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18, 2010

목사님, 김신조의 기사를 읽으면서,그때나 지금이나 한반도는....

김신조, 그의 이름을 떠올릴때마다, 하마트면 6개월 더 지긋지긋했던 군대 생활을 더 했을뻔 하게 만든 장본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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