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October 23, 2010

살인마 Russell Williams와 Russell Williams Restaurant은 악연?

캐나다에서 제일큰 공군비행장의 사령관을 지냈던, 뮤망한 Elite 대령이 어느날 부하 여군을 포함 2명을 오랜 시간에 걸쳐 성적으로 학대하고, 결국에는 살해하여 매장하고, 그것도 모자라 다른 부하 여군 2명을 성적학대에, 여성들이 주로 살고 있는 가택만을 Break-in해서, 여성들의 속옷만을 훔져서, 몸소 입어보고, 이를 사진으로 찍어 보유하고 있던 희대의 살인마에 대한 재판이 마침내 그막을 내렸다. 그는 종신형을 선고 받고, 그것도 25년동안 일체의 보석도 허용안되는, 캐나다법에서는 최고형을 언도 받은 것이다. 언론에 비친 그의 모습은 상상을 초월한 기막힌 장면이었다. 주택침입한 집에서 여성용 린제리를 입고 찍은 사진, 여성용 팬티를 입고 찍은 사진 등등....

사건에 대한 최종 판결이 내리자마자, 캐나다군은 즉각 성명을 발표하고, 그의 대령계급장을 완전 떼어버리고, 모든 군인으로서의 그가 누렸던 자력을 완전히 군에서 제거했읍을 발표 하기도 했다.

그동안 언론에 비친 47세의 그의 경력을 보면, 그는 동기들중에서 선두를 달렸으며, 군에서 주는 모든 혜택을 최대한으로 받아, 일찌감치 캐나다군을 이끌어갈 장군깜으로 지목되고 있었다고 한다. 살인마의 행각을 벌이면서, 범죄가 발각되기전까지는 비행장 사령관직을 평상시와 똑같이 수행 했기에, 처음에는 감히 그의 범죄 행위에 대해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았었다고 한다. 몇십년을 같이 살고 있었던 그의 부인도 전연 눈치채지 못하고 언론에 보도된 후에야 알아 챘을 정도 였었다니......거의 완전 범죄에도 그의 능력이 발휘 됐었던것 같다.
언론의 내용을 아래에 옮겨본다.

http://www.thestar.com/topic/russellwilliams

http://www.express.co.uk/posts/view/206147/Queen-s-pilot-admits-killing-women





그는 과연 어떤 사나이 였던가? 같은 남자로서, 그로 인한 모든 남성들의 이미지는 쥐구멍도 모자랄정도로 좁아져 버린것 같다. 역사를 들춰보면, 옛날부터 영웅 호걸들은 항상 주,색을 겸했다고, 평하고 있는것을 쉽게 볼수 있었으나, Russell Williams대령처럼, 살인까지 했었다는 얘기는, 이번 사건을 빼고는, 기록에서 본 적이 없었다. 사회적 명성, 군대에서의 빠른 진급, 그리고 가정을 잘 꾸려가고 있는 아내가 있었는데...... 제 3자의 입장인, 보통 사람들이 그를 볼때는 선망의 대상이 될 정도로 모든것을 소유하고 갖추었었는데, 영국의 여왕이 캐나다를 방문했을때는 여왕 전용기를 직접 조종한 엘리트 파일로트로 세상에 널리 알려져 있는 인물이었었는데...... 그러한 외형적인 소유나 명성은 그의 깊은 마음속에 잠재해 있던, 그어떤 욕구를 채워줄수는 없었었나 보다. 어떻게 설명될수 있을까? 본인 자신만이 원인을 알고 있겠지.

오늘 신문기사에서 살인마 대령 Russell Williams와 같은 상호를 사용하고 있는 식당에 대한 기사가 있었다. 보통 사람들의 생각으로는 영업에 많은 타격을 입어, 결국 문을 닫게 되지는 않을지?라고 대부분 걱정을 할것으로 상상이 되자만, 실제로 식당 주인이나 종업원들의 증언에 의하면, 영업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고 있으며, 어떤 종업원은, 식당에 오는 한고객이 이사건에 대한 내용을 애기해 준뒤에야 느꼈을 정도로 영향을 전연 느끼지않았었다고 하는 내용도 있었다. 내가 만약에 그식당의 주인이었었다면, 그사건이 처음 언론에 터졌을때, 바로 이름을 바꿀려고 시도 하지 않았을까?라는 상상을 해 보기도 했다. 여기에 그신문 기사 내용을 잠깐 옮겨 본다.


살인마 대령과 같은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식당 여전히 성업중- Toronto Sun


Burlington, Ont. - 혹시 유명세를 타고 있는 Sex Killer와 같은 이름을 사용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면, 고객들이 떨어질것으로 생각할수도 있을수 있다고 상상 할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완전히 기우에 불과 하고, 완전히 잘못짚은 상상일 뿐이라는것을 알게 될것이다.

Waterdown Rd.동쪽에 있는 Plain Rd.에 위취해 있는 Russell Williams Restaurant 종업원의 말에 의하면, CFB Trenton 공군기지의 사령관이 지난 2월에 2명의 여성을 살해한 살인죄와 또 다른 죄목으로 기소된 이후 현재까지 아무런 영향없이 영업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설명한다.
"우리 식당 영업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읍니다. 우리 식당은 손님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고, 또 질좋은 고객이 많습니다" 라고 이름을 밝히기를 꺼리는 한 여종업원이, 막 점심손님대접을 끝내고 치우면서 설명한다.
그녀는 또 말하기를 많은 고객들이 그 살인마건과는 아무런 연관을 시키지 않고 있다고 설명을 곁들인다.
"지금 이 식당에서 2년을 일해 왔는데, 어떤 손님이 우연히 그러한 사건에 대한것을 얘기해 줄때까지 전연 생각지를 못하고 있었다" 라고 말한다.

주문한 음식을 픽업하기위해 식당에 들린 Herb Scott씨는, 그사건이 터지자마자 금방 알았었는데, 우연히 이름이 같았을뿐, 전연 개의치 않았었다고 설명한다.
"나는 며칠전 Tim Horton에서 젊은 십대들이 그사건에 대하여 애기하는것을 옆에서 들었었다"라고 한 나이든 고객도 거둔다.
그는 말하기를 십대들이 신문기사를 보면서, 혹시 Russell Williams Restaurant 와 살인마 Russell Williams와 무슨 연관이 있는것은 아닐까?라는 식으로 얘기하고 있는것을 들었다 라고 설명한다.

여종업원은 Williams사건이 언론에 터지자마자 많은 언론매체들이 전화를 걸어와 같은 질문들을 수도 셀수 없이 해 댔다고 설명을 한다. "그러나 그 살인마와 우리 식당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라고 강한 톤으로 설명을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URL에서 확인 할수 있읍니다. 감사.

http://www.torontosun.com/news/torontoandgta/2010/10/22/15797486.html

2 comments:

Oldman said...

CNN에 어떤 남자가 속옷을 입고 찍은 여러장의 사진이 잠깐 비쳐 지나가는 것을 보았는데 그 내용이 그런 것 이었군요. 캐나다는 사형제도가 없는 모양이지요?

딸들을 잃은 부모들이 기가 막히겠어요. 참...

lakepurity said...

Oldman님, 보셨군요. 예 캐나다는 약 35년전 까지는 사형제도가 있었답니다. 총각수상으로 전 세계의 여성들에게 흠모의 대상이 됐었던 당시의 Trudeau수상이 없애 버렸답니다.
살해된 2명의 여자군인중 한명은 저의 Cottage가 있는 Township에서 살던중에 그런 사고를 당한 것이고요. 약 20년전에도 이와 비슷한 살인 사건이, Niagara지역에 살고 있던 Bernardo와 그의 동거녀인 Homolka에 의해 여러명의 십대 소녀들이 성적학대후 살해되여 발칵 뒤집어 놓은적이 있었답니다. 모범수라고 일부 전문가들이 그들에게 보석을 해야 한다고 떠벌리고 있을때, 이사건이 터져 그말은 쑥 들어가 버렸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을 제2의 Bernardo사건이라고도 하더군요. 이런 끔찍한 살해범을 접하면서도, Capital Punishment를 주창하는 여론은 전연 없어요. 캐나다 사람들은 전부 부처님인가 봅니다. 토론토, 몬트리얼등등의 대도시에서는 거의 매일밤 살인사건이 발생할 정도로 험악해 졌답니다. 문제는 캐나다의 정치가들이나, 치안 담당자들은 미국의 대도시와 비교를 하면서 캐나다의 대도시는 안직도 안전 하다고 짖어대곤 하는데.....그런 비교방법으로는 절대 안전한곳이 캐나다일수 밖에요.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정치꾼들은 다 그런가 봅니다.

제가 살고 있는 토론토로 부터 북쪽으로 약 70킬로 떨어진곳에는 겨울의 전령인 눈이 내렸어요. 마음이 괜히 바빠지네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