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29, 2018

기록적인 살인더위와 산불의 원인을, 석탄과 오일에서 찾았다- 과학자들 주장 - 한국은 어떤가.



먼저 여기서 잠깐 한국의 문통좌파 정부의 현에너지 정책을 짚고 넘어가지 않을수 없을 것같다.

문통좌파 정권은 집권하자마자, 가장 안전하고, 대기오염이 거의 없는, 원전폐쇄 정책을 채택하여, 원자력발전을 중지 시키고, 대신에 북한산 석탄을, 국민들과 유엔의 대북한 경제 봉쇄 제재를 속여가면서, 수입해와 화력발전소를 돌려 매연을 쏟아내고 있고, 지하에서 퍼올린 기름을, 값비싸게 수입해와, 태워 발전시키는 정책으로 방향을 틀은 이후 한국의 하늘은 미세먼지와 오염으로 국민들은 몸살을 앓고 있고, 원전수출의 길을 완전히 막아 버렸다. 그여파로 지금 한국은 비싼 전기사용료를 국민들은 지불하는것도 모자라, 요즘에는 기업에서는 전기사용을 자제해 달라는 정부측의 권고를 받아 들여야하고, 국민들은 찜통더위를 이겨내기위해 에어컨도 맘데로 틀지 못할 지경으로 전력수급에 막대한 차질을 겪고 있다고 한다. 지난 60여년동안 축적해온 원자력 운용 기술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앞으로 한국민들을 먹여살릴, 효자 수출 상품이었는데 완전히 그맥이 끊겨 버렸다. Engineer 들은 생업을위해, 떨어지지 발길을 뒤로하고 외국행 비행기에 오르고있다. 



살인적인 더위가 전지구를 통털어 새로운 기록(all-time temperature records )을 또 세웠다. 유럽은 유래를 찾아볼수없는 살인적 화재(its deadliest fire)로 괴로움에 처해있고, 미국의 서부지역에서는 90군데 이상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수십채의 집(burned dozens of homes)을 태웠고, 캘리포니아의 Redding지역에서는 37,000명이 대피소동을 피우고, 미국의 동부지역에서는 물폭탄(Flood-inducing downpours)같은 폭우가 쏟아지는 재난이 일어났었다.
이번 여름동안에 발생한 재앙들이다. 그러나 이런 재앙은 인간들이 만든 지구기후변화( climate change)에서 기인된것이라고 과학자들은 설명한다.
"이상한 일들이 수도없이 일어나고 있다" 라고 Rutgers 대학의 지구환경과학자,Jennifer Frances의 설명이다. 
일본은 지난 월요일, 106도(화씨)로 사상 최고의 살인더위를 기록했었다. 또한 미국의 "마사추세츠,매인,와이오밍,콜로라도, 오레곤,뉴멕시코 그리고 텍사스주"에서도 기록적인 더위가 뒤덮었었다. 또한 노르웨, 스웨덴 그리고 핀란드 서늘했었던 유럽지역에서도,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했던 90도(화씨)의 폭염을 목격(temperatures they have never seen before )했었다.  이번달까지 지구상에는 적어도 118곳에서 기록적인 살인더위가 있었다 라고 국내해양및 환경청(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의 발표가 있었다.  이들 설명에 따르면 새로운 기록을 세운것으로 설명된다.

"지구온난화는 이미 그 최고치를 넘어서, 살인적인 폭염과 폭포같은 장대비를 포함한 무서운 재난들이 그증거임을 우리는 우리는 알고있다. 지구온난화가 이해가 안될정도로 기록적인 폭염이 지구의 80%를 덮고 있으며 반대로 지구의 절반이상의 지역에서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물난리를 겪고 있다"라고 스탠포드 대학의 기후연구관 , Noah Diffenbaugh씨는 설명한다.  

기후변화는 지구촌 전체를 유례없이 온도가 올라가게 하고 있는데, 인간들의 환경오염 시키는 행동들과 지하에서 파올린 석탄과 오일을 태워 동력을 얻는데서 나오는 뜨거운 개스가 축적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지구 북반부의 기후를 좌우하는 Jet Stream이 또다시 이상하게 돌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금년에는 예상치 않게 변형된 Jet Stream이 한곳에서 몇주동안 맴돌고 있다"라고 사설 Weather Underground의 책임자, Jeff Masters씨는 설명한다. 이러한 현상이 지구촌의 유럽,일본 그리고 미서부지역에 그러한 폭염이 머물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Jet Stream 형태는, 2003년 유럽에서 폭염을, 2010년 러시아에 폭염과 산불화재를, 2011년 텍사스와 오클라호마에 극심한 가뭄이 있었고, 2016년 캐나다에 엄청난 산불의 원인을 만들었다 라고, 그와 동료들의 과거 연구결과를 지적하면서, 펜실바니아 대학의 Michael Mann씨는 설명한다. 그가 보낸 e-mail에서, 이러한 극단적인 현상은 "일상처럼 매우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그이유는 인간들이 만들어낸 기후변화와 특히 북극지역의 증가일로에 있는 온난화의 급격한 상승때문이다"라고 말한다

전세계의 과학자들이 한목소리로 지하에서 퍼올린 석탄과 오일이, 현재 겪고 있는 지구의 온난화와 북극지역의 빙하가 급속도 녹아 내리고 있는 원인이, 그주범이라고 하는데, 문통과 그패거리들은, 지구를 살리기위한 과학자들의 절규에 귀를 열기를 염원한다. 

많은 지구온난화 과학자들은 딱 잘라서 폭염, 인류가 만들어낸 기후변화가 그원인이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이를 뒷받침하기위한 더 많은 연구가 필수라고 말한다. 과학자들은 지난 수십년간, 지구 온난화가 지구촌의 여러 불길한 징조와 연관이 있는가를 계산하기위해, 관찰하고,통계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이용해왔다고 한다.
유럽지역의 과학자들이 지난 금요일 발표한 보고서에는 인간들의 남용으로 인한 지구온난화 때문에 유럽의 폭염은 2배이상 더 심해졌음을 확인했다고 했는데, 아직 그들의 연구보고서에 대해 외부지역의 과학자들로 부터  그보고서에 동조한다는 내용이 확인된 바는 없다.  World Weather Attribution팀의 설명은 네델란드,덴마크, 그리고 아일랜드지역의 1900대 초기의 역사적 기록과 지난 3일간의 폭염측정치를 비교 했었다고 한다.

"The world is becoming warmer and so heat waves like this are becoming more common," said Friederike Otto, a member of the team and deputy director of the Environmental Change Institute at the University of Oxford.
Erich Fischer, an expert on weather extremes at the Swiss Federal Institute of Technology in Zurich who wasn't part of the analysis said the authors used well-established methods to make their conclusions.
Georgia Tech climate scientist Kim Cobb said the link between climate change and fires isn't as strong as it is with heat waves, but it is becoming clearer. 
In the United States on Friday, there were 89 active large fires consuming nearly 900,000 acres, according to the National Interagency Fire Center. The Carr Fire in Northern California has burned hundreds of homes and is threatening thousands of other structures. The blaze began Monday as a small wildfire and erupted into a living hellscape, CBS News' Carter Evans reported from the city of Redding. 
"It's like a war zone," one woman said. "It's just like a bomb just hit each house and just exploded."
So far this year, fires have burned 4.15 million acres, which is nearly 14 percent higher than average over the past 10 years.   
In Greece, a devastating fire this month -- with at least 83 fatalities -- is the deadliest fire in Europe since 1900, according to the International Disaster Database run by the Centre for the Research on the Epidemiology of Disasters in Brussels, Belgium. 
CBS News correspondent Seth Doane met 74-year-old Maria Nikolaou as she tried to start cleaning up on Wednesday in Greece. The fast-moving wildfire tore through her neighborhood. Her car was gutted, and in minutes her whole neighborhood was consumed.
"Trees were falling everywhere, I was so scared," she said. 
The first major science study to connect greenhouse gases to stronger and longer heat waves was in 2004. It was titled "More intense, more frequent and longer lasting heat waves in the 21st century." 
Study author Gerald Meehl of the National Center for Atmospheric Research said Friday that now it "reads like a prediction of what has been happening and will continue to happen as long as average temperatures continue to rise with ever-increasing emissions of greenhouse gases from burning fossil fuels. It's no mystery."

https://www.cbsnews.com/news/record-breaking-heat-and-fires-are-worsened-by-climate-change-scientists-say/

https://www.nbcnews.com/news/us-news/climate-experts-now-cite-global-warming-during-extreme-weather-disasters-n895976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