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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anuary 01, 2023

내자신을 포함한 우리인간의 힘이 창조주에 도전하기에는 이렇게도 무기력하댜는것, 오늘 또 느꼈었다.

 내곁은 떠나겠다는 2022를 꽉 붙잡고, 애원을 했었다. "네가 내곁을 떠나면 나는 또 그만큼 내몸속의 에너지를 낭비하여 얼굴에는 주름살이 더 늘고, 마음은 더 황폐해져가고 있음을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라는 탄식을 하면서, 곁으로 바짝 다가오는 2023을 맞이하지 않으려고 젖먹었던 힘까지 다 쏟아부어 막아 볼려고 했지만.... 나는 너무나 미약했었다. 2023이 내몸속으로 들어와서 벌써 한시간 가까이 나를 괴롭히고(?)있음을 아파해 하지만..... 체념할 뿐이다. 그옛날 진시황제도 그렇게 밀려 그가 호령하던 세상을 뒤로하고 갈길을 가버렸음을 알고 있었기에.... 

오늘, 아니 어제는 즉 섣달 그믐날, 시즌에 걸맞지 않게 가랑비가 주룩주룩 내려,  The Balls Fall에서Trail Walk을 하면서 송구영신을 맞이 할려는 준비를 단단히 했었는데.... 노망한 날씨가 또 변덕을 부려, 새벽부터 가랑비로 우리대원들의 Trail Walk에 재를 뿌리는 심술을 부려, 결국 원래의 목적지를 포기하고, 대신에 Lake Ontario를 따라 펼쳐진 Lakeshore route를 따라, '꿩대신 닭'이라는 옛말을 연상하면서 우린 우비(RainCoat)로 단단히 무장을 하고, 2022를 떠나보내고 2023을 맞이하기위한 대장정의 첫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 

송구영신의 깊은 의미가 담긴 Trail Walk을, 나를 포함한 대원들은 며칠전부터 준비를 단단히 하고 오늘을 맞이 했었다.  그러나 '계획은 세워도 그진행은 전능자만이 하신다'라는 그말의 의미를 마음속 깊이 느낄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이해 하면서도..... 아쉬움을 쉽게 떨쳐 버릴수는 없었다.

지금 지구상에서는 멍청한 Putin이 이웃 친구나라인 '우크라이나' 불법침공하여 불과 며칠이면 그나라를 정복하고, 영토를 확장할것으로 장담하면서 전쟁을 시작한지 꼭 11개월이 지났다.  그의 통치력 부족과 군사훈련 부족으로 점령하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러시아 영토안의 군사기지에 있는 수많은 탱크들을 우크라이나에서 쏘아 올린 드론들이 깊숙이 날아와 때려부셔, 초토화 당하는 참패(?)를 면치 못하고 있다. 남의 나라를 불법침범하는 푸틴의 마수적 행각을 서방 세계는 그냥 좌시 하지 않고, 십시일반으로 모든 전쟁물자를 지원하여, 러시아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주고 있는, 전쟁의 주도권이 뒤바뀌고 있는 형국이다.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은 그가 항상 그래왔던것 처럼 Casual 복장으로,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을 받고, 미국으로 달려가 의회 양하 합동회의에서 미국의회의원들의 열화같은 영웅적,환호를 받으면서 유명한 연설을 해서 또한번 기립박수를 받으면서, 우방국 미국의 아낌없는 전쟁물자 지원을 또 약속 받는 쾌거를 이룩했던 것이다.

개그맨 출신인 우크라 대통령 젤렌스키는 오히려 러시아가 그를 우크라 뿐만 아니고 전세계적으로 평화사도이자, 애국자임을 증명시켜줬다는, 아이러니를 그냥 지나칠수가 없다.

만약에 러시아가 지난 2월초에 우크라이나를 불법침공하지 않았었다면, 지구촌의 많은 사람들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정보가 전무했었을 것이다.  막연히 지도를 보면서,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정도로 알고 있었을 뿐이었을 것이다.

우크라니아는 곡물수출국이다. 넓은 영토의 대부분은 농경지로 밀을 생산하여 지구촌의 많은 사람들에게 식량공급을 하고 있는 고마운 나라이다. 기술이 발달하여 인공위성을 띄우고 달나라를 탐사하고, 우주여행을 한다해도, 먹거리가 없으면, 앙꼬없는 찐방과 다를게 하나도 없다고 하겠다.

우리 대한민국을 포함한 서방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우크라이나에 전쟁물자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옆나라인 폴란드같은곳에서는 자국의 모든 탱크와 비행기등등을 거의 다 우크라에 제공하고, 새로운 전쟁무기들을 우리 대한민국으로 부터 대량 수입해가고 있어, 두나라간의 전쟁으로 우리는 오히려 감사(?)해 하면서 주문량을 생산하기에 열중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푸틴은 서방 여러나라중에서 우리 대한민국에 대해서만 경고를 했었다고 한다. 우크라에 전쟁물자를 제공하면 그대가를 치를 것이다라고.  참으로 한심한 푸틴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내정간섭이라고 일갈했었다. 그만큼 우리의 경제적, 국방면에서 꿀리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김돼지는 이러한 윤대통령의 언급에 간이 콩알만 해졌을 것이다.  옛말이에 손자녀석이 할애비의 수염을 잡고 흔들면, 버릇을 고치는 의미에서 귀싸대기를 올려 부치는 일이 있었다는 고전을 잘 알고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의 힘에는 한계가 있고, 무력함을 많이 느낀다. 

우선 일년중에서 가장 추워야할 이시점에 앞서 언급했듯이 늦가을에 내리는 가랑비가 요며칠사이 계속 내리고 있다.  금년 여름철에 비한방울 내리지 않아, 북미주 5대호 호수의 수위를 거의 2미터 이상 낮게 만들더니..... 어제 오늘 내린 가랑비로는 여름철 이전의 호수물 수위로 되돌리기에는 턱도없이 부족하여.... 많은 전문가들의 근심을 더 크게 만들고 있는 형국이지만, 우리 인간의 능력에는 한계가 있고, 또 무력하여, 창조주에 도전할려는 버르장머리를 완전히 꺽어놓을 기세로 요동치고 있다. 

우리대한민국에서도 달나라를 탐사하기위해 위성을 띄워, 원래 계획했던 데로 잘 날아가 현재 달궤도를 무사히 선회하고 있다는 반가운 뉴스가 있지만....꼭 장담하면서 만족해 할 일만은 아닌것 같다.

우리 인간의 힘이 얼마나 무력한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증상들이 이번 겨울에 많이 나타나고 있다. 춥고 눈이 내려야할 시기에 웬 가랑비며, 기온은 영상 10도 안팍으로 포근하다.  전문 지식이 없는 나의 생각으로는 기후의 변동이 지금처럼 지속되면,  제2, 제3의 Pandemic이 우리 지구촌을 공격해 올것이라는 추측을 해보는것은 어렵지 않은 상식으로 생각될 문제이다.  달나라에 가고, 우주여행을 하고.... 다 따지고 보면 헛되고 헛된짖들을 우리인간들은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 Pandemic퇴치도 못하면서....

이북의 김돼지는 오늘도 애꿋게 탄도미사일을 불법 발사하면서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다.  이얼마나 멍청한 짖인가말이다.  북한주민들은 배고픔에 시달리고 있는데, 핵무기개발 또는 탄도미사일 발사하느라.... 북한 주민들에게 먹일 식량구입비를 다 그곳에 탕진하고 있는 그돼지가, 핵을 만들어서 어디에 사용하겠다는 것인지?...대한민국을 길들이기위한 차원의 무기개발이라면, 김돼지의 계산은 국민학교 1학년 수준의 셈본도 못하는 얼간이인것으로 간주된다. 

앞서 언급한것 처럼 러시아와 우크라가 지금 전쟁중인데.... 김돼지가 생각하는것 처럼, 러시아가 우크라를 정복하기위해서는 핵무기를 사용해야 할것 같지만, 핵을 사용하는 순간 우크라뿐만 아니고 러시아도 같이 공멸한다는것을 푸틴이 잘 알고 있기에.... 그래서 헛수고라는 것이다.

김돼지의 대한민국 협박이 얼마나 어리석은 짖인지를 하루라도 빨리 깨닫고, 북한의 죄없는 주민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하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여야, 그나마 북한공산당 체제의 정부를 유지할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핵소유는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 

더욱히 지금 대한민국에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지향하고,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유지하기위해, 국가의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버티고 있다. 김돼지의 경거망동이 계속되면,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의 Pre-emptive Attack정책을 감수해야 한다.  불장난은 오히려 북한 주민들을 더 괴롭게 할뿐이고, 좀더 비약한다면 김돼지의 공산정부 체제에 조종을 울리는 신호탄일수도 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

호랑이와 양사이에는 싸움이 있을수 없다. 양쪽이 다 결과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능력을 벗어나 무모한 짖을 하면, 그생명체는, 물론 인간을 포함하여, 결국 종말을 고하게된다. 지금 김돼지의 정책이 그쪽 방향을 향해 돌진하고 있는, 어리석을 짖일뿐이다. 

우주여행도 중요하겠지만, 그것보다는 당장에 내일 필요한 먹거리를 창출해 내는데, 우리 모든 인류의 지혜와 자원을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  신년에는 우리 인류가 삶을 유지하는데 꼭 필요하지 않는 곳에 정열을 쏟기 보다는 현실적인면에서 더 머리를 싸매고 노력해야 되지 않을까?

정도를 벗어난 우리인간의 욕심을 창조주께서는 그걸 용납하지 않는다는 심플한 원리를 나는 믿는다. 그래서 창조주를 두려워 하면서 의지할수밖에 없다. 우리인간이 발휘할수있는 힘은, 창조주의 눈으로 봤을때, 무기력하게 보일뿐인 것이다. 그증거들중의 하나가 이웃나라와 전쟁을 하면서 살생하는 어리석은 짖이다. 전쟁에 이겼다고 무한정 뱃속을 채울수는 없는 것이다. 







 

Sunday, October 17, 2021

해상 풍력, 평균 풍속 한참 못미쳐... 원가는 원전 5배, 문재인씨 산업시설 파괴 정책 제발 멈춰라.

왜 문재인은 끝까지, 경제건설의 초석이 되는 기반을 만드는 Engineer들의 주장과 조언을 다 내팽개치고, 아무것도 모르는 충견들의 간언에 휘말려 나라의 앞날을, 국민들의 세금을 낭비하는데 주력하는 이유가 뭘까? 

한국산업시설이 잘 돌아가도록 하는 원천은 깨끗하고 저렴한 전력을 생산해서 산업시설에 제때에 공급해주는 원자력 발전소를 많이 건설하는, 앞날이 보장된 전력생산시설을 외면하고, 굳이 생산성이나, 좁은 땅덩이에서 엄청난 부지를 이용하면서도 또 안정되게 전력을 공급하지 못하는 태양열판 건설과 풍력발전건설을 고집하는가?다. 

전문가들의 연구보고에 따르면, 또한 건설 단가역시 엄청나게 비싸다는 태양열판설치과 풍력발전소건설은 효과와 안정성, 그리고 Stable 하지 못하는, 그래서 전세계가 다 이를 지양하고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올인하고 있는데도....

전력연구원에 따르면 1.5 GW의 해상풍력을 설치 하려면 서울시 면적 605.2㎢)의 절반 이상인 342.5 ㎢가 필요한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이가 추진하는 20GW 의 해상풍력 발전시설을 건설하려면 서울시 면적의 7배가 넘는 면적의 바다(4566.7㎢)가 필요하는, 엄청난 세금 낭비에 전력생산에서도 안정성이 보장 안되고 바람이 불면, 불지 않으면,,. 널뛰듯이 전력생산이 요동을 치는데, 이런 전력으로 어떻게 산업시설에 전력공급해서 양질의 수출품을 만들어 낸단 말인가?

태양열판설치로 얻어지는 전력역시 그실효성이 원자력 발전소에 대힌 10%도 못미치는, 망국적 사고방식의 극치인것이 이미 판명됐지만 요지부동이다.  정치꾼놈들은 여당 야당없이, 한놈도 문재인의 탈원전이 나라 말아먹는 하마일뿐, 전연 도움이 되지않는다고 역설은 고사하고, 부당성을 제시하는 양심적인 정치꾼들 한명도 못봤다. 

문재인의 충견이 지휘하고 있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국회에 제출한 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해상풍력 발전원가는 kWh당 279.59원으로 나타났고, 원전(54원)의 5배가 넘는 엄청난 금액이다. 이자료는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산업부와 계약을 맺고 작성한것인데도....

이보고서에 따르면 해상풍력 건설비는 MW(메가와트·1000kW)당 58억원이고, 이는 원전 1기(1400MW) 용량의 해상풍력을 건설하려면 8조원이 넘는 비용이 필요한 것이다.  국내 원전1기 건설 비용은 4조~5조원 규모다. 전력(SMP)도매가격이 kWh당 82원인것을 기준으로 할경우 행상풍력 발전에 필요한 정부 보조금도 kWh당 193.68원이다.  

문재인의 주장대로라면 2034년까지 20 20GW의 해상풍력을 건설할 경우, 정부 주장데로 이용율이 30%라고 가정하면 연간 10조원이 넘는 보조금이 필요한, 세금낭비하는 하마가되는것이다.

더큰 문제는 이러한 시설이 가동될 경우, 안정적인 전력생산이 될수가 없다는 점이다. 바람이 불면 풍차가 돌지만 그렇치 않을 경우 정지하거나 제속도로 돌지 못해 전력생산이 엎지락 뒷지락하기에 산업현장에서는 양질의 생산품을 균일하게 제작불가능하다는 점이다.

한무경의원이 한국전력으로 부터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단지의 평균풍속은 초속 6.03 m에 불과했는데, 1년중 평균 풍속이 초속 4m 이하인 날도 98일에 달했고, 이를 평균으로 계산하면 평균 이용율이 10%도 안되고 1년중 3분의 1이 넘는 130일이 '열중쉬어'하고 있는 셈이다.

풍류를 좋아하는 뱃놀이 꾼들이 멀리서 풍력발전소의 전경을 보면 환상적일수는 있다. 그러나 그러한 풍류와 전력생산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고, 단지 몇명의 한량들만이 즐길수 있다는 걱정이다.

지금 우리원자력계통의 우수한 Engineer들이, 우리 모두가 알면서 탄식하고 있는것 처럼, 탈원전정책의 희생양이 되여, 거의다 중국으로 살길을 찾아 떠나갔는데, 중국은 단한푼의 투자를 하지않고, 우리가 힘들고 어렵게 양성한 원전기술자들을 대량으로 영입하여, 지금 그들의 최동쪽해안에 100개소 이상의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이런 비극이 이지구상에 우리 대한민국말고 또 어디에 있을까?

박정희 대통령이 그렇게도 미웠나? 문재인씨이.  박정희 대통령이 이세상을 떠난지가 4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지구촌의 선진국, 후진국, 중진국 할것없이 모든 나라의 지도자들이 박정희 대통령을 정말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그래서 한강의 기적을 이루게한 진정한, 단군 이래로 처음이자 마지막 민족의 영웅이자 지도자로 추앙받고 있는것 아니겠는가.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7/11/100.html

여야를 가릴것 없이, 정치꾼들아 지금이라도 문재인과 담판을 짖던가 아니면 국민들과 함께 대중집회를 열어, 국가산업의 Foundation이 되는 전력생산시설은, 탈원전의 주범인 해상풍력발전, 태양열판 발전 그리고 석탄 발전소가 아닌, 원자력발전만이 유일한 희망이라는점을 문재인을 책상에 앉혀놓고, 강의를 하던가 아닌면 청와대에서 쫒아 내던가 하라. 나라를 위한다면....

아래의 사진들은 세계를 지배했던 유명한 정치 지도자들이 박정희 대통령을 찬양한 한마디씩이다.  서방세계, 사회주의세계, 공산주의 세계를 망라한 지도자들이었다. 











아! 박정희 대통령이 요즘은 너무도 그립고 보고싶다.


서남해 해상 풍력 실증단지. 서남해 해상 풍력 실증단지는 한국전력 등이 지난해 1월 준공해 현재 운영 중이다. 3㎿(메가와트)급 풍력 발전기 20기가 설치돼 있다./한국전력
서남해 해상 풍력 실증단지. 서남해 해상 풍력 실증단지는 한국전력 등이 지난해 1월 준공해 현재 운영 중이다. 3㎿(메가와트)급 풍력 발전기 20기가 설치돼 있다./한국전력

정부가 2034년까지 20GW(기가와트)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해 세계 5위의 해상 풍력 강국으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이지만, 실제 국내 해상 풍속은 풍력 발전에 한참 모자란 것으로 나타났다. 해상 풍력에 적절한 풍속은 초속 7m이상이어야 하지만 지난해 실제 한국 해상의 풍속은 6m에 그쳐 해상 풍력 이용률도 22%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그동안 해상 풍력 이용률이 30% 이상이라고 해왔다.

17일 국민의힘 한무경 의원이 한국전력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단지의 평균 풍속은 초속 6.03m에 불과했다. 1년 중 평균 풍속이 초속 4m 이하인 날도 98일에 달했고, 이에 따라 평균 이용률이 10% 미만인 날도 1년 중 3분의 1이 넘는 130일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국가바람지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전 국토의 76%가 연평균 풍속이 초속 6.4m 이하의 풍속 분포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력연구원에 따르면, 해상풍력 평균 풍속은 초속 7m 이상이 요구되는데 이에 한참 모자란 것이다.

해상 풍력 발전은 막대한 정부 보조금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한 의원에게 제출한 연구용역보고서에 따르면, 해상풍력의 발전원가는 kWh당 279.59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원전(54원)의 5배가 넘는 액수다. 이 보고서는 산업부 의뢰로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작성한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해상풍력 건설비는 MW(메가와트·1000kW)당 58억원이다. 원전 1기(1400MW) 용량의 해상풍력을 건설하려면 8조원이 넘는 비용이 필요한 것이다. 국내 원전 1기 건설 비용은 4조~5조원 규모다. 전력 도매가격(SMP)이 kWh당 82원인 것을 기준으로 할 경우 해상풍력발전에 필요한 정부 보조금도 kWh당 193.68원으로 나타났다. 2034년까지 20GW의 해상풍력을 건설할 경우 정부 주장대로 이용률이 30%라고 가정하면 연간 10조원이 넘는 보조금이 필요한 셈이다.

전력연구원에 따르면, 1.5GW의 해상 풍력을 설치하려면, 서울시 면적(605.2㎢)의 절반 이상인 342.5㎢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추진하는 20GW의 해상 풍력 발전시설을 건설하려면 서울시 면적의 7배가 넘는 면적의 바다(4566.7㎢)가 필요한 셈이다.

한 의원은 “최근 영국 등 유럽에서 천연가스·석탄·석유 가격이 치솟고 전력난에 전기료가 치솟는 것은 화석연료를 줄이고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늘렸는데 북해의 풍속이 떨어진 탓”며 “풍력발전에 유리한 조건도 아닌 국내에서 막대한 비용을 투입해 주민 반대가 극심한 풍력발전을 막무가내로 건설하는 일은 에너지 안보와 국민 부담을 고려해 재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1/10/17/3REESBXMYJGBPGULDJQH6XLK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