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06, 2022

인도네시아, 감옥갈 각오하고 혼외정사 즐겨라, 혼전동거도 처벌된다. 바위도 뚫을 본능적인 욕망을 감소시킬수 있을까?

인도네시아, 혼외정사 발각시, 감옥갈 생각을 각오하고 즐겨야한다.  인도네시아가 문란한 성행위를 절감 시키기위해,  드디어 의회에서 법제화 발의하고, 이번달 중에 의회통과가 예산된다.  또한 혼전 동거도 허용안되며, 이를 어길시 감옥갈 각오를 하고, 즐겨야 할것 같다. 

법제화 하는것은 충분히 이해되나, 젊은이들의 욕정을 진정 시키기위해 이론상으로는 가능 하다고 할수 있겠지만, 아직 십대후반 또는 20대 또는 30대 청년으로서, 성적 욕망을 절제하기란, 법보다는 본증적인 성적욕망을 먼저 생각케 되는 젊은이들에게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큰 의문이 앞선다.

인생의 황혼기에 그것도 서산의 산자락에 지는 석양의 해같이, 살아갈날들을 손으로 꼽고살아가고 있지만, 그것은 경험을 많이 했다는 뜻이기도 한데, 옛어른들께서 왜 조혼을 적극 장려 했었나를 새삼 곱씹어 볼 과제인것을 깊이 깨닫는다.

나이든 Senior분들에게 이러한 법제화는 극히 정상적인 법제화라고 할수 있겠지만,  성적욕망은 일종의 종족보존을 위한, 극히 자연스럽게 젊은이들 모두에게 발생하는 삶의 한과정이다.  그래서 젊음이 한창 Peak에 달하는 20초반부터 30대 초반 사이에 보편적으로 결혼식이 사회적 통념으로 인식되여 있다. 그래서 결혼을 하게되면, 자연적으로 자손을 번식 시키는것이 자연의 법칙이고 또한 종족보존의 의무이기도 하다. 그래서 결혼하는 것이다.

젊었을때 젊은 남녀청춘이 만나서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결혼하는것은 당사자들에게는 축복이기도 하면서, 나이든 모든 부모님들의 바램이다.  본능적인 표현을 사용한다면, 종족보존의 의무를 이행한다는 안도감속에서 부모님들은 마음이 놓이는 것이다.

이제 80살을 앞두고 있는 이시점에서 친지분들이 손자손녀들을 인사시켜줄때는, 전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세상에 태어나 종족 보존의 임무를 무사히 완수했다는 경이로움을 느끼는데, 이러한 느낌은 젊었을때는 상상도 못했던 인생살이의 과정중에서 거쳐가야하는 과정이고, 또 세상에 태어났으니까, 후손을 생산함으로써, 부모님으로 부터 삶을 이어받아 살았으니, 그의무를 내새끼들에게 전수해 주는, 아주 극히 평범한 삶의 과정이지만, 이러한 평범한 진리를 요즘에야 뼈속까지 깊이 느낄정도로, 어쩌면 종족보존의 진리를 나는 우둔해서 이렇게 늙어서 마음속 깊이 느끼는것으로 이해된다.

그러나 우리 인간사회에서는, 종족보존의 차원에서 결혼을 한다고 정의할수 있지만, 젊은 시절에는 그러한 의무감보다는 향락을 추구하는 남녀관계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기에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점들을 만들어, 국가에서는 이러한 정상적이지 않은 젊은 남녀들의 불법적인 애정행각을 차단하기위해, 온갖 법을 만들어 남녀간의 정상적이지 않은 욕구해결을 막아보고져 하지만....

지난 수십년간 인도네시아 의회는 불법적인 애정행각을 막아보고져 많은 노력을 한결과 오는 12월 15일경까지는 Cohabitation을 방지하는 법이 의회에서 통과 될것으로 기대된다라는 설명을, 법무차관,Edward Omar Sharif Hiariej씨가 외신과의 기자회견에서 설명해준다.

"우리 인도네시아인들의 삶의 가치를 존중해 줄수있는것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여 있는, 범죄행위를 방지하기위한 형법을 제정한다는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설명을 이어간다. 

이번 형법제정에 깊이 관여했던 국회의원, Bambang Wuryanto씨는 이번 제정되는 형법이 빠르면 다음주중에는 의회에서 통과될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법안은 보수주의 성향이 강한 나라의 이슬람 구룹들의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이법안을 반대하는측에서는, 1998년 독재주의자인 Suharto가 몰락한뒤부터 쟁취한 자유주의를 향한 개혁에 역행하는 행위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먼저번에 있었던 법안발의안은 2019년에 통과시킬려고 했었으나 온나라전체가 의견충돌이 심했었다. 

수만명의 시민들은 이법안에 대한 반대를 나타내는 데모를, 특히 시민들의 자유를 제한하게 될것이라고 반발하면서, 특히 도덕성과 표현의 자유를 제한 할려는것이라는 생각이 많은것 같다.

제정할려는 혼외정사와 혼전동거를 방지하는 법제정할려는 인도네시아 의회의 법제정은 인도네시아 사람들의 생활수준이 한편으로는 향상되고 있다는 증거일수도 있겠으나, 새로운 법제정으로 젊은이들의 욕정을 잠재우려는 당국의 노력은 이해를 할수는 있으나, 어찌보면 손으로 해를 가릴려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 미치기는 매우 어려울것이라는 생각이다.

앞으로, 법이 제정되여 젊은 남녀들의 애정행각에 깊이 간섭하게되면,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에서 젊은 청춘남녀들의 삶에 더 깊이 간섭을 할수밖에 없는, 젊은 청춘들은 이러한 법을 피해서 다른 욕정해소 방법을 찾다가, 더 깊은 범법행위에 빠져들것 같다는 걱정이 더 두려움을 갖게한다.  본능인것을..... 자제력을 확실하게 할수있는 젊은 청춘들이 있다면, 그사람들은 성인군자들과 동급의 사회적 지도자가 될 자질이 있다고 생각된다.  어찌하면 좋을고.  인도네시아의 법제정 정신에는 찬성하나....

지금까지는 혼외정사에 대한 범죄행위를 벌주기위한 법이 없었다는게 이해가 쉽게 되지 않는다. 뒤늦게 깨닫고 이법을 제정하게 됐다면, 불행중 다행이라고 정의해 보고싶다. 

그래서 요즘 우리한국에도 간통죄는 없어진것으로 알고 있다. 문제는 우리한국의 인구가 계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는 통계를 보면서, 이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청춘들에게 당부하고 싶다. 결혼을 했으면, 반드시 후손을 생산해야 된다고.... 

나이 60 넘어서 후회해본들, 그때는 Physically리 자손생산은 불가능하다는것을 깨달아야 한다. 동시에 그정도 삶을 살았으면 욕정도 자제하면서 남은 생을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한마디로 정의를 내린다는것은 건방진 생각같다는 생각도 든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7/04/47bali-denpasar-farming-home.html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하지만.... 갑자기 Island Bali 탐방가서 약 2주간 즐겁게 시간 보냈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곳은 이스람교를 지양하고, 개량된 힌두교를 그곳 주민들은 섬기고 있었다. 

Indonesia's parliament is set to pass a new criminal code.
Reuters — 

Indonesia’s parliament is expected to pass a new criminal code this month that will penalize sex outside marriage with a punishment of up to one year in jail, officials have confirmed to Reuters.

The legislative overhaul will also ban insulting the president or state institutions and expressing any views counter to Indonesia’s state ideology. Cohabitation before marriage is also banned.

A previous draft of the code sparked nationwide protests.

Decades in the making, the new criminal code is expected to be passed on December 15, Indonesia’s deputy justice minister, Edward Omar Sharif Hiariej, told Reuters.

“We’re proud to have a criminal code that’s in line with Indonesian values,” he told Reuters in an interview.

Bambang Wuryanto, a lawmaker involved in the draft, said the new code could be passed as early as next week.

The code, if passed, would apply to Indonesian citizens and foreigners alike, with business groups expressing concern about what damage the rules might have on Indonesia’s image as a holiday and investment destination.

The draft has the support of some Islamic groups in a country where conservatism is on the rise, although opponents argue that it reverses liberal reforms enacted after the 1998 fall of authoritarian leader Suharto.

A previous draft of the code was set to be passed in 2019 but sparked nationwide protests.

Tens of thousands of people demonstrated at the time against a raft of laws, especially those seen to regulate morality and free speech, which they said would curtail civil liberties.

Critics say minimal changes to the code have been made since then, although the government has in recent months held public consultations around the country to provide information about the changes.

Some changes that have been made include a provision that could allow the death penalty to be commuted to life imprisonment after 10 years of good behavior.

The criminalization of abortion, with the exception of rape victims, and imprisonment for “black magic,” remain in the code.

According to the latest draft dated November 24 that was seen by Reuters, sex outside marriage, which can only be reported by limited parties such as close relatives, carries a maximum one-year prison sentence.

Insulting the president, a charge that can only be reported by the president, carries a maximum of three years.

Indonesia, the world’s most populous Muslim-majority nation, has hundreds of regulations at the local level that discriminate against women, religious minorities and LGBTQ people.

Just weeks after Indonesia chaired a successful G20 meeting that saw its position elevated on the global stage, business sector representatives say the draft code sends the wrong message about Southeast Asia’s largest economy.

“For the business sector, the implementation of this customary law shall create legal uncertainty and make investors reconsider investing in Indonesia,” said Shinta Widjaja Sukamdani, the deputy chairperson of Indonesia’s Employers’ Association (APINDO).

Clauses related to morality, she added, would “do more harm than good,” especially for businesses engaged in the tourism and hospitality sectors.

The changes to the code would be a “huge a setback to Indonesian democracy,” said Andreas Harsono of Human Rights Watch.

The deputy justice minister dismissed the criticism, saying the final version of the draft would ensure that regional laws adhered to national legislation, and the new code would not threaten democratic freedoms.

A revised version of the criminal code has been discussed since Indonesia declared its independence from the Netherlands in 1945. 

https://www.cnn.com/2022/12/02/asia/indonesia-criminal-code-sex-outside-marriage-scli-intl/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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