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20, 2022

유족 “국민도 못지켜 놓고, 우리에게 한 말로 들려”, 文 ‘도 넘지 말라’에... 참으로 뻔뻔한 뭉가 족속임을 재확인한다.

 뭉가와 그찌라시들은 정말로 후한 무치한 탕아들의  집합체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뭉가는 이제 평범한 시민인 나와 동급의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한가지 다른점은, 뭉가는 그가 국가로 부터 받는 연금과, 그가 여러명목으로 벌어들이는 Income에는 전부 비과세라는 점이다.  특히 매달 뭉가는 국가로 부터 전직 대통령이라는 이유로 월 천5백만원의 거금을 주머니에, 아니 정수기 치맛속에 집어 넣으면서, 한다는견소리는 풍산개를 파양한다고 떠들어 대고 있는데 그이유를 잘 모르겠다. 기르기 싫으면 조용히 Euthanasia시키면 될것인데... 떠들어 대면 윤석열 대통령이 '그렇게 하지 말라고 만류할것을 기대하고 한 짖임을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착각도 참 많이 한다. 

국민들 염장지르는 견소리를 한다(?)는 대가로,  국민들세금을 마치 자기네들 수입쯤으로 착각하고, 수령하여 주머니를 채우고 있으나, 풍산개 사육비를 국가에서 지급해 주지 않는다고 개소리를 질러대는, 구제불능의 탕아 이죄명과 똑같은 국가반역질을 하고 있다. 

오늘 CNN을 포함한 서구 여러나라의 뉴스에 따르면, 뭉가 시대에 뭉가로 부터 많은 혜택을 받았던, 주사파 찌리사들 8명이 북괴 김정은에 불법으로 송금한것이 적발되여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 정상적인 멘탈리티를 소유한 국민으로서는 도저히 이해를 할수없는, 머리속은 완전히 빨갛게 물들어서 오직 생각하는것은 어떻게 하면 우리대한민국 최대의 적인 김정은에 충성했다는 것이다.

문재인과 정수기는 더이상 우리 대한민국땅에서 기거를 못하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해, 국민들과 영원히 격리 시켜야 한다.

지금 문재앙 부부가 처해있는 상황이 어디를 향해 있는가를 조금이라도 인식하고 있다면, 지금 한가하게 풍산개 파양하겠다는, 그런 좀비스런, 전직 대통령을 했다는 자로서의 품성이라고는 병아리눈꼽만큼도 뿜어낼줄 모르는, 오직 어떻게 하면 대통령 전용기를 악용하여 정수기의 치맛바람을 재데로 이르켜 훨훨 하늘을 날아 오를수 있을까?라는 IQ99정도의 수준으로 환상에 젖어 살아가는, 어찌보면 남은 인생이 불쌍하게 보일 정도다. 지난 5년동안에 정수기를 위해 대통령 전용기를 맘데로 대한민국밖으로 내돌렸으면.... 그러고도 용케 살아남아, 양산에서 기거할수있게 해준 대한민국을 조금이라도 고맙게 생각한다면, 그래서 남은 생애를 대한민국에서 5천만 국민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살기를 원한다면, 지금이라도 지난 5년동안에 행한, 조국대한민국에 역적질을 한것을 가슴아프게 회계하면서 살아가야 하는게 정도일 것이다.

그가 탈원전정책을 내걸고, 건설중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을 중단 시키고,  전직 두대통령을 동시에 감옥에 처넣는 천인공로할 짖을 했었는데, 그죄목이 지금도 확실하게 뭔가를 국민들에게 밝히지 않고 있고, 동시에 휴전선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최대의 적, 김정은에게 건네준 USB에 대한 내용을 아직까지도 국민들에게 고하지 않고 있다.  희안한 아이러니는 그 USB를 건네 받은 이후부터, 김돼는 하루가 멀다하지 않을 정도로 불법 탄도 미사일을 쏘아 올려, 그중의 몇발은 우리 영해에 낙하시키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었지만....

어제는, 뭉가와 그집단에서 건설을 중지 시켰던 신한울 원전 발전소를, '원전만이 우리국민들이 저렴하고, 안전하게 이용할수있는, 우리나라의 장래 에너지 정책이다'라고 선언한 윤석열 대통령께서 취임하자마자, 바로 원전발전소 건설 재개를 지시하여, 완성하고 상업발전을 시작하게 됐다고, 확달라진 에너지정책의 결과를  선언했었다.  

뭉가와 그일당이 지난 5년동안에 국가의 장래를 망쳤거나, 애국하는 행동을 한것이 있는가를 기억을 더듬어 생각해 봤었다.

제일큰 업적으로는 탈원전정책을 실시하여, 건설중이던 많은 원자력 발전소 건설이 중단된 것이고, 그다음으로 대한민국의 국가건설내역과 국방건설 내역을 담은 USB를, 우리 대한민국의 최대의 적국인 북한 김정은에게, 건네준 것이었고,  서해 경비를 해오던 해양 공무원 '이대준'씨가 북괴군에 의해 피살당하고, 북괴군에 끌려가, 흔적도 없이 살해된 그내용을 새까맣게 도색하여, 국민들은 알지도 못하게하고, 김돼지에게 충성질한, 만고의 역적, 뭉가와 그일당들에게, 어떻게 해서든, 국가에 역적질한 그죄과를 꼭 물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5천만 국민을 대표하여, 뭉가의 역적질에 대해 꼭 그이유와 죄과를 묻고, 결과를 국민들에게 보고할것으로 국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다행인것은, 이대준씨 유가족께서, 대한민국 국민을 보호해야할 대통령으로서의 의무를 악용하여, 유가족을 포함한 5천만 국민들에게 악행을 저지른 그만행을 대한민국 헌법에 제소하여, 그죄과를 샅샅히 파헤쳐 그원인과 결과를 보고해 달라는 재판을 걸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풍산개를 파양하겠다고 지랄발광하던, 뭉가와 정수기의 만행을 김돼지가 모를리 없을텐데....결과를 지켜보자. 어쩌면 재미진진한 새로운 돌발변수가 김돼지와 뭉가 집구석으로 부터 솔솔솔 터져 나올것 같다는 생각이다.  "풍산개와 5천만 국민은 무관하다"점을 뭉가는 이기회에 정신차리고 인식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다시한번 강조한다. "뭉가여! 도넘지 말라. 듣기좋은 말도 여러번하면 잔소리로, 자칮하면 할아버지로 부터 귀따대기를 얻어맞는 손자"격이 된다는것을 기억하라고 충고해준다.

우리 5천만 국민들은, 이대준씨의 형님 가족에게, 계속적인 성원을 보냄과 동시에, 뭉가처벌을 대한민국 헌법에 호소한 그 정의감과 절박함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는것을 기억 해 주십시요. 동시에 대한민국의 헌법을 운용하시는 관계자 되시는 분들에게도 똑같은 심정으로 5천만 국민들도 이대준씨 형님가족을 통해서, 똑같이 정의가 살아 있음을 보게 되기를 기원 한다. 


서해에서 북한군에 의해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인 이래진 씨와 고 이대준 씨의 부인 권영미 씨. /뉴스1
서해에서 북한군에 의해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인 이래진 씨와 고 이대준 씨의 부인 권영미 씨. /뉴스1

“文, 서훈 영장 심사 전날 입장문”
“국민 생명 못 지킨 전직 대통령 말, 무겁게 들리지 않아”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검찰의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수사에 불쾌감을 공개적으로 표시하자, 유가족이 “우리 가족한테 한 말로 들렸다”며 분노했다.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의 10살 딸은 지난 10월 사건 관련 문 정부 고위 인사들의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재판부에 “아빠를 나쁜 사람으로 만든 사람들에게 벌을 주세요”라고 촉구하는 편지를 쓴 바 있다.

고(故) 이대준씨 아내 권영미씨는 2일 조선닷컴과의 통화에서 문 전 대통령 발언에 대해 “우리 가족에게 한 말로 들리더라”며 “어떻게 한 나라의 대통령이었던 사람이 국민인 유가족을 상대로 그럴 수 있느냐”고 했다. 이씨 유가족은 여러 차례 사건 진상 조사를 촉구해왔다.

권씨는, 전날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 전 대통령 입장문을 대독한 것을 두고도 “왜 직접 나와서 말하지도 못하면서 다른 사람을 내세워서 저렇게 성명서를 발표하냐”고 했다.

권씨는 “그것도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구속영장 심사 하루 전날이었다. 검찰이 압박받을 것 같으면 대한민국 검사를 할 수도 없을 거다. 애초에 수사 시작도 안 했을 사안이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제는 국민의 생명도 지키지 못한 전직 대통령의 목소리가 국민들에게 그렇게 무겁게 들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씨의 형 이래진씨는 “당시 문재인 정권의 그 누구도 제게 아무런 통보도 없었으며 거짓된 자료들로 수사하고 발표했다”며 “정권이 바뀌어 내용이 달라졌다고 하지만 문재인 정권 당시 공직자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검찰과 재판부를 통해 명백히 밝혀져야 할 역사적 진실이 남아있다”고 했다.

유족 측 김기윤 변호사는 문 전 대통령의 입장문을 근거로 검찰의 수사를 촉구했다. 김 변호사는 “문 전 대통령은 ‘사실을 명확하게 규명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고 밝혔다”며 “그럼에도 해경은 월북을 단정해 발표하게 된 경위에 대해 검찰은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했다.

김 변호사는 또 “문 전 대통령은 이씨의 아들에게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진행하겠다고 약속했지만, 퇴임하면서 관련 정보를 대통령 기록물로 지정했다”며 “문 전 대통령이 스스로 봉인해제를 할 것인지에 관해 입장을 밝혀주기를 요청한다”고 했다.

문 전 대통령은 전날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한 입장문을 통해 “정권이 바뀌자 대통령에게 보고되고 언론에 공포되었던 부처의 판단이 번복되었다”고 했다. 이어 “안보 사안을 정쟁의 대상으로 삼고, 오랜 세월 국가안보에 헌신해온 공직자들의 자부심을 짓밟으며, 안보체계를 무력화하는 분별없는 처사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부디 도를 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12/02/DPIBY6B2VJB63FEZDWJDQNFI4A/

Sunday, December 18, 2022

한국, 북괴의 불법 미사일 발사에, 새로운 봉쇄정책 발표, 먼저 이죄명이를 먼저 단죄해야 하는데...

 봉쇄정책을, 즉 Preemptive Attack을 포함한 행동을 보여주어라. 말로해서 들어먹을 종자들, 인간들이 아니다.  몽둥이로 후려쳐서 허리를 작살내야 꼼짝 못하게된다.  동시에 뭉가놈의 허리도, 이죄명이의 그 뿌리도 잘라내서, 다시는 김부선 같은아름다운 젊은 여성을, 마누나한테서 채우지 못한 욕정을 채우기위한, 성놀이개로 실컷 이용해 먹고, 단맛을다 빼먹은 다음에 내팽개쳐, 인생을 망친 또 다른 여인이 탄생되지 못하도록 원천봉쇄해야한다. 

이죄명이는 비슷한것만 보면, 집어넣고 볼려고 안달이니.... 아예 뿌리를 뽑아서 없애야 한다.  죄명이는 김돼지와 똑같은 생각을 갖고, 똑같은  몹쓸짖만 해댄다. 이죄명이를 그냥 놔두고 북괴 김정은 Regime에 봉쇄정책을 쓰는것은 다시 더 높게 점핑할수있는 기회만 줄뿐, 김돼지가 회계하고, 인간답게 살게 할려는 인간적인 노력은, 김돼지에게는 웃음거리밖에 되지 않는다.

그래서 대한민국에서는 김돼지를 포함한 8명의 김정은 꼬봉들과 북괴의 핵개발과 탄도미사일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키위해 불법적인 해킹도적질을 해대는 북괴 김돼지의 지령을 받고 행동하는 7개조직에 한국정부는 완전 봉쇄정책을 금요일 부로 실시한다고 발표한 것이다. 늦은감이 있지만, 그나마 이마져도 뭉가정부때는, 김정은 Regime에 대한 불경죄로 여겨 성역시 했었다.

한국의 북괴에 대한 봉쇄정책은, 미국 재무성이 북한 노동당소속의 고위급 당원이 핵무기개발과 탄도미사일 개발을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것이 발각되여, 봉쇄정책을 발표한것이다. 

한국정부는 동시에 이재명이 중심이 되여 대장동 불법개발 사업을 벌여 천문학적인 개발 이익을, 이재명이를 중심으로 그꼬봉들이 나무어 먹은, 범죄행위를 철저히 조사하여, 국민들이 부러워하는(?) 그부정행위를 완전제거해야한다. 시간을 너무 오래끌면, 국민들의 시선도 다른데로 돌려져, 결과적으로는 이죄명이를 비롯한 대장동 일당들의 범죄행위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기대했던 국민들의 열정도 시들어 버릴수 있음을 명심하고 하루라도 조속히 진행시켜, 이재명이를 포함한 대장동일당의 대국민 사기행위를 다 뿌리뽑아야  국민들이 조용히 본연의 임무로 되돌아가 생업에 전념할수 있도록 해야한다.

이재명이는 전과4범에 친형의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않은 탕아임은 국민들은 다 알고 있지만, 오직 뭉가와 더불당 찌라시들만이 이상하게도 상황파악을 못해서일지? 아니면 알고도 그러는것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여전히 이죄명이를 추종하고 있는것으로 보여, 행여라도 이더불당놈들이 또다시 정권을 쟁취하게되면, 우리대한민국의 앞날의 희망은 완전 끝장인 것이다.

며칠전 이죄명의 최측근인 김만배가 자살을 시도 했었다. 이에 앞서 죄명이의 꼬봉인, 김용과 정진상이 저지른 부정행위가 검찰에 걸려, 감옥에 갇히게 됐지만, 죄명이는 "나는 그런사람들 상면한적도 없고, 따라서 나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들이다"라고 전에 써먹었던 수법을 또다시 써 먹을려는 계략을 세우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검찰이 더이상은 속지 않을것같아 보인다.

이번 조치는 남북한 정부사이에 경제적 교환이 없는점을 고려했을때, 커다란 상징적 조치라는것을 무시할수가 없다. 그러나 이번조치는 북한으로 부터의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할수는 없는것으로 생각된다. 왜냐면,  북괴는 윤석열 정부가 평양봉쇄정책을 펼칠것을 고려중이라는 우리정부의 발표를 본후에 "미제가 던져준 뼈다귀 하나를 놓고 아귀다툼을 하는 멍청한 정부"라는 혹평을 한뒤에 나온 발표였었기 때문이다.

이번 한국정부의 대북괴 봉쇄정책발표는, 북괴에 탄도미사일과 핵무기 개발에 적극적으로 개입한 조선 노동당원 3명에 대한 봉쇄정책을 미국 재무성에서 발표가 난후에 바로 취한 조치였던 것이다. 한국 외교부의 성명서 발표에 따르면, 북한의 핵무기위협과, 미본토에 까지 도달할수있는,  불법 대륙간 탄도 미사일 발사를 한데대한 자위책의 일환이었던 것이다.

한국정부에서 지적한 8명의 북괴인들과 7개의 조직에 대해 와싱틴당국은 봉쇄정책을 실시한다는 발표를 한후였는데, 그들은 유엔 안보리에서 결정한, 불법무기개발 자금의 흐름에 대한 봉쇄조치를 피해서, 다른 수단을 써서 조달 하려는 꼼수 즉 해상에서의 연료공급과 불법노동력수출이 포함된 것이라고 한국정부는 발표한 것이다. 

한국정부는 지난 10월15일에 이미 15명의 북한인과 16개의 조직에 대해, 북한이 불법으로 개발하고 있는 대량살상무기 정책에 대해 봉쇄정책을 취한바 있는데, 그봉쇄정책은 지난 5년간 문재인 정부때는 하지 못했던, 첫번째 완전봉쇄정책을 실현시킨 것이다.

금년들어 북괴는 지금까지 없었던,  ICBM을 비롯한 불법무기발사를 수십번 했으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그들의 개량된 무기 프로그람을 실험하기위해 악용하면서, 서울과 와싱턴에 은근히 압력을 가했었다.

미국과 한국의 정보에 의하면, 2017년이후 처음으로 핵실험을 실시하려는 징후를 있다고 밝혔는데, 북괴의 망난이짖을 추적 검토하는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북괴가 미국에 압력을 가해 북괴의 불법적인 핵무기개발을 받아들이도록 하면서, 동시에 입지를 굳건히하여 협상테이블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려는 흉계를 꾸미고 있는 것이다. 

북괴의 불법탄도미사일발사에 대해, 지난 5월에 유엔 안전보장시사회에서 미국주도의 북한 봉쇄정책을 실시하려 했으나, 중국과 러시아가 비토를 하면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에 대한 이사회국들간의 간격은 더 멀어지고있다. 전문가들의 견해로는 북괴의 7번째 핵무기실험을 할것으로 추측되는데, 이는 안전보장이사회가 새로운 봉쇄정책을 발표한후, 북괴가 이를 묵살하고,  이사회의 명령이 무참하게 북괴에 의해 무시되는, 첫번째 핵실험으로 기록될 것이다. 


NK missile

FILE - This photo distributed by the North Korean government shows what it says a test-fire of a Hwasong-17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ICBM), at an undisclosed location in North Korea on March 24, 2022. Independent journalists were not given access to cover the event depicted in this image distributed by the North Korean government. The content of this image is as provided and cannot be independently verified. Korean language watermark on image as provided by source reads: "KCNA" which is the abbreviation for Korean Central News Agency. (Korean Central News Agency/Korea News Service via AP, File)

South Korea places new sanctions on North Korea over arms buildup

Kim Tong-hyung, The Associated Press
Published Thursday, December 1, 2022 11:18PM EST

https://www.cp24.com/world/south-korea-places-new-sanctions-on-north-korea-over-arms-buildup-1.6177888

Wednesday, December 07, 2022

영국민들은 대처수상의 강경책 수용했으나, 멍청한 한국민들은 윤대통령 정책보다 '뭉가와 죄명'의 선동에 넘어갔다.

 우리 대한민국은 국방, 경제적인 면에서 영국에 비하면 불리한 조건이 너무도 많다.  우선 우리나라는 지구상에서 가장 악질 독재 공산정부, 김일성,김정일부터 시작하여 3대째인 김정은이가 한반도의 절반 이상을 장악하고, 국민들을 토탄에 빠지게 하는 있는 현실에,  지구상의 공산 정권의 종주국, 중국과 러시아까지도 김정은의 불법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무기개발을 비난하고 있지만, 그에게는 마의동풍이다. 

이렇게 악질 공산정권을 이끌어 가는 북괴 김정은 Regime의 잔악한 행동에 전세계가 한목소리가 북괴를 비난해 왔지만, 지난 5년간 오직 뭉가정부만이 김정은의 불법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무기 개발을 침묵으로 일관해 왔었는데, 그것은 묵시적으로 "나, 문재인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우리 대한민국의  5천만 국민들이 김정은 동지의 불법대량살상무기개발을 지지하고 있다"라는 메세지를 김돼지 Regime에 직 간접으로 보내곤 했었다. 

그증거가 지난 5년간 뭉가정부와 그찌라시들은, "대한민국의 주적"개념에서 북괴를 지칭한적이 한번도 없었다. 그래서 북괴가 대한민국의 주적이라는 개념은 뭉가입장에서는 배부른 헛소리쯤으로 여기고, 행여라도 군부에서 "김정은 Regime은 우리의 주적이다"라는 헛소리(?) 나올까봐 5년내내 노심초사하고, 행여라도 뭉가의 은공으로 똥별을 달은 똥장군들은 국방을 지킨다는 개념보다는 뭉가로 부터 "길 잘들여진 충견 똥개들"이라는 한마디를 듣기위해 정말로 뭉가가 깔겨놓은 더러운 똥을 받아 먹느라 세월을 다 보냈었는데, 그중심에는 똥별 4개를 달고 의기양양하고, 나중에는 국방장관까지 했던 '서욱'이 대표적 똥별들의 표본이었다. 

뭉가의 지지자들은, 김돼지의 불법 미사일 개발정책에 대한 긍정적인 멘트를 많이 했었는데, 그중의 하나를 여기에 옮겨 보면 "남북한 통일이 되면 대량살상무기들이 공짜로 우리손안으로 들어오는데....뭐가 잘못된것이며, 불법대량살상무기 개발이란 말인가?...."라는 괴변을 늘어놓곤 했었는데.... 그런자들이 현재도 더불당 찌라시집단의 리더역활을 하고 있으며, 뒷구멍으로는 김정은 Regime에 엄청난 자금을 보내주고 있는 것이다.  어찌 그것 뿐이겠는가.

김대중이는 그가 대통령질할때, 수백대의 컴퓨터를,컴퓨터 엔지니어들과 함께, 북으로 이끌고 가서, 컴퓨터 무풍지대였던 북한에 새로운 IT신기술을 교육시켰었다. 소위말해서 김대중의 "햇볕정책이론"이었었다. 얼어붙은곳에 햇볕이 쪼이면 녹아서 꽉 닫혀있던 문이 스스로 열리게 된다"라는 개똥철학을 북괴 김일성왕조에 대입하여, 우리 대한민국이 어렵게 개발한 수많은 신기술들을 북괴에 전수하면서, 이러한 정책이 바로 "햇볕정책의 골격"이라는 괴변을 늘어놓으면서, 우리의 국민들과 수출전선에서 피땀 흘리면서 벌어들인 수십억달러의 외화를 국민들 몰래 북괴에 퍼주었던 것이다. 여기서 나는 선조들의 교훈을 옮겨본다.  "거대한 둑도 하잖은 쥐구멍때문에 무너진다"라는.

김대중의 은공을 입어, 컴퓨터 신기술을 전수받은, 북한의 젊은이들은 그러한 신기술을 북한국민들의 복지를 위해 사용하는것은 원천적으로 완전히 차단하고, 북괴 Regime의 Coffer를 채우는데 혈안이 되고만다.  헤킹기술을 개발하여,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세계의 재무관련 기관들을 해킹하여, 수십억 달러를 도적질해가서, 그돈으로 북한국민들의 배고픔을 해결하는데 사용했으면, 전세계로 부터 박수세례를 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기대를 완전히 저버리고, 불법취득한 돈으로 북괴는 새로운 대량살상무기 기술을 도입하고, 자체 개발하는데 탕진해 왔었고, 앞으로도 계속될것으로 예측된다. 개발된 무기들은 100%우리 대한민국을 향해 배치되여 있다.

여기서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을수 없다. 뭉가의 5년집권동안에 우리나라의 좌파 정치꾼들은 물론이고, 많은 국민들이 좌파 주사파 사상에 시뻘겋게 물들어, 지금 윤석열 대통령의 경제재건정책과 국방정책을 사사건건 물고 늘어지고, 심지어는 국가운영예산안마저 시궁창에 처박아 놓고,  더불당찌라시당 대표, 죄명이가 다음 대선을 위해 책정한 수조원의 죄명이 예산을 쑤셔 박아 놓기에 혈안이다. 국민들이 총선에서 윤석열과 그를 지지하는  국민의힘에 투표를 했었으나, 뭉가와 찌라시들이 부정 투 개표를 저질러, 더불당이 다수당이 됐었다. 윤석열 정부정책을 커다란 바윗덩이로 막아, 신년도가 내일 모레인데.... 국회통과를 기대한다는것은 죽은자식 뭐 만지는것과 같은, 거의 불가능함을 보면서 앞날이 걱정될 뿐이다.

더욱 가슴아픈일은, 윤석열 정부정책을 앞뒤에서 꽁꽁 묶어놓은 더불당 찌라시들이, 다음 대선에서 죄명이의 당선을 위한 사전 포석으로, 윤대통령의 예산안은 시궁창에 처박고, 대신 수백조원의 예산안을, 앞서 언급한것처럼, 만들어 의회에서 통과 시킬려고 혈안인데, 그들의 예산안은 100% 이죄명이를 다음 대선에서 대통령에 당선 시키기위한 꼼수로 꽉 차있다. "이죄명"이,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를 하면서 도적질한 범죄혐의가 하늘을 찌르고도 남을 정도로 많아, 지금 검찰의 사정칼끝이 그의 목을 조여 오고 있는데.... 더불당 찌라시들은 꿈쩍도 하지 않는다. 의회에서 다수당인점을 악용하여 방탄울타리를 치고 버티면서 죄명이를 감싸고 있는 꼬락서니를 보면서, ''과연 이런자들이 국민이 뽑은 일꾼들 맞아?"라는 한숨만 나온다. 

1979년 영국의 대처수상이 TINA라는 별명을 얻어가면서 까지, 찌그러저가는 영국경제를 재건하기위해, 안간힘을 쓸때, 처음에는 반대당에서도 크게 반발했었지만, 그들이 속한 정당의 당리당략만을 위한 이익을 챙기기보다는 국가적 경제난국을 타개하기위해 여야가 한배를 타고 힘차게 항해를 해서, 결국 경제회생이 가능하게 만들었었다.  왜 죄명이의 찌라시 의원들은, 국가경제를 재건하기위한 TINA정책과 맥을 같이하는 특단의 신년도 예산안발표를 깔아 뭉개고만 있는가 말이다. 

당시 영국이 처한 국방, 경제를 포함한 모든 국가정책은, 지금의 우리 대한민국의 국가정책과 비교해 봤을때, 영국의 주적은 우리나라가 처해있는, 그잔악무도한 김정은 Regime이 주적인것에 비하면, 좀 과장되게 표현한다면, 영국 군대는 경비 서면서 잠을 잔다고 해도 국방에 직접적인 위험은 거의 없다해도 틀린 표현은 아닐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TINA라는 신조어는 대처수상이 강경정책을 발표할때, 설명하기를 "There is no alternatives"라는 간단하면서도 모든 뜻을 함축하고 있는, 이한마디가 결국 영국국민들의 지지를 얻어, 영국민들은 인내하면서 그녀의 정책을 따라, 결국 "영국은 영국이다"라는 애칭까지 얻었었다.  국민들이여! 정신차리고 뭉가와 그찌라시들이  지난 5년간 집행한 정책은 단 한건도 국민들을 위한 정책이었다기 보다는, 북괴 김정은 돼지의 환심을 사기위한, 그래서 심지어 '대한민국의 주적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Regime'이다 라는 국방정책에서 '주적'이라는 단어를 완전히 제거한 국방정책을 유지했었고, 그실무자들의 중심은 똥별 4개를 하사받은 서욱이었었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은, 뭉가정부가 완전히 망가뜨린 경제정책과, 외교, 국방을 비롯한 모든 국가정책을 바로 잡기위해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하루 하루를 고군분투하고 있으나, 숫적으로 다수당인점을 악용하여 의회를 장악하고 있는 뭉가의 잔당들은 "이죄명"를 선두로 사사건건 부레이크를 걸어 한발짝도 못움직이게 하면서, 국민들을 향해 선동질만 하고 있다. 며칠후에는 신년인 2023년이 코앞인데....

파괴되여가는 민생경제를 재건하기위해, 윤석열 정부는 77개의 시급한 민생법안을 의회에 제출했지만, 뉴스보도에 따르면 아직까지 단 한건도 토의된 적이 없이, 시궁창에 처박아 놓고 거들떠 보지도 않고 있는 이참담한 현실을 어떻게 이해 해야 한단 말이냐.  이런자들이 과연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란 말인가. 더불당 찌라시놈들의 행패는 날이갈수록 그 수위가 높아만 가고 있다. 그들의 악행이 김돼지에게 충성하는 바로미터라는점을 왜 뭉가와 죄명의 찌라시들은 눈감고만 있을까. 

"참는데도 한계가 있다"라는 말이 있다.  국가 경제를 회생시키고, 불법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가 자칮하면 지구상의 화약고로 변할수있는, 전쟁놀이를 일삼고 있는 김정은 Regime의 망난이 짖을 사전에 차단하기위해서는, 필요하다면 "Preemptive Attack"정책을 현실화 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더불당 찌라시 대표, 이죄명이는 북괴김정은의 망난이짖, 즉 불법 탄도미사일 발사, 고사포발사, 핵실험 준비등에 대해 단 한마디의 경고 아니면, '결과에 대한 책임을 면치 못할것이다'라는 멘트하는것을 본기억이 없다. 그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이며, 어디를 향하고 있는 것인가? 

윤석열 대통령은, 대처 수상의 전례를 교훈삼아, 지금 불법파업을 하고 있는 노조의 건방진 나라경제 파괴하는 행동을 차단하고, 파업의 악순환 고리를 완전 끊어서 고질적인 한국병을 완전 치유해야 한다.  대처의 TINA정책을 보면서 윤대통령이 지금 대처수상처럼 TINA정책을 세워서 노조의 파괴행위를 완전 섬멸하고, Alternative주지말고, 밀어부쳐, 스톱된 건설분야, 교통분야등등, 국민생활과 직 간접으로 연결되여 있는 경제활동이 활발하게 돌아갈수있도록  TINA정책을 실시하면, 국민들의 성원이 뒤따라야 하는데.... 그것을 기대하기에는 우리나라는 이미 되돌아올수없는,빨간색으로 마음까지 물들어있는, 많은 국민들의 나라걱정하는 의식이, 나라의 앞날을 위한 건전한 정치적 사고방식을 고수한다기보다는, 시류에 흔들리고, 사기공갈 잘치는 정치꾼들의 감언이설에 너무도 쉽게, 보여줄것 안보여줄것 구분없이 다 까벌린다는 위험한 사고방식이 뜻있는 국민들의 마음을 좌불안석하게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처수상의 TINA정책을 본받아, 야당 찌라시놈들과 입으로만 까는, 자칭 전문가라고 떠들어 대는 자들의 견소리를 완전무시하고, 한국병을 이번에 완전 치유하는 대통령이라는 애칭을 갖게 되기를 염원한다. 

이러한 정책을 밀고 나가면 국민들은, 다시 말하지만, 이유없이 쌍수들어 지지하면서 응원할 것이다.민노총을 포함한 노조의 불법만행 퇴치는 물론이고, 국방정책과 경제정책을 방해하는 모든 빨간색갈의 옷을 입은 집단들에게 철퇴를 가해, 다시는 주사파, 좌파 사상의 정치꾼들이 서식할수 없도록 하여, 뭉가와 죄명같은 빨간자들이 다시는 여의도 정치무대에 발을 부치지 못하도록 할수 있을것이라고 믿는다. 윤석열 대통령이 뚝심으로 밀어부친다면, 충분한 가능성은 있다고 믿는다.  

윤대통령은 뭉가와 이죄명 주사파 선동꾼들의 입을, 필요하다면 완전 막고, 뭉가일당이 파괴한 민생고 해결을위한 결단을 과감히 펼쳐 나가시를 기원 드린다. 절대로 뭉가, 이죄명의 선동질이 국민들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대통령의 권한을 최대한 활용하여, 함부로 유언비어를 퍼뜨릴경우, 그에 해당되는 법적 조치를 과감하게 적용할것이라고 경고도 잊지 마십시요.

뭉가와 죄명이의 선동질에 절대로 넘어가서는 안된다. 왜냐면 우리는 이미 뭉가집권 5년동안에 뭉가는 김정은의 충견임을 확실히 알게 됐었고, 탈원전은 김돼지 Regime과 우리나라의 경제 규모를 같은 선상에 올려놓을려는 반역질이었음을 완전히 파악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보다 7배정도 인구가 많은 미국은 국회의원(하원)수가 434명이다. 미국과 국토면적을 비교한다면, 우리나라 영토는 코딱지 만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런데 300명이라는 국회의원들이 여의도에 죽치고 있는데, 그나마 다수당인 더불당은 숫적 우위를 악용하여 사사건건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의 정책에 부레이크를 걸고 흔들어 대고 있다.

내생각으로는 정치적으로 당리당략에 올인하는, 다 썩어빠진 정치꾼들의 행태는 더이상 보고 싶지도 않다. 다 해체하고, 정원 100명정도로 여의도 의회정치판을 새로 짜야 한다.  원래 국회의원 정원 300명은, 한반도 전체, 즉 남북한이 통일되었을때의 필요한 의석수로 알고 있었는데, 도적놈 심보를 소유한 정치꾼들의 계략으로 남북한 의석을 합한 300명 의석을 남한에서 지금 다 악용하고 있는데, 이점을 본다면, 여당 야당구분할 필요없이, 전부 정치꾼들은 야바위집단이라고 단언할수밖에 없다. 기성정치꾼들이 다 없어지기 전에는 우리 대한민국에는 진정한 의회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릴수 없다고 단언한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12/08/RIL6LRHGAZDUDIBKO3QXPZZI4M/?_branch_match_id=1114925581055973139&utm_source=chosun&utm_medium=marketing&_branch_referrer=H4sIAAAAAAAAA8soKSkottLXT87ILy7N00ssKNDLyczL1vd09bRIyg%2F1rypLAgDPPjwBIwAAAA%3D%3D

아래에 친지가 보내온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생각을 보내온 내용을 옮겼다.

영국 대처 수상의 별명이 왜 ‘티나(TINA)’인가 아는가?

1979년에 영국 수상에 취임한 ‘마거릿 대처’ 수상이 1984년 영국정부가 경제성이 없는 탄광의 문을 닫으려 하자, 이에 반발한 탄광노조가 노조원들의 투표 없이 불법파업을 시작했다. 대처 수상은 파업 주도자들을 ‘내부의 敵’이라고 규정하고, 또 그들이 불법행동을 하자 ‘폭도(Mob)’라고 불렀다. 그리고 그녀는 의회 연설에서 “광부노조들에게 굴복하는 것은 의회민주주의에 의한 통치를 폭도들의 통치에 넘겨주는 것이 될 것이다”고 경고했다.

그리고 파업 중이던 영국 탄광노조가 정부의 발전소 및 제철소로 석탄이나 코크스를 수송하려는 것을 저지하자 정부는 이들 노조를 해산하기 위하여 기동시위대를 투입했다. 경찰이 이를 진압하려 하니 충돌이 빚어졌다. 1984년 5월29일엔 5,000명의 시위대가 경찰에 돌을 던졌다. 이에 대처수상은 경찰 기마대를 동원하여 노조원들을 짓밟았다. 69명이 다쳤다. 파업기간에 대처 수상은 경찰력을 투입하여 1만 명 이상의 광부들을 체포했다. 탄광노조는 월급이 1년간 끊긴 상태에서 더 버티지 못하고 파업을 스스로 중단하고 대처에 항복했다.

이와 같이 그녀는 영국병을 치유하기 위해서 자유 시장경제 체제의 나라 경영을 고집스럽게 끌고 갔다. 그녀는 1980년 6월 25일, 런던 주재 미국 언론인 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을 잡으려면 고통스러운 결과를 감수해야 합니다 (…) 차악의 선택이라고 하겠지요. 지금 그냥 더 많은 돈을 찍어내는 식으로 대응한다면, 결국 물가는 엄청나게 뛰고 실업률도 치솟을 것입니다. 완전한 혼란이 일어날 것입니다 (…) 결국 현실적인 경제원리가 작동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것에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대안은 없습니다.”라고 못 박았다.

또 노조에 지나치게 강경하게 대응하는 수상의 자세에 대해서도 충고를 하면 그녀는 “대안이 없습니다.(There Is No Alternative).”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로부터 그녀의 별명은 ‘TINA(There Is No Alternative, 대안은 없습니다.)’가 된 것이다. 그녀의 고집스런 현실적인 경제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결국 “요람에서 무덤까지”의 복지 천국이라는 ‘영국병’을 치유했고, 그녀는 무려 11년간 수상을 역임했다.

그녀는 수상에 취임하자마자 “정부는 통화안정에 힘쓰고, 세금과 정부지출을 줄여야 한다. 법인세와 준조세를 줄이고 각종 규제를 철폐하여 기업이 활동하기에 최대한 유리하게 만들어줘야 한다. 민영화를 확대해야 하고, 노조의 세력을 약화시키며 노동 유연성을 늘려야 한다.”라고 주장하고 “결국 개인이 노력하기 나름이다. 사회가 개인의 처지를 일일이 돌봐줄 필요는 없다”는 사고방식을 피력했다. 1987년 9월의 인터뷰에서는 “사회라는 것은 없습니다. 남자와 여자, 개인이 있을 뿐입니다 (…) 개인은 반드시 스스로를 도와야 하며, 누가 당연히 뭘 해 주리라고 기대하면 안 됩니다”라고도 했다.

지금 대한민국도 과거 좌파 정권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과도한 복지와 공짜심리 강화, 노조의 파업천국, 온갖 부정과 부패, 일하지 않고 먹고 사는 세상을 만들어 ‘한국병’을 앓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사회적 병폐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도 단호한 리더십이 필요한 시기다. 디지털 시대, AI 등으로 시대를 구분하면서 흡사 무질서가 통용이 되는 것처럼 호도하는 일부 좌익 정치꾼들의 선전선동에 놀아난 나라의 꼴이 결국은 빚더미 앉아 있는 꼴이고, 사회는 온갖 무질서와 노조 등을 비롯한 이기적 집단들이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고, 일부 정신 나간 미친 성직자들이 국민들을 혹세무민, 선동하면서 정권의 안위를 위협하고 있고, 거대 야당은 온갖 말장난으로 정권을 흔들려고 혈안이 돼 있다.

여기에다 불에 기름을 붓듯이 노조가 불법 파업으로 나라의 물류를 마비시켜 주유소의 기름을 바닥나게 하고, 아이들 학교 급식도 못하게 하고, 건설현장을 중단시키고, 병원, 마트, 전철, 기차를 멈추게 하려고 발악을 하고 있다. 특히 민노총을 중심으로 한 노조는 한미동맹 해체, 한미일군사동맹해체, 대북 적대적 정책 폐기, 한민상호방위조약 폐기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민노총이 정치집단인가? 노조인가? 민노총은 북괴의 앞잡이인가? 왜 북괴의 개소리를 대변하고 있는가?

또 야당 정치권도 덩달아 뒤에서 온갖 선동질을 하고 있다. 노동조합이 불법으로 정부를 멈추게 하고, 기업과 국민들 삶의 숨통을 끊겠다고 한다면, 정부와 국민들은 노동조합의 숨통을 끊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법과 원칙을 철저히 적용하고 민사와 형사 처벌을 끝까지 추적하여 관용 없이 처벌해야 한다. 그리고 노란봉투법 따위는 쓰레기통에 처넣어야 한다.

대처 수상이 단호하고 결단력 있는 리더십으로 영국병을 치유했다면, 윤석열 대통령도 단호하고 엄정한 법과 원칙의 적용으로 30년 이상의 노조의 불법 파업의 악순환 고리를 끊어내야 하고, 한국병을 치유해야 한다. 대처의 별명이 왜 ‘TINA’인가를 안다면 우리도 원칙을 고수하고 다른 대안을 고려할 필요가 없다. 어떤 자들은 유연하게 대응해야 된다는 犬소리를 하는 놈도 있을 것이나 그런 자들의 소리는 犬소리로 떨쳐버리고, 한국병을 치유하는 지도자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 국민들은 이런 윤석열 대통령을 적극 지지해야 한다./국민생각 


기회가 된다면 또 가보고 싶은 세계적 명승지, 인도네시아 발리섬.

세월은, 요즘같은 때에는 빛의 속도보다 다 빠르게 내옆을 스쳐가고 있음을 절감한다. 

속마음으로는 5년전, 10년전이나 달라진게 없다는 생각으로 머리속을 꽉차있으나,  사물을 보고, 그에 대해 일어나는 Reaction은 너무도 더디다. 어디 그것뿐만이겠는가.  금방 머리속에 기억하고 있었던 지난날의 추억들이 막상 꺼내서 옮겨볼려고 하면, 어느새 하얀 백지가 되곤하는 난처한 경우를 자주 접하게 되면서, " 아 그래서 들어오는때와 나갈때를 잘 구분하면서 살아가는게 지혜로운 삶이구나...."라는 철늦은 탄식을 자주 하게 된다.

여행객들이 꼭 한번은 가보고 싶어 하는  인도네시아 "발리섬"을 다녀왔던 추억을 더듬어 봤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그곳을 다녀왔다는게 믿어지지 않을 만큼 오랜 세월이 흘러갔음을 뼈속깊이 느낀다.  아쉬움이 함께 하는점은, "왜 그때 그곳에 갔었을때, 더 많은 Local Peoples들과 같이 생활하면서 좀더 가까이서 그들의 살아가는 삶의 Pattern을 관찰하지 못했을까?라는 아쉬움이다.

그곳을 탐방하면서 보고 느꼈던 순간을 기록해 놓은 블로그를 찾아서 다시 여기에 옮겨 본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7/04/47bali-denpasar-farming-home.html

인도네시아,4월7(금요일),Bali섬 Denpasar,Hindu Temple, Farming Home탐방에서 코코넛오일,쟁기질,모내기도 체험했다.

Bali,Bali.....많이 들어왔고, 어렸을적, 많이 들어본 "남태평양" 영화가 전세계를 휩쓸고, 뭇 연인들의 가슴을 파고 들었던, 그런 기억이 항상 머리속에 남아 있었던 곳,  어젯밤 드디어 그현장에 도착하여, 여장을 푼곳이, 이곳 Bali의 수도이자, 경제, 관광, 모든면에서 중심이 되고 있는 Denpasar시내의 Segara Village Hotel에서 Bali의 첫날을 보냈다.

Bali의 인구는 약 4백만명으로 그중에서 Denpasar시의 인구는 약 백만명쯤으로 계산하고 있다고 하며, 인구조사는 매 5년마다 실시한다고 한다. 여기도 별수없이 날씨는 후덥지근하고, 하늘은 회색이고.... 호텔방에 들어오니... 이곳이 바로 천국이다라는 느낌이었다.

Segara Village Hotel 경내를 우선 알아야 겠기에 아침에 기상해서 이곳 저곳을 걸었다. 위의 사진은 Reception Desk로 어젯밤에 이곳에서 Check-in을 한곳인데, 아침에 보니 생소했다. 지붕을 덮은 풀은, Alang Alang이란 갈대종류인데, 이풀의 수명은 약 25년동안 지속된다고 하니, 토론토에서 지붕할때 Asphalt Shingle과 거의 수명이 같다는 것이다. 신기하다.  이곳에서 볏짚으로 지붕을 하면 습한 기후관계로 약 4개월이면 수명을 다한다는 것과 많이 비교된다.

Resort 호텔의 규모가 엄청나게 큰것같다.  수영장이 4개쯤 되는것 같고,  아래보이는 곳은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Buffet식당이다.

호텔백사장인데, 휴양객들의 발길이 생각보다는 많이 보이지 않는것으로 봐서 백사장의 수영조건이 인기를 끌지는 못하는것 같아 보였고, 가끔보이는 수영객들과 Motor Boat가 같은 구역에서 Mooring되여 있는것으로 봐서, 기대에 못미치는것으로 이해된다.

이곳  Bali섬에는 고층 건물이 전연 없었다. Bali섬에서 자라고 있는 Palm Tree의 최고 높이가 25미터쯤 된다고 하는데,  전통적으로 이곳 사람들은 Palm Tree를 신성시 여겨서, 건물높이를 Palm Tree보다 높게 짖는것을  성스럽재 못하다는 통설에 따라, 25미터이하로 건축하기에 높은 건물이 없다는 것이다.
Tour Guid, Gooday가 시간전에 와서 우리부부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철저한 힌두교 신자로,  머리에 그들의 진통인 수건을 항상 두르고 있는것 같아 보였다.  어젯밤 공항에서 약 15분 정도 늦게 나와 자칫 우리와 길이 엇갈릴번했던점이 미안해서인지, 굉장히 조심스럽게 행동하는것이 눈에 띄게 보였다.  이친구는 40대 중반인데, 영어 소통이 무척 편했다.

오늘의 첫번째 방문지, Royal Hindu Temple, Taman Ayun을 향해서 달리면서 얘기를 하기 시작한다.  Bali에서 호텔업을 하기위한 첫째 조건은 호텔전체 면적의 최소한 25%는 정원으로 가꾸어야 하며, 법으로 강하게 규제하고 있다라고 설명한다.  Bali는 다른 섬, Sumatra, Java와 달리 인구의 90%정도가 힌두교도들이라고 했다.  인도네시아에는 약 700개의 언어가 각부족별로 통용되고 있으며, 공식언어는 인도네시아어 하나라고 했다.


도로 양쪽에 커다란 장식물들이 보기에 평화롭게 보였는데, Benjor 라는 힌두교인들의 전통적인 Celebration의식의 일종으로 약 한달간 지속되는데, 지난주부터 시작됐다고 한다. Bamboo와  Coconut나무의 잎을 이용하여 사진에서 보는것 처럼 장식을 하고, 각자의 집앞에 하는데, 이것도 잘사는집과 못사는집에서 걸어놓은 장식자체에 차이가 나는것을 확인시켜 준다.


인도네시아의 다른 주, 즉  Sumartra, Java에서와는 다르게 힌두교 특유의 우상같은 많은 시설들이 눈에 많이 띄고, Gooday는 역사와 이들 시설물 하나하나에 대한 설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드디어 오늘 탐방의 첫방문지, 흰두 사원, Taman Ayun Temple입구에 도착했는데, 앞에 보이는 커다란 우뚝솟은 두개의 기둥, Chanti Bentar Gate가 길양쪽에 버티고 서있는, 상징물에 대한 설명을 한다.  인도네시아는 화산이 많아 활화산이 많이 있는데, 화산이 힌두교에서 믿는 신으로 섬기기 때문에, 그상징물로 사원이나, 공공건물, 또는 개인집에도 이런 상징물을 꼭 입구에 건설해 놓았단다. 이상징물은 마을과 마을의 경계선에도 항상 건설되여 있다는 설명이다.  Taman의 뜻은 정원, Ayun은 아름답다라는 뜻이 있단다.
정문을 통과하기전 길왼쪽에 보이는 다리 난간에 힌두교의 공양방식인 조그만 그릇에 먹을것과 향을 태우고 있는 이유를, 그대들이 믿는 신에게 바치는 행위이며, 밥과 나물은 특히 나쁜 신들이나 마귀같은것들을 막아내주는 것으로 설명한다. 조그만 얇은 Container에 담아 놓았는데, 오후가 되면 이를 다시 청소하는 사람들이 수거해 간다는 것이다.



이사원은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었다. 1634년에 건축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했다.

발리에서는 매 5년마다 시장, 군수등등 공직자들을 선출하는데, 이들이 공무를 집행하면서 어려운일이 발생시, 이곳에서 공동회의를 해서 해결하는 집회장소로 이용돼고 있으며, 또한 이곳에서는 쌈닭(Fighting Rooster)들의 싸움을 구경하는 장소로도 사용된다고 했다. 사진에서 보이는 사람들은 마네킹을 세워놓은 것들이다.

사원안에서도 지붕이 붉은 기와가 덮혀있는 건물은 사원의 기능을 갗춘 건물이 아니고, Alang Alang풀로 지붕을 덮은건물은 힌두교 사원으로 구분된다고 한다.  한번 덮으면 25년동안 다시 지붕을 덮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건물안에서 올려다본 지붕은 아주 정교하게 잘 엮여서 촘촘히 정성스럽게 비바람을 잘 막을수 있도록  엮여 있어보였다.  기왓장은 흙을 이용하여 만들었기에 그속에는 각종 불순물이 포함되여 있다고 간주되기에 신성하지 못하고 Clean하지도 않기에  Temple건물의 지붕에는 사용할수 없다는 것이었다.
Gooday의 설명은 이어진다. 이곳 Bali에서 힌색은 좋은뜻으로, 검정색은 나쁜뜻으로 구분되는데,  Offering 할때,힌색은 또한 Good luck을 뜻하고, 검정색 Offering은 Rice나 채소로 Bad luck을 의미한다고 했다.  이럴때 우리는 Harmony가 필요한데, 오른손과 왼손을 맞닥뜨려 손뼉을 치면 바로 Good Thing과 Bad Thing이 합쳐져 하모니를 이루기에 하모니는 꼭필요한 삶의 지혜라고 설명한다.

여러개의 사원건물중에서 한곳에는 커다란 Lion 형상에 벼이삭이 달려있는 그대로 옷을 입혀 있었고, 요란한 장식물들이 부착되여 있었다.  힌두교 의식에 의하면 이렇게 사자의 상에 옷을 입힌것은 Prosperity를 염원하는 깊은 뜻이 있다는 것이다.

Lunar와 Gooday 가 Lion상옆에 서있게하고, 추억을 만들었다.  이친구가 염원하는 그의 모든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래면서....
힌두교에서 섬기는 삼위일체신중에서, 가장 힘센,  파괴의 신, Shiva의 형상이 부착되여 있는 커다란 대문뒤에도 사원의 일부가 있으나, 보통때는 개방을 하지 않고, 일년에 두번 개방하는 축제일에만 방문이 가능하다는 설명이었다.
사원이나, 개인집에는 반드시 Holy head temple이 건축되여 있었다. 힌두교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다. 우리신체의 형상을 3등분 했을때, 가장 경건한 부분이 머리이기에 Family Temple, 가운데 몸둥이부분은 Body house Temple, 맨밑부분은 Leg temple로 구분해서 사원에는 여러개의 상징적 Temple 이 존재한다.  개인집에서는 머리부분인, Family Temple만 있는점이 특징이라고 한다.  이때문에 사원이나 개인집을 지을때 제일 먼저 건축하는 부분이 바로 Head Family Temple이라고 한다.

위의 건물은 사원으로 섬기는 가옥이 아니기에 지붕이 시멘트 기와로 덮혀 있음을 이제는 나도 알수 있을것 같았다.  보이는 요상한 모양의 장식품은 지금 길거리에 세워져 있는것들과 비슷한 장식물로 이곳에 보관하고 있단다.

종교의식을 떠나서, 이렇게 높이 쌓아 올린 파고다의 지붕이 전부 Alang Alang 풀로 덮혀 있다는게 신기하고, 각층을 받치고 있는 4개의 기둥역시 내가 보기에는 튼튼해 보이지 않았는데, 이렇게 오랜기간 기능을 잘 발휘하고 있다는게 신기하게만 느껴진다.
이곳, Bali에서의 힌두교는 인도에서 처럼 그숫자를 셀수 없을 정도로 모든게 신의 대상이 되는게 아니고 오직 그들이 믿는 신 하나가 유일신이라고 강조해 준다.  인도에서 섬기는 힌두교와 같은 맥락에서 이해 할려고 하면 많은 오해를 유발할수 있다고 설명한다.  인도의 힌두교보다는 덜 미신적인것 같았지만, 그들이 만들어 놓은,신이 되는 각종 장식물을 보면, 그근본은, 내가 보기에는 거의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머지 않아 곧 축제가 있을것이라는 의미를 지닌 장식물이 걸려있는앞에서 한컷했다.  Bali에서는 Coconut Tree를 매우 신성시 하고 있다는 설명도 해준다. Coconut의 보통키는 약 25미터쯤 되는데,  이보다 높은 건물건축은 신성한 나무에 대한 모독으로 간주되여 건축허가를 해주지 않는다고 했다. 정말로 신성한가 보다.


축제가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길거리의 장식물이 가장 화려하게 된곳이라고 해서 또 추억기계속에 담았다. Lunar역시 그녀의 ipad에 담느라 바쁘게 손놀림을 하고 있다.
Gooday가 인두교의 상징인 마크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나치 독일 사람들이 사용했던 십자가의 끝에 직각으로 꺽인 표지와 비슷한데, 그끝에 붙어있는 표지의 방향이 정반대로 표시되기에, 힌두교에서는 때로는 억울하게 나치독일 사람들것과 같다는 오해를 많이 사고 있다는 한탄이었다.  힌두교의 마크는 십자가 모양의 끝에서 이어진 선이 오른쪽을 향하고, 나치 독일의 마크는 방향이 왼쪽을 향하고 있으니, 착오없기를 바란다고 주문하기도했다.  역사를 보면 힌두교의 마크가 비교가 안돼게 오래된 것인데, 나치독일이 방향만 슬쩍 바꾸어 도용한것이었을까?

두번째 방문지인  Farming House를 방문하기위해 정문을 들어서고 있는 Lunar와 오늘 우리의 방문을 담당해서 안내해줄, Mr Mudi가 우리부부를 반긴다.

마침 오늘부터 이들이 섬기는 매6개월마다 벌어지는 축제일(Cauitan Ancestor)이 시작하는 날이라고 하면서 안내를 시작했다.  안으로 들어가니, 아낙네들이 축제에 사용될 각종 장식물을 만들기에 분주히 손을 움직이고 있었다.  코코넛 나무잎사귀를 가공하여 그들이 필요로 하는 조금만 장식물들을 만들고 있다.


Lunar가 다른 젊은 여인이 코코넛 나뭇잎을 이용하여 만드는 조그만 장식물을 만드는 장면을 보고 있다가, 이렇게 하면 더 예쁘고 쉽게 할수 있을것이다라고 설명하면서 시범을 보여주고 있다.  Florist의 전력이 여기서 생각지도 않게 발쉬되고 있는 순간이다.

이곳 Farming House, Rumah Desa 라고 불리는 집안으로 힌두교의 사회적 계급에서 제일 낯은 천민인, Sudra 출신이라고 자신의 집안을 소개하면서, 그렇게 말하는데 전연 불편하거나 챙피함을 느끼지 않는것 같다.  살아온 인생의 2/3정도를 외국에서 살고 있는데도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숨기고싶은 대목은 가능하면 피해가는 경향이 많이 있는면이 비교되기도 하는데..... 그는 활짝 웃기만 한다.

오늘 저녁에 이집안의 전식구 39명이 고향에 찾아와 함께 지내면서 만 하룻동안 진행되는 축제참석하게 된다고 한다.  이식구들이 찾아오면 잠을 잘 방들이 있어야 될것 같은 생각이 들기에 질문했더니, 바로 더안쪽으로 많은 집들이 있음을 보여준다.

이집안의 여인네들이 축제를 위해 만들어 놓은 장식품중의 일부가 한군데 모셔져 있는데 찬란하다고 해야 할까. 수고를 많이들이 모습이 보여지는것 같다.

가장 나이가 많아 보이는 할머니는 올래 90세라고 하는데, Bitter Nut을 애용하는 중독자인것 같았다.  버마 여행시에 많이 봤던 기억이 있어서 Mudi에게 물었더니 보통 담배피우듯이 상용하는 기호품이라고 하는데, 이할머니와 Mudi가 직접 만드는 과정을 나에게 보여주고 있는 순간이다. 그래서인지 할머니의 치아(Teeth)가 검붉게 색이 변해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었다.

또다른 축제용 장식물들이 마당에 즐비하게 준비되여 있다.  대식구제도가 아직도 현존하고 있다는 뜻으로 이해되기도 했다.
 



넓은 집안 안쪽으로 자리를 옮겼는데, 그곳에도 아낙네들이 또 다른 장식품들을 만들고 있었다.  이들은 이렇게 한집안에 살면서, 숙명으로 받아 들이고, 순종하면서 삶을 살아가는 순진한 사람들이라고 이해한다면 내가 너무나 서뿔리 판단하는 것일까?
 정원에 있는 과실나무에는 커다란 Jack Fruit열매가 멍청하게 매달려 있는게 얼른 보면 두더지같이, Porcupine처럼 뾰쪽한 껍질로 덮힌채 매달려있다.  몇년전 아시아 여러나라 여행중, 월남의 Delta Triangle지역에서 탐방하다가 점심먹으로 들어가는 식당의 입구에서 이와 똑 같은 Jack Fruit을 봤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Mudi가 우리를 안내한곳은 그들의 전통 Library라고 생각되는 서재로 안내했다.  그곳에서 그가 우리부부의 First Name을 써 달라고 부탁해서 Lunar가 써주고 있는데,  이들의 조상들은 당시에 종이가 없었기에, Coconut 잎을 사용하여 기록을 남겼다고 하면서 책이 아닌 한묶음의 얇은 나무조각을 보여주는게 아닌가.  자세히 보니 그곳에는 이들이 사용해 왔던 고유글자들이 즐비하게 새겨져 있었다.
이들, 즉  Balinese들이 사용한 글자는 처음보는 형상으로, Mudi설명에 의하면,  영어알파벳의 F.P.Q. X.Z의 발음이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들의 알파벳숫자는 전부 18자라고 했다.
 Lunar가 써준 우리의 이름을 그들의 문자로 지금 Mudi가 Coconut 잎사귀에 새기고 있다.  날카로운 쇠꼬챙이를 사용하여 새기고 있는데 내가 보기에는 전연 글자가 나타나지 않는데, 뭘 새기고 있다는 말인가?라고 의문이 들었다.  그가 다새기고난 다음에, 검정물감(옛날 한국에서 사용했던 먹물)을 조그만 헝겊에 묻쳐 그가 새긴 잎줄기에 문지르고 다시 깨끗히 닥아내자, 글씨가 선명하게 나타나는게 아닌가.  그래서 변하지 않고 조상님들의 기록이 보존되고 있다고한다.

 이들이 사용해온 달력은 Wuku(욱크)라고 했다.  이들의 축제일은 꼭 그들이 사용해온 달력에 근거하여 날자를 계산한다고 설명이다.  30 Wuku는 30Weeks로 우리의 달력으로 계산하면 약 6개월의 기간이란다. 1 Wuku는 1 Week.  이들이 계산하는 한달은 5주간, 즉 35일을 뜻한다고 했다.  목판에 자세히 새겨진 달력을 보여 주면서 설명하는데..... 머리가 아파서 그원리를 공부하기엔 나의 머리가 너무나 굳었다는것을 실감하기도 했다.

다음 장소로 이동하여, 이번에는 Coconut Shell을 쉽게 자르는 방법을 시범보여 주었다. 부엌앞의 빈터에 세워진 철근 끝의 도끼날같이 생긴곳에 힘껏 내려쳐서 옆으로 비틀어가면서 조각들을 떼어내는 작업이었다.

Shell안쪽에 붙어있는 하얀 코코넛을 Cheese grater와 같이 생긴 기구에 대고 위아래로 힘주어움직이자, 가루로 되여 그릇에 쌓였다.  요즘은 기계가 발달하여 손으로 일일히 하지않고 분쇄기를 이용하여 바로 가루로 만들고 있다고 시범을 보여 주기도 한다.
만들어진 하얀 가루에 부엌에서 Coconut Oil을 만들고 있던 여인이 주전자에 있는 뜨거운 물과 차거운물을 적당히 섞어 부어 반죽을 만들었다.
가루반죽을, 두부만들때 커다란 천에 콩물을 부어서 짜내듯이 헝겊을 사용하여 반죽을 그곳에 부어 꽉 짜내는 작업이 시작됐는데 나도 직접 해 보았다.  오일이 많아서인지 쥐어짜는데 미끄러웠다.
짜낸 하얀 Coconut물은 다시 큰솥에 부어 펄펄 약한시간동안 끓이면 오일이 물위로 떠올라 오면 오일만 일단 걸러내서 다시 또 끓이기를 반복하면 귀중한 Coconut Oil로 변해 식탁에 오른단다. 오일은 유통기간이 약 한달 또는 두달 동안 사용할수 있다고 한다.
기름이어서 쥐어 짜는데로 무척 미끄러웠다.  여기 아니면 내생전에 어디서 이런 체험을 할수 있을까?  좋은 인생경험을 해봤다고 자부한다.  1970년대말에, 지금은 토론토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평화식품이 두부, 콩나물 사업을 시작한지 얼마안됐을때, 가끔씩 특히 설날이나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일손을 도와주러 새벽에 아니면 직장일이 끝나고, 그곳으로 가서 두부만드는것을 도와주던, 그때는 한판에 30모 나오는 두부틀에 지금 내가 손으로 꽉 짜고있는 하얗고 얇은 보자기를 펴서 놓고,간수를 첨가하여 응고가 되여가는 두부원료를 부어서, 뚜껑을 덮고 지렛대를 이용하여 낑낑 대면서 온 몸무게를 다이용하여 짜서, 두부를 만들었던,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게 하는, 기억을 되새기게 한다.  이민 초창기의 그때가 경제적으로는 어려웠어도, Volunteer로 참여하여 친지사업을 도와주면서, 이민자로서의 삶을 개척하는 인간사는 맛이 있었다.  얼굴에 미소를 잊지 않던 사장 친구가 어느새 두부, 콩나물을 비닐 봉지에 넣어준비했다가 손에 쥐어주면서 "오늘 수고 많이 했어이...".

이여인은 Coconut Oil제작하는 과정을 우리 부부를 포함한 관광객들에게 보여주기위해 하루의 일과를 부엌에서 보내는것 같았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때가 되니 이곳 Farming House에서 제공해 주는 인도네시아식  점심을, Tour Guide, Driver와 함께했다. 이들은 같이 식사하는것을 사양해 왔는데,  우리는 관광객으로 이들과 다를게 없는데, 아마도 회사 방침에 따르는 행동으로 보였지만, 고집해서, 같이 먹으면서 그들의 밥값, 음료수값은 내가 별도로 지불해 주었었다.  맘이 편했고, 그들 또한 구별없이 같이 밥상에서 음식을 먹었다는데, 무척 고마워 하는것 같았다.
 조그만  Chili pepper가, 점심후, 다음 체험장으로 가는 길목에 있어, 한컷 해 봤다.

 Lunar의 오른쪽 다리가 정상적이지 못해 신경이 쓰이는데, 안내자 Modi가 조금만 걸어가면 된다고 해서 Keep going했는데, 예상외로 계단도 많고, 시간이 좀 걸렸다.  Irrigation은 아주 잘돼있어 물걱정은, Dry season에도 하지 않는다고 했다.  몸통이 큰 대나무들이 무척 많았다.



 목적지에 도착했는데, 그곳에는 이미 유럽에서온 관광객들이 먼저와서 벼농사의 체험을 거의다 마치고 있었다.  두마리의 Buffalo가 모를 심기위해 물이 가득찬 논바닥을, 내가 어렸을때 사용했던 단어로 말하면, 써래질을 하는 시범을 보여주고 있었다.

 Lunar 는 용감했다.  이들이 시키는데로 써래위에 올라타고, 고삐를 양손에 잡고, 방향을 조절하면서 마부 노릇을 한다.  이곳에서는 써래위에 올라타고, 몸무게에 의해 써래가( Rake역활) 논바닥에 깊이 박혀서 끌려 가기에 모내기를 할 땅이 평평하게 되는 것이다. Lunar옆에는 전문인이 밀착하여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고 있었다.  밀집모자를 쓴 Lunar의 모습에서 월남의 밀림지역을 탐방할때 보았던, 월남여인들의 모습이 엿보였다.



 내차례가 되여 써래위에 올라타고, 움직이면서, 일부러 고삐줄을 이곳 저곳으로 당겨 보기도하고 늦추어 보기도 해봤다.  어렸을때 동네 어른들께서 많이 하시는것을 봤지만, 내가 직접 해보기는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이다.  빨간 난방샤쓰에 흙탕물이 튀기고...



지금까지 살아온 삶은 껍질이었고, 진짜 시골촌놈으로서의 삶을 몇분간이지만, 만킥한, 오늘의 벼농사 체험은 두고 두고 머리속에 오래 자리하고 있을것 같다.  행여나 Arrogant해질까 봐 이런 체험까지, 인생말년에 하게 하신 그분의 섭리는 깊이 이해는 못하지만, 나자신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하는, 그래서 내가 먹는 양식이 돈만 주고 사면 되는, 돈의 위력을 너무나 의지하지 말라는 경고의 메세지로 이해하고, 조심스러웠다. 감사.

 이번에는 모내기를 해봤다. 옆에서 같이 모내기를 하게되는 아주머니와 멋진 포옹을 해봤지만 내가 너무나 많은 시간을 이미 살아왔기에 별다른 감흥은 없었지만, 사진에서 보는 모습은 마치 오래된 연인, 아니면 오누이 같이 보여 옷에 튀긴 흙탕물은 신경쓸 대상이 안됐다.

 이곳에서는 다랭이 논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직 기계를 사용하여 모내기를 할만한 경제적 여건이 안돼기에 50여년전 한국에서 했던 그방식 그대로 모두 손으로 논바닥에 꽂았다.  일손을 덜기위해 아직 국민학교 졸업전인데도 모내기에 동원 됐었던 기억이, 깊은 추억의 앨범속에서 하나씩 튀어 나왔다.



 체험을 마치고 쉬는데, 수고했다고 Coconut 쥬스를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마시게 해주었다. 차거운 Ice cube이라도 몇개 넣어 먹었으면 더 시원 하련만..... 그래도 맛은 잊지못할것 같다.



 같이 모내기한 아낙과 헤여지기전, 또한번 멋진 폼을 잡아봤다.  Lunar는 내가 용도페기가 됐다는 뜻인지는 잘 몰라도, 전연 개의치 않는다.  용도폐기전에 왔었더라면.....




 모든 Schedule을 마치고 Farming House에 되돌아 와서 준비해준 Snack으로 또 배를 채웠는데, 바나나를 Coconut Oil에 튀긴 비스켓과 검정쌀을 이용하여 만든 Pudding, 그리고 수박을 제공했다.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기전, Modi가 정성들여 만들어준 Neck lace를 Lunar와 내목에 걸어줘, 감사했는데, 이들의 글자로 우리 부부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거리마다 Benjor Ceremony축제 장식이 걸려 있다. 일년에 2번씩 하고, 한달간 계속된단다.

탐방을 마치고 그들과 헤여질때, Mudi가 아까 자기네 기록물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우리 이름을 새겼던 잎사귀로 만든 Neck Lace를 슬쩍 Lunar와 나의 손에 쥐어준다.  같이 묶어놓은 오래된 엽전은, 한때는 이곳에서 화폐로 통용됐었던 중국에서 들어온, 지금은 이렇게 기념물로 사용되는 기호품으로 사용된다고 했다.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 목걸이를 마련 했으니, 오래 오래 목에 걸고 다녀야 될것 같다.
오늘밤은 깊은 잠에 빠져들것 같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