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07, 2022

영국민들은 대처수상의 강경책 수용했으나, 멍청한 한국민들은 윤대통령 정책보다 '뭉가와 죄명'의 선동에 넘어갔다.

 우리 대한민국은 국방, 경제적인 면에서 영국에 비하면 불리한 조건이 너무도 많다.  우선 우리나라는 지구상에서 가장 악질 독재 공산정부, 김일성,김정일부터 시작하여 3대째인 김정은이가 한반도의 절반 이상을 장악하고, 국민들을 토탄에 빠지게 하는 있는 현실에,  지구상의 공산 정권의 종주국, 중국과 러시아까지도 김정은의 불법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무기개발을 비난하고 있지만, 그에게는 마의동풍이다. 

이렇게 악질 공산정권을 이끌어 가는 북괴 김정은 Regime의 잔악한 행동에 전세계가 한목소리가 북괴를 비난해 왔지만, 지난 5년간 오직 뭉가정부만이 김정은의 불법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무기 개발을 침묵으로 일관해 왔었는데, 그것은 묵시적으로 "나, 문재인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우리 대한민국의  5천만 국민들이 김정은 동지의 불법대량살상무기개발을 지지하고 있다"라는 메세지를 김돼지 Regime에 직 간접으로 보내곤 했었다. 

그증거가 지난 5년간 뭉가정부와 그찌라시들은, "대한민국의 주적"개념에서 북괴를 지칭한적이 한번도 없었다. 그래서 북괴가 대한민국의 주적이라는 개념은 뭉가입장에서는 배부른 헛소리쯤으로 여기고, 행여라도 군부에서 "김정은 Regime은 우리의 주적이다"라는 헛소리(?) 나올까봐 5년내내 노심초사하고, 행여라도 뭉가의 은공으로 똥별을 달은 똥장군들은 국방을 지킨다는 개념보다는 뭉가로 부터 "길 잘들여진 충견 똥개들"이라는 한마디를 듣기위해 정말로 뭉가가 깔겨놓은 더러운 똥을 받아 먹느라 세월을 다 보냈었는데, 그중심에는 똥별 4개를 달고 의기양양하고, 나중에는 국방장관까지 했던 '서욱'이 대표적 똥별들의 표본이었다. 

뭉가의 지지자들은, 김돼지의 불법 미사일 개발정책에 대한 긍정적인 멘트를 많이 했었는데, 그중의 하나를 여기에 옮겨 보면 "남북한 통일이 되면 대량살상무기들이 공짜로 우리손안으로 들어오는데....뭐가 잘못된것이며, 불법대량살상무기 개발이란 말인가?...."라는 괴변을 늘어놓곤 했었는데.... 그런자들이 현재도 더불당 찌라시집단의 리더역활을 하고 있으며, 뒷구멍으로는 김정은 Regime에 엄청난 자금을 보내주고 있는 것이다.  어찌 그것 뿐이겠는가.

김대중이는 그가 대통령질할때, 수백대의 컴퓨터를,컴퓨터 엔지니어들과 함께, 북으로 이끌고 가서, 컴퓨터 무풍지대였던 북한에 새로운 IT신기술을 교육시켰었다. 소위말해서 김대중의 "햇볕정책이론"이었었다. 얼어붙은곳에 햇볕이 쪼이면 녹아서 꽉 닫혀있던 문이 스스로 열리게 된다"라는 개똥철학을 북괴 김일성왕조에 대입하여, 우리 대한민국이 어렵게 개발한 수많은 신기술들을 북괴에 전수하면서, 이러한 정책이 바로 "햇볕정책의 골격"이라는 괴변을 늘어놓으면서, 우리의 국민들과 수출전선에서 피땀 흘리면서 벌어들인 수십억달러의 외화를 국민들 몰래 북괴에 퍼주었던 것이다. 여기서 나는 선조들의 교훈을 옮겨본다.  "거대한 둑도 하잖은 쥐구멍때문에 무너진다"라는.

김대중의 은공을 입어, 컴퓨터 신기술을 전수받은, 북한의 젊은이들은 그러한 신기술을 북한국민들의 복지를 위해 사용하는것은 원천적으로 완전히 차단하고, 북괴 Regime의 Coffer를 채우는데 혈안이 되고만다.  헤킹기술을 개발하여,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세계의 재무관련 기관들을 해킹하여, 수십억 달러를 도적질해가서, 그돈으로 북한국민들의 배고픔을 해결하는데 사용했으면, 전세계로 부터 박수세례를 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기대를 완전히 저버리고, 불법취득한 돈으로 북괴는 새로운 대량살상무기 기술을 도입하고, 자체 개발하는데 탕진해 왔었고, 앞으로도 계속될것으로 예측된다. 개발된 무기들은 100%우리 대한민국을 향해 배치되여 있다.

여기서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을수 없다. 뭉가의 5년집권동안에 우리나라의 좌파 정치꾼들은 물론이고, 많은 국민들이 좌파 주사파 사상에 시뻘겋게 물들어, 지금 윤석열 대통령의 경제재건정책과 국방정책을 사사건건 물고 늘어지고, 심지어는 국가운영예산안마저 시궁창에 처박아 놓고,  더불당찌라시당 대표, 죄명이가 다음 대선을 위해 책정한 수조원의 죄명이 예산을 쑤셔 박아 놓기에 혈안이다. 국민들이 총선에서 윤석열과 그를 지지하는  국민의힘에 투표를 했었으나, 뭉가와 찌라시들이 부정 투 개표를 저질러, 더불당이 다수당이 됐었다. 윤석열 정부정책을 커다란 바윗덩이로 막아, 신년도가 내일 모레인데.... 국회통과를 기대한다는것은 죽은자식 뭐 만지는것과 같은, 거의 불가능함을 보면서 앞날이 걱정될 뿐이다.

더욱 가슴아픈일은, 윤석열 정부정책을 앞뒤에서 꽁꽁 묶어놓은 더불당 찌라시들이, 다음 대선에서 죄명이의 당선을 위한 사전 포석으로, 윤대통령의 예산안은 시궁창에 처박고, 대신 수백조원의 예산안을, 앞서 언급한것처럼, 만들어 의회에서 통과 시킬려고 혈안인데, 그들의 예산안은 100% 이죄명이를 다음 대선에서 대통령에 당선 시키기위한 꼼수로 꽉 차있다. "이죄명"이,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를 하면서 도적질한 범죄혐의가 하늘을 찌르고도 남을 정도로 많아, 지금 검찰의 사정칼끝이 그의 목을 조여 오고 있는데.... 더불당 찌라시들은 꿈쩍도 하지 않는다. 의회에서 다수당인점을 악용하여 방탄울타리를 치고 버티면서 죄명이를 감싸고 있는 꼬락서니를 보면서, ''과연 이런자들이 국민이 뽑은 일꾼들 맞아?"라는 한숨만 나온다. 

1979년 영국의 대처수상이 TINA라는 별명을 얻어가면서 까지, 찌그러저가는 영국경제를 재건하기위해, 안간힘을 쓸때, 처음에는 반대당에서도 크게 반발했었지만, 그들이 속한 정당의 당리당략만을 위한 이익을 챙기기보다는 국가적 경제난국을 타개하기위해 여야가 한배를 타고 힘차게 항해를 해서, 결국 경제회생이 가능하게 만들었었다.  왜 죄명이의 찌라시 의원들은, 국가경제를 재건하기위한 TINA정책과 맥을 같이하는 특단의 신년도 예산안발표를 깔아 뭉개고만 있는가 말이다. 

당시 영국이 처한 국방, 경제를 포함한 모든 국가정책은, 지금의 우리 대한민국의 국가정책과 비교해 봤을때, 영국의 주적은 우리나라가 처해있는, 그잔악무도한 김정은 Regime이 주적인것에 비하면, 좀 과장되게 표현한다면, 영국 군대는 경비 서면서 잠을 잔다고 해도 국방에 직접적인 위험은 거의 없다해도 틀린 표현은 아닐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TINA라는 신조어는 대처수상이 강경정책을 발표할때, 설명하기를 "There is no alternatives"라는 간단하면서도 모든 뜻을 함축하고 있는, 이한마디가 결국 영국국민들의 지지를 얻어, 영국민들은 인내하면서 그녀의 정책을 따라, 결국 "영국은 영국이다"라는 애칭까지 얻었었다.  국민들이여! 정신차리고 뭉가와 그찌라시들이  지난 5년간 집행한 정책은 단 한건도 국민들을 위한 정책이었다기 보다는, 북괴 김정은 돼지의 환심을 사기위한, 그래서 심지어 '대한민국의 주적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Regime'이다 라는 국방정책에서 '주적'이라는 단어를 완전히 제거한 국방정책을 유지했었고, 그실무자들의 중심은 똥별 4개를 하사받은 서욱이었었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은, 뭉가정부가 완전히 망가뜨린 경제정책과, 외교, 국방을 비롯한 모든 국가정책을 바로 잡기위해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하루 하루를 고군분투하고 있으나, 숫적으로 다수당인점을 악용하여 의회를 장악하고 있는 뭉가의 잔당들은 "이죄명"를 선두로 사사건건 부레이크를 걸어 한발짝도 못움직이게 하면서, 국민들을 향해 선동질만 하고 있다. 며칠후에는 신년인 2023년이 코앞인데....

파괴되여가는 민생경제를 재건하기위해, 윤석열 정부는 77개의 시급한 민생법안을 의회에 제출했지만, 뉴스보도에 따르면 아직까지 단 한건도 토의된 적이 없이, 시궁창에 처박아 놓고 거들떠 보지도 않고 있는 이참담한 현실을 어떻게 이해 해야 한단 말이냐.  이런자들이 과연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란 말인가. 더불당 찌라시놈들의 행패는 날이갈수록 그 수위가 높아만 가고 있다. 그들의 악행이 김돼지에게 충성하는 바로미터라는점을 왜 뭉가와 죄명의 찌라시들은 눈감고만 있을까. 

"참는데도 한계가 있다"라는 말이 있다.  국가 경제를 회생시키고, 불법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가 자칮하면 지구상의 화약고로 변할수있는, 전쟁놀이를 일삼고 있는 김정은 Regime의 망난이 짖을 사전에 차단하기위해서는, 필요하다면 "Preemptive Attack"정책을 현실화 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더불당 찌라시 대표, 이죄명이는 북괴김정은의 망난이짖, 즉 불법 탄도미사일 발사, 고사포발사, 핵실험 준비등에 대해 단 한마디의 경고 아니면, '결과에 대한 책임을 면치 못할것이다'라는 멘트하는것을 본기억이 없다. 그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이며, 어디를 향하고 있는 것인가? 

윤석열 대통령은, 대처 수상의 전례를 교훈삼아, 지금 불법파업을 하고 있는 노조의 건방진 나라경제 파괴하는 행동을 차단하고, 파업의 악순환 고리를 완전 끊어서 고질적인 한국병을 완전 치유해야 한다.  대처의 TINA정책을 보면서 윤대통령이 지금 대처수상처럼 TINA정책을 세워서 노조의 파괴행위를 완전 섬멸하고, Alternative주지말고, 밀어부쳐, 스톱된 건설분야, 교통분야등등, 국민생활과 직 간접으로 연결되여 있는 경제활동이 활발하게 돌아갈수있도록  TINA정책을 실시하면, 국민들의 성원이 뒤따라야 하는데.... 그것을 기대하기에는 우리나라는 이미 되돌아올수없는,빨간색으로 마음까지 물들어있는, 많은 국민들의 나라걱정하는 의식이, 나라의 앞날을 위한 건전한 정치적 사고방식을 고수한다기보다는, 시류에 흔들리고, 사기공갈 잘치는 정치꾼들의 감언이설에 너무도 쉽게, 보여줄것 안보여줄것 구분없이 다 까벌린다는 위험한 사고방식이 뜻있는 국민들의 마음을 좌불안석하게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처수상의 TINA정책을 본받아, 야당 찌라시놈들과 입으로만 까는, 자칭 전문가라고 떠들어 대는 자들의 견소리를 완전무시하고, 한국병을 이번에 완전 치유하는 대통령이라는 애칭을 갖게 되기를 염원한다. 

이러한 정책을 밀고 나가면 국민들은, 다시 말하지만, 이유없이 쌍수들어 지지하면서 응원할 것이다.민노총을 포함한 노조의 불법만행 퇴치는 물론이고, 국방정책과 경제정책을 방해하는 모든 빨간색갈의 옷을 입은 집단들에게 철퇴를 가해, 다시는 주사파, 좌파 사상의 정치꾼들이 서식할수 없도록 하여, 뭉가와 죄명같은 빨간자들이 다시는 여의도 정치무대에 발을 부치지 못하도록 할수 있을것이라고 믿는다. 윤석열 대통령이 뚝심으로 밀어부친다면, 충분한 가능성은 있다고 믿는다.  

윤대통령은 뭉가와 이죄명 주사파 선동꾼들의 입을, 필요하다면 완전 막고, 뭉가일당이 파괴한 민생고 해결을위한 결단을 과감히 펼쳐 나가시를 기원 드린다. 절대로 뭉가, 이죄명의 선동질이 국민들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대통령의 권한을 최대한 활용하여, 함부로 유언비어를 퍼뜨릴경우, 그에 해당되는 법적 조치를 과감하게 적용할것이라고 경고도 잊지 마십시요.

뭉가와 죄명이의 선동질에 절대로 넘어가서는 안된다. 왜냐면 우리는 이미 뭉가집권 5년동안에 뭉가는 김정은의 충견임을 확실히 알게 됐었고, 탈원전은 김돼지 Regime과 우리나라의 경제 규모를 같은 선상에 올려놓을려는 반역질이었음을 완전히 파악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보다 7배정도 인구가 많은 미국은 국회의원(하원)수가 434명이다. 미국과 국토면적을 비교한다면, 우리나라 영토는 코딱지 만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런데 300명이라는 국회의원들이 여의도에 죽치고 있는데, 그나마 다수당인 더불당은 숫적 우위를 악용하여 사사건건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의 정책에 부레이크를 걸고 흔들어 대고 있다.

내생각으로는 정치적으로 당리당략에 올인하는, 다 썩어빠진 정치꾼들의 행태는 더이상 보고 싶지도 않다. 다 해체하고, 정원 100명정도로 여의도 의회정치판을 새로 짜야 한다.  원래 국회의원 정원 300명은, 한반도 전체, 즉 남북한이 통일되었을때의 필요한 의석수로 알고 있었는데, 도적놈 심보를 소유한 정치꾼들의 계략으로 남북한 의석을 합한 300명 의석을 남한에서 지금 다 악용하고 있는데, 이점을 본다면, 여당 야당구분할 필요없이, 전부 정치꾼들은 야바위집단이라고 단언할수밖에 없다. 기성정치꾼들이 다 없어지기 전에는 우리 대한민국에는 진정한 의회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릴수 없다고 단언한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12/08/RIL6LRHGAZDUDIBKO3QXPZZI4M/?_branch_match_id=1114925581055973139&utm_source=chosun&utm_medium=marketing&_branch_referrer=H4sIAAAAAAAAA8soKSkottLXT87ILy7N00ssKNDLyczL1vd09bRIyg%2F1rypLAgDPPjwBIwAAAA%3D%3D

아래에 친지가 보내온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생각을 보내온 내용을 옮겼다.

영국 대처 수상의 별명이 왜 ‘티나(TINA)’인가 아는가?

1979년에 영국 수상에 취임한 ‘마거릿 대처’ 수상이 1984년 영국정부가 경제성이 없는 탄광의 문을 닫으려 하자, 이에 반발한 탄광노조가 노조원들의 투표 없이 불법파업을 시작했다. 대처 수상은 파업 주도자들을 ‘내부의 敵’이라고 규정하고, 또 그들이 불법행동을 하자 ‘폭도(Mob)’라고 불렀다. 그리고 그녀는 의회 연설에서 “광부노조들에게 굴복하는 것은 의회민주주의에 의한 통치를 폭도들의 통치에 넘겨주는 것이 될 것이다”고 경고했다.

그리고 파업 중이던 영국 탄광노조가 정부의 발전소 및 제철소로 석탄이나 코크스를 수송하려는 것을 저지하자 정부는 이들 노조를 해산하기 위하여 기동시위대를 투입했다. 경찰이 이를 진압하려 하니 충돌이 빚어졌다. 1984년 5월29일엔 5,000명의 시위대가 경찰에 돌을 던졌다. 이에 대처수상은 경찰 기마대를 동원하여 노조원들을 짓밟았다. 69명이 다쳤다. 파업기간에 대처 수상은 경찰력을 투입하여 1만 명 이상의 광부들을 체포했다. 탄광노조는 월급이 1년간 끊긴 상태에서 더 버티지 못하고 파업을 스스로 중단하고 대처에 항복했다.

이와 같이 그녀는 영국병을 치유하기 위해서 자유 시장경제 체제의 나라 경영을 고집스럽게 끌고 갔다. 그녀는 1980년 6월 25일, 런던 주재 미국 언론인 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을 잡으려면 고통스러운 결과를 감수해야 합니다 (…) 차악의 선택이라고 하겠지요. 지금 그냥 더 많은 돈을 찍어내는 식으로 대응한다면, 결국 물가는 엄청나게 뛰고 실업률도 치솟을 것입니다. 완전한 혼란이 일어날 것입니다 (…) 결국 현실적인 경제원리가 작동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것에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대안은 없습니다.”라고 못 박았다.

또 노조에 지나치게 강경하게 대응하는 수상의 자세에 대해서도 충고를 하면 그녀는 “대안이 없습니다.(There Is No Alternative).”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로부터 그녀의 별명은 ‘TINA(There Is No Alternative, 대안은 없습니다.)’가 된 것이다. 그녀의 고집스런 현실적인 경제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결국 “요람에서 무덤까지”의 복지 천국이라는 ‘영국병’을 치유했고, 그녀는 무려 11년간 수상을 역임했다.

그녀는 수상에 취임하자마자 “정부는 통화안정에 힘쓰고, 세금과 정부지출을 줄여야 한다. 법인세와 준조세를 줄이고 각종 규제를 철폐하여 기업이 활동하기에 최대한 유리하게 만들어줘야 한다. 민영화를 확대해야 하고, 노조의 세력을 약화시키며 노동 유연성을 늘려야 한다.”라고 주장하고 “결국 개인이 노력하기 나름이다. 사회가 개인의 처지를 일일이 돌봐줄 필요는 없다”는 사고방식을 피력했다. 1987년 9월의 인터뷰에서는 “사회라는 것은 없습니다. 남자와 여자, 개인이 있을 뿐입니다 (…) 개인은 반드시 스스로를 도와야 하며, 누가 당연히 뭘 해 주리라고 기대하면 안 됩니다”라고도 했다.

지금 대한민국도 과거 좌파 정권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과도한 복지와 공짜심리 강화, 노조의 파업천국, 온갖 부정과 부패, 일하지 않고 먹고 사는 세상을 만들어 ‘한국병’을 앓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사회적 병폐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도 단호한 리더십이 필요한 시기다. 디지털 시대, AI 등으로 시대를 구분하면서 흡사 무질서가 통용이 되는 것처럼 호도하는 일부 좌익 정치꾼들의 선전선동에 놀아난 나라의 꼴이 결국은 빚더미 앉아 있는 꼴이고, 사회는 온갖 무질서와 노조 등을 비롯한 이기적 집단들이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고, 일부 정신 나간 미친 성직자들이 국민들을 혹세무민, 선동하면서 정권의 안위를 위협하고 있고, 거대 야당은 온갖 말장난으로 정권을 흔들려고 혈안이 돼 있다.

여기에다 불에 기름을 붓듯이 노조가 불법 파업으로 나라의 물류를 마비시켜 주유소의 기름을 바닥나게 하고, 아이들 학교 급식도 못하게 하고, 건설현장을 중단시키고, 병원, 마트, 전철, 기차를 멈추게 하려고 발악을 하고 있다. 특히 민노총을 중심으로 한 노조는 한미동맹 해체, 한미일군사동맹해체, 대북 적대적 정책 폐기, 한민상호방위조약 폐기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민노총이 정치집단인가? 노조인가? 민노총은 북괴의 앞잡이인가? 왜 북괴의 개소리를 대변하고 있는가?

또 야당 정치권도 덩달아 뒤에서 온갖 선동질을 하고 있다. 노동조합이 불법으로 정부를 멈추게 하고, 기업과 국민들 삶의 숨통을 끊겠다고 한다면, 정부와 국민들은 노동조합의 숨통을 끊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법과 원칙을 철저히 적용하고 민사와 형사 처벌을 끝까지 추적하여 관용 없이 처벌해야 한다. 그리고 노란봉투법 따위는 쓰레기통에 처넣어야 한다.

대처 수상이 단호하고 결단력 있는 리더십으로 영국병을 치유했다면, 윤석열 대통령도 단호하고 엄정한 법과 원칙의 적용으로 30년 이상의 노조의 불법 파업의 악순환 고리를 끊어내야 하고, 한국병을 치유해야 한다. 대처의 별명이 왜 ‘TINA’인가를 안다면 우리도 원칙을 고수하고 다른 대안을 고려할 필요가 없다. 어떤 자들은 유연하게 대응해야 된다는 犬소리를 하는 놈도 있을 것이나 그런 자들의 소리는 犬소리로 떨쳐버리고, 한국병을 치유하는 지도자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 국민들은 이런 윤석열 대통령을 적극 지지해야 한다./국민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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