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도 하지 않은, 수염도 깍지 않은 더러운 얼굴의 소유자가 5년간 대한민국을 개판으로 만들었다. 보상받을길을, 뭉가의 말을 빌리면 고위공직자들의 부정 부패를 뿌리뽑기위해 만들었다고 하는 "공수처"가 아직도 존재하고 있는것을 보면, 분명히 문재인의 지난 5년간 행적을 추적하여, 뭉가뿐 아니라 그추종자들이 저지른 부정부패를 발본색원하여, 대한민국의 발전에 암적존재로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뒷걸음질 치게 했던 뭉가와 그일당들을 하루라도 빨리 법의 심판대에 세워, 그들이 저지른 망국적 행위, 특히 우리의 최대 주적인 김정은 Regime에게 천문학적 숫자의 국민들 세금을 갖다바친 그 내막을 철저히 파헤져, 국민들에게 보고 해야할 과제가 윤석열 대통령과 5천만 국민들에게 주어진 과제들중에서 가장 시급하게 척결해야할 국가적 사명이다. 이렇게 하는길만이 국민들에게 보상해주는 참된 길이기 때문이다.
퍼다줄것은 다 퍼서, 김돼지에게 갖다 상납하고, 9.19평화협정을 체결했을때, 김돼지가 협정을 이행할것이라고 믿은 대한민국 사람들은, 오직 뭉가와 그 추종자들 몇명 뿐이었었다. 판문점에서 뭉가와 김돼지가 만나서 38선을 드나들면서, 마치 한반도에 평화가 찾아온것처럼 그더러운 안면에 웃음을 띄우면서 산책할때, 김돼지의 얼굴은, 웃음대신에 사색되여 있었다. 그순간을 기억하는 국민들은 "왜 문재인은 음흉한 얼굴에 웃음을 계속 흘려 보냈을까?" 라는 의문점을 지금도 가슴에 품고 있을 것이다.
김돼지에 아부하면서, USB를 슬쩍 건네줄때만 해도, 뭔가 이루어지는게 아닐까라는 기대감도 있었다. 그러나 그후에 김돼지의 동생 김여정의 입에서 나온 말은 "문재인은 삶은 소대가리"라는, 흉칙한 단어를 사용하여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을 공격했는데, 더 깊이 파고 들어가 보면, 김돼지 공산집단은, 우리 대한민국 5천만국민들을 "삶은 소대가리"라는 말로 싸잡에 욕했던 것이다.
아마도 김돼지와 김여정은, 문쟁인이 건네준 USB를 열어보기전까지는 대단히 기대가 컸었던것 같다. 우리5천만 국민들은 아직까지도 그내용이 뭔지를 아무도 알지 못하고 있다. 경천동지할 어마어마한 퍼주기 계획이 들어 있었겠지만, 김돼지와 김여정은 그것으로는 양이 차지 않아, 이를 경고하는 뜻으로 며칠전에는 불법 드론까지 서울상공으로 날렸던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불과 1년전과는 완전히 다른 자유민주주의 국가인것을 김돼지와 그 집단은 알아았어야 했다.
정상적인 사람은 "염치"라는 말을 항상 가슴에 품고 살아간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세금을, 문재인을 통해서 김돼지에 갔다 바쳤는데도..... 앞서언급한것처럼 염치도 없는 김돼지와 그집단은 "삶은 소대가리"로 화답했었다. 그때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은 김돼지를 공격하기 보다는 "헬렐레..."로 화답했었다. 내가 그자리에 있었으면, "야 김돼지야, 염치좀 있어라. 양심이 좀 있어라. 베풀움을 받았으면 최소한 '고맙소'라는 간단한 말 한마디쯤은 했어야 했다" 라고.
더욱 가관이었던것은, 이번 2023년 신년에, 국가에서 연금을 제때(?)에 지급안해서, Razor를 구입할 돈이 없어, 얼굴을 깨끗하게 면도할 경제적 형편이 안되였다는 뒷얘기를 들으면서, "참 대한민국 국민들이 너무도 야박하다. 그래도 5년간 대한민국을 경제적, 국방정책면과, 외교적으로 개판은 쳤다해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얼굴마담을 했었는데...."라는 측은함을 떨쳐버릴수가 없었다.
그뒤에 확인한 결과, 매달 연금 1천5백만원 플러스 기타 수입은 정확히 제 날자에 양산의 뭉재인 집으로 배달되였었고, 그돈으로 정수기는, 옛날 경제적으로 여유있게 생활하셨던 할머니들이 겨울이면 즐겨 사용했던 남바우를 구입, 머리에 올려쓰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본 기억이 있다. 남바우에 대한 유래나 알고 대갈통에 걸치고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문재인 부부는 김돼지가 선물로 주었던 풍산개를, 엄밀히 따지면 대한민국 정부 재산이었는데도, 그는 청와대를 떠나면서 양산으로, 마치 자기 반려견인것처럼, 같이 대려갔었다. 그뒤에 일어난 일이 언론에 보도 되면서, 그에 대한 적개심을 대부분의 국민들이 또한번 깊이 품게 만들었다. 국가재산이었는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부의 승인을 받지않고, 그의 사저로 데려 갔으면 끝까지 조용히 지냈으면 좋았을텐데....
느닷없이, 데리고간 반려견을 파양하겠다고 난리법석을 피운것이다. 그렇게 반려견에 대한 생각이 "조령모개"였음을 미쳐 상상도 안했었다. 문재인다운 행동을 보면서, 지난 5년간 대한민국이 악마집단의 아구리에 들어가지 않고 살아남은게 참으로 기특하기만 했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파양된 개는 어느 대학부속병원에서 잘 관리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더 기가막힌것은 그뒤에 문재인은 정수기와 협의하여 새로운 반려견을 집에서 기르고 있다는 뉴스였었다. 내가 언론에 보도된 반려견들의 사진을 보면, 문재인 부부가 새로 구입한 반려견보다, 먼저 기르던 풍산개의 자태가 훨씬 더, 문재인 부부의 외모보다 더 기품있어 보이드구만....
새로 기르고 있는 반려견에 대해서는 어떤 트집을 잡아, 또 윤석열 정부를 비난할까? 제발 더러운 수염이나 좀 깍고 언론에 나타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정수기와 뽀뽀할때 정수기가 좋아했을까? 남바우까지 새것으로 구입하여 잘 머리에 이고 있더구만... 그 깨끗한 남바우와, 돈(?)없어 면도를 못한 문재인의 꽤재재한 얼굴을 동시에 보면서.... 매달 연금 1천5백만원을 어디에 다 탕진하고 있을까? 아니면 노후를 대비하여 저축(?)하고 있을까? 또 아니면 값비싼 반려견을 때가 되면 구입하기위한 자금으로 비축하고 있을까?라고.
바라는것은, 언론에서 제발 더이상은 면도기 구입할 돈(?)이 없어서 수염도 깍지못하고, 더러운 인상으로 언론앞에 서서 그꽤재재한 모습을 보여주는 그의도가 뭘까?를 곰곰히 곱씹어 보곤한다. 면도기 구입할 돈은 양산집에서 멀지않은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걸인에게 부탁하면 "나라살림 하느라 얼마나 혼신의 힘을 다 했었기에, 지금 면도기 구입할 돈이 없을까?"라는 안타까움에 꾸려넣었던 종자돈까지 꺼내서 "대통령님, 여기 면도기 구입할 돈을 드리니, 제발 깨끗하게 얼굴 꾸미십시요."라고 자선을 배풀것 같다는 생각이다.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걸인은 "동병상련"을 느끼기에 종자돈 풀어서 면도기 구입하라고 했겠지만....주사파에, 김돼지를 상전으로 모시는 문재인씨에 대한 5천만 국민들의 생각은 정반대로, 문재인의 5년간 집권으로 나라 경제가 바닥을 치게 만들었고, 또 적국에 모든 Favour를 다주어, 국민들만 세금 납부하기에 허리띠 졸라매도 해결하기 어려운 나라경제를 만들고, 그책임을 슬쩍윤석열 대통령에 떠 넘기고, 슬며시 아니 당당하게 양산으로 내려가면서, 앞서 언급한데로 풍산개를 안고 갔었는데....파양을 시켰다니...그리고는 다시 반려견을 구입했다고 하니.... 그심보가 어떻게 생겼나를 한번 들여다 보고 싶은 심정이다. 놀부가 생각난다.
더불당 찌라시들은, 이렇게 거지처럼 우거지상으로, 국민들 마음에 상처를 주기만 하는 문재인을 하늘처럼 떠 받들고 있는데.... 그러한 마음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같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기만 하다. 여의도는 지금 더불당 찌라시, 즉 문재인의 꼬봉들이 똬리를 틀고 앉아 꼼짝 달삭도 못하게하고, 윤석열 정부의 정책을 옴짝달싹 못하고 붙들고있어, 나라 살림은 더 미궁으로 빠져들고 있을 뿐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각료들이 봉급에서 10%거출하여 취약계층에 있는 국민들에게 보낸다는 반가운 뉴스를 봤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10301070130159001
문재인은 연금을 포함하여 월 소득액이 현직 대통령 이상으로 높은것으로 알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는 일부를 Donation했거나, 한다는 소식을 듣지 못했었다. 아마도 반려견 한마리 부양하는데 많은 돈이 필요해서 인것으로 이해를 하고 싶지만.....
지금은 파양한 풍산개를 포함한 반려견 양육하는데, 문재인씨에게는 많은 부담이 되는가 본데....도대체 어떤 고급먹거리를 제공하기에....
윤석열 정부를 비난하고 싶으면, 이렇게 소리질러야 했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반려견 6마리 이상과 함께 살고 있는데.... 나는 한마리도 양육하기 힘든데.... 혹시 국민들 세금 뒷구멍으로 받아 챙겨서 양육하는것은 아닌지?라고 공개 비난한번 해 보시라....잉."
여기서 문재인과 윤석열 대통령과의 인간성이 확실히 구분된다. 왜일까?는 읽는 독자들 몫으로 남겨 놓겠다.
어쨋던, 지난 5년간 나라경제 깽판친것과 국정원에서 간첩잡는 기능을 없앤데 대한 혐의는 분명히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간첩잡는 기능을 없앨려면, 국정원 자체를 없앴어야 했다. 여기에 '박지원'이 문재인을 옹호하는 발언을 보면... "개눈에는 똥만 보인다"라는 옛명언이 절로 떠오르게 한다.
다행인것은 윤석열 대통령이 다시 국정원에서 간첩잡는 기능을 부활시켜, 지금 우리 대한민국 천지에서 암약하고 있는 북괴간첩들을 소탕할수 있는 길을 만들었니.... 정말 다행이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북괴를 돕고 있다는 냄새가 나면 즉각 체포하여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해야한다. 북괴공산정권이 한반도에서 사라지기전에는 우리 대한민국에겐 진정한 평화는 있을수 없다.
불법 드론을 서울상공까지 침투시킨 김돼지집단은 분명히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불법 침공한, 우크라이나를 불법 침공한 러시아의 푸틴과 똑같은 괴뢰집단일뿐이다. 다행인것은 윤대통령이 신속히 지시하여 불법드론을 날린 북괴 김정은에 최후통첩을 엄중히 날린것은, 지금은 지난 정부 문재인때와는 확연히 다르다는,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을 하겠다는 결의를 다진것을 국민들은 마음 든든하게 생각하면서, "윤석열 대통령 화이팅"으로 화답이다.
또한 북괴 김정은 Regime과 "협상"이란 단어를 사용한다는것 자체가 사치일 뿐이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정책을 세워 국가방위를 지키는 윤대통령 화이팅. 화이팅.
‘국민 눈높이’ 핑계 삼다 연금 개혁 일본보다 23년 지각
‘국민 눈높이’는 ‘국민 水準’ 아니라 ‘대통령 수준’ 가리키는 말
‘눈높이’는 어떤 상황이나 사물을 판단하는 수준(水準)을 뜻하는 우리말 단어다. 소비자 눈높이, 관객 눈높이, 학생 눈높이 등등 쓰임새가 다양하다. 어느 때부턴가 아무 말에나 붙어 새 의미를 만들어내는 유행어가 됐다. ‘눈높이’가 ‘국민’과 결합해 ‘국민 눈높이’가 되면 경계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국민 눈높이’는 대통령들의 애용 표현이다. ‘국민 눈높이’란 말로 ‘자기 수준’을 가리고 덮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2018년 11월 7일 문재인 대통령은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국민연금 개혁안을 보고받고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며 되돌려 보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단순한 재검토가 아니라 전면 재검토하라는 뜻’이라고 했다. 그는 ‘개혁안의 어느 부분이 국민 눈높이와 맞지 않는다는 것이냐’는 질문에 ‘보험료 인상’이라고 했다. 복지부 개혁안은 보험료율은 9%에서 12~13%로 올리는 대신 노후 소득에서 연금이 차지하는 비율을 40%에서 45~50%로 높이는 내용이었다. 이렇게 해서 국민연금 개혁은 물거품이 됐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1일 ‘올해는 연금 개혁의 해가 돼야 한다’고 밝히자 노조는 즉각 총파업을 선언했다. 파업이 시작되는 18일 이후 대중교통·병원·학교·항만·공항은 비상 상황을 맞게 된다. 그쪽 노조 체질로 보아 보도블록을 깨 내던지고 바리케이드가 불길에 휩싸이는 과격 시위도 예상된다. 정부 개혁안은 연금 지급 개시 연령을 64세로 2년 늦추는 대신 지급액은 높이겠다는 것이다. 마크롱 대통령은 ‘미래 세대에게 공정하고 튼튼한 연금 제도를 물려줘야 한다’고 했고 정부 대변인은 ‘노조 총파업을 겁내지 않는다. 정부는 끝까지 가겠다’고 했다.
연금에 관해선 모든 나라 국민 눈높이가 똑같다. 적게 내고 빨리 많이 받는 것이다. 그러나 경제 원리에 어긋난 이런 연금 제도는 오래 버틸 수 없다. 조만간 파탄을 맞는다. 선진국 또는 선진국 문턱을 밟은 나라는 예외 없이 연금 위기를 겪었다. 출생률은 급감(急減)하고, 세금 내는 노동 인구는 내리막이고, 은퇴해 연금으로 생활하는 사람은 급증(急增)하기 때문이다.
연금 위기는 단순히 연금 위기로 끝나지 않는다. 연금을 내고 받는 균형이 깨지면 국가는 빚을 내 연금을 줘야 하고, 국가 빚이 늘면 국가 예산에서 빚의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는 부담이 늘어나고, 적자 예산이 체질화되면 경제가 침체하고 경기가 가라앉으면 고용이 줄고, 고용이 줄면 연금 낼 사람이 주는 악순환(惡循環)의 수레바퀴가 돌아간다. 선동 정치가는 이 악순환 틈바구니에 둥지를 틀고 알을 낳는다. 국가 추락이 본격화된다.
적게 내고 많이 받고 싶다는 국민 심리는 어느 나라나 비슷하다. 인구 감소와 인구 노령화(老齡化)라는 조건도 차이가 없다. 그런데 어느 나라는 연금 위기 앞에서 거꾸러지고 어느 나라는 지속 가능한 연금 제도를 새로 만들어낸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국가 지도자의 수준과 역량(力量)이다. ‘문재인 눈높이’와 ‘마크롱 눈높이’의 차이다.
‘국민 눈높이와 맞지 않는다’며 문 대통령이 2018년 연금 개혁안을 퇴짜 놓았던 한국은 2022년 말 연금 개혁을 배우기 위해 일본에 견학단을 파견했다. 일본은 2004년 국민 여론과 야당 반대를 무릅쓰고 연금 개혁을 단행했다. 일본 측은 한국 견학단에 연금 개혁 당시 고이즈미(小泉純一郞) 총리가 ‘더 내고 덜 받는 쓴 약(藥)을 삼키도록 국민을 설득했다’면서 연금 개혁에서 국가 지도자의 절대적 역할을 강조했다. 경제 활력(活力)이 떨어져가는 일본은 이 개혁조차 없었더라면 이미 주저앉아 버렸을 것이다.
2022년 말 일본의 100세 이상 고령자 숫자가 9만5000명을 기록했다. 1963년 153명에서 출발해 81년 1000명 선을 넘더니 98년 1만명을 거쳐 눈사태처럼 밀려왔다. 한국은 노령화 속도가 일본을 능가하는 세계 유일의 나라다. 이런 흐름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20년 가까이 계속된 장기 추세(趨勢)다. 2018년 문재인 대통령 눈에 이게 보이지 않았다면 눈 뜬 장님이고, 보이는데도 ‘국민 눈높이’를 핑계 삼아 덮어버렸다면 양심을 속인 무자격(無資格)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연금 개혁을 선언했다. 1998년과 2007년 소(小)개혁 이후 첫 대(大)개혁이다. 지금 일정표대로 진행한다 해도 2027년에나 실행이 가능하다. 일본보다 23년 늦은 지각생이다. 교육 개혁, 노동 개혁, 국방 개혁, 공기업 개혁, 건강보험 개혁을 미루고 미룬 청구서도 속속 배달될 것이다. 정말 ‘아! 문재인’이다.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01/14/53Z372FNB5HILKYSMYW6GQFF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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