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20, 2022

유족 “국민도 못지켜 놓고, 우리에게 한 말로 들려”, 文 ‘도 넘지 말라’에... 참으로 뻔뻔한 뭉가 족속임을 재확인한다.

 뭉가와 그찌라시들은 정말로 후한 무치한 탕아들의  집합체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뭉가는 이제 평범한 시민인 나와 동급의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한가지 다른점은, 뭉가는 그가 국가로 부터 받는 연금과, 그가 여러명목으로 벌어들이는 Income에는 전부 비과세라는 점이다.  특히 매달 뭉가는 국가로 부터 전직 대통령이라는 이유로 월 천5백만원의 거금을 주머니에, 아니 정수기 치맛속에 집어 넣으면서, 한다는견소리는 풍산개를 파양한다고 떠들어 대고 있는데 그이유를 잘 모르겠다. 기르기 싫으면 조용히 Euthanasia시키면 될것인데... 떠들어 대면 윤석열 대통령이 '그렇게 하지 말라고 만류할것을 기대하고 한 짖임을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착각도 참 많이 한다. 

국민들 염장지르는 견소리를 한다(?)는 대가로,  국민들세금을 마치 자기네들 수입쯤으로 착각하고, 수령하여 주머니를 채우고 있으나, 풍산개 사육비를 국가에서 지급해 주지 않는다고 개소리를 질러대는, 구제불능의 탕아 이죄명과 똑같은 국가반역질을 하고 있다. 

오늘 CNN을 포함한 서구 여러나라의 뉴스에 따르면, 뭉가 시대에 뭉가로 부터 많은 혜택을 받았던, 주사파 찌리사들 8명이 북괴 김정은에 불법으로 송금한것이 적발되여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 정상적인 멘탈리티를 소유한 국민으로서는 도저히 이해를 할수없는, 머리속은 완전히 빨갛게 물들어서 오직 생각하는것은 어떻게 하면 우리대한민국 최대의 적인 김정은에 충성했다는 것이다.

문재인과 정수기는 더이상 우리 대한민국땅에서 기거를 못하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해, 국민들과 영원히 격리 시켜야 한다.

지금 문재앙 부부가 처해있는 상황이 어디를 향해 있는가를 조금이라도 인식하고 있다면, 지금 한가하게 풍산개 파양하겠다는, 그런 좀비스런, 전직 대통령을 했다는 자로서의 품성이라고는 병아리눈꼽만큼도 뿜어낼줄 모르는, 오직 어떻게 하면 대통령 전용기를 악용하여 정수기의 치맛바람을 재데로 이르켜 훨훨 하늘을 날아 오를수 있을까?라는 IQ99정도의 수준으로 환상에 젖어 살아가는, 어찌보면 남은 인생이 불쌍하게 보일 정도다. 지난 5년동안에 정수기를 위해 대통령 전용기를 맘데로 대한민국밖으로 내돌렸으면.... 그러고도 용케 살아남아, 양산에서 기거할수있게 해준 대한민국을 조금이라도 고맙게 생각한다면, 그래서 남은 생애를 대한민국에서 5천만 국민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살기를 원한다면, 지금이라도 지난 5년동안에 행한, 조국대한민국에 역적질을 한것을 가슴아프게 회계하면서 살아가야 하는게 정도일 것이다.

그가 탈원전정책을 내걸고, 건설중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을 중단 시키고,  전직 두대통령을 동시에 감옥에 처넣는 천인공로할 짖을 했었는데, 그죄목이 지금도 확실하게 뭔가를 국민들에게 밝히지 않고 있고, 동시에 휴전선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최대의 적, 김정은에게 건네준 USB에 대한 내용을 아직까지도 국민들에게 고하지 않고 있다.  희안한 아이러니는 그 USB를 건네 받은 이후부터, 김돼는 하루가 멀다하지 않을 정도로 불법 탄도 미사일을 쏘아 올려, 그중의 몇발은 우리 영해에 낙하시키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었지만....

어제는, 뭉가와 그집단에서 건설을 중지 시켰던 신한울 원전 발전소를, '원전만이 우리국민들이 저렴하고, 안전하게 이용할수있는, 우리나라의 장래 에너지 정책이다'라고 선언한 윤석열 대통령께서 취임하자마자, 바로 원전발전소 건설 재개를 지시하여, 완성하고 상업발전을 시작하게 됐다고, 확달라진 에너지정책의 결과를  선언했었다.  

뭉가와 그일당이 지난 5년동안에 국가의 장래를 망쳤거나, 애국하는 행동을 한것이 있는가를 기억을 더듬어 생각해 봤었다.

제일큰 업적으로는 탈원전정책을 실시하여, 건설중이던 많은 원자력 발전소 건설이 중단된 것이고, 그다음으로 대한민국의 국가건설내역과 국방건설 내역을 담은 USB를, 우리 대한민국의 최대의 적국인 북한 김정은에게, 건네준 것이었고,  서해 경비를 해오던 해양 공무원 '이대준'씨가 북괴군에 의해 피살당하고, 북괴군에 끌려가, 흔적도 없이 살해된 그내용을 새까맣게 도색하여, 국민들은 알지도 못하게하고, 김돼지에게 충성질한, 만고의 역적, 뭉가와 그일당들에게, 어떻게 해서든, 국가에 역적질한 그죄과를 꼭 물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5천만 국민을 대표하여, 뭉가의 역적질에 대해 꼭 그이유와 죄과를 묻고, 결과를 국민들에게 보고할것으로 국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다행인것은, 이대준씨 유가족께서, 대한민국 국민을 보호해야할 대통령으로서의 의무를 악용하여, 유가족을 포함한 5천만 국민들에게 악행을 저지른 그만행을 대한민국 헌법에 제소하여, 그죄과를 샅샅히 파헤쳐 그원인과 결과를 보고해 달라는 재판을 걸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풍산개를 파양하겠다고 지랄발광하던, 뭉가와 정수기의 만행을 김돼지가 모를리 없을텐데....결과를 지켜보자. 어쩌면 재미진진한 새로운 돌발변수가 김돼지와 뭉가 집구석으로 부터 솔솔솔 터져 나올것 같다는 생각이다.  "풍산개와 5천만 국민은 무관하다"점을 뭉가는 이기회에 정신차리고 인식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다시한번 강조한다. "뭉가여! 도넘지 말라. 듣기좋은 말도 여러번하면 잔소리로, 자칮하면 할아버지로 부터 귀따대기를 얻어맞는 손자"격이 된다는것을 기억하라고 충고해준다.

우리 5천만 국민들은, 이대준씨의 형님 가족에게, 계속적인 성원을 보냄과 동시에, 뭉가처벌을 대한민국 헌법에 호소한 그 정의감과 절박함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는것을 기억 해 주십시요. 동시에 대한민국의 헌법을 운용하시는 관계자 되시는 분들에게도 똑같은 심정으로 5천만 국민들도 이대준씨 형님가족을 통해서, 똑같이 정의가 살아 있음을 보게 되기를 기원 한다. 


서해에서 북한군에 의해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인 이래진 씨와 고 이대준 씨의 부인 권영미 씨. /뉴스1
서해에서 북한군에 의해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인 이래진 씨와 고 이대준 씨의 부인 권영미 씨. /뉴스1

“文, 서훈 영장 심사 전날 입장문”
“국민 생명 못 지킨 전직 대통령 말, 무겁게 들리지 않아”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검찰의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수사에 불쾌감을 공개적으로 표시하자, 유가족이 “우리 가족한테 한 말로 들렸다”며 분노했다.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의 10살 딸은 지난 10월 사건 관련 문 정부 고위 인사들의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재판부에 “아빠를 나쁜 사람으로 만든 사람들에게 벌을 주세요”라고 촉구하는 편지를 쓴 바 있다.

고(故) 이대준씨 아내 권영미씨는 2일 조선닷컴과의 통화에서 문 전 대통령 발언에 대해 “우리 가족에게 한 말로 들리더라”며 “어떻게 한 나라의 대통령이었던 사람이 국민인 유가족을 상대로 그럴 수 있느냐”고 했다. 이씨 유가족은 여러 차례 사건 진상 조사를 촉구해왔다.

권씨는, 전날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 전 대통령 입장문을 대독한 것을 두고도 “왜 직접 나와서 말하지도 못하면서 다른 사람을 내세워서 저렇게 성명서를 발표하냐”고 했다.

권씨는 “그것도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구속영장 심사 하루 전날이었다. 검찰이 압박받을 것 같으면 대한민국 검사를 할 수도 없을 거다. 애초에 수사 시작도 안 했을 사안이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제는 국민의 생명도 지키지 못한 전직 대통령의 목소리가 국민들에게 그렇게 무겁게 들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씨의 형 이래진씨는 “당시 문재인 정권의 그 누구도 제게 아무런 통보도 없었으며 거짓된 자료들로 수사하고 발표했다”며 “정권이 바뀌어 내용이 달라졌다고 하지만 문재인 정권 당시 공직자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검찰과 재판부를 통해 명백히 밝혀져야 할 역사적 진실이 남아있다”고 했다.

유족 측 김기윤 변호사는 문 전 대통령의 입장문을 근거로 검찰의 수사를 촉구했다. 김 변호사는 “문 전 대통령은 ‘사실을 명확하게 규명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고 밝혔다”며 “그럼에도 해경은 월북을 단정해 발표하게 된 경위에 대해 검찰은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했다.

김 변호사는 또 “문 전 대통령은 이씨의 아들에게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진행하겠다고 약속했지만, 퇴임하면서 관련 정보를 대통령 기록물로 지정했다”며 “문 전 대통령이 스스로 봉인해제를 할 것인지에 관해 입장을 밝혀주기를 요청한다”고 했다.

문 전 대통령은 전날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한 입장문을 통해 “정권이 바뀌자 대통령에게 보고되고 언론에 공포되었던 부처의 판단이 번복되었다”고 했다. 이어 “안보 사안을 정쟁의 대상으로 삼고, 오랜 세월 국가안보에 헌신해온 공직자들의 자부심을 짓밟으며, 안보체계를 무력화하는 분별없는 처사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부디 도를 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12/02/DPIBY6B2VJB63FEZDWJDQNFI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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