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kepurity: 평창올림픽 성화꺼지고,'역대 최다메달' 최대시설극찬, 문통 김영철과 비핵화,천안함폭침 논의는 없었다.

Sunday, February 25, 2018

평창올림픽 성화꺼지고,'역대 최다메달' 최대시설극찬, 문통 김영철과 비핵화,천안함폭침 논의는 없었다.

전세계가 극찬하는 평창동계올림픽은 마침내 성화가 꺼짐으로서 15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동계 올림픽역사상 최고의 설비와 운영면에서 가장 잘치른 동계 올림픽이라고 평했다.

이런 지구촌의 축제분위기와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한국인들의 관심은 올림픽 성료에 따른 잔치 분위기보다는, 문통정부가 대한민국의 안방문을 활짝 열어놓고, 주적인 북한의 대표단, 특히 천안함폭침의 주범인 김영철을 국빈으로 모시기위해, 군작전도로까지 열어서, 적국의 대표단을 맞이했다고 뉴스는 전한다.

명색이 대한민국의 대통령, 문재인이 김영철을 만나 허리를 굽신거리며, 얼굴도 쳐다보지 못하고 악수를 하는 모습에서, 대한민국의 대통령 문재인은 김영철의 Subordinate가 틀림없다는 증거를 보여줬었다. 김영철의 보스는 김정은 돼지인데, 그렇타면 문재인은, 김정은 내각의 장관도 못돼고, 어느 부서의 국장급으로 스스로 계급서열을 만들었다고 하겠다. 왜 이렇게 5천만 국민들마져 6/25전쟁의 원흉집단에게 하수인으로 격하시켜끌어 들이는 목적이 뭘까? 굳이 설명은 필요없을것 같다. 이제 평창 올림픽은 막을 내렸다. 약 한달간 김정은 돼지에게 시간을 벌어 주었을 뿐임을 증명하는 시간이 서서히 우리앞에 다가오고있다. 문통은 김영철과 1시간넘도록 회담을 했다고 하는데, 북한의 비핵화와 천안함 폭침에 대해서는 한마디의 언급이 없었다고 전한다. 이문제를 제외하고 도대체 뭘 주고 받았는지?

스타디움 상공에 직접 띄워 25일 강원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평창 겨울올림픽 폐회식 상공에 드론으로 그린 대회 마스코트 ‘수호랑’이 떠 있다. 사전 녹화했던 개회식 때와 달리 이번에는 드론 300대가 ‘라이브’로 수호랑과 하트 모양 등을 만들었다. 평창=뉴스1

2018 평창올림픽은 시설과 운영면에서 올림픽 역사상 가장 준비를 잘한 동계올림픽으로 기억될것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막가파 식으로 막장을 연출하고 있는 정치권, 특히 문재인 좌파 정부의 이적질만 없었다면, 5천만 국민들이 정말로 축제의 무대에 동참했을텐데....
반대로 가장 치욕적이고, 국가를 주적으로 부터 보호해야할 대통령이, 그들에게 문호를 활짝 열어, 방어 비밀을 다 도둑맞았다고 해야할것 같다. 올림픽을 국민들 화합의 장으로 이끌지 못하고 국론 분열을 의도적으로 유도하는데 온힘을 기울인것 밖에는 .....

한국은 평창올림픽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 등 총 17개 메달로 지난 2010년 밴쿠버 대회에서 거둔 14개 메달 기록을 뛰어 넘었다. 한국은 간판 종목인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스피드 스케이팅도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보탰다.

한국이 안방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최다인 17개 메달로 종합 순위 7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평창동계올림픽은 25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17일간의 열전을 마쳤다. 지난 9일 개막한 평창올림픽은 동계올림픽 사상 역대 최대 규모인 92개국, 2925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의 폐막식은 일종의 댄스파티로 볼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스탠드에 있던 선수들이 Floor로 뛰어나와 격의 없이 어울려 펼치는 사교장을 연상케 했었다고 한다.

"2018 동계 올림픽 안녕 평창". 미국의 수퍼스키선수 Lindsey Vonn는 아메리칸 원주민들의 고유악대, Conga Line을 선도하기도 했다.

미국 올림픽 선수단 대표로 내한한 Ivanka 여사가 바흐 IOC 위원장과 그리고 선정된 선수들과 함께 사랑의 표시를 보여주고 있는데, 특이한 것은 열대의 나라, Tonga에서 참가한 선수가 거의 나체의 외모로 동참한 순간이 많은 사람들의 환호를 사기도 한것으로 보였다.

지구를 진동시킬정도로 인기있는 소년밴드,Exo. 대규모 소년밴드는 슬릭댄스를 했고, 십대의K-poppery들이 온 스타디움을 열기로 몰아넣었었고, 자칭 Exo 팬이라고 선언한, 러시아의 피겨 스케이팅 은매달리스트, Evgenia Medvedeva도 그들속에서 멤버가 되여 춤을 추는 흥분의 순간이었다.

Skaters scooted around the stage leaving luminescent trails that formed patterns, and eventually the logo of the 2022 Games. Giant illuminated pandas roller-bladed around. And then, at least according to the guidebook, the pandas flew back to Beijing through the in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