 축적했으면서도 그들이 Donation했다는 뉴스는 못들었다. 그런자들이 북한에 인도적 지원을 하겠다니....
북괴의 위협을 제재하기위해 트럼프는 모든 옵션을 올려놓고 있는데 말이다.
완전히 주객이 전도됐다. 북괴를 응징하기위해 트럼프가 갖고있는 모든 옵션을, 거꾸로 문통정부와 국민들이 미국에 읍소해야 할 상황인데.....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냥 한반도에서 전쟁은 안된다고 하니... 그러면 왜 70만 대군을 유지하고 있어야 하나? 50여년전 군복무할때당시의 참모총장 지침은 "항시전장, 임전무태"였었다. 군수뇌부의 국가관은 문통과는 완전히 다른 "항시전장,임전무태"의 조국안보관이 뚜렸한 정신소유자였으면 한다.
North Korea has warned that more sanctions and pressure will only make it accelerate its nuclear programme.
In a phone call on Monday, Mr Trump and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committed to "maximising pressure on North Korea through vigorous enforcement" of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s, the White House said.
http://www.bbc.com/news/world-asia-41309774
오늘 문통은 UN 총회에 참석하기위해 뉴욕으로 출발 했다고 한다. 이북과의 대화는 이제 희망이 없다고 언급하면서도, 인도적 지원으로 8백만달러는 지출 하겠다고하는 궤변에 미국도 의아해 하고 있고, 트럼프와 유엔총회중에 만난다고 하는데, "This guy"라는 소리나 안들을지, 걱정이다. 지난번 김슨상이 미국방문해서 George Bush(Junior)대통령과 합동기자회견할때, 사용한 단어이다. 햇볕정책을 하겠다고 고집을 피우고, 그결과 오늘과 같은 처참한 한국의 신세를 미리 알고, 화가난 George대통령이, "Mr President" 대신에 시정잡배들이 흔히 사용하는 그런 저질 언어를 대놓고 했었다. 이에 기자들이 어리둥절하여 그게 무슨 뜻이냐?라고 묻자, 그는 재치있게, 김대통령은 나의 친한 친구이기에 그렇게 불렀다 라고 임기웅변한 기억을, 나는 지금도 뚜렷히 기억하고 있다. 문통이 그런 취급받으면, 그때문에 5천만 국민이 동맹국시민이 아닌 도매값으로 싸구려 취급 받는다는 점이 서무나 서러울것 같다.
북한의 전세계를 상대로 불법을 저지르는 공갈, 협박에, 지금까지 그들과 외교관계를 맺었던 Spain은 북한대사를 추방시켰고, 멕시코, 페루도 스페인의 뒤를 따르고 있고, 필리핀역시 비슷한 조취를 취하는데.... 인도적 지원이라니...
정의용 안보실장의 발언은, 구데기 무서워서 장을 못담는 경우와 비교되는 정말로 바보들이나 하는 짖이다. 전쟁이 발발하면 승자나 패자나 다 피해를 보는것은 역사가 증명해준다. 속된말로 털도 안뜯고 통채로 먹겠다는 도둑놈 심보로 밖에 안보인다. 김씨왕조가 북에 존재하는한 계속 이런꼴로 끌려 다니겠다는, 문통이하 그세력들의 본심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http://news.donga.com/Main/3/all/20170919/86390517/1
문통정부는 국가를 운영하는 장기 비젼은 고사하고 단일주일의 국가운영정책 도 일사불란하게 내놓치 못하고 있는 졸개집단이다. 지난 7월, G20정상회담이 벨린에서 열렸을때, 문통은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붕괘를 원치 않으며 함께 한반도에서 공존하기를 진정으로 바란다고 하면서 대화로 풀자라고 의기양양하게 발표했었다. 북한이 따라올것이란 과대망상에 빠져서.
그랬던 문통정부가 이제는 방향을 바꾸어 김정은의 목을 딸 특수부대를 창설한다고 야단법석이다. G20정상회담 기자회견때, 특수부대창설한다고 했어야 했다. 그래서 G20 정상들에게 대북한 정책이 확고함을 보여 주었어야 했다. 이게 5 천만명이 살고 있는 국가의 대통령이 할소리인가? 이발표를 누가 과연 믿고 안심하겠는가? 불과 2달전 일이다.
오늘 BBC의 뉴스는 정말로 간담이 서늘해지는 느낌이다. 어찌해서 남의 나라 언론들은 김씨왕조의 협박공갈에 분석기사를 보도하고, 걱정하는 내용인데, 한국의 청와대는 태평성대를 누리고 있는 이시기에 무슨 뚱단지 같은 소리냐라고 비아냥대는 미친소리만 계속 나오고 있다.
뒷구멍에서는 갖은 불법을 저지르면서 부동산으로 부를 축적했으면서도 그들이 Donation했다는 뉴스는 못들었다. 그런자들이 북한에 인도적 지원을 하겠다니....
북괴의 위협을 제재하기위해 트럼프는 모든 옵션을 올려놓고 있는데 말이다.
완전히 주객이 전도됐다. 북괴를 응징하기위해 트럼프가 갖고있는 모든 옵션을, 거꾸로 문통정부와 국민들이 미국에 읍소해야 할 상황인데.....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냥 한반도에서 전쟁은 안된다고 하니... 그러면 왜 70만 대군을 유지하고 있어야 하나? 50여년전 군복무할때당시의 참모총장 지침은 "항시전장, 임전무태"였었다. 군수뇌부의 국가관은 문통과는 완전히 다른 "항시전장,임전무태"의 조국안보관이 뚜렸한 정신소유자였으면 한다.
North Korea has warned that more sanctions and pressure will only make it accelerate its nuclear programme.
In a strongly worded statement, Pyongyang called a new set of UN sanctions "the most vicious, unethical and inhumane act of hostility".
Meanwhile, the presidents of the US and China committed to "maximising pressure" on the North through vigorous enforcement of UN resolutions.
Earlier, the US and South Korea carried out joint military exercises.
North Korea fired its latest missile over Japan on Friday. It travelled 3,700km (2,299 miles), putting the US Pacific territory of Guam, which North Korea says it has a plan to target, within reach.
The launch followed a fresh round of UN sanctions and was unanimously condemned by the UN Security Council as "highly provocative".
What has North Korea said?
The foreign ministry statement, carried by the country's official news agency KCNA, said: "The increased moves of the US and its vassal forces to impose sanctions and pressure on the DPRK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will only increase our pace towards the ultimate completion of the state nuclear force."
It also said that the goal of the new UN sanctions, approved on 11 September, was to "physically exterminate" the country's people, system and government.
The sanctions are an attempt to starve North Korea of fuel and income for its weapons programmes, and restrict oil imports and ban textile exports.
The fresh measures followed the sixth and most powerful nuclear test conducted by Pyongyang earlier this month.
In a phone call on Monday, Mr Trump and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committed to "maximising pressure on North Korea through vigorous enforcement" of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s, the White House said.
Washington has repeatedly urged Beijing to take more direct action to rein in Pyongyang, while China says the US should refrain from issuing more threats.
Russia has also criticised what it describes as "aggressive rhetoric" from the US.
China and Russia only agreed to the new UN sanctions after they were softened by Washington.
Meeting on the sidelines of UN General Assembly, the foreign ministers of both countries reaffirmed their call that the crisis should be resolved by diplomacy, a statement from Russia's foreign ministry said.
What about US-South Korea military drills?
The US military carried out an aerial military drill on Monday with South Korea near the border between the Koreas, the defence ministry in Seoul said.
The drill was to "demonstrate the deterrence capability of the US-South Korea alliance against North Korea's nuclear and missile threats", it added.
Defence Minister Song Young-moo told a parliamentary hearing that the exercises were being conducted "two to three times a month these days", Reuters news agency reports.
In other developments:
- China and Russia began a joint naval exercise east of the Korean peninsula but it is unclear if it is linked to current tensions in the region
- Spain said it was expelling the North Korean ambassador. The move follows similar decisions by Peru and Mexico and comes after the US urged international action against the country. Kuwait has reportedly decided to take the same measure
http://www.bbc.com/news/world-asia-41309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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