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28, 2022

해방 50년 만에 철거된 조선 총독부 건물이 아직 한국에 있다는데...없다. 김영삼씨가 대국민 사기친것.

 중앙청 석조건물은 일본식민지 시대에, 우리나라를 통치하기위해 만든, 석조건물이었다. 겉으로 애국시민인척 하는 거짖 애국자들은, 중앙청석조건물을 일제상징으로 몰아부치면서, 국민들을 선동하는식으로 일제를 증오하면서, 오직 자기네들만이 애국자인양 떠들어 대면서, 그것도 부족하여, 자칭 민주투사 김영삼은 대통령을 하면서,  일제식민지 통치의 상징인 중앙청 건물을 헐어내고, 그자리에 옛날에 있었던 궁을 복원해야 한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국민들을 선동 했었다.

그가 강조한 내용에 따르면, 석조건물인 중앙청 청사를 다 헐어내고,  새로운 장소로 이전하고, 그러기위해서는 헐어낸 돌덩이들을 그대로 돌 한개도 헛되이 하지 않고, 새로 옮긴 장소에 원래의 모습데로 재건축하여 완성된 모습을 다시 국민들께 되돌려 드리겠다는, 수없이 많은 대국민 성명을 발표 했었던 기억이 지금도 나의 기억으로는 뚜렷한다. 

그러나 김영삼씨가 약속했던 중앙청 청사 복원은 새빨간 거짖말로 끝났고, 지금은 조그맣게 전시된 석탑이 하나 서있고, 아무런 설명없이 사진만을 봤을때는 그의미를 알수있는 5천만 국민들중에서, 단 한명도 없을것이다라고 나는 단언한다. 

일제 식민지 36년간의 가장큰 흔적인 중앙청 건물을 다 헐어내고, 국민들과 약속한데로 새로운 장소에 복원을 하지 않아, 멍청한 5천만 국민들은 별관심도 없이, 그날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어느 누구하나, 자장 민주투사 김영삼씨의 엄청난 잘못을 지적하고, 그래서 없어진 중앙청 건물 복원에 대한 새빨간 거짖말은, 바꾸어 얘기하면, 일제 식민지 시대에 겪었던 생활의 고난을 오히려 그자신이 앞장서서 말살시켜 지금은 역사 시간에 일제식민지 생활에 대한 고난의 흔적을 찾아볼 증거가 없어져버려, 후세들이 우리선조들이 당했던 그핍박과 고달픔에 대한 마음 아픈감각을 느낄수 있는 실증이 없어져버려, 안타깝기 그지없다.

양김씨, 즉 김영삼, 김대중는 자칭 "대한민국의 민주투사"라고 입만 열면 대국민 선동을 일삼았었고, 그여세를 몰아 두 김씨는 대통령까지 했었다.  순진한 우리 5천만 국민들은 그들이 선동하는 민주주의에 대한, 그어떤 구체적 이해를 했다기보다는, 그선동술에 넘어가 그들이 대통령선거에 나섰을때 주저없이 한표를 던져, 김영삼 먼저, 그다음에 김대중이가 대통령질을 했었다.

그정도로 실력이 있고, 애국관이 투철했었다면, 그들이 대통령 하는 기간동안에, 나라의 국방 경제를 부흥시키는것을 염원하면서 국민들을, 그들이 입만 열면 짖어대왔던데로, 잘살게 해주었어야 했는데, 결과는 그반대로 달려서, 결국은 나라의 경제를 시궁창으로 처박아, 역사에 길이 남을 IMF라는 커다란 오명을 국민들에게 뒤집어 씌우고 말았었다. 

더웃기는것은, 이들 두 양씨가 대통령질 하면서부터, 북한 김일성 공산주의 Regime에 우리국민들의 세금을 퍼주기 시작했다는 위선정책이었다.  국가가 아닌 개인과 개인간에도 서로 싸우고 상종을 하지않는 견원지간의 이웃에 가슴을 열고, 경제적 도움을 주는, 부처님 가운데 토막같은 사람들이 존재할수 있을까? 두 양김씨를 빼고. 그래서 나는 두양김씨는 민주주의라는 가면을 쓰고, 국민들을 약탈하는데 앞장섰던, 사기꾼들이었다고.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다시피, 배고픔앞에는 민주주의, 공산주의 또는 사회주의라는 미사여구는, 국민들이 살아가는데는 하등관계나 도움이 되질 못했었다.  그러나 당시에는 그선동술에 넘어가 국민들은 그들의 일거수 투족을, 나라의 경제와 국방을 위해 거쳐야 하는 과정쯤으로 인식하고 아무런 저항없이 그들의 정책을 묵묵히 따랐었다.

김영삼의 뒤를 이른 김대중이는 IMF의 오명을 벗어나기위해서는,  빌려온 돈을 하루라도 빨리 IMF갚아야 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국민들에게 하소연하여, 그말을 믿고, 국민들은 결혼식때 자랑스럽게 손가락에 끼고 있었던 금가락지와 금 목걸이등등의 패물을 혼쾌히 헌납하여 국가의 빚을 갚는데 앞장 섰었다. 

후에 알려진 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선동꾼 김대중 대통령은 모아진 패물들을 나라빚을 갚는데 사용하면서, 일부는 뒤로 빼돌려, 개인주머니를 채웠는데, 그증거가 미국의 수퍼마켙체인에 투자하여 개인적 부를 축적했었다는 설명에, 망연자실할수밖에 없었다.  그실례로, 그의 둘째아들이 당시 LA에 대저택을 구입하여, 뜻있는 교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었다.  그의 둘째 아들은 직장한번 다녀본적도 없었고, 또한 직장생활을 했다해도, 아직 어린나이여서 그만큼 부를 축적할 처지가 아니였었다.... 어떻게 대저택을 부동산값이 가장 비싼 LA에 구입할수 있었겠는가. 해답은 자명하다.  아버지 김대중이가 IMF를 극복하기위해 국민들이 아이들 돐잔치 금가락지,  목걸이 등등을 헌납하여 국가빚을 갚겠다고 금붙이 모금에 동참하였을때, 일부 착복한 결과였었다. 



어쨋던 양씨는 시대를 잘타고 태어났다고 나는 생각한다.  옛말에 영웅호걸은 '시대와 장소'를 잘 만나야 탄생한다라고. 일제 식민지 36년간의 가장 큰 흔적인 중앙청 청사를 다 헐어내고, 약속한데로 새로운 장소에 복원을 하지 않아, 멍청한 5천만 국민들은 별관심도 없이, 그날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어느 누구하나, 자칭 민주투사 김영삼씨의 엄청난 잘못을 지적하고, 그래서 없어진 중앙청 청사 복원약속에 대한 김영상씨의 새빨간 거짖말은, 바꾸어 얘기하면, 일제 식민지 시대를 살아왔던 우리선조분들의 고통과 억압과 배고픔의 실증을 후세들에게 보여주면서, 경각심도  동시에 심어 주는 역사적 의미를 후세들 가슴속 깊이 심어 주었어야 했는데, 그는 그반대릐 길로 내달렸었다.




아래의 사진은, 김영삼 전대통령이 국민들과 약속하면서, 중앙청 석조건물을 헐어내고,  다른곳으로 옮겨복원하여 식민지시대의 상징인 중앙청 건물을 복원하여 후세들에게 일본제국주의 식민지정책의 부당성을 재인식시켜주겠다는 약속을 했었다.

아래의 조그만 석탑이, 김영삼이가 국민들과 약속하면서, 중앙청 석조건물을 헐고, 다른 곳으로 이전하여 원형데로 복원하여 후세들에게 일제식민지의 교육현장으로 활용하겠다고 큰 소리치면서 헐어내고, 난쟁이 석탑을 세워놓고, 중앙청 석조건물이라고 대국민 사기친 증거다.

자료를 살펴봤다.  내가 발견한 자료의 내용을 여기에 옮겨 놨다. 조선반도를 지배하면서, 점령국, 일본이 광화문 한복판에 압도적 규모의 조선총독부를 건축한것은 그들의 눈높이에서 봤을때는 하나도 이상할게 없었을 것이지만, 당시에 이런 불법행동에 대해 항의를 했었던 애국지사가 있었다는 얘기는 못들었었다. 이등박문을 암살한 안중근의사같은 분은 계셨지만....백성들이 조선시대의 임금님이 계셨던 궁을 보지 못하도록 크게 지었다는 논리는 선뜻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건축술이 발달하여 더 높이 짖다보니....궁이 가려진것은  우연의 일치 일수도 있겠다 할수 있지만....

"이유는 바로 일재의 잔재이자 우리나라의 치욕이었던 철거 부재들을 관리, 전시할 수 없어 전시하되 홀대하는 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입니다. 조선총독부 건물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첨탑이 지하 5m에 매장되어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도록 전시된 점만 봐도 알 수 있죠. 최근에는  코로나19 때문에 외출 자제하는 이들을 위해 가상현실(VR)로 공원을 둘러볼 수 있는 특별체험도 마련됐는데요. 과거의 뼈아픈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서라도 기회가 된다면 한 번쯤 전시공원에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은 네이버에서 기록한 내용인데....이같은 표현은 절대로 받아 들일수 없는 내용이다. 왜냐면 자칭 민주투사 김영삼씨가 선언한 내용에 따르면, 앞서에서도 언급했지만, 독립된 대한민국의 심장부에 그대로 식민지의 잔재가 존속하는것은 있을수 없는 우리 대한민국의 수치로 생각되기에, 건물자체를 다른곳으로 이전하여 보존하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국민들의 말없는 묵시적 동의를 받아내, 중앙청 청사를 헐어낼때까지만 해도 그가 약속한데로 다른곳으로 옮겨 복원하고, 후세들에게 침략자들에게 식민지수탈이 얼마나 악랄한 짖인가를 알려줄것으로 믿었었다.  


지금은 이름도 잘 알려지지 않은곳에, 조그만 석탑하나를 달랑 세워놓고, 이것이 일제 식민지의 어려움을 상징하는 증거라고 외쳐대고 있으니.....허긴 대통령이라는 양반이 국민들과 한 약속을 헌식짝 버리듯이 내던지고, 앞서 언급한것 처럼, 거짖말을 조금 보태서 표현 한다면, 소불알정도 크기의 석탑을 세워놓고, 후세들에게 이것이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 한반도를 침략하여 농산물을 비롯한 모든 식량들을 수탈해서 일본 본토에 보내는 역사적 증거라고 후세들에게 가르친다고 하고 있으니...

시대상황에 따라, 지금은 일본국민들과 특히 한창 세상을 알아가기위한 양국의 젊은 세대들사이에는 일제 식민지때의 원한을 들어, 반일감정을 고취시키는짖도 웃기는 일이고.... 과거의 식민지생활 했던 선조들의 원한을 갚는 일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더 열심히 신기술을 개발하고, 경제적 우위를 점령하여 그들로 하여금 우리나라의 경제를 비롯한 Technology를 배워가지 않으면 안될 위치에 우리가 먼저 올라서야 한다.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나는 믿는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29627995&memberNo=40848952

Tuesday, November 22, 2022

펜스부통령, “文(뭉가), 나와 김여정 만남 주선에 열렬… 고의로 지각하고 거리 유지했다”, 김여정에게 뭘 선물할려고?

 뭉가는 김돼지가 밀파한 간첩이었을가 아니었을까? 

김돼지에게 열심히 첩자질 했다는 것을 보여주기위해, 뭉가는 대통령이라는 직책을 악용하여, 미국의 당시 부통령, 펜스에게 '우선순위를 통일, 김영남과 만남강요"를 했었다니.... 이같은 뭉가의 역적질을 보면서, 그래도 뭉가는 동맹국인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란점을 무시하기에 앞서, 5천만 국민들의 체면도 염두에 두었던것 같다.

더늦기전에 부통령의 임무를 수행하면서, 펜스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했던 사건중 하나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의 뭉가의 국가관을 무척이나 걱정 했었던것 같다.  뭉가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김돼지에게 충성심을 보여주기위해, 혈맹인 미국이나 서방세계 동맹국들의 공산주의 진영에 대한 안보관은 안중에 전연 없이 김돼지가 전부 청취하고 있음을 염두에 두고 지껄였던 증거라고 이해된다.

며칠전 발표한 "마이크 펜스"전 미국 부통령의 회고록이, 뭉가의 대통령직 수행 5년간에 걸친, 역적질과 동맹국 미국에 대해 비난만 했었던 그의 발언 내용을 일부 회고록에 적시한 것이다.

그의 회고록 제목은 "신이여 나를 도와 주소서- So Help Me God''에서 2018년 2월 평창올림픽에 미국대표단을 이끌고 평창 개막식에 참석하면서, 한국방문시에 있었던 일들을 일부 삽입 하기도했던 것이다. 그때 펜스 부통령은, 2017년 북한에 억류됐다 풀려난 뒤 숨진 미국인 대학생 고()오토 웜비어 부친 프레드 웜비어씨를 대동해 탈북민들과  만나고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 천안함 기념관등을 방문 했었다.

뭉가는 펜스부통령이 많이 부담이 되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철저한 반공주의자였고, 북괴 공산정권은 지구상에서 완전히 제거해야할 유일한 독재정권으로 적시하고 항상 미국의 모든 군사력을 동원하여 김돼지의 육해공을 감시했었는데, 뭉가는 그반대의 길로, 동맹국 미국정부를 괴롭혔었던, 이름만 동맹국 대통령이었을뿐, 내용적으로는, 김돼지에게 대한민국과 혈맹 미국간에 맺은 동반자로서의 역활을 USB에 담아, 판문점 회담시 슬쩍 김돼지의 손에 쥐어주는 반역질을 했었다. 그 USB에 담긴 내용은 아직까지도 오리무중이고, 오직 뭉가와 김돼지와 그 Regime들만이 아는 비밀아닌 비밀이다.

회고록에 따르면, 펜스 부통령은 "문대통령이 나와 김영남, 김여정간 만남을 정중하게 성사시킬려고 온갖 수단방법을 써서, 마치 자연스럽게 만나는것 처럼 쑈를 했었지만, 펜스 부통령은 이를 간파하고 뭉가의 잔꾀를, 일부러 10분늦게 도착하면서 좌절 시켰었다고 회고록은 밝히고 있다.

뭉가의 역적행위는 조선일보가 보도한 뉴스를 보면 확실하게 나타난다.  아래에 뉴스 한구절을 인용했다. 

리셉션 시작 시간 10분을 넘겨 행사장에 도착한 펜스 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의 에스코트(escort)를 받았다. 그는 “문 대통령이 나와 김영남, 김여정 간 만남을 정중하게 강요(politely force)할 것이 명백했다”고 했다. 하지만 펜스 부통령은 “그렇게 되면 북한에게는 거대한 상징적인 승리를 의미하는 것이고 (내게는) 어림도 없는 일이(no chance)었다. 문 대통령이 나와 아베 총리, 우리 배우자들을 김영남 쪽으로 안내했지만 거리를 유지했다”고 했다. 펜스 부통령은 “(김영남 위원장을 제외한) 나머지 정상들과 악수를 한 뒤 행사장 밖으로 퇴장했다”고 썼다.

뭉가의 국가반역질이 그동안 많이 떠돌아 다녔지만, 확실한 물증이 없어, "그랬을 것이다.."라는 정도로만 SNS에서 떠돌고 있었지만, 이제는 확실한 증거를 펜스 부통령이 제시했으니.... 뭉가의 반역질은 만천하에 확실하게 밝혀졌다는게, 늦었지만......다행이다.

우리대한민국과 혈맹 미국을 위해 진실이 밝혀졌으니.... 정의는 항상 정의편에 서서 외쳐댄다는 말을 실감한다. 펜스부통령을 김여정 계집애와 만나게해서 뭘 얻을수 있다고 생각했을까? 생각이 그렇게 좁아 터진자가 5년간을 청와대에서 뭉갰었다니.... 그결과는 안봐도 비디오다. 만나게해서 그순간을 비디오찍고.... 그다음에 비디오 내용의 설명은 김여정 맘데로 했었을 것이고... 더이상 생각하는것만으로도 끔찍하다.

우리대한민국으로서는, 펜스 전 부통령의 회고록이 아주 적기에 발표됨으로서, 뭉가의 간첩질을 적기에 공개에 대한민국민들에게 경종을 울려주고 있다는데 더 큰 뜻이 있고, 입만열면 윤대통령 공격해 대던 이죄명과 뭉가를 비롯한 촛불 싸가지들의 여론몰이 행패에 쐐기를 박은것으로 이해된다.

아마도 뭉가는 펜스의 전략에 초토화된 결과에 대한 책임 추궁을 김돼지와 김돼지 여동생으로 부터 융단폭격을 당했을 것으로 충분히 이해가 된다.  뭉가여! 뭉가여 이제는, 그나마 남은 생을 양산에서 편안히 살고 싶으면, 사상전향하여, 그동안 김돼지 Regime을 옹호했던 생각을 바꾸어, 풍산개도 잘 키우고 인간적인 정서를 갖고 살기를 권한다. 

딸아이 이혼한것도 그원인을 곰곰히 생각해 보고.... 또 문준용이가 많은 유능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국가로 부터 상금을 탄것도, 애비가 대통령 했을때에는 자제 했어야 했다는 점도 이실직고 하고... 딸아이가 청와대에서 빈대생활했을때 초과발생한 주거비를 충당하기위해 국민세금을 더 과용한 내용도 밝혀야 되지 않을까?왜냐면 요즘 풍산개 관리비용을 국가에서 제때에 지원해 주지 않는다고 불평한것을 보면서 느낀점이다.

뭉가에게 묻겠다 "김여정으로 부터 퇴임후에 연락받은적 있었나?"라고.  내가 알기로는 김여정이는 벌써 '뭉가'에 대한 기억은 완전 씻어낸것으로 알려져있다. 풍산개를 반납하겠다는 말은 아예 할생각도 못할것이고.... 김돼지로 부터 한방 얻어터질까봐서. 

허긴 매달 연금,그것도 비과세로 1천4백만원에 기타 수입을 주머니에 넣으면서도, 풍산개 양육비 매달 5만원이 아까워서 파양 시키겠다는 쫌뺑이, 뭉가라는 인간에 대한 연구할 점은 참 많다고 하겠다. DNA를 중점적으로.

대개 전직 대통령들은 퇴임후에도 혈맹인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의 지도자들과도 교류가 이어지는것으로 알고 있지만, 뭉가는 현재 외톨이 신세가 되여있는데, 그만큼 뭉가는 혼밥먹는 짖만 하면서 국격을 떨어뜨린것 외에는 내세울게 없었다는 증거다.

2018년 2월 9일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앞)이 참석해있다. 펜스 부통령 뒤는 (왼쪽부터) 김영남 당시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다. /연합뉴스
2018년 2월 9일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앞)이 참석해있다. 펜스 부통령 뒤는 (왼쪽부터) 김영남 당시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다. /연합뉴스

마이크 펜스 前 미 부통령 회고록서 밝혀,“文 우선순위는 통일, 김영남과 만남 강요”
”개막식 뒷줄 앉은 김여정 무시했다” 당시 文정부 청와대 설명과도 배치.

2018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마이크 펜스(Mike Pence) 미국 부통령과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정은 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간 만남을 권유했지만 펜스 부통령은 이를 고의로 피했다는 증언이 공개됐다. 펜스 부통령이 김영남·김여정과 사진이 찍힐 것을 꺼려해 아베 신조 당시 일본 총리와 고의로 리셉션에 지각하고, 김여정을 의도적으로 무시했다는 얘기도 나왔다. 평창올림픽 당시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미 2인자와 북한 국가수반의 방한에 큰 의미를 부여하며 미·북 사이 ‘중재자’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했지만, 막상 현장의 당사자는 결이 다른 인식을 하고 있던 것이다.

펜스 전 부통령은 최근 발간한 저서 ‘신이여 나를 도와주소서(So Help Me God)’에서 2018년 2월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이뤄진 한국 방문을 회고하는 데 일부분을 할애했다. 부친이 6·25전쟁 참전 용사인 펜스 부통령은 당시 미국 올림픽 대표단을 이끌고 평창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했다. 2017년 북한에서 억류됐다 풀려난 뒤 숨진 미국인 대학생 고(故) 오토 웜비어 부친 프레드 웜비어씨를 대동해 탈북민들과 만나고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 천안함 기념관 등을 방문하기도 했다.

펜스 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의 우선순위는 한반도 통일이었기 때문에 나와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김영남 간 만남을 열망했다(eager for)”고 했다. 2월 9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안토니우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사전 환영 리셉션이 열렸다. 펜스 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의 연출(choreographed)로 인해 북한 인사들과 나는 헤드 테이블에 같이 앉는 걸로 돼 있었다”며 “연회 시작에 앞서 그룹별 사진 촬영이 예정돼 있었는데 아베 총리와 나는 고의로 지각하고(intentionally late) 참여하지 않았다”고 했다. 실제로 펜스 부통령, 아베 총리는 문 대통령이 환영사를 마칠 때까지 입장하지 않은 채 별도의 방에서 대기하며 따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리셉션 시작 시간 10분을 넘겨 행사장에 도착한 펜스 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의 에스코트(escort)를 받았다. 그는 “문 대통령이 나와 김영남, 김여정 간 만남을 정중하게 강요(politely force)할 것이 명백했다”고 했다. 하지만 펜스 부통령은 “그렇게 되면 북한에게는 거대한 상징적인 승리를 의미하는 것이고 (내게는) 어림도 없는 일이(no chance)었다. 문 대통령이 나와 아베 총리, 우리 배우자들을 김영남 쪽으로 안내했지만 거리를 유지했다”고 했다. 펜스 부통령은 “(김영남 위원장을 제외한) 나머지 정상들과 악수를 한 뒤 행사장 밖으로 퇴장했다”고 썼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2/11/19/METRBUUG7VEN5MJVAQBOXBZQ5Q/

Sunday, November 20, 2022

TKPC 등산대원들, 첫눈으로 덮힌 Terra Cotta Conservation Area내, Trail Walk,

 끝없이 확트인 지방 도로는 Boston Mills Rd다.  Bruce Trail Map을 보면, 대원들이 주차한 곳에서 좌우로 뚫린 Local Rd는 남북을 향하고 있는 Mississauga Rd로 표시되여 있지만, 현장에서는 그길을 찾아 보기는 쉽지가 않다. 금년들어 처음으로 흩날린 첫눈은, 토론토에서와 같이 눈이 내렸다는 신호를 보낸것과는 다르게 상당히 내렸던것 같아 보인다.  Snow Removal Truck이 Plowing해서 Shoulder밀어놓은 눈을 보면 쉽게 느낄수 있었다.


최종 종착점인 Boston Mills Rd끝나는 지점은 앞서 언급한것 처럼 Mississauga Rd로 되여 있지만...
오늘 산행은 대원참석율이 저조했지만, 오히려 조촐함속에서 Trail Route를 덮고 있는 첫눈을 밟는다는 기대도 있었지만,  첫눈이 내린 숲속길을 우리 대원들이 일종의 Pioneer가 되여 길을 개척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대원들의 발걸음을 더 빨리 재촉하는 기분이었다.


눈덮힌 Trail 이어서, 눈위를 걸으면서, 우리 다음에 그 누군가도 이길을 걸을것을 염두에 두면서, 가능하면, 우리가 밟고 지나온 곳에는 커다란 흔적이 남지 않도록 해봤지만, 성과는 별로 였었다. 

우리 대원들에 앞서, 부지런한 어느 이름모를 Trail Walkers들이 좋게 설명하면 우리대원들이 걷기쉽게 길을 터준 Trail route을 걷는 기분으로 생각해두고 싶은 심정이다.


어느 누군가는  Trail Walkers들이 피곤함을, 또는 잠시 Break Time을 갖을때 편하게 쉬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도움을 주기위한 배려의 깊은 마음 쓰임이 핑크빛으로 잘 나타나 있었다. 고마움의 표시함을 봉사자에게 전하고 싶다.

오늘은 White Blade로 표시된Main Trail에서 갈라져, Blue Blade로 표시된 Side Trail을 걸어 보기로 하고 발걸음을 재촉 했었다.

험한 구간에서는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는 차례를 기다리면서 필요시에는 밀어주기도하고...
표시된 Side Trail 구간을 걷고 되돌아 온다면, 계획했던 거리를 완주하는 약 10킬로일것 같다.

대원들의 걷는 모습에서 첫눈내린 Trail Walk구간의 신비(?)는 걸으면서 그비밀이 대원들의 발걸아래에서  본래의 모습을 드러내고 말것이다. 
숲속에서 보기 쉽지 않은 붉은색갈의 warning Sign이 조금은 눈살을 찌뿌리게 한다. 이깊은 숲속에서 굳이 Private Property라고 표지판을 걸어놓은 그목적이 뭘까?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이유를 잘모르겠다. 집을 짖는데 재목으로 쓰일 정도로 큰 나무도 안보이는데.....

세월앞에는 '힘센 장수도 속수무책'임을 깊이 오늘 따라 느낀다.  가까히 보이는 민낯의 얼굴에서는 그동안 살아온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낄수 있었다. 어렴푸시나마 그옛날 진시황제가 세월앞에 원망을 하면서 시간이 화살처럼 지나감을 무척이나 안타까워하면서 막고 싶어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대원 '한'과 '새댁'이 나란히 걸으면서 주고받는 대화의 내용은 잘 듣지는 못했지만, 발걸음을 떼면서 가느다란 Stick에 발걸음과 체중을 의지하면서 나누었을 내용은 어렴푸시나마 짐작이 가는것을 느낄수 있을것 같다.  "삶의 근본목적이 무엇일까?" 많은 고뇌가 그대화속에 포함되여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다

우리 TKPC등산대원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활을 항상 해주시는 대원 Young의 발걸음은 무척 단단해 보인다. 

정열의 의미를 간직한 빨간색갈의 자켓을 입고 있는 연지와 Lunar의 일거수 일투족은 많은 의미를 내뿜고 있는것 같다는 느낌이다. 파란색의 자켓을 입은 새댁은 그자세에서 느긋함을 느낀다.



앞에서는 뒤따르는 대원의 발걸음을 주의깊에 살피면서 만약을 대비하여 보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게 느껴진다. 대원들사이에서는 깊이 의지하면서 느낄수 있는 끈끈하게 오랫동안, 산행하면서 동거동락하면서 스스로 쌓아놓은 서로에 대한 믿음과 상대방에 대한 도움의 손길은 항상 대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순간이기도 하다.
이렇게 서둘지도않고, 자신만만하게 자연속에서 발걸음을 대딛는 성취감은, 오직 참가한 대원들만이 느끼는 창조주께서 선물하신 고유의 진귀함이다.


일직선으로 뻗어있는, 눈덮힌 Trail Walk을 대원들이 지금 정복하기위한 강행군(?)을 진행중인데...경험자만이 느낄수있는 성취감이 내눈에서는 아주 세게 느낀진다. 
창조주께서 쌓아놓은 눈이 소복히 넘어져있는 고목위에 자리를 잡고 그순수함을 고고히 보여는것 같은 느낌을준다.  우리 인간들이 눈(Snow)아닌 다름 물질로 이렇게 아름답게 자연스럽게 쌓아 올릴수 있는 방법이나 지혜가 있을까? 쉽지는 않을 것이다. 창조주의 섭리를 어렴푸시나마 이해할것 같다는 두려움의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기분이다. 거만하고 경솔함을 우리인간들은 버리지 못하고 살아간다는 교훈을 여기서 또 봤다.

오늘도 Terra Cotta Conservation Area는 우리 대원들에게 가장 믿음직 스러운 자연동산에서, 창조주이신 우리 주님과의 대화를 시작부터 끝까지 나누면서, 앞에서 Guide를 해주셨음을 대원들 모두가 감사해 하면서, 마지막 발걸음을 내딛는다.
Trail Walk을 무사히 마친후, 대원들은 Caledon Area에 거주하고 있는 대원 '오빠'댁에 초청을 받아, 그곳에서 준비해간  늦은 점심을 편하게 먹을수 있었다. 새댁은 따끈한 Soup과 Side Dish를 준비해 주어 더 오붓한 점심을 하면서, 대화를 나누었었다.  
2일전까지만 해도, 11월 하순을 보내면서, 가을철 날씨를 계속 있게 해주신 창조주께, 혹시 금년에는 겨울도 없고, 겨울의 전령인 눈(Snow)도 따라서 우리 대원들을 비롯한 전 인류가 볼수없도록 계절을 Skip하시는것을 아닐까?라고 우리 인간적인 짧은 생각으로 해석 하려 했었는데..... 역시 우리인간들은 참을성도 없고, 경솔한 존재인것을 또한번 창조주께 들키고 말았다는 깊은 후회다.
끈끈한 정은, 더많은 만남의 기회를 만들게 되면 쌓이게 되여 있다는 심플한 진리를 오늘 또 다시 깊이 느낀다.  다음 산행을 기다리면서....

Friday, November 18, 2022

尹예산 1000억 깎고, 李죄명 예산 3조 늘린 野… 與 “대선불복”, 국민들이 선택한 윤대통령의 국가운영을 비트는 더불당놈들은 국민의 웬수다.

 대한민국에서 대통령권한을 행사하는 자는, 윤석열 대통령이 아닌, 더불당 찌라시들당의 대표, 이죄명이가 다한다.  국회에서 숫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민 모두가 알고있다시피, 이죄명이는 정상적인 멘탈리티를 소유한 정상적인 성인 남성이 아니고,  자기친형수에게 "19멍을 찢어 죽일년"이라 동네방세 떠들과 다녔던 탕아였고,  자기 친형이 자기를 비난한다고, 강제로 붙잡아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탕아였고, 그결과로 형이 세상을 떠나자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않은 인간말종이다. 이런 패륜아를 더불당 대표로 섬기는 더불당찌라시놈들의 "정신세계"어떻게 생겼을까? 할수만 있다면 해부해서 그속을 들여다 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어디 그뿐이던가? 경기지사할때는 자기 마누라, 혜경이에게 관용 크레딧 카드를 발행하여 맘데로 사용케하고, 그카드로 점심을 주문하여 먹을때에는 7급공무원을 자기집 하인처럼 부려먹은, 도적질을 한것이 언론이 보도되자, 이죄명이는 "나는 모르는 일이다" 법망을 피해, 현재는 더불당 찌라시들의 우두머리로 똬리를 틀고, 윤석열 행정부 공격에 선봉장이 되고 있다.

내년도 예산심의에서 행정안전부 경찰국 운영비 예산을 더불당 찌라들이 숫적 우위를 악용하여 10%을 일방적으로 깍아냈고,  대신에 지역사회 우량상품권 발행예산을 5000억원을 증액하는 잔악무도한 권력남용을 휘둘러, 윤석열 행정부의 손발을 비트는짖뿐만이 아니고, 그여파가 결과적으로 국민들 생활에 불편을 주고, 더불당 찌라시놈들이 그예산집행과정에서 부정으로 만들어놓은 콩고물을 쳐먹을려는 꼼수를 부리고 있는데.... 국민들의 판단미스로 지금현재에는 이놈들의 권력남용을 막을 방패가 없다는점이 큰 걱정거리다.

국민모두가 다 알고 있다시피, 경찰국신설은 윤석열 정부가 추진중인 예산이고, 지역사랑 상품권은 이죄명이가 오는 대선에서 표를 얻기위한 선심예산인것을, 그래서 '이재명표'예산인 것이다. 

 숫적우위를 악용하여 지금 국회에서는 국회 전상임위에서 더불당 찌라시놈들은 '윤석열예산 삭감, 이재명예산증액'기조가 그대로 반영된 것이다.  그더러운 더불당놈들의 각본데로 최종 확정된다면, 윤석열정부가 요구한 예산안은 1000억여원이 삭감되고, 이죄명이의 대선을 위한 선심용 예산 증액은 3조원대가 넘는것으로 추산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예산안이 최종 결정되면, 이죄명이가 대통령이고, 윤석열 진짜 대통령은 로버트 대통령이 되고 마는, 이런 썩어빠진 야당 찌라시놈들의 횡포를 막을 길이 현재로서는 없다. 결론적으로 국민들만 세금을 더, 허리띠 졸라가면서,납부해야하고, 국가운영이 더불당 찌라시놈들의 손에 좌지우지 된다는 결론이다. 국민들의 협조와 반성이 절실히 요구되는 때다.

그렇게 해서 일년후 예산집행과 결산했을때, 결과가 안좋을것은 뻔한데, 그때에는 더불당 찌라시놈들은, 윤석열 정부가 국가운영을 잘못하여 발생한 결과라고 몰아 부치고, 국회에서 숫적 우세를 빙자하여 몰아부치면, 윤석열 대통령은 또 당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다음 총선에서는 반복되지 않도록 국민들의 각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지만, 앞서 언급한것 처럼, 이죄명이가 불법으로 확보한 예산, 즉 독약을 먹은 국민들은 또 더불당 찌라시놈들의 간계에 속아, 그들에게 표를 던져, 또 똑같은 혼란이 올것이라는점을, 이번에는 꼭 기억했다가, 투표에 임하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윤석열 대통령 정부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작성하여 국회에 제출하면, 국회에서는 심사하여, 최종 결정을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행정부가 국회에서 승인해준 내용데로 국가운영에 필요한 국민세금을 걷어, 국가운영을 한다. 이것이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루어지는 국가운영예산의 골격이라고 할수 있겠다. 

18개 부처 장관들이 머리를 맞대고, 검토하여 최종확인하고 윤석열 행정부의 일년 운영 예산을 국회에 보내면, 행정부의 수반 대통령과 함께 정치적 이념을 갖고 있는 여당은 큰 수정없이, 웬만하면 국회에서 토의하고 가결하여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차질없도록 Cooperation해줘야 하는데, 지금 숫적우세에 있는 더불당 찌라시놈들은 국가운영을 하는데 윤석열 정부와 협조하는게 아니고,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대고 있으니.... 국민들이 아무리 훌륭한 대통령을 뽑았다 한들.... 죽은자식 뭐 만지는 식이되고 만다.

더불당 찌라시놈들이 숫적 우세를 앞세워 예산안이 일방적으로 수정되는 경우는, 국민들 모두가 저주하는 뭉가와 노무현 정부때도 없었던,  국가운영에 반역행위를 하는 망국적 행위인것을 국민들은 주시하고있다는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국민들의 국가에 대한 애국정신이, 공산주의가 아니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자유를 사랑하는, 그자유속에서 삶을 유지하기를 원하는 생각이라면, 당연히 윤석열 대통령의 국가 운영정책에 양손을 들어 환영하는데, 더불당찌라시놈들이 숫적 우세를 앞세워 반대를 위한 반대를 총선이후 오늘까지 계속이어서 국가 경제와 국방정책을 비롯한 모든 정책에 태클을 걸어, 자료에 따르면, 윤대통령이 국회에 제출한 법안들이 77건이나 되는데, 단 한건도 의결하는것은 고사하고, 토의 Agenda에 포함시켜 검토한 실적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과연 이런 더불당 찌라시놈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일까? 어떤 극단적 방법을 택해서라도 이러한 망국적 행위는 막아야 한다.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창설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무지막지한 야당놈들의 반대를 위한 횡포는 역사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없었다. 다수야당의 독주로 예산안이 일방적으로 수정되는 경우는 유사이래 처음 있는 해괴한 일이다.

윤석열 대통령정부의 정책이 맘에 안들면, 일단은 국회에서 심의 의결하여, 수정을 하든 그대로 통과 시키든가... 등등의 토의를 발빠르게 해서 행정부가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도록 해줘야 하는데....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예산안 칼질"을 통한 대선불복이 도를 넘고 있다"라고 한탄이다. 

"더불당 찌라시놈들이 잃어버린 5년에 대해 조금이라도 책임감을 느끼지 않은채 새정부의 국정운영을 원천적으로 가로막고 있다"라고 나라걱정이 태산이다. "윤석열 대통령 공약이나 정부주요과제와 관련된 예산중 무려 1000억원이 넘게 감액되거나 감액대상에 포함된 반면, 사기공갈뿐만 아니라 대장동 부정개발사업의 몸통인 이죄명, 더불당 찌라시들의 대표의 대선공약 관련 예산은 3조4000억원이 증액됐고, 이를 통과시킬려고 작당중이라고 한다. 

"국민의 뜻에 따라 새정부가 들어서면 새정부가 일할수 있게 국회에서 협조해 주어야 하는데, 더이상 몽니를 부리지 말고 대한민국 성공을 위해 협조해주기 바란다"라고 숫적으로 열세인 국민의힘 주호영 대표는 아우성치고 있으나, 더불당 찌라시놈들은 강건너 등불이다. 대신에 더불당 찌라시놈들의 원내대표, 박홍근이는 "국민이 힘이 야당이 요구하는 민생예산 대폭증액과 혈세 낭비용 예산 삭감, 초부자 감세저지에 동참하기 바란다"라는 벽창호같은 소리를 질러대면서 반대를 위한 반대에 국민혈세만 밑빠진독에 물붓는 식으로 세월을 죽이고 있다.

더불당 찌라시놈들과는 더이상 이성적인 협의나 타협이 이루어질수 없음을 국민들은 개탄하고 있다. 더이상 국가의 경제와 국방정책이 방향을 잃기전에, 특단의 조치를 취해 국회를 완전 해산하고, 새판을 짜야 나라가 살아남을수 있다는 국민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음을, 이죄명이를 비롯한 더불당 찌라시들은 새겨들어야 한다.

이죄명이의 윤석열정부의 정책에 발목잡기를 막기위해서는 국민들이 국회의사당 또는 광화문 광장에서 모여, "더불당 찌라시놈들의 횡포는 더이상은 묵과할수없다.  하루라도 빨리 국회토의를 해서 윤석열 대통령의 예산안 심의를 마쳐라"라는 명령을 외쳐대야한다. 

어제 사우디의 총리인 "빈 살만"왕세자가 한국방문후 약 24시간 머물면서,  경제적 가치가 포함되여 있는 많은 일거리를 우리나라의 기업들에 안겨주고 갔다. 너무도 고마운 일이다.  이러한 성과는 윤석열대통령 정부의 외교성과이자, 과거 중동붐에서 우리의 선배들이 더위와 모래먼지속에서 혼신의 힘을 기울여 이룩한 업적이 제대로 평가를 받아, 다시 제2의 중동붐을 일으킬 기회를 우리나라에 선물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윤석열 정부의 노력과 외교전승리를 목격하면서, 더불당 찌라시놈들은 방해를 위한 방해공작을 두더지식으로 파고들어 공든탑을 무너뜨리려 발광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해서 득을 보는 사람들이 있을까? 더불당 찌라시놈들도 덕을 못본다.

과거의 행적을 더듬어 보면, 이렇게 큰 외교적 성과를 거두었을때는 여당은 물론이지만, 야당당수들도 대통령의 소개로 만나 인사를 하고 덕담을 나누었던 기억이 지금도 뚜렷하다.  빈살만 왕세자는, 여의도 정치꾼, 특히 더불당 찌라시놈들이 숫적 우세를 앞세워, 나라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음을 잘 알고 있기에, 더불당 찌라시놈들에 대한 언급은 한마디 없이, 바로 다음 행선지로 떠났던 것이다.  정말로 아찔하기만 하다. 

더불당놈들의 윤석열정부 흔들기를 '빈살만'왕세자가 알고 있었지만, 우리기업들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있는것과 동시에 각기업들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적극적인 외교지원과 정책지원이 주효했기 때문이었다. 행정부의 외교노력없이 과연 제2중동붐을 일으킬수있는 많은 사업을 우리 한국기업에 주었을까? 이때에 더불당 찌라시놈들은 방안퉁수가 되여, 여의도 정치메카를 개판으로 만들기에만 열을 올렸을 뿐이다. 더불당 찌라시놈들의 대표, 이죄명이가 외교를 위해 나라밖으로, 예를 들면 미국이나 일본 또는 유럽나라들을 방문했거나 할 계획이 있다는 소리를 들어본 기억이 없다. 그만큼 동맹국들과 외국에서도 더불당찌라시당대표에 대해서 Negative Reaction만 무성하다는 증거다. 즉 만나서 양국의 이익을 위해 협의할 가치름 못느끼고 있다는 뜻이다.

여의도에서는 더불당 찌라시놈들이 아우성치면, 국민들의 괴로움이 금새 나타나지만, 그것은 여의도에서뿐일뿐, 일단 나라밖으로 눈을 돌려보면, 야당인 더불당 찌라시놈들의 수괴로 알고 있는 '이죄명' 사기공갈꾼에 대한 정보를 세심하게 알고 있어 차후에라도 협상의 대상자로 여기면서 서로의 만남을 주선해 볼려는 의도는 전연 보이지 않는것이다. 심지어 우리의 주적인 북괴 김정은 Regime에서도 그를 알지 못한다.  북괴에 아양을 떨려면 제대로 잘 떨어야 하는데....

뭉가는, 속된말로 "뭐주고 뼘맞는다"라는 격언처럼, 퍼주기만 했을뿐 아무런 대가를 받아낸것이 없었다.  국민모두가 알고 있는, 판문점 만남에서 슬쩍 김돼지손에 건네준 USB의 내용에 대해서는 여전히 오리무중이고, 뭉가는 시치미를 뚝 떼고, 풍산개 파양을 빗대어, 정부가 도와주지 않는다고 지랄발광일 뿐이다.

이럴때 같은 뿌리에서 자란 이죄명이가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앞세우는것이, 그들이 구케의원으로서 김돼지 Regime에 충성을 표하는 행동으로 착각하고 있는데,  이죄명이 보다 천배이상 똑똑한 김돼지가  그양아치집단의 악행을 보면서, 이죄명더불당 찌라시들과는 상종해서는 안된다는 손사례를 치고 있다는 증거로 이해된다. 

더불당놈들의 망국적 행위를 국민들이 아픈가슴을 쥐어 짜면서 보게 할려고, 돌아가신 박정희 대통령께서 경제발전의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내 당대에는 여건상 민주주의 정책을 유보할수밖에없지만, 후대에는 자유민주주의국가를 만들어 국민들의 삶을 보살피게 하는 의회정치의 전당을 이곳 여의도에 만드는 것입니다"라고 백년대개를 계획하신 그 큰 뜻을, 더불당 찌라시놈들은 완전히 깔아 뭉개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이죄명을 필두로한 더불당찌라시놈들은 국민의 웬수인 것이다.

與野, 커피는 나눴지만… - 1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에서 국민의힘 이철규(오른쪽)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에게 커피를 나눠주고 있다. 가운데는 위원장인 민주당 우원식 의원. 예산안조정소위원회는 639조원 규모 내년도 예산안의 세부 사항을 여야가 함께 조정하는 기구다. /이덕훈 기자
與野, 커피는 나눴지만… - 1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에서 국민의힘 이철규(오른쪽)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에게 커피를 나눠주고 있다. 가운데는 위원장인 민주당 우원식 의원. 예산안조정소위원회는 639조원 규모 내년도 예산안의 세부 사항을 여야가 함께 조정하는 기구다. /이덕훈 기자

내년도 예산안 심사 野입맛대로 처리 논란


여야(與野)는 17일 국회 행전안전위원회에서 행정안전부 경찰국 운영비 예산을 10% 깎고,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예산을 5000억원 증액하는 내용의 예산안을 의결했다. 경찰국 신설은 윤석열 정부가 추진 중인 예산이고, 지역사랑상품권은 이른바 ‘이재명표’ 예산이다.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전 상임위에서 추진 중인 ‘윤석열 예산 삭감, 이재명 예산 증액’ 기조가 그대로 반영된 것이다. 현재까지 민주당이 삭감한 정부 예산은 1000억여 원, 증액 추진 예산은 3조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여당에서는 “사실상 대선 불복”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행안위에서는 경찰국 예산이 당초 책정된 기본 경비 2억900만원과 인건비 3억9400만원 중 기본 경비 2100만원(10%)이 삭감된 5억8200만원에 의결됐다. 민주당이 지난 9일 예산소위에서 전액 삭감안을 일방 통과시켰지만, 여야 합의로 일부 예산이 되살아났다. 이날 예산 심사에서는 민주당의 보복성 예산 편성도 관철됐다. 행안위에서는 이상민 행안부 장관의 업무추진비를 2000만원 감액했다. 환경노동위에서도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의 언행을 문제 삼아 예산소위에서 경사노위 운영비·인건비 20여 억원을 삭감했다가 전체회의에서 1억1000만원 삭감으로 조정했다. 모두 민주당과 부딪쳤거나 사퇴 압박을 받는 인사 관련 예산이다.

민주당은 이미 지난 11일 문화체육관광위 전체회의에서 청와대 개방 관련 예산 59억5000만원을 삭감했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에서는 윤 대통령의 공약 중 하나인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 관련 예산에서 13억5000만원을 삭감했다. 기획재정위에서 전액 삭감이 추진되고 있는 영빈관 신축 예산(497억원)을 더하면 윤석열 정부 주요 사업 예산 삭감액은 1000억원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민주당은 대신 사업당 수천억 규모의 ‘이재명표 예산’은 늘리고 있다. 행안위에서는 정부 예산안에 없었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예산 5000억원 증액이 확정됐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지난 대선 후보 시절 확대를 공약한 예산이다. 민주당은 정책위 차원에서 ‘10대 증액 사업’ 관련 예산 5조4946억원 증액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위 예산소위에서는 다가구주택 매입임대·전세임대·행복주택·국민임대·영구임대 등 임대주택 관련 예산을 1조원 이상 일방적으로 늘려놨고, 여가위에서는 다문화 가족 지원 센터 운영 예산(92억9100만원) 증액을 관철시켰다.

이처럼 다수 야당의 독주로 예산안이 일방적으로 수정되는 경우는 이전에 없던 일이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예산 칼질’을 통한 대선 불복이 도를 넘고 있다”며 “민주당이 잃어버린 5년에 대해 조금도 책임감을 느끼지 않은 채 새 정부의 국정 운영을 가로막고 있다”고 했다. 주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공약이나 정부 주요 과제와 관련된 예산 중 무려 1000억원이 넘게 감액되거나 감액 대상에 포함된 반면,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대선 공약 관련 예산은 3조4000억원가량 증액됐고 증액을 추진 중”이라고 했다. 그는 “국민의 뜻에 따라 새 정부가 들어서면 새 정부가 일어설 수 있게 해야 하는데, 더 이상 몽니 부리지 말고 대한민국 성공을 위해 협조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반면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야당이 요구하는 민생 예산 대폭 증액과 혈세 낭비성 예산 삭감, 초부자 감세 저지에 동참하기 바란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11/18/ZUNDXELUWBDXZGZLQKA5D4PCO4/

Wednesday, November 16, 2022

조사를 받던 할로윈 참사 담당경찰관 자택에서 자살 발견. 유족에게는 안됐지만,

 CNN의 뉴스보도를 보면서, 우리한국은 경제10대국 대열에 올라선 일등국가로서의 부러움과 책임감을 비롯한 모든 혜택과 그에 따른 의무와 경제적 부를 즐기는 기본자세가 안되있다는 생각이 깊어졌었다.  마치 1970년대초에 강남개발 붐이 일어나면서, 졸부들이 많이 탄생했지만, 그졸부들은 며칠전만 해도, 농사만 짖던 그신세에서 갑자기 신분 상승이 되여, 돈많은 부자가 됐지만, 부자의 격에 맞는 사회적 활동을 할줄 몰라, 그들 때문에 '쫄부'라는 신조어까지 탄생했었던 기억이 지금도 선명하다.

Halloween,이태원 압사사고에 대한 책임소홀로 조사를 받고있던 경찰간부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 사망한 뉴스가  SeoulCNN에 크게 보도되여 또한번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자살하여죽지말고, 성실히 조사를 받고, 상황설명을 자세히 했어야 했고, 국민들의 심판을 받고, 격려를 받을것은 받고, 비난을 받을것은 받아 상황에 대처했어야 했다. 자신은 편하게 하늘나라로 여행을 하는 중이겠지만, 남은 가족들의 앞날도 깊이 생각했어야 했다.

가족들의 설명에 따르면, 금요일 낮 12시45분경 아마도 숨을 거둔것 같다는 것이다. 경찰은 이사건을 자체 조사중에 있다고 한다.  이태원사고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용산경찰서를 조사관들이 들이닥친후에 뉴스보도된 것이다.

근래에 한국에서 일어난 인명피해 사고중, 가장 많은 158명이 목숨을 잃은, 어이없는, 그유례와 전통도 알지못하면서 겉만 번드르하게 흉내를 내는 축제를 하다 발생한 이번사고는, 좁은 이태원 골목길에서 얽히고 설켜 밟혀죽고 밀쳐서 죽고... 이러한 사고발생 가능성은, 매년  Halloween축제를 겪으면서 충분히 이에 대한 대책을 세웠더라면, 피할수 있는 일종의 방심한 사이에 일어난 참사였던 것으로 외신은 보도하고 있다.  

이번 참사에 대한 국민들의 원성은 하늘을 찌르고도 남을 정도로 분노에 찬 외침이었다. 왜냐면 이참사가 일어나기전부터 현장에 있던 많은 젊은이들은 경찰에 전화를 해서, 사고방지책을 세워달라는 요청을 여러번 했었다는 보고와 증거가 계속 터져 나와고 있어, 더 울화통을 터지고 하고 있다. 경찰의 대응이 없었다는 뜻으로 이해되는 대목이다.

정부당국에도 비난의 목소리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현장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참사가 있던날 저녁의 이태원에서는, 경찰에 여러번 사전조치를 취해 달라는 전화가 빗발을 쳤지만, 밀려드는 사람들을 정리하기위한 경찰의 대응은 아무것도 없었다는 것이다.

지난주에 서울경찰청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사고 조사자들은 여덟곳의 사무실을 기습하여, 112 비상전화를 통해, 시민들로 부터 접수한 전화신고내용과 관련된 서류들을 압수했었다. 

이번 기습작전은 경찰청이 새로 창설한 특별 조사팀에 의해 실시됐는데, 경찰청은 이번참사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용산경찰서장을, 직무태만이유로 직무정치 시켰다고, 지난주에 발표 했었다.

경찰청이  CNN에 제출한 기록에 의하면 경찰은 사고당시 전후로 11건의 전화를 이태원참사현장에 있던 시민들로 부터 받고, 실질적으로 이신고전화는 사고가 일어나기 4시간전부터 이어졌었다는 것이다. 

처음신고는 6:34분 p.m으로 그내용은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압사 사고가 일어날것 같습니다"였다고 한다.

2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또다른 전화가 왔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이태원 골목길에 모여들어 밀치고 넘어지고, 사고가 심상치 않다는 내용이었다. 

지난주 뉴스미디아와의 대담에서 경찰청장 윤희근은 처음으로 경찰의 상황대처에 실수가 있었음을 인정하기도 했었다. 

그는 설명하기를 긴급상황전화에 대한 대응책이 미흡했음을 인정하면서, 경찰총수로서 그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느낀다라고 했다. 바꾸어 얘기하면, 지난 5년간 뭉가정부에서 하던 버릇데로, 시간만 넘기면 된다는 Mannerism에 취해 근무를 했었다는 뜻이다. 이러한 고급공무원들의 근무사고 방식이 어찌 경찰에만 있었겠는가?

이번의 참사를 교훈삼아, 공무원 사회에 깊이 젖어있는 시간떼우기와 윗선눈치보는 못된 습관들을 이번에 확 뜯어 고쳐야 한다.  완전개혁해야 한다. 




SeoulCNN — 

A senior South Korean police inspector who was being investigated in connection with the deadly Halloween crowd crush in Seoul has been found dead in his home.

The inspector was found lifeless by his family at around 12:45pm on Friday, according to South Korean police.

The police said they are investigating the circumstances.

The news comes after investigators raided the offices of the Yongsan district police station, which oversees the nightlife neighborhood of Itaewon, where the crush took place.

In what was one of the country’s worst disasters, 158 people died after tens of thousands of costumed partygoers celebrating Halloween poured into the popular nightlife district, many of them becoming trapped as the narrow streets clogged up.

Public anger over the disaster has mounted since it emerged that hours before the tragedy members of the public had phoned the police to warn of overcrowding problems.

Korean authorities have also come under fire after witnesses said there were little to no crowd control measures in place in Itaewon on the night of the crush – despite police receiving warnings far in advance.

Last week, the Seoul Metropolitan Police Agency said investigators raided eight of its offices and seized documents relating to reports made by members of the public to the 112 emergency hotline.

The raids were carried out by a special investigative unit created by the National Police Agency (NPA) to look into the disaster. The NPA said last week it had suspended the chief of the Yongsan police station, one of the police stations closest to the crush site.

Records given to CNN by the NPA show police received at least 11 calls from people in Itaewon concerned about the possibility of a crowd crush as early as four hours before the incident occurred.

The first call came at 6:34 p.m., when a caller warned, “It looks really dangerous … I fear people might get crushed.”

Another caller less than two hours later said there were so many people packed into Itaewon’s narrow alleys that they kept falling over and getting hurt.

Speaking to the media last week, NPA chief Yoon Hee-keun admitted for the first time that police had made mistakes in their response.

He added that the police response to the emergency calls had been “inadequate,” and that he felt a “heavy responsibility” as the agency head.

This story has been updated with the latest death toll in the disaster.

https://www.cnn.com/2022/11/11/asia/seoul-yongsan-police-death-intl-hnk/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