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29, 2020

문통의 충견, 결국 검찰에 꼬리잡혀 ‘조국아들 인턴 의혹’ 최강욱, 징역 1년 구형받고도...

 윤석열 검찰총장을 탄핵해야 된다고 황운하와 같이 난리 법석을 피웠던 최강욱이가, 법무법인 청맥소속 변호사로 일하던 2017년 10월쯤에 좃꾹의 아내 정경심의 부탁을 받고, 아들 조씨의 허위인턴 증명서를 발급했는데, 이후 조씨가 이허위 증명서를 대학원 입시에 제출하면서 최대표가 입시업무를 방해한 혐의의 공범이 됐다는것을 검찰이 입증하면서 1년구형을 때렸다고 한다.  요즘은 김두관까지 합세하고있더만.... 꼴에 허위인턴 활동 증명서를 발급한 혐의로 기소되자 "대통령께 부담드리는 일이 없어야 한다'라는 이유로 청와대를 나오는 쑈까지 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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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1년 구형을 때리기전에, 최강욱이는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하면서, 지난 1월 조국전수석의 아들의 허위인턴 증명서를 발급한 혐의로 수사를 받을때도 검찰이 세차례에 걸쳐 피의자로 소환했지만 모두 불응했다고 한다. 국회의원에 당선됐지만 선서도 하기전부터 권력행사를 휘둘러 검찰의 소환에 불응하는 뜻으로 당시 검찰에 서면질술서만 제출했고, 검찰과는 대면조사를 피한, 파렴치범이었다.

작년 2월 조국 전 수석은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판결을 앞두고 조 수석과 최 비서관이 담당 재판장을 만났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한 보수 유튜버를 경찰에 고소했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작년 4월 12일 6쪽 분량의 서면 참고인 조서를 최 당선자에게 보냈다. "○○○ 부장판사와 얼마나 자주 연락하는 사이인가" "개인 카드나 법인 카드는 몇 장인가" "(식사했다고 언급된) 2018년 1~2월의 카드 사용 내역을 제출할 수 있는가" 등 질문은 20가지였다.

최 강욱은 지난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줌도 안 되는 부패한 무리들의 더러운 공작이 계속될 것"이라면서 "세상이 바뀌었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도록 갚아주겠다"고 말하면서,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을 약속했다. 그것들이 두려웠으면 나서지도 않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켜보고 함께 해달라"면서 "최소한 저 사악한 것들보다 더럽게 살지는 않았다"고 강조했다. 

사법시험합격하고, 연수원 생활을 거치면서, 이다음 법조계에서 일하게될때, 양심을 저버리지말고,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말고, 법조인으로서의 긍지를 잘 지키라고 교수의 간곡한,인성교육의 강의 내용을 최강욱이는 한마디로 깔아뭉개고, 변호사질을 하다가, 충견노릇을 잘해 경찰청장까지 하면서, 사사건건 검찰과 마찰을 일으키고, 황운하와 함께, 검찰의 수사, 기소권 분리를 주장하여, 결국 문재인이 황운하, 최강욱의 손을 들어주어, 신년도 부터는 검찰의 수사, 기소권이, 민주당 찌라시들의 권력남용입법으로, 수사는 경찰이, 후에 기소만 검찰이 하는, 기형적 법집행이 경찰에의해 강행하게된다.

경찰이 검찰을 지휘하는격이 된 대한민국의 법체계는 서방 세계의 웃음거리를 만들어 주게됐고, 만약에 문재인이가 5년더 할수있는 법이 개정된다면, 그때는 대한민국땅에서 검찰의 존재는 없어질지도 모른다. 경찰이 다 할테니까. 웃겨.

https://www.youtube.com/watch?v=s1n2p-AUxYg

최강욱의 변호사로서의 자질은, 나같은 서민보다 더 저질이었다. 국가에서 License를, 어려운 시험을 여러단계에 걸쳐 시행한후, 발부했을때는 그만큼 국가에서 그들을 믿고, 시시비비를 가려, 감옥에 보낼범죄자를 색출해서, 일반 국민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불침번을 잘 서라는 뜻이 깊이 담겨 있었다. 최강욱을 비롯한 황운하같은 인간 찌라시들은 그기대를 완전히 저 버리고, 국민들을 허탈감에 빠지게 만들었을 뿐아니라 개인의 욕심을 채우기위해, 변호사 자격증을 시궁창에 쳐박고,  충견노릇을 아주 잘한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주인은 누구인지는 굳이 밝히지 않아도 모두가 아니까...

그가 주장하는 꼼수의 한면을 옮겨놨다.  검찰은 이날 "상급학교(연세대 대학원등)진학을 위해 가짜 스펙을 작성한것은 다른 지원자가 능력에 따라 교육받을 기회를 침해한 중대한 범죄다. 변호사로서 진실 의무를 지고 누구보다 버준수에 앞장서야 할 역활을 감안하면 가짜 작성행위는 결코 해서는 알될일인데, 그럼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식하거나 뉘우치지 않는다"라고 준엄하게 꾸짖는다.

최강욱측은 그러나 "2017년 인턴 확인서에 날인한것은 맞으나 조씨는 실제로(인턴활동을)했다. 조씨가 어느학교에 지원하는지도 몰랐고, 입학사정관의 업무를 방해 했다는 것 역시 범의(犯意) 와 멀다"라고 반박했단다. 주제에 검찰개혁과 언론개혁 필요성을 꾸준히 역설해 왔는데...  죄를 짖고도 더 큰소리치는 최강욱같은 인간들을 추려서 사회생활을 못하게 검찰이 이들의 손발을 묶어두는게 진짜 검찰개혁으로 나는 생각한다.

"남의 눈속의 티는 잘 보아도 내눈속의 대들보는 못본다"라는 옛말을 떠올리게 하는 파렴치한이네 그려.   "처녀, 총각"과 "돌싱"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다. 최강욱이 1년형을 언도받든 안받는 그자에 대한 이미지는 "아 최강욱... 내 잘알고있지...."라고.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들 조모씨에게 허위 인턴 증명서를 발급해 대학원 입시 업무를 방해한 혐의(업무방해)로 재판에 넘겨진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3일 오후 2시 정종건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판사 심리로 열린 최 대표의 업무방해 혐의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다.

검찰은 최 대표가 법무법인 청맥 소속 변호사로 일하던 2017년 10월쯤 조 전 장관의 아내 정경심 교수의 부탁을 받고 아들 조씨의 허위 인턴 증명서를 발급했는데, 이후 조씨가 이 허위 증명서를 대학원 입시에 제출하면서 최 대표가 입시 업무를 방해한 혐의의 공범이 됐다고 봤다.

검찰은 이날 “상급학교(연세대 대학원 등) 진학을 위해 가짜 스펙을 작성한 것은 다른 지원자가 능력에 따라 교육받을 기회를 침해한 중대한 범죄”라며 “변호사로서 진실 의무를 지고 누구보다 법 준수에 앞장서야 할 역할을 감안하면 가짜 작성행위는 결코 해서는 안 될 일”이라며 “그럼에도 자신의 잘못을 인식하거나 뉘우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최 대표 측은 그러나 “2017년 인턴확인서에 날인한 것은 맞으나 조씨는 실제로 (인턴 활동을) 했다”면서 “조씨가 어느 학교에 지원하는지도 몰랐고, 입학사정관의 업무를 방해했다는 것 역시 범의(犯意)와 멀다”고 반박했다.

최 대표는 이날 최후변론에서 “사실 관계로 봤을 때 무죄라 판단한다”며 “그리 판단해주실 거라 믿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는데, (이 사건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못을 박은 행위라고 생각한다면 본인들의 조직 행위를 돌아봐야 한다”고 반박했다.

또 “한동훈 검사장은 검언유착 사건 관련 비밀번호를 풀지 않는다”며 “(이 사건에서) 진술거부권은 각종 방식으로 형해화됐다. 왜 저만 이런 취급을 받는가. 어디서부터 어긋났는지 모르겠다”고 주장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0/12/23/U5SW6EK5RJBDPNUVUO5KBBMJ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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