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씨왕조의 핵개발 야욕은 현재 3대에 걸쳐 진행중에 있다.  이번 문통과 김정은이의 4월 회담과, 그후 5월에는 트럼프와 김정은의 회담을 앞두고, 그동안 북한은 어떻게 핵무기와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목숨걸고 개발해 왔는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김정은과의 관계개선을 위한 깜짝 미팅을 갖기로 합의 했다.
 "김정은이 남한 당국자들과 만나서 핵개발 중지가 아닌 완전 비핵화에 대한 회담을 했다. 또한 이기간동안에 미사일 실험도 하지 않겠다. 고무적인 진전이 있었으나 봉쇄정책은 쌍방간에 합의가 이루어지는것이 확인될때까지 이어질것이며, 회담준비는 현재 진행중이다."라고 한국당국자의 백악관 방문을 확인한후,트럼프 대통령은 쇼셜미디아에서 밝히고 있다. 
김정은이는 5월까지 장소를 정하고 회담을 할수있다는 초청장을 보냈으며, 국무장관  Rex Tillerson은  설명하기를, 이초청에 응하기로 결정한것은 트럼프 본인자신이 한것임을 강조했다.
이러한 드라마틱한 이벤트는 트럼프와 김정은 사이에, 트럼프 대통령직 첫해내내 말싸움이 이어진후에 나온 것이다. 김정은이는 트럼프를 "늙은이"라고 비하했으며, 트럼프는 김정은이를 "땅땅보"라고 비하했었다.
김정은이가 2011년에 정권을 이어 받은 이후, 미본토를 강타할수있는 공격무기들을 급속히 확장 개발해 왔다. 그의 최종목적은, 그가 계속 주장해온것처럼, 미국과 힘겨루기에서 최소한 동등한 위치를 정립하는 것이고,  북한을 논할때 미국이 감히 군사적 선택을 회담에서 의제로 꺼내지 못하도록 하기위한 것이었다.
어쨋던 김정은이는 "북한은 앞으로 핵무기 미사일 실험을 더이상 하지 않겠다라고 확약하면서 비핵화를 하겠다"라고, 남한정부의 안보실장 정의용이 이내용을 전해온 것이다.
북한의 핵무기 개발 프로그람이 북한 창설이후로 어떻게 이어져 오늘에 이르렀는가를 간단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948 - 1994까지 통치한 김일성

Servicepersons of the Korean People's Army (KPA) and the Korean People's Internal Security Forces (KPISF), civilians, school youth and children visited the statues of President Kim Il Sung and leader Kim Jong Il on the occasion of the 72nd anniversary of national liberation in this undated photo released by North Korea's Korean Central News Agency (KCNA) on August 15, 2017. KCNA/via REUTERS    ATTENTION EDITORS - THIS PICTURE WAS PROVIDED BY A THIRD PARTY. NO THIRD PARTY SALES.  SOUTH KOREA OUT. NO COMMERCIAL OR EDITORIAL SALES IN SOUTH KOREA.     TPX IMAGES OF THE DAY - RC1652B32590
김일성은 성공적인 첫번째 핵무기 실험을 직접 목격하지 못하고 사망하게된다. 이사진은 북한인민군대와 북한 국제정보 관련자들이 북한해방 72주년 기념식에서 김일성과 김정일의 동상앞에서 묵념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일성은 북한정권을 창출한점과, 그로부터 북한의 핵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한점을 간과해서는 안되고, 인정해야 한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북한정권의 첫번째 핵실험을 지휘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다.
북한이 원자로를 설치하기 시작한것은 북한 창시자 김일성의 집권때 였었다.  또한 한국전을 일으킨것도 그의 통치시절이었었다. 그때 김일성은 북한이 정말로 핵무기가 필요하다는것을 믿게하는 촉매제 역활을 한것은 분명하다. Tufts 대학의 Fletcher 대학에서 한국학을 연구하면서, 김구선생-한국 파운데이션에서 연구를 하는 이성윤씨는 Fox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위와 같이 설명한 것이다.
북한 '불바다'와 중국을 비난했던 트럼프의 북한에 대한 언급. TRUMP’S COMMENTS ON NORTH KOREA, FROM ‘FIRE AND FURY’ TO BLAMING CHINA.  
 "이교수의 설명에 의하면, 한국전을 치르면서 김일성은 핵을 소유하기위한 야심의 씨를 그때부터 뿌렸었다고 봐야 한다라고.
한국전쟁은 북한과 그의동맹국 중국이 당시에는 미국의 핵무장에 맞서기에는 역부족이었음을 잘 알고 있었기에 김일성으로서는 핵무기는 매우 폭발적이고 억제력이 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갖게 했다라고 이교수는 설명한다.

1994-2011까지 통치했던 김정일

North Korean leader Kim Jong-il salutes during a ceremony commemorating North Korea's 50th anniversary of the founding of the state in Pyongyang September 9. North Korea celebrated its 50th anniversary with a grand military parade featuring banners hailing long life for the country's late founder, Kim Il-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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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은 그가 사망한후, 북한을 핵국가로바꾸어 놓은 독재자로 불린다.(Reuters)
두번째 통치자 김정일이 2011년에 사망하자, "북한을 핵국가로 바꾸어 놓은 독재자"로 기억되였다라고 뉴욕타임스의 부고란에서 밝히고 있다.(New York Times obituary)
그리고 김정일은 핵무장의 길로 방향을 정한 점에 대해서는 그공로를 인정해야 한다 라고 이교수는 설명이다.
그가 북한을 통치하면서 - 그는 1994년부터 2011년까지 북한의 최고 영도자 - 북한은 절대로 핵개발 프로그람을 갖고있지 않다고 주장했었다.
2017년에 추적해본 북한의 대륙간 미사일 발사 시험에 대한 타임라인 (TIMELINE OF NORTH KOREAN MISSILE LAUNCHES IN 2017)
어쨋던간에 북한은 2003년에, 1968년부터 핵무기제조를 금지해왔던, 핵확산금지 조약으로 부터 탈퇴한다고 발표하고 만다. 
2005년에 북한은 자체 핵무기를 소유하고 있음을 전세계에 발표하면서(North Korea confirmed), 2006년에는 처음으로 핵장비 시험을 했었다 (tested its first).

2011-현재 북한통치하고있는 김정은.

FILE - In this April 15, 2017, file photo,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waves during a military parade in Pyongyang, North Korea. South Korea's military said Friday, Sept. 15, 2017 North Korea fired an unidentified missile from its capital Pyongyang that flew over Japan before landing in the northern Pacific Ocean. (AP Photo/Wong Maye-E, File)
김정은이는 북한의 핵무기개발프로그람을 의욕적으로 추진한점이 돋보인다. (AP Photo/Wong Maye-E)
김정은 Regime은 핵무기 개발에 온힘을 다 쏟아 부었다는것을 세계는 인정하고있다. 오바마 행정부 당시 세계 여러나라의 동북아시아나라들의 핵무장 능력에 대한 견제 태도는 과거보다 더 느슨했었다 라고 이교수는 설명이다.
김정은 집단은 최근에,즉 지난 여름에, 대륙간 탄도미사일 개발로 미본토를 위협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문턱을 확고하게 넘어서고 말았다.
2017년도에 북한은 지금까지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시험중 가장 장거리를 날으는 실험에 성공했었고,  전에는 태평양에 겨우 도달할 정도였었던 미사일 거리가, 일본 상공을 지나 3,700마일을 날았었다.  또한 핵무기파괴력은 지금까지 실험했었던것 중에서 가장 위력이 컸었다.
미국방장관 Jim Mattis는 북한의 이러한 불법행동을 일본일들을 불안에 떨게 하는 요인이 됐다고 강력한 비난을 했었으며, 미국과 일본은 장차 닥칠 미사일위협에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천명했었다.
불법미사일 실험후, 김정은이는 군사력면에서 이제 미국과 대등한 입지에 거의 도달했다라고 자랑스러워 했었다. 
김정은 집단의 계속적인 불법무기 실험으로, 미국본토 또는 아시아동맹국을 공격할수 있는 살상무기를 대량 생산할수 있는데 바짝 다가선 북한은 지구촌에 또다른 위협을 가중 시키고 말았다.
트럼프는 김정은을 가리켜 Rocket Man”이라고 조롱하는 연설을 UN에서 했고, 이에 김정은 독재자는 "그같은 발언은 그들 집단의 자살행위"일뿐이라고 맞받았었다.
"미국은 어마어마한 군사력과 인내심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동맹국들과 미국을 지키기위해 그위력을 사용할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다면, 북한을 처절하게 파괴시킬수밖에 없을 것이다"라고 트럼프는 북한에 경고를 계속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