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02, 2022

일인독재자 시진핑 권력의 정점에서 그를 보좌할 리더들 발표, 도전할자는 다 제거. 일인천하의 독재공산주의 나라의 제왕이 됐다.

 이제 중국은 삼국지에 나오는 분열된 나라가 아니고, 적어도 겉으로는 시진핑의 손짖 하나에 15억 인구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게 조직이 탈바꿈됐다.

그영향이 우리대한민국에도, 자유중국(타이완)에도 여러각도에서 피부로 많이 느끼게 될것이다.

이와중에 우리나라의 정치판은 여전히, 깽판을 치고 살얼음판을 걷고있는 광경으로 보인다. 심지어 대통령의 시정연설이 있을때 더불당찌라시 역적패당들은 의사당안의 좌석에 있지않고 의사당 건물밖으로 나가, 탕아 이죄명이가 선동하는 반정부운동인 "윤대통령 하야"를 외쳐대는 지랄 발광을 했었다. 그런 정신으로 어떻게 협치를 하며, 어떻게 국가살림을 협의 한다는 말인가.

이런때일수록, 대통령을 중심으로 온 정치권이 혼연일체가 되여, 시진핑의 직간접으로 영향을 미치려는, 내정간섭을 철저히 차단해야 되는데....

더불당 찌라시당 대표 이죄명이는 윤대통령과 정부를 비난하면서도, 중국의 내정간섭 비슷한 언행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한마디의 반응섞인 발언하는것을 본기억이 없다. 김돼지의 불법미사일 발사와 핵실험까지 준비하고 있는 불법행동에 대해서는 병아리 오줌만큼의 비난성명이나 경고를 하는것 본적이 없다.

오히려 시진핑이 일인독재체제의 정부를 세우고, 일인 천하를 만든, 그비법을 배우기위해 혈안인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11/03/LVNZ6HZVMFG4NJMIWNHKOL7RXA/

그것은 죄명이가 시진핑의 정치적 힘에 찌들어서 인지? 아니면 시진핑의 응원을 받고있는 김돼지가 무서워서 인지는 잘모르겠으나, 김돼지의 불법 미사일 발사와, 요즘에는 핵무기 발사까지 거론되고있는데도, 한마디의 견제구를 던지는것을 본 기억이 없다.  반대로 김돼지를 자극하는 발언은 삼가야 한다는 논지로 윤대통령을 비난하고 있다.


김돼지한테 한방맞고 목숨을 잃을까봐서 미리 쥐구멍을 찾은 것인지? 아니면 시진핑이 점잖케 "죄명씨, 김돼지왕국에 대해서 일체의 간섭을 말라. 말안듣고 그후에 발생하는 모든일에 대한 책임은 죄명씨 당신에게 있음을 명심하시라"라는 경고가 두려워서 였는지? 

죄명이와 그찌라시들은 요즘처럼 온나라가 어려움에 처해있는데도, 계속해서 윤석열대통령과 정부를 미친개가 선량한 사람을 물어뜯듯이 개거품을 품고, 대시하고 있는 그 꼬락서니는 더이상은 보고싶지 않다.  특히 죄명이가 현재 뇌물죄 혐의로 감옥에 갇혀있는 '김용'이를 지칭하여, 측근중의 측근이라고 실토한것을 보면, 김용이는 확실히 지난 대선때 죄명이의 돈줄 역활을 한게 틀림없어 보인다.

요즘 시진핑은 천하를 평정한 독재자의 민낯을, 그대로 중국뿐만이 아니고 전세계를 향해, 들어내놓고 있다. 시진피의 타킷은 첫번째가 타이완이고 그다음이 우리 대한민국이다. 그렇타고 총칼을 들이밀고 공갈치는 그런 치사한 방법이 아니고, 한중간에 경제, 외교, 국방등등의 여러면에서 깊이 연결되여있음을 여러각도에서 한국에 압력을 가하는 '강자독식'의 공식을 들이밀려고 하고 있다.

그증거들을 요약하여 열거해 보겠다. 

시진핑은 그를 도와 그의 정치적 Power를 지켜줄 6명을 임명하고 지근거리에서 그를 보좌 하도록 했다.  Li Qiang, Zhao Leji, Wang Huning, Cai Qi, Ding Xuexiang and Li Xi.

이들은 시진핑 정권의 핵심들로 운영위원회의 유일한 멤버들로 시진핑의 충견들이다.

이들은 모두 남성들이다. 또한 24명의 운영위원들의 명단도 발표했다. 지난 25년간에 있었던 중국공산당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은 전멸이다. 공산주의에서 여성은 그사용가치가 없어졌다는 뜻이다.

한때는 다음번에는 시진핑의 자리를 넘볼수있는 위치에 있었던 여러명의 부수상중 한명이었던Hu Chunhua(59세), 그는 이제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그뿐만이 아니고, 신지앙 공산당 총서기였던  Chen Quanguo 역시 중앙운영위원회 명단에서 사라져 버렸다.

시진핑후의 후계자는 오리무중: 중앙위원회 위원은,시진핑의 권력독점전에는 젊은 멤버들이 권력의 정점에 올라설 가능성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가장 젊은 멤버는 60세였다. 시진핑후의 후계자로 부각되는, 가능성있는 멤버의 언급은 상상도 할수 없게됐다. 왜냐면 시진핑이 당분간은 권력의 정점에서 물러날 계획이 없기 때문이다.

Hu Jintao의 추락: 79세의 전직 주석이었던 그는 어제 막을 내린 당중앙위의 폐막식 축하연에서,예상치않게 시진핑의 충견들에 이끌려 축출되고 말았다. 중국의 신화사 통신은, 지금은 영어로 방송되던 트위터발표가 당국에 의해 중지되었지만, 신화사통신은 후진타오는 건강상의 이유로 권좌에서 물러났다고 했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이발표에 의문을 나타내고 있다.  이사건은 이시간현재까지 공산당이 운영하는 중국어로 방송되는 미디어에서는 뉴스보도가 일체안되고 있으며, 이러한 발표는 항상 보도제한을 받고 있기에 중국내의 미디아에서는 일체 보도되지 않은것은 크게 놀랄일도 아니긴 하지만 말이다.

https://www.cnn.com/asia/live-news/china-party-congress-10-23-22-intl-hnk/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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