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 대한민국의 맹방중 맹방인 영국을 포함한 서방 세계들이 이북의 김정은 Regime이 있는 평양에 대사관을 개설하고 외교관계를 맺고 있는것은 그들에게 서방 세계의 민주주의와 국민들의 인권이 어떻게 국가로 부터 보호되고 방어되는가를 보여줌으로써 은둔의 세계에서 빠져나와 지구촌의 일원으로 동참하기를 바라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순수한 박애정신을 김정은 Regime은 꿈쩍도 하지않고 빗장을 걸어 잠그고, 로켓트발사와 핵무기 개발에 주민들을 죽음의 구렁텅이로 계속해서 몰아가고 있다. 지난3월에는 로켓트 발사를 하면서, 한국전이후 60년 동안이나 지켜져온 휴전조약을 일방적으로 깨고, 개성공단을 폐쇠하는등, 남한을 전쟁의 위협으로 몰아 넣는 행동에, UN이 중심이 된 지구촌은 이에 대응하여 경제적 봉쇄를 강하게 취하여 주민들의 배고픔만 심해져 오히려 더 어려움만 가중되는 철부지짖을 했었다.
남한에 대한 전쟁위협을 노골화 하면서, 평양주재 외교사절들에게 전쟁이 날경우 신변안전에 대한 보호를 책임질수 없으니 폐쇄하고 평양을 떠나달라는 공갈을 일방적으로 했었으나 이러한 조치에 따른 나라는 하나도 없이 그대로 평양에 있었다고 하는 영국대사의 언급은 김정은 Regime이 시정잡배들 보다더 시답잖은 존재임을 경종으로 알려주고 있는것 같다.
전 지구촌이 김정은 Regime을 포함한 이북주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기위한 사랑의 손짖을 할때 이를 받아 들이고, 지구촌의 일원으로 동참하면 평화스런 한반도가 될것임은 물론이고 동북아시아 그리고 전세계인류가 분쟁이 줄어든 사회에서 생업에 평화롭게 종사할수 있을텐데.... 그들은 청개구리 이상으로 딴지를 걸어 죄없는 주민들만 그대가를 고스란히 치르고 있는게 안타깝기만 하다. 손바닥으로 해를 가려 시원한 그늘을 만들수는 없다.
통신의 발달로 하루가 다르게 철옹성을 쌓아 외부세계와의 접촉을 단절하여 오직 Regime의 흑색선전만을 강제 주입시켜 오늘까지 그체제를 이끌어 왔었으나, 이제는 그런 방법은 out of fashion이 되여 주민들의 눈을 가리고 귀를 틀어막을수는 없게된 세상이 된지 오래다. 지금은 쉽게 고국남한에서 살고 있는 탈북국민들과 이북의 가족들이 Cell Phone으로 이북밖의 세상이 돌아가는것을 알게됐고, 삶의 애환을 담고 흥미진진한 웃음거리들로 엮어진 드라마를 다음날 바로 김정은 Regime은 서로 쉬쉬해가면서 안방에서 청취하면서 희희 낙락거리고, 같은 시간에 많은수의 이북주민들도 똑같은 내용의 남한 드라마를 Regime의 감시를 피하기위해 이불을 뒤집어 쓰고 보고 들으면서 Regime에게 속아온 삶에 대한 복수심을 키우고 있는데.....
Regime의 운명은, 올림픽의 개최 날자를 손꼽아 하루하루 기다리듯, 그남은 날자가 하루씩 적어지고 있음을 전세계가 다 알고, 이북주민들 또한 더 잘알고 있다고 믿는다.
진정으로 그들에게 강조해서 해주고 싶은 한마디는 간단하다.
"UN이 중심이 되여 지구촌의 일원으로 끌어들이기위해 사랑의 손길을 내밀때, 주저말고 덥석 잡아라. 그래야 Regime도 살고 주민들도 살게된다"
http://www.bbc.co.uk/news/world-asia-23452260
://news.donga.com/Main/3/all/20131022/58394929/1
Pyongyang must be persuaded to interact with the outside world
Pyongyang, North Korea — I became British ambassador to North Korea a year ago, and since then I have seen firsthand the nature of the regime. Its human rights record is appalling; it continues to develop its nuclear and ballistic missile programs and to sell its military know-how to other states. And yet, I've also seen that it is possible to engage with the regime constructively.
순수한 박애정신을 김정은 Regime은 꿈쩍도 하지않고 빗장을 걸어 잠그고, 로켓트발사와 핵무기 개발에 주민들을 죽음의 구렁텅이로 계속해서 몰아가고 있다. 지난3월에는 로켓트 발사를 하면서, 한국전이후 60년 동안이나 지켜져온 휴전조약을 일방적으로 깨고, 개성공단을 폐쇠하는등, 남한을 전쟁의 위협으로 몰아 넣는 행동에, UN이 중심이 된 지구촌은 이에 대응하여 경제적 봉쇄를 강하게 취하여 주민들의 배고픔만 심해져 오히려 더 어려움만 가중되는 철부지짖을 했었다.
남한에 대한 전쟁위협을 노골화 하면서, 평양주재 외교사절들에게 전쟁이 날경우 신변안전에 대한 보호를 책임질수 없으니 폐쇄하고 평양을 떠나달라는 공갈을 일방적으로 했었으나 이러한 조치에 따른 나라는 하나도 없이 그대로 평양에 있었다고 하는 영국대사의 언급은 김정은 Regime이 시정잡배들 보다더 시답잖은 존재임을 경종으로 알려주고 있는것 같다.
전 지구촌이 김정은 Regime을 포함한 이북주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기위한 사랑의 손짖을 할때 이를 받아 들이고, 지구촌의 일원으로 동참하면 평화스런 한반도가 될것임은 물론이고 동북아시아 그리고 전세계인류가 분쟁이 줄어든 사회에서 생업에 평화롭게 종사할수 있을텐데.... 그들은 청개구리 이상으로 딴지를 걸어 죄없는 주민들만 그대가를 고스란히 치르고 있는게 안타깝기만 하다. 손바닥으로 해를 가려 시원한 그늘을 만들수는 없다.
통신의 발달로 하루가 다르게 철옹성을 쌓아 외부세계와의 접촉을 단절하여 오직 Regime의 흑색선전만을 강제 주입시켜 오늘까지 그체제를 이끌어 왔었으나, 이제는 그런 방법은 out of fashion이 되여 주민들의 눈을 가리고 귀를 틀어막을수는 없게된 세상이 된지 오래다. 지금은 쉽게 고국남한에서 살고 있는 탈북국민들과 이북의 가족들이 Cell Phone으로 이북밖의 세상이 돌아가는것을 알게됐고, 삶의 애환을 담고 흥미진진한 웃음거리들로 엮어진 드라마를 다음날 바로 김정은 Regime은 서로 쉬쉬해가면서 안방에서 청취하면서 희희 낙락거리고, 같은 시간에 많은수의 이북주민들도 똑같은 내용의 남한 드라마를 Regime의 감시를 피하기위해 이불을 뒤집어 쓰고 보고 들으면서 Regime에게 속아온 삶에 대한 복수심을 키우고 있는데.....
Regime의 운명은, 올림픽의 개최 날자를 손꼽아 하루하루 기다리듯, 그남은 날자가 하루씩 적어지고 있음을 전세계가 다 알고, 이북주민들 또한 더 잘알고 있다고 믿는다.
진정으로 그들에게 강조해서 해주고 싶은 한마디는 간단하다.
"UN이 중심이 되여 지구촌의 일원으로 끌어들이기위해 사랑의 손길을 내밀때, 주저말고 덥석 잡아라. 그래야 Regime도 살고 주민들도 살게된다"
http://www.bbc.co.uk/news/world-asia-23452260
://news.donga.com/Main/3/all/20131022/58394929/1
Pyongyang must be persuaded to interact with the outside world
South Koreans watch a television broadcasting a video image of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right, at the Seoul Railway Station in South Korea. (Ahn Young-jon / Associated Press / October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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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North Korea — I became British ambassador to North Korea a year ago, and since then I have seen firsthand the nature of the regime. Its human rights record is appalling; it continues to develop its nuclear and ballistic missile programs and to sell its military know-how to other states. And yet, I've also seen that it is possible to engage with the regime constructively.
The United Kingdom is one of just a handful of Western countries that have diplomatic relations with North Korea (known formally as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and that maintain embassies in Pyongyang. We are there because we support international efforts to encourage North Korea to engage positively with the outside world and to stop its provocative and repressive behavior. There is a better course for the government if it wishes to take it.
Make no mistake, North Korea continues to aggravate the international community in cycles of threat, provocation and conciliation that have become a familiar, even expected, theme.
Last year, the regime launched two satellites using ballistic missile technology banned under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resolutions. Then, as if to underscore its intention to provoke the international community, it ushered in 2013 by testing a nuclear device for the third time.
This spring, North Korea issued aggressive threats against South Korea and the U.S., closed the inter-Korean Kaesong industrial zone and unilaterally declared invalid the armistice agreement that has kept the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for more than 60 years. The international community responded to Pyongyang's actions with a tightening of sanctions and unequivocal condemnation.
At the height of the tensions in April, all embassies and other international organizations in the capital were told that in the event of all-out war, the North Korean government could not guarantee our safety. We were offered a stark choice: be taken to unnamed safe havens or be evacuated. Not a single embassy evacuated its staff in the face of this intimidation. Britain and other European Unionmember states reminded Pyongyang not only of its obligation to protect foreign diplomats but also of its greater responsibilities as a U.N. member state.
Our efforts to engage the North Korean regime are focused on creating links between officials here and others in the global system, and supporting the most vulnerable within this society.
We are negotiating an extension of a highly successful English-language teacher training program we sponsor, which operates in six Pyongyang universities and one middle school. Through the British government's Chevening Scholarships, we recently sent two postgraduate students from North Korea to study at Cambridge University. We are also funding smaller-scale projects supporting the elderly, the disabled and nursing mothers.
U.N. agencies such as the World Food Program, UNICEF,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and half a dozen international civil society organizations with operations in North Korea work bravely with limited funds to improve the lives of ordinary people through better healthcare, sanitation, education, disability rights and agriculture — crucial in the face of malnutrition and deprivation outside the capital.
They deserve our support, as do the outside organizations working to end North Korea's human rights abuses, in which freedom of expression, movement, religion and thought are severely curtailed. Anyone who criticizes the government or party is punished severely, and knowledge of the outside world — where it exists — is extremely minimal or distorted.
"Open societies choose democracy and freedom at home, engagement and responsibility abroad," British Deputy Prime Minister Nick Clegg told the U.N. General Assembly last month. "Closed societies suppress the liberty of their citizens, draw a veil over their actions and withdraw from our shared international life."
Many Western nations see the closed door of North Korea and are discouraged. It is of some comfort and of great importance to remember that though the door is closed, it is not yet locked.
I wanted my job because I believe active and energetic diplomacy, when intelligently and responsibly applied and backed up by engagement, can make a difference. We must stand up for the values of open societies not only for the sake of our security but also for the hope of better things to come for the North Korean people and a lasting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Mike Gifford is the British ambassador to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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