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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y 23, 2021

文대통령 “청해부대 세심하게 살피지 못해 송구” 사과, 사탕발림보다는 진정성을 보여주시길

기왕에 사과 할것이면서도, 무슨 똥고집을 부리느라 8일간씩이나 뭉기적 거리다가, 마지 못해 마이크앞에 나타나서 고개숙이는 구차한 변명을 하는가? 문재인 대통령은 말이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07/2.html

박수현 청와대 보좌관은, 문재인 대통령의 아이디어로 공군 급유기를 현지로 급파해 청해 부대원들을 살려냈다고 자랑질 하면서, 문대통령의 판단력을 높이 샀었는데, 이게 말짱 거짖말임이 밝혀져 세상의 웃음거리가 됐다. 보좌관 5-600명의 대가리들은 어디에서, 뭘연구하고, 뭘 대통령에게 진언할 생각들이나 하고 있는 존재들인지? 

궁금한것은, 국정을 운영하는 대통령을 비롯한 책임자들은 국무위원인 장관급들이다. 그런데 왜 수백명씩의 보좌관들을 두나?  그래서인지 요즘 각부의 장관들의 국정과 행정처리에서 목소리는 단 한마디도 들지지 않고, 전부 청와대 지시, 또는 청와대 수석들의 말뿐이다.  이럴바에야 각부의 장관들을 강제 퇴직 시키고, 청와대가 다 헤먹으면 될것을..... 아니면 청와대 수석 몇명만 두고, 각부의 장관들이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도록 판을 깔아주던가.  죽도 아니고 밥도 아닌 행정체계다.

이번 청해부대의 소개작전도 작년에 합참에서 이미 만들어 실시중에 있는 지침중의 하나였는데, 박수현이는 대놓고, 대국민 사기극을 쳤는데도, 군에서는 한마디 설명이 없었다.  그래서 국방장관은 행정능력과 경험이있는 인사가 해야되고, 별4개의 장군출신이 해서는 안되는 직책이라고 나는 벌써 멘트 했었다. 다만 실무를 집행하는 직책인 차관급 정도에서 무인출신을 기용했어야 했다는 나의 주장이다.

이제 몇개월 안남았지만, 지금이라도 청와대 수석들을 포함한 비서들을 전부 교체하고, 명망높고 행정능력이 있는 지식인들을 발굴하여 대통령을 보좌하게 하라.  쌈꾼들, 운동권들, 전교조출신들은 공부는 하지 않고, 주사파 공산주의 사상에만 쩔어 살아온 자들이기에 그머리속에서 절대로 건설적인 아이디어가 나와 대통령께 옳바른 판단을 하도록 보고서 작성을 할수가 없기 때문이다.

오늘 당장에라도 박수현 대변인을 보직을 옮기던가 아니면 파면 시키라.  그렇게 했을때, 박수현의 반응이 나올것이다.  억울하면 언론에 내용을 고발할것이고, 그가 만들어낸 자작극이었으면 조용히 짐싸서 청와대 떠날것으로 판단된다.

문대통령은 이제부터라도 국민들에게, 국가적 사건이 발생했을때는 신속히 대국민 발표를 해서 국민들 불안에 떨지않게 하시라.  탈원전정책만 해도 문재인 대통령은 당장에 감옥에 가야할 국가망치는 정책이었는데도, 민주당 찌라시들은 탈원전 정책은 옳은 판이었다고 두둔하니, 인권 변호사 출신인, 문재인 대통령은 그대로 믿는것 아니겠는가?  폭염이 계속되자 전력이 부족하여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폐쇄시킨 원전을 다시 가동시키는쪽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하는것을 문재인대통령은 두눈으로 똑똑히 보고, 탈원전의 정책이 국가 산업과 국민들 삶을 망치는 역적행위였음을 인정하고 하루 빨리 원전복귀정책을 이행하시라. 더늦기전에...

"청해부대의 임무는 매우 막중하고 소중하다. 청해부대의 자부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장병들도 힘을 내기 바란다. 다시 거친파도를 헤쳐가는 멋진 모습을 보여 주신다면 국민들께 큰 희망이 될것이다"라고 위로의 말을 하는것도 좋지만, 직접 마스크 쓰고 수용된 곳으로 찾아가 위로의 악수라도 하는게 정답아닐까?  확진자들을 접촉하는게 가능한 일인가?라고 반문 하실수 있을텐데..... 걱정 마시라. 의사 간호사분들은 매일같이 확진자분들과 접촉하면서 생활한다.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도 헤여져야 할때는 마음이 편치 않는 우리 인간들의 마음씀이다. 하물며 목숨을 지켜주었던 분신같은 청해부대원들이 전투함을 버리고 퇴선해야만 했던 장병들의 울부짖음을 대통령은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1/07/23/K4AEBVCRVRFXLKMKEXBOWQTKKI/

내가 주장하는것은, 언행에 '진정성'을 보여 달라는 탄원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코로나19대응 수도권 특별방역점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코로나19대응 수도권 특별방역점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코로나 집단 감염으로 조기 귀국한 청해부대 34진 문무대왕함(4400t급) 사태와 관련해 “청해부대 부대원들이 건강하게 임무 수행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며 “걱정하실 가족들에게도 송구한 마음”이라고 사과했다. 지난 15일 청해부대에서 첫 확진자(6명)가 나온 후 8일 만에 사과 표명을 한 것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20일 국무회의에서 청해부대의 코로나 집단감염 사태에 대해 “국민의 눈에는 부족하고 안이하게 대처했다는 지적을 면하기 어렵다”며 군 당국을 에둘러 질책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청해부대는 대양을 무대로 우리 군의 위상을 드높였고,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 왔다”며 “가장 명예로운 부대이며, 국민의 자부심이 되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청해부대의 임무는 매우 막중하고 소중하다. 청해부대의 자부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병들도 힘을 내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더욱 굳건해진 건강으로 고개를 높이 들고 다시 거친 파도를 헤쳐가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신다면 국민들께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했다.

국방부는 귀국한 청해 부대 장병 301명에 대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다시 실시한 결과, 266명이 양성으로 확인된 데 이어 재검 통보를 받은 12명 중 4명이 추가로 확진돼 전체 감염자는 270명으로 증가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1/07/23/XGBEC46UCFGXBNQM5F3HWGLNOY/

Monday, July 19, 2021

군통수권자는 국군장병들 해상에 내팽개치고 혼자 짜장먹고, 정은경 반격 8시간만에 번복 "파병부대 접종 구두로 협의", 정은경이가 국가책임자냐?

 왜 이엄중한 시기에 군통수권자와 국방장관은 커텐 뒤로 숨어버렸나?

얼마전 군통수권자인 문재인이가 대동한 한패거리들이 평양방문했을때,  북괴의 장관이라는자가, "평양냉면의 목구멍으로 넘어갑네까?"라고 힐난 했을때, 그패거리들중에서 한놈도 "그런 무식한 언어 사용은 Diplomatic Protocol을 무시한 행동이요, 항의 하겠소"라고 응수한자는 없었다고 들었다. 

지난 5월말에 문재인씨가 미국방문해서 백신확보한것은 60대군에게 접종할수있는 조건으로 미국에서 보내준 귀중한 것이었는데, 60만명분중에는 청해부대원은 제외됐었나?  만약에 그랬다면, 60만 대군접종에서, 청해부대원은 제외 시킨다는 단서를 부쳤던가 아니면 별도의 해명이 있었어야 했다.  문재인도 문제거리 이지만, 청와대의 5백여명 되는 비서들은 다 뭘 하고 있는것인가?

국내보다 외국, 그것도 해적들이 많이 출몰한다는 아프리카 동해안의 해상통로를 지키기위해 파견된 해군부대인데, 60만 장병용으로 도입됐을때, 가장 먼저 접종을 해야 할곳은 해외파견 군부대였어야 했다. 

그래서 장관들은 행정경험이 많은 인사들을 기용하는 것이다.  서욱 국방장관은 육군참모총장 출신으로 전쟁터에서 싸울수 있는 훈련만 했을 뿐이지 행정가는 아니다. 문재인의 용인술이 이정도밖에 못되니,  그에게서 뭘 더 잘해결해 줄것이라고 기대를 하는 사람들이 바보일 뿐이지. 국방장관은 행정 경험이 많은 지략가를 앉히고, 실무형 차관급은 군출신으로 보임 했었다면 이렇게 옛날 당나라 군대 같다는 비난은 받지 않았을 것이다.

왜 이런때 청해 부대원 거의 전부가 확진자로 판명된 이시점에서, 가장 먼저 이문제 해결을위해 대국민 발표를 하던가? 아니면 국방장관과 질병청장을 파면 시키든가, 어떤 상응한 조치를 내렸어야 했는데, 코빽이도 안보이는데.....이런자를 대통령으로 믿고 살아야 하는 국민들도 참 안됐다.

세월호 침몰때,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동안의 동선을 밝히라고 아우성친자가 바로 대통령 문재인 촤파수괴였었다.  심지어는 분단위로 어떤 행동을 했었는지를 세세히 보고 하라고까지 협박했던 문재인이었다.  

지금은 문재인이 지난 5월말에 미국에서 돌아오면서 60만 대군에게 접종할 백신을 확보했다고 큰 소리쳤었는데, 그때부터 지금 청해부대원 전부가 Covid19확진자가 될때까지의 문재인 대통령의 동선을 분단위로 다 밝히고, 국민들에게 사죄를 해야 할 차례다.

질병청장 정은경이는 실무책임자일뿐, 군통수권자는 아니다. 슬쩍 정은경에게 책임을 떠넘기려는 꼼수를 청와대 비서들이 작당하고 있는데, 그런다고 청해부대원들의 건강상태가 회복되는것은 아니다. 비서들의 비책을 기다릴게 아니라 지금 당장에 마이크앞에 나와 청해부대의 사고와 대책을 자세히 밝혀야 한다.

청해부대가 지키고 있는 해상통로는 해적들이 많이 출몰하여 그지역을 통과하는 상선들을 침략하여 돈과 물자를 약탈해가는, 지구상에서 가장 악랄한 해적들의 본거지가 있는 곳이다.  이해적들이 청해 부대의 전투력 상실을 다 알았을텐데.... 앞으로 그해역을 통과하는 우리나라의 상선들의 안전이 큰 문제로 대두될것 같다. 

삼팔선의 방어장비도 다 일방적으로 철거하여, 휴전선을 지키고 있는 병사들의 안전도 문제지만, 만약에 충돌이라도 발생했을시, 서울까지 그대로 뚫릴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는 우리군의 방어전략이다. 이게 군통수권자가 할짖인가? 

짜장면 먹는것도 좋지만, 제발 군통수권자로서의 능력을 발휘하시기를 점잖케 타이른다. 항상 하는 얘기지만,  어떤 사고가 터지면 한다는 소리가 "앞으로는  절대로 제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규명하여 필요한 조치하겠다." 라고 한마디 던져놓고, 그다음에는 한번도 결과를 발표한것을 들어본일도, 뉴스에서 본일도 없이 지난 4년반동안을 허송세월 보냈다.  양심이 있다면 가슴에 손을 얹어놓고 회상을 한번 해 보시라. 



청해부대의 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가 현실이 됐다. 국방부는 19일 “현지에서 진행한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청해부대원 301명 가운데 247명이 양성(확진)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청해부대 34진 전원을 국내로 이송하기 위해 급파됐던 군의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가 19일 오후 현지를 출발해 이르면 20일 한국에 도착할 것이라고 국방부가 밝혔다.
 

군, 백신 공급 어렵다 판단했다는데
정은경 “제약사와 협의해 공급 가능”

청해부대원 301명 중 82% 확진
함장·부함장 등 장교 19명도 감염

정 “파병부대 접종 세부 논의 안해”
8시간 만에 질병청 “협의는 했다
청해부대 세부 논의 안 했다는 것”

백신 접종 가능한 군의관도 탔는데
군, 5개월간 ‘노백신’ 상태로 방치

국방부는 청해부대가 5개월간 ‘노백신’ 상태에 있었음에도 백신을 보내 접종하려고 노력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일자 지난 2월 백신과 관련해 질병청에 구두 협의했고, 종합적으로 고려해 해외 파병 부대는 백신 접종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정은경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장(질병관리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백신) 국외 반출과 관련해 (군 당국과) 세부적으로 논의한 적은 없다”며 “국제법과 관련해서는 대한민국 군인에 대한 접종이기 때문에 제약사와 협의해 백신을 보내는 것은 문제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 단장은 다만 “비행기를 통해 백신을 보내야 하고, 백신의 유통에 대한 문제 등이 어렵다고 판단돼 백신을 공급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질병관리청은 8시간 만에 “올해 2~3월 해외 파병 부대 등에 대한 예방접종과 관련해선 구두로 협의한 바 있다”며 “‘세부적으로 논의한 적은 없다’는 언급은 청해부대에 대한 세부 논의가 없었다는 취지”라고 달리 설명했다. 이는 군 당국과 질병관리청이 청해부대의 감염 위기를 줄이기 위해 백신 반출을 위한 실질적 논의는 하지 않았음을 뜻한다.
 
‘접종 논의 여부’ 논란 일자 … 질병청, 정은경 발언 번복  
 
청해부대의 코로나 검사 능력도 도마에 올랐다. 유증상자가 발생했음에도 ‘신속항체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오자 안심하고 추가 방역 조치를 하지 않았다. 감염병 전문가들은 청해부대가 가져간 800개의 신속항체검사 키트는 감염된 뒤 2주 정도 지나야 생기는 항체를 확인하는 것으로 초기 감염 여부를 판단하기는 부적절하다고 지적한다. 초기 감염은 더욱 정확한 ‘신속항원검사’로 판단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정은경 단장은 이에 대해 “부대 복귀 뒤 대응 과정과 검사 과정을 면밀하게 분석한 다음 답변하겠다”고 말했다.
 
군에 따르면 청해부대 34진 장교 33명 중 함장과 부함장을 포함한 19명이 양성으로, 14명이 음성으로 각각 나왔다. 익명을 요구한 군 관계자는 “격실 위치(층)가 서로 다른 함장과 부함장을 포함해 지휘부가 대거 감염됐다는 점에서 초기 확산 방지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청해부대는 지난 15일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나오자 유증상자 80여 명은 함내에 코호트(동일집단) 격리했지만 나흘 만에 방역 저지선이 무너졌다. 공조 시스템이 서로 연결된 함내에서 코호트 격리는 방역 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함정에서 무더기 감염 위험이 상존하는 이유다. 〈중앙일보 7월 16일자 1, 3면〉

 

청해부대원 82% 코로나19 확진.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청해부대원 82% 코로나19 확진.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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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의 코로나19 대규모 확진자 발생 소식이 전해지자 군 당국이 파병 부대 관리에 소홀했다는 비판이 쏟아진다. 하지만 지난 16일 군 당국은 ‘코로나19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내며 언론 보도에 ‘유감’부터 표명했다. 군 당국은 당시 ▶청해부대가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앞서 출항했고 ▶냉동보관 등 백신의 까다로운 유통 조건 때문에 아덴만 현지 함상으로 가져가기 힘들었으며 ▶접종 후 이상 반응에 대한 응급 처치가 어렵다는 점 등을 설명했다.
 
하지만 청해부대장 출신인 예비역 해군 제독은 “청해부대는 2주~2.5주에 한 번씩 유류와 식량을 적재하려고 항구에 들어간다”며 “이때 청해부대가 속한 다국적군 사령부를 통해 백신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청해부대는 소말리아 아덴만 인근의 해적 퇴치를 위한 다국적군 소속이다. 그는 “청해부대는 바레인에 있는 미국 주도의 연합해군사령부(CFMCC)와 매일 긴밀하게 연락하며 정보를 교환하고 지휘를 받는다”며 “한국군이 백신을 요청하면 협조가 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입항할 때 순차적으로 백신을 접종했으면 이번과 같은 대규모 감염 사태는 피할 수 있었다는 지적이다.

 
국회 국방위원회 국민의힘 소속 강대식 의원은 “정부가 제출한 청해부대 파견연장 동의안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가 근거로 돼 있다”며 “청해부대는 유엔에 백신 접종을 요청할 권리가 있고, 명분도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레바논에 근무하는 동명부대를 비롯해 유엔 평화유지군 역할을 하는 한국군 해외 파병 부대에서 복무 기간이 연장된 장병이 유엔의 협조를 받아 현지에서 백신을 접종받기도 했다. 아랍에미리트(UAE)에 파병된 아크 부대는 UAE 당국의 지원을 받아 백신을 접종했다.
 
이 때문에 백신 접종 이전에 출항했지만, 현지에서 협조를 받아 백신을 접종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면 대규모 감염 가능성을 줄였을 것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그랬더라면 ‘5개월 노백신’ 상황에서 파병 작전을 계속하면서 감염 위험에 빠지는 일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냉동이나 냉장 보관 백신을 군용기로 청해부대로 수송해 접종하는 일도 법적으로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해군 함정은 국제법상 자국 영토처럼 인정받는다. 국내 백신을 문무대왕함으로 수송해 현지 접종해도 국제법으론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문무대왕함에는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군의관도 승선해 있고 각종 진단 장비(X선·초음파검사·피검사·소변검사·심전도 등)도 마련돼 있다. 항구에 입항한 상태에서 접종한 뒤 이상 반응을 살피다 인근 병원으로 후송하는 것도 문제가 없다. 해상 작전 중에는 헬기로 긴급 후송도 가능하다.
 
익명을 요구한 예비역 장성은 “군 당국이 300명 수준인 청해부대를 가볍게 생각했다. 다음 달(8월) 귀국 예정이라 몇 달만 버텨내면 된다고 신경을 덜 쓴 것 같다”며 “의지만 있었다면 접종은 가능했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군 당국이 군내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 4월 이후 현재까지 해외 파병 부대로 보낸 백신은 0개였다. 해외 백신 접종은 불편하고 까다로운 절차도 필요하니 국내에서만 접종하라는 ‘편의주의’가 만든 인재라는 비판이 나오는 배경이다.
 
군 당국 주장대로 모든 게 불가능했더라도 또 다른 방법은 있었다. ‘백신 미접종’ 상태로 장병들이 파병돼 감염 위험성이 상존했다면 파병 부대 임무를 단축해 조기에 교대하는 방안이 있었다. 해외 파병 경험이 있는 군 관계자는 “300명 파병 장병 방역을 행운에 맡겼는가”라고 개탄했다.
 
지난 18일 군은 청해부대 34진 장병 모두를 국내로 복귀시키는 ‘오아시스 작전’에 들어갔다. 군 당국은 확진자 소식을 처음 전한 지난 15일부터 불과 나흘 만에 관련 국가와 후송 작전을 위한 까다로운 협조 임무를 마쳤다. 의료 지원 및 대체 함정 요원도 신속하게 선발했다.
 
이를 놓고 해외 파병 부대 백신 미접종에 따른 여론의 비난이 거세지면서 청와대 책임론까지 나오자 정부가 발 빠르게 움직였다는 지적이 나온다. 군 당국이 이번 수송 작전처럼 청해부대 백신 접종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면 초유의 파병 부대 집단 확진 사태를 미리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4109191?cloc=joongang-home-toptype1basic

Friday, January 24, 2020

정부, 호르무즈해협 독자 파병- 문재인정부 왜 동맹국과 합동 Military operation절대필요한 이유를 걷어차내나.


또 바보짖을 티나게 하고있구만, 문재인과 그족속들의 국가관,안보관은 어떤것인가? 과연 문재인 정부와 여당은 국가와 국민의 안전과 보다 낳은 삶을 추구하는 집단인가? 아니면, 공산사회주의를 더 지향하는 사상을 갖인자들이 모인 구룹인가?

동맹국 미국의 요청을 받아 들이는 뜻으로, 문재인 정부는 Hormuz 해협을 통과하는 한국행 유조선을 포함한 서방세계로 Crude Oil을 운반하는 선박들의 안전한 해협통과를 보호하기위해 군대를  파견하기로 결정하고 해군청해부대를 중심으로한 해군함정을 현지에 파견한다고 발표했단다.

그런데 이해하기 어려운점은, 미해군과 협력하여 합동작전을 펴야 할것으로 이해하고 있던 많은 국민들을 당혹케 하는, 독자 경비작전을 편다고 한다.

우리는 세계 1,2차대전을 통해서,자유서방세계의 여러나라들이 동맹을 맺어 공동전선을 펴고 싸워서, 패배한 기록은 못봤었다. 일본제국주의, 무쏠리니의 파시즘,  독일의 히틀러정권 등등이 세계를 제패할것 처럼전쟁을 일으키고 싸웠지만, 결국은 서방세계가 주축이된 연합군에 다 패배하여, 그통에 우리 한국도 일본의 식민지생활을 청산하고,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세워 오늘에 이르고있다.

문재인 정부는 일본도 Hormuz해협에 일본해군함정을 파견하여 작전중인데, 그들도 미국과 연합하여 작전수행을 않고 독자적으로 해상통로를 보호한다라고 그이유를 말할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해상자위대 파견은 자국의 상선보호를 위해 독자적으로 판단하여 결정한 점이 강하다.

한국은 미국의 별도 요청에 응한 성격이 강해, 아덴만에서의 독자 작전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하겠다. 미국과 연대를 한다는 Solidarity를 보여주는 효과도 있고,  이작전참여로 그동안 한반도와 세계 각처에서 미국과 삐걱거리는 소리를 많이 냈던, 불협화음도 깨끗이 지울수 있는 기회였었는데, 이점을 생각하기 보다는 이란의 불법적 핵무기 개발을 눈감아주는데 더 비중을 많이 두었다는 오해를 사게되는 결과를 생각했어야 했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이란핵무기 개발의 기술은 북한에 많이 의존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연구결과를 그대로 믿는다면,  동맹국 미국과의 관계는 오히려 더 악화될수있고, 거꾸로 한국해군의 작전을 미해군이 감시해야하는 어처구니없는 우발적인 사고가 발생할수도 있는 우를 범하는 짖이라고 생각된다. 차라리 독자파견을 하지 말던가 했어야 했다.

해군청해 부대를 파견하여 독자적으로 작전을 하는중에 예기치 않은 작전이행이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때, 그때는 어디에 협조를 요청할것인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점이다. 분명히 미국 아니면 일본과 협조요청을 조율할텐데...과연 떳떳한 위치에서 작전수행이 가능할까?  괜히 우리 젊은 해군수병들의 안전이 걱정된다. 속담에 "뭐주고 뼘맞는다"라는 뼈있는 말이 두고두고 우리삶의 교훈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경우와 뭐가 다른가?



입력 2020.01.21 11:14 | 수정 2020.01.21 14:15
日처럼 美 호위연합에 불참… 국방부 "이란도 한국 결정 이해"
청해부대 오만·아라비아만으로 파견지역 한시확대
왕건함 이동… 청해부대 소속 연락장교 2명 '호위연합' 파견
청해부대가 독자적 작전을 펼치는 방식으로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 파견된다. 국방부는 21일 "우리 정부는 현 중동정세를 고려해 우리 국민 안전과 선박의 자유항행 보장을 위해 청해부대 파견지역을 한시적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청해부대 파견 지역은 아덴만 일대에서 오만만, 아라비아만(페르시아만) 일대까지 확대되며, 한국군 지휘 하에 국민과 선박 보호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국방부는 밝혔다.

이는 미국이 희망한 IMSC(국제해양안보구상·호르무즈 호위연합)에 참여하지 않는 '독자 파견' 형태로, 청해부대가 미군과 별개로 독자 작전을 수행한다는 것이다. 이는 일본과 같은 방식이다. 일본은 호위연합에 참여하지 않는 방식으로 해상자위대 소속 호위함 1척과 P-3C 초계기 1대(병력 260여명 규모)를 중동 해역에 파견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청해부대가 확대된 파견지역에서 독자적으로 작전을 수행하더라도 필요한 경우에는 IMSC와 협력할 예정"이라고 했다.

국방부는 호르무즈 해협 독자 파견 이유로 유사시 우리 국민과 선박 보호, 안정적 원유 수송을 꼽았다. 국방부 관계자는 "작년 5월 중동지역에 긴장이 고조됐고, 이후 내부적으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왔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아덴만 일대 해적 위협이 감소 추세에 있다"면서 "오만의 살라라항을 주군수보급 항구로 했던 청해부대는 작년 7월 이후 오만의 무스카트항과 지부티항을 오가면서 군수물자를 적재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고 했다.

오만 무스카트항에서 이날 오후 5시30분 임무를 교대하는 청해부대 31진 왕건함(4400t급)이 호르무즈 해협 일대로 작전구역을 넓혀 임무를 수행한다. 왕건함은 특수전(UDT) 장병으로 구성된 검문검색대와 해상작전 헬기(링스)를 운용하는 항공대 장병 등 300명으로 구성됐다. 정부는 IMSC에 참여하지 않는 대신 청해부대 소속 연락장교 2명을 IMSC 본부에 파견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이번 결정을 통해 중동지역 일대 우리 국민과 선박의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항행의 자유 보장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에는 약 2만5000명의 우리 교민이 거주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일대는 우리 원유 수송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곳이다.

국방부는 "호르무즈 해협으로 우리 선박이 연 900여회 통항하고 있어 유사시 우리 군의 신속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미국 국방부에 한국 정부 입장을 설명했으며, 미측은 한국의 결정을 환영하고 기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외교 채널을 통해 이란에 통보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란은 한국 결정을 이해한다고 하면서 자국의 기본 입장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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