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03, 2020

미정보원장, Ratcliffe, Biden에 중국 위협에 정직하게 대처하라, 국가기밀을 정치화 하지말라 경고.

 

미정보원장, Ratcliffe, Biden에 중국 위협에 정직하게 대처하라, 국가기밀을 정치화 하지말라 경고했는데, 우리 한국의 문재앙이는 시진핑의 방한을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그보다, 지금 한국 온천지가 무법천지로 돌변하고 있는 원인을 제공한 추한 18년을 도대체 언제까지 옆에 끼고 즐길 셈인가? 

오죽했으면, 화웨이가 5G, 와이파이 시스템 개발을 해서 전미국및 유럽 전역에 보급할려는 와중에, 중국의 무서운 흉계가 5G 네트웍속에 악성코드를 심어, 이시스템을 이용하는 국가 정부기관이나 개인기업들, 그외 모든 경제체제, 심지어 연예계까지도 위협에 직면하게 될것을 파악한 미국이 이들의 기술도입을 완전철퇴 시키고, 이를 지켜본 유럽연합 또한 거의 똑같은 조치를 취했었다는 뉴스는 웬만한 서구인들은 다 알고 있고, 경계의 대상으로 삼고있다.

우리 한국은 이러한 전세계적 반중국 기술도입을 하는데, 서구사회와 보조를 맞추어 공동행동을 취해야 하는데, 문재앙 정부정책은 여전히 친중국적이고, 오히려 미국을 비롯한 서구맹방들과 거리두기를 하는 정책을 밀어부쳐, 지금 한국의 외교는 설자리가 없을 정도로 서구사회에서 왕따를 철저히 당하고 있다.

미국내 정보를 담당하는 정보국장, John Ratcliffe씨가 오늘, 미국의 대통령 당선자, Joe Biden에게, 중국에 대한 모든 정보관계에서, 국가기밀을 잘지키고, 이를 너무나 정치화 하지 말라는 준엄한 경고를 했다는 뉴스에 섬뜩 해진다. 왜 그런 경고를 했는가를 돌이켜 보면, Joe Biden은 오바마 정부에서 8년간 부통령을 하면서, 중국에 모든것을 다 내주면서도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 받아온것은 하나도 없이, 그8년동안에 중국은 경제적, 군사적면에서 미국과 맞먹을 정도로 성장하도록 정보의 문을 활짝 열어준 잘못을 경험했기에, 다시는 그런 과오를 범하지 말라는 뜻으로 나는 이해한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0/11/biden.html

이러한 경고가 어찌 미국에만 해당 되겠는가?  극동에서 군사적으로 대치하고 있는 한국, 일본 그리고 동남 아시아 여러나라에도 해당되는 경고라고 나는 생각한다.

베트남은 같은 공산국가인데도, 중국과는 일찌감치 거리를 두고, 미국과 협력자 관계를 유지하여, 왕성한 무역과 기술교류가, 중국보다 더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우리 한국은 명색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면서, 정치적으로 중국보다는 미국,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 국가들과 동맹관계를 그어느때보다 돈독히 해야하는데, 문재 좌파 독재정부는 그반대의 길을 질주하고 있기에, 미국의 와싱턴 정가에서는, 흔히 하는 얘기로, 내놓은 탕자쯤으로 여기고, 모든 군사적 협력문제는 오직 일본과만 교류하고 있어온지 3년반이 됐다. 문재앙 정부는 일본과의 GSOMIA협약도 문재앙정부가 일방적으로 깨버렸다. 완전 외톨이가 되여, 동맹국이면서 혈맹인 미국으로 부터 완전 왕따신세다.

한국의 언론은 정말로 그런뉴스를 내보낸것인지? 아니면 몰라서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Biden 미행정부는 앞으로 중국과 이북에 대해서 더 Tough한 정책을 밀고 나갈것이라는 예측을 하는 기사를 내보냈었다. 장담하건데 Biden정부는 중국이나, 이북에 대한 정책은 오바마 행정부에서 집행했던 그대로 하거나 더 Soft해질것이다. 정치적 성향이 이제 80을 바라보는 시점에서 변할확율은 거의 0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우리 한국이 평화롭게, 풍부하게 살길을 찾아야 하는데.... 답답하다. 

미정보국장 John Ratcliffe씨는 새로 백악관에 입성하는 Biden administration에 "정보를 정치화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평가하고, China 이 미국의 안보에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음을 알아야한다"라고 경종을 울린 것이다.

Fox News와 특별 대담한 내용을 다시 WSJ에서 보도한 내용은, 중국이 미국에 커다란 위협이 되고 있음을 간략히 설명하면서,  Ratcliffe씨는 "나는 그어느 누구보다 더 많은 중국에 대한 정보를 소유하고 있으며 매우 중요한 내용입니다. 중국이 우리미국의 가장 큰 위협이라는 정보는 아주 정확한 근거를 갖고 설명을 하고있어요"라고.

 Ratcliffe씨가 폭스뉴스에서 설명하기를 '중국은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그리고 선진기술면에서 세계를 제압할려는 야망을 갖고있으며, 이를 제어할 능력이 있는 미국수퍼파워에 모든면에서 도전을 할려는 것입니다. 

"모든 위협의 스트림들, 즉 군사적, 경제적, 원활한 공급의 이슈들, 외국의 투자, 기술적문제, 사이버 이슈들,  사이버전쟁, 통신기술, 5G - 중국이 이러한 모든 면에서, 또 중국만이 오직 그러한 분야에서 위치를 확보할수 있으며, 미국의 슈퍼파워에 도전할수 있는 나라가 중국이라는 뜻이다"라고 그는 설명한다.

미국이, 그렇타면, 중국과의 관계에서 공격적 위치에 있는가? 아니면 방어적 위치에 있는가?라고 물었을때, 그는 답하기를 "미국은 여전히 공격적 위치에 있습니다"라고 했다.

"우리군 장성들은 항상 얘기 하기를 만약에 싸움을 하게되면 항상 시야가 잘보이는 높은곳에서 싸우기를 원한다. 왜냐면 윗쪽에서 아랫쪽을 향해 싸우는것이 무척 쉽기 때문이다. 여기서 절대적으로 우위를 지켜야할것은, 어느면에서는, 우리 미국은 아직도 필요시 점령할수있는 슈퍼파워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이 바로 그런 우리의 위치를 바꿀려는 야망이 있는 것인데, 지금현재 우리는 이러한 도전에서 우위를 선점하고 있어, 그들의 야욕을 꺽을수 있어요"

"우리가 원하는것은 이러한 이점을 이용하여 행동에 옮길려고 하는것은 아닙니다. 또한 항상 우리가 윗쪽을 향해서 싸워야 하는것 또한 원치 않고, 또한 중국을 위로 쳐다 보아야만 하는것도 원지 않습니다."

그러나 Biden행정부의 정권인수인계팀은 Ratcliffe의 경고에 아무런 코멘트를 하지 않고 있다.

 Biden은 지난달에 국가정보원장에  Avril Haines 을 지명한다고 발표 했었다.   Haines는  DNI를 책임맡게되는 첫번째 여성으로  전임 CIA의 부국장을 지냈었고,  Obama행정부에서 정보부 부자문관으로 근무했었다.

"우리의 정보관계 부처의 리더를 선정하는데, 나는 정치가 또는 정치적 성향이 있는 인사들을 택하지 않습니다"라고  Biden은 설명했는데, 그것을 강조한 이유는 트럼프가  Biden이 정보분야의 수장들을 선택하는데, 정치적 성향이 짙은 사람을 택한데 대한 비난을 의식한것으로, 그는 응답하기를 "나는 정보분야의 수장을 선택하는데 정치적 성향의 인물을 선택하지 않고, 전문가를 선택한다"라고 응수한것으로 보인다.

 Biden은  Haines를 설명하기를 "진실을 말하는것과 정책결정을 하는 사람들과 성향을 잘 보살피면서 처절할 정도로 소신을 주장하는 인물"이다라고 평했다.

"나는 그녀를 매우 잘 알고 있다.왜냐면 과거 10여년간을 같이 일해왔기 때문이다. 현명하고 자신을 나타낼려고 하지도 않은, 정부분야의 전문가다" 라고 그는 설명을 보충했다.

이번 지명을 수락하면서 Haines는 설명하기를 "자신은 권력에 대하여 진실을 밝히는것을 한번조 주저해본적이 없다. 그래서 아마도 국가정보원장직을 맏긴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라고.

우리 한국에도 이런 소신있는 중간 리더들이 많이 나와야 할텐데.... 부러운 미국 정가의 소신있는 인물들을 보면서, 정세균, 이낙연, 백운규, 최강욱, 황운하, 송영길, 추한 18년, 이성윤, 좃꾹집단 등등의 이름에 눈에 아른 거리는 아픔이 안타까웠다.  특히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의 이름이 한참동안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0/12/blog-post_3.html

하늘이시여 대한민국을 지켜 주소서. 


EXCLUSIVE: 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 John Ratcliffe warned the incoming Biden administration against “politicizing intelligence,” urging them to “be honest about” and “acknowledge” that China is the “greatest national security threat that we face.”

In an exclusive interview with Fox News following the publication of an op-ed in the Wall Street Journal that outlined the threat China poses to the United States, Ratcliffe said he has a “unique vantage point” and the “ability to see more threat information than anyone else.”

“The intelligence is so clear that China is our greatest threat,” Ratcliffe said.

“People that equate other things, or say, oh, you know, Russia is a greater threat, they are politicizing intelligence,” Ratcliffe said. “I am hoping now that the election is over, now that people have voted, and if there is a Biden admini

stration, that they will get past politicizing intelligence and be honest about China and acknowledge that China, and China alone is the greatest national security threat that we face.”

STATE DEPARTMENT RESTRICTS VISAS FOR CHINESE COMMUNIST PARTY MEMBERS, PROMPTING RETALIATION

Ratcliffe told Fox News that China intends “to dominate economically, militarily and technologically, and is the only country capable of challenging American supremacy across the board.”

“All of the threat streams that we have, from all aspects, militarily, economically, supply chain issues, foreign investment, technologically, cyber issues, cyber warfare, 5G, telecommunications — China is in all of those and they are the only country to be in that space and the only country that threatens America supremacy,” Ratcliffe told Fox News.

When asked whether the United States was in an offensive or defensive position with regard to China, Ratcliffe said the U.S. remains in an offensive place.

“Generals will always tell you that you want to fight from the high ground because it is easier to fight downhill than it is to fight uphill,” Ratcliffe said. “The urgency here is, in part, because we still are the dominant superpower. China wants to change that, but right now we have the ability to meet this challenge fighting down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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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 don't want is for us not to take advantage and do that," Ratcliffe continued. "We don't ever want to be in a position that we're fighting uphill. We don't want to looking up at China."

The Biden transition team declined to comment on Ratcliffe's warning. 

Biden, last month, announced his appointment of Avril Haines as nominee for 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

Haines, who would be the first woman to serve as DNI, was a former deputy director of the CIA and former deputy national security adviser to then-President Obama.

“To lead our intelligence community, I did not pick a politician or a politician figure,” Biden said, in an apparent swipe at President Trump, who has been criticized for appointing "political" figures to lead the intelligence community. “I picked a professional.”

Biden described Haines as “a fierce advocate for telling the truth and levelling it with decision-makers.”

BIDEN INTENDS TO KEEP WRAY AS FBI DIRECTOR

“I know because I’ve worked with her for over a decade,” he added. “Brilliant. Humble.”

Haines, upon accepting the nomination, said that she “has never shied away from speaking truth to power” and said “that will be my charge as 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

https://www.foxnews.com/politics/director-national-intelligence-ratcliffe-biden-china-th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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