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19, 2020

문상감님!, 책임지는놈 하나없고, 여전히 남탓만, 백신 뒷북 정부의 실토 “7월에 협상했는데 남은 물건이 없어서", 어떻게 그런말을..

 

문재인씨, 당신 대한민국 상감마마님 맞나요?  대한민국을 맘먹는데로 들었다 놨다하는 현대판 상감마마님이시라면, 옆에 두고 부리는 간신들 다 붙잡아, 귀향살이를 시키시던가, 아니면 파직시키고 동부구치소에 처넣으시고, 그곳에서 Coronavirus Vaccine을 접종하던가 말던가 하게 하시요.

오늘아침 신문 기사를 보면서 복장이 터질라고 해서, 진정제를 먹었소이다. Pandemic으로 온나라가 지금 Lockdown시키느냐 마느냐 하는 판에, 문상감마마님의 충신(?)들은 전부 자기 살구멍만 찾느라 혈안이고,  전염병으로 고생하는 국민들이 하루가 다르게 죽어가는데, 환자 수용할 병상이 없어서 그냥 기다리다 주사한방 간호사의 간호한번 못받아보고 하늘나라로 여행을 떠났다는 기막힌 뉴스에 난감하오.

더욱 기가막히는 것은, 문상감의 옆에서 이번 전염병 확산을 막겠다고 노란자켓입고 설쳐대던자들의 넉두리를 들어 보셨능교? "지난 7월에 협상했는데, 남은 물건이 없어서...."라고, 을퍼대면서, 나는 아무런 잘못이 없소이다 라는 간신배들의 국민들에 대한 태도가 정말로 오만방자하고, 잘못을 시인할줄 모르는,김정은이에게 부탁해서 고사포 사격을 시켜 버리고 싶은 심정이라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0/12/4-30.html

내가 만약에 추한여인이었었다면, " 검찰개혁한다고, 상감마마님을 비롯한 모든 충신들이, 그곳에만 신경쓰게 해서, 이런 국가적 재앙을 만들어, 죄없는 많은 생명들이 죽어나자빠지게 한 책임이 저에게도 일부있으니 널리 이해들 해주시고, 앞으로는 더 잘하겠습니다"라고  한마디 을퍼댈만도 하지만, 여전히 정직 2개월을 윤석열 입에 꽉 물린것을 자랑질만 하고 있습디다.

내가 만약에 간뎅이 부은 여인이었었다면, " 국제무대에서 외교왕따를 당해, 아무도 나와 상대를 안해주어서, 지난번 미국에 갔을때도, Coronavirus Pandemic방역을 위한 Vaccine구매에 대해, 아무도 상대를 해주지 않아 그냥 비싼 비행기값만 허비하고 왔었던점에 대해서 늦었지만 상감마마님을 비롯한 국민들에게 사죄 드립니다. 앞으로 절대로 이런 외교왕따를 당하지 않도록 노력을 해서 또다시 제2, 제3의 Covid-19이 우리조국을 불시 침략할때는 제일먼저 백신확보를 하겠나이다."라고 했을텐데.... 이일병이는 그래도 만나고 왔었겠지... 아직까지 한마디 반성하는것 못봤소이다. 

내가 만약에 세균이 였었다면, 앞에 '정'자를 하나 더 부치고,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이렇게 확진자가 많이 나오니까, 생명보호를 위해서, 나라전체를 lockdown시킬까말까로 펜대만 만지작 거리다 밤샘하는짖은 말았어야 했는데, 판단잘못을 한 죄가 많습니다. 해당 장관놈한테도 단단히 욱발 질러서 열심히 발품이라도 팔아서 백신확보를 위해, Covid-19이 중국의 "우한"으로 부터 우리나라로 불법 침입하기전부터, 노란자켓입고 미국, 영국, 독일등지로, 그것도 여의치 않았었다면 큐바라도 가서 확보하도록 했어야 했는데.... 상감마마 비위 마추느라 미쳐 신경을 못써, 미리 막을수 있는 재앙을 못막은 죄책감을 통감합니다. 앞으로는 절대로 이런 일이 반복안되도록 외교에도 철저히 감독을 해서, 왕따만 당하는 간씨는 즉결처분해 달라고 상감마마께 목숨걸고 건의 하겠으니, 한번 봐주시기를 국민 여러분께 사죄 드리나이다"라고 했었을텐데....

내가 만약에 복지부장관, 박능구렁이 였었다면, " 질병본부청장을 끌어다 '너 뭐했어 응?'하고 족쳤을텐데, 7월에 협상은 늦은것이었다고? 그런 핑계를 상감마마님께서 아셨다면, 당신은 뼈도 못추리고 진직 없어졌었을 것이야. 당신땜에 나의 상감마마에 대한 진정성이 많이 바래서 앞으로 내가 더 출세할길을 막아버린 그대의 좌값을 잘 알으시요. 그래도 같이 일해온 의리를 생각해서 그자리 보존하도록 해줄테니, 백신빨리 만들도록 국내 연구진들에게 저녁한끼라도 사주었을텐데...."라고 했었을 것이다. 여기서 주목해야 한다. Covid-19에 대한 국민보고를 할때, 질병본부청장의 모습은 그어디에도 없었다. 생색낼때는 앞장서고, 책임질때는 뒤로 빠지고하는 더러운 문상감마마의 충신(?)들 전형적인 작태에 대한민국의 앞날이 노랗게 보일 뿐이다. 

질병청장은  그더러운 자들이 득실 거리는 그울안에서 뛰처나오시요. 상종못할 충신(?)들로, 자기잘못을 항상 덮고, 남의 탓으로만 돌리는 그구더기소굴에서 나와서 진정한 의료인으로서의 순수함만 보여주신다면 오명을 벗을수 있을것 같아서요.

그외 수많은 충신(?)들이 문상감주위를 빙빙 돌면서 뭐 빼먹을것 없나 눈알 돌리기에 혈안 인것을 알지만, 전염병 퇴치를 위한 백신구입에 최선을 다해 조속히 다 안되면 일부라도 도입해서 급한 불부터 꺼보겠다라고 나서는 자는 아직까지도 한놈 없다.  

동부구치소에 수감되여 있는 이명박 대통령의 감방으로 부터 몇개 건너에 있는 범죄자들방에서 집단으로 감염자가 발생 했다는 뉴스는 과히 충격이다. 격리시킨다고 밖으로 모시고나와봤자, 병상이 없어 기다리다 죽어가는 상황인것을 감안하면, 난감할뿐이네.

내가 국회외통위원장 송영길의 직을 수행하고 있었다면, "미국은 핵무기 5000개를 갖고 있으면서, 이북의 김정은에게 핵보유말라 강요할수있나?"라는 견소리를 안했을 것이다. 대신에 그렇게 많은 핵무기중에서 단 하나라도 슬쩍 북에 날려서 조용히 김정은이를 없애도록 도와주시요. 그래야 한반도가 조용하고, Covid-19도 대한민국이 무서워 간첩처럼 침투하여 국민들 괴롭히지 못했을 것입니다"라고 동맹국으로서의 책무를 다해달라는 주문을 했었을 것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0/12/5000_14.html

그외 수많은 간신들은, 지금 쥐죽은듯이 입다물고 몸을 도사리고 있다. 그모습들이 훤히 다 보인다. 문상감씨, 지금 당신이 그렇게 아끼고 애지중지하던 충신(내가 볼때는 전부 간신들로 보이는데)들의 모습은 거의 안보입니다. 전부 36개를 했어요. 이제 어떻게 수습할거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국민들의 건강과 전염병으로 부터의 책임을 어떻게 감당할낑교. 제발 더이상은 속지 마시라요.  원래 운동권에서 자랐던 문상감의 충신들의 본성이 지금 잘 보여지고 있는때인것 놓치지 마시고, 머리에 들은것이라고는 돌밖에 없어서요. 아는것이라고는 국민들 선동하는 운동질뿐이거든요. 잘 관찰해보세요. 

이인영이가 이북의 김정은에게 돈을 못보내줘서 안달이고, 임종석이는 대한민국의 언론과 기업들로 부터 이북의 방송을 사용했다고, 저작권료를 받아 챙겨 이북에 넘겨주지 못해 안달하고있는 이런 무법천지인데, 문상감님 그들 주머니에 있는 돈을 몽땅 챙겨서, 그돈으로 Vaccnine제작회사에 뇌물을 주어서라도 단 몇백개라도 확보해서, 문상감님을 비롯한 주위를 돌고있는 간신들말고, Front Line Worker들만이라도 먼저 접종 할수있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하시요. 그게 안되면 싱가폴로 전용기 타고 날아가 싱가폴 수상에게, 어떻게 그렇게 신속하게 백신확보를 했는지의 그외교적 비밀을 전수받아보시요. 절대로 간경화 시키지 마시고요.  요즘은 중학생들도 영어잘 해요.

이시간에도 간신들은 백신 확보를 한다고 큰소리치고 있지만, 정확한 인도날짜와 접종계획을 설명못하고 뭉기적 거리고 있는것, 결론적으로 문상감님의 통치력부족임을 통첩하옵소서. 이게 더 오래가면 밥세끼 먹는것도 어려워질것 흐려버리지 마시요.

[코로나 3차 대유행] 트럼프, 모더나도 긴급승인… 우리 정부는 연내계약 불발



정부는 18일 예정에 없던 ‘해외 개발 백신 확보’ 긴급 브리핑을 열었다. 하루 전인 17일 청와대가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백신 확보를 강조한 뒤 열린 첫 브리핑이었다. 정부는 이날 “지난 7월부터 선구매 협상을 하면서 가장 어려움에 처했던 부분이 ‘물건이 없다'는 것과 안전성·유효성 관련 자료도 없었다는 것”이라고 했다. 선구매 협상을 시도했지만 어려움이 컸다는 것이다.

이 말은 최소 30여 국가가 이르면 이달 안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시작하는 가운데 우리 정부의 백신 도입이 늦은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한 답변이었다. 정부의 ‘물량이 없다'는 말을 두고 한 의료 전문가는 “선진국들의 백신 입도선매가 끝난 상황이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실제로 독일·프랑스·이탈리아·네덜란드 등은 올 6월, 미국·영국·브라질 등은 7월 초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이미 선구매한 상황이었다.

복지부 측은 ‘물건이 없다'는 것은 “정식 허가가 난 ‘완제품’이 그 당시 없었다는 의미”라고 했다. 통상 백신은 3상 임상 시험이 끝나고 1~2년 정도 항체 유지 기간을 관찰한 후에 구매 조달 계약을 하는데, 코로나 백신은 올 7월 당시엔 그런 완제품이 없어 백신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이다. 마상혁 대한백신학회 부회장은 “다른 나라는 다 구매했는데 ‘물건이 없어’ 어려웠다는 것은 이미 입도선매가 끝났다는 뜻이 아니면 뭐냐”며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당시 제때 구매를 못 했다고 사과하고 앞으로 제대로 하겠다고 하면 되는데 ‘K방역’이라며 자꾸 수습하려고 거짓말을 하니 벌어지는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 트럼프 대통령은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 백신을 긴급 사용 승인했다. 우리 정부는 연내 계약을 목표로 했던 모더나 백신 1000만명분이 내년 계획으로 밀렸다고 이날 밝혔다. 다국가 백신 공동 구매 플랫폼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한 백신 도입 시기도 내년 1월에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백신 도입 계획을 처음 발표한 지난 8일보다 내용 면에서 오히려 후퇴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수감 중인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대규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했다. 
 
19일 방역 당국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 동부구치소는 지난 18일 직원 425명과 수용자 2419명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직원 1명과 수용자 184명 총 18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전 대통령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 동부구치소의 이번 전수 검사는 지난달 27일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이후 관련 확진자가 꾸준히 늘어난 데 따른 선제적 조치였다. 이 구치소에선 지난 16일 기준 직원 16명과 집행정지 출소 수용자 1명 등 총 17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확인된 집단 감염의 경우엔 확진자가 대부분 신입 수용동에서 나왔다. 법무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신입 수용자는 입소일부터 14일간 예외 없이 격리 수용 후 이상이 없으면 격리를 해제하고 있으나 바이러스가 침투해 증상으로 나오기까지 시간이 개인별로 달라 서울시·질병관리청과 함께 전수 검사를 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수도권에서 무증상자에 의한 조용한 전파가 확산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무증산 신입 수용자에 의한 감염 확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직원에 의한 감염 가능성도 철저하게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법무부는 확진 판정이 나온 수용자들을 분리한 뒤 해당 수용동을 폐쇄하고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 또 비상근무 체제를 돌입해 전 직원이 퇴근 후 외출하지 못하도록 조치했으며 방역물품도 추가로 지원했다. 
 
이 전 대통령은 횡령과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17년형을 확정받아 지난달 2일부터 동부구치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0/12/19/GYYVFRVWDBECXPDETHSCG722IM/

https://news.joins.com/article/23949982?cloc=joongang-home-newslist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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