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21, 2020

문상감, 그지지율로 대통령질 잘해왔어요. 계속하고싶은짖 하세요. 지지도 3주만에 반등해 39.5%…부정평가 57.7%

 

문대감, 여론조사에서 40%로 상향 됐으니, 희죽희죽 웃겠구만. "대선에서 대통령 될때도 40%였는데, 지금도 그수준이잖아. 계속 정수기 옆에 끼고 구중심처에서 놀아도 되겠다. 여보 우리 내일은 양산으로 가서 앞으로 62억들여 짖게될 사랑채 자리나 다시 둘러보고, 오는길에 태국으로 날아가서 딸아이와 손자 손녀도 좀 보고 옵시다.한동안 못봤더니.... 그렇타고 거창하게 태국국빈 방문하겠다고 하기에는 염치도 좀 없는것 같고해서". 꿈도 야무지다. 뭐 태국이 이웃집이더냐? 쯧쯧...

오늘은 서구의 많은 나라의 언론들이 "문재인의 한국이 지금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나라가 되는 꼴이 벌이지고 있다. 하루에 1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여, 이를 수용할 병실이 확보가 안돼, 치료를 기다리다 죽은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한국의 Coronavirus Pandemic을 퇴지할 Vaccine구입계약이나, 한국도착 날자에 대해서는 일언 반구가 없었다. 한국의 방역대책은 허구였나?"라고 cp24 뉴스채널에서 여러번 보도하는것을 보면서....한국의 방역은 정말 뻥이고 허구였었나?라는 생각뿐이었다.

"여보 어부인, 요즘 뉴스를 보면, 오늘 뉴스에서도 봤드시, Coronavirus Pandemic확진자수가 1000명이 훨씬 넘었다고 했던데, 그까짖 1000여명 확진된것 같고 호들갑 떠는 뉴스보도하는 미디아들이 문제가 참 많아요. 미국, 인도, 러시아 심지어 브라질같은 나라에서는 하루에만도 수만명이라던데..이런 상태에서는 Vaccine구입하겠다고, 바쁜 총리나 장관들을 해외에 파견해서 계약을 맺으라 하기에는 좀 그렇고요. 내가 한말을 어떻게 받아 드립니까? "

"그래도 혹시 모를 일이니, 내일은 진짜 세균을 보유하고 있는 총리와 게으른 능후 장관을 불러서, 한번 나의 의중을 밝히고 그들의 의중을 한번 물어봐야겠소. 어부인"

참 한가한, 별나라 소리를 하는 문상감이 대한민국의 대통령 맞아?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나 하고,  한마리의 미꾸라지가 온 방죽을 구정물 투성이로 만드는, 무법천지를 만들어 국민들은 먹거리를 찾아 발길을 바삐 옮겨야 하지만, 앞이 보이지 않아 앞으로 가야할지? 뒤로 돌아가야 할지? 방향을 잃고 헤매게 한 추한 여인에 홀려, 나라가 시궁창으로 빠지는지? 헌법이 살아 잘 작동하고있는지? 수출이 비상하고있었는지? 권력을 손에쥔 세도가들이 국민들을 얼마나 괴롭히고 있는지? 등등에 대한 국정에는 전연 관심이 없었다는 증거를 확실히 보여준게, 매일 보도되는 뉴스를 보면서 알게 됐었다. 그말은 바꾸어 해석하면, 그는 구중심처에서 기어나와 국민들을 만나 음성을 보여준적이 거의 없었다는 뜻이기도 하리라. 

이런 상황인데, 정세균 총리는, 그동안 확진자가 생각보다 적어, 백신은 구입안해도 무사히 Post-Pandemic 할수 있을것 같아서, 백신개발이나 구입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었다는 견소리를 뉴스미디아에서 선언한, 돌대가리같은, 거만함을 들으면서,  그동안 비상시국때면 입었던 노란자켓, 그것만 입으면 만사해결되는 요술방망이쯤으로 알고 있었던것 같다는 안타까움이 들게 만들었다. 

노란자켓의 문상감 용상에 모셔놓고, 같이노란자켓입은 식솔들 모아놓고 Covid-19방역 대책을 한답시고 커다란 회의 사진을 뉴스에 흘려 보낸것은, 국민들에게 쑈한것,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었음을 실토한 셈이됐다. 재수없게 Covid-19 전염병에 걸려, 모자라는 병실을 기다리다 객사라도 될까봐서 전전긍긍한 국민들은, 이들 노란자켓 집단이 볼때는 귀찮은 존재였을 뿐, 국가의 보호에서 완전 열외가 됐을 뿐이다. 

문상감은 40%의 지지율만 유지하면, 국민들의 신임을 얻는것쯤으로 쇄뇌되여있어, 정말로 그지지도가 진정성있는 조사였는지? 아니면 충성심 보이느라 거짖으로, 대통령 당선시의 지지율을 마추었는지는 확언할수는 없으나, "아 국민들이 여전히 나를 잘 따르고 있구나. 됐다. 이번에는 준용이 작품 전시회 하는데 도와주어야 겠다. Covid-19정도는 내가 노란자켓입고 기침한번하고, 내가 얘비라는것을 알리면 침입 할려다 놀란Coronavirus Pandemic이 얼씬도 전시장에는 얼씬도 못할테니까. 

이참에 용돈 14백만원도 주머니에 넣어 주라고 서울시에 명령한것은 잘한 일이야."라고 의미있는 자화자찬 할것이다.양산에 사랑채 짖는데 62억원 꿍쳐둔것, 준용이에게 찢어 발기지 않아서 다행이었다라고.

"리얼미터"는 국민들에게 40%의 지지율이 유지되고 있다는 그뻥을 설명없이 발표하는게, 마음에 조금은 찔렸었는지, 설명까지 곁들였다는 뉴스보도다. 그지지율 믿을 국민들이 있다고 발표한것은, 국민들 우롱하는짖으로 밖에 안보인다.

시행해보기도전에 공수처법 개정안이 딱가리들 모아놓은 국무회의에서 통과시킨것과, 추한여인의 손가락 신호에 따라 움직이는 무법부의 검사징계위원회가 윤석열 총창에 '정직2개월'처분을 의결하고, 문상감이 용상에 앉아 재가한것에 대해, 수구꼴통당이 강하게 질타한 영향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것으로 보인다"라고 말이다. 

그러면서 지지율이 예상보다 오르지 않은것을, 슬쩍 여의도 민주당 딱가리 의원들이 "코로나 위기속에서 윤미향 의원이 '와인파티'논란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남탓으로 돌리는 기지도 발휘했다는데, 리얼미터답다라고 인정하지 않을수 없었다. 그런데 여기서 왜 Covid-19 전염병을 "코로나"라고 유독 우리나라만이 주장하는지? 그이유가 궁금하다.  내가 알고있는 "코로나"는 현대 왕회장이 처음으로 자동차를 생산하여 팔기시작할때, 첫작품의 이름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 아주 값지고 한국민들이 기억해 두어야 할 좋은 뜻을 갖고 있는데.... 현대자동차가 미워서 였나?  

최불암씨도 이젠 "한국인의 밥상"프로그람에서 밀려날것이다. 문상감에 대한 칭찬이 너무나 과해서 말이지.... 오죽했으면 대한민국 서민들의 아버지 최불암같은, 80세의 노인이 더이상 참지 못하고 쓴소리를 문상감한데 내뱉었을까.  허허 세상살이 쉽지가 않아요.  내참.

https://www.chosun.com/opinion/choibosik/2020/12/21/BTTRU4R26BBGVJAEKR2WYQDKUM/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반등해 40%대에 근접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주 취임 후 최저치(36.7%)였던 지난주보다 2.8%포인트 올라 39.5%를 기록했다.
 
여론조사전문회사 리얼미터는 21일 YTN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0년 12월 3주 차 주간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39.5%, ‘잘못하고 있다’는 57.7%였다. 긍정평가는 3주 연속 30%대이며, 부정평가는 지난주보다 0.5%포인트 내렸지만 10월 넷째 주 이후 8주 연속으로 50%를 넘었다. 긍·부정 평가 차이는 오차범위 밖인 18.2%포인트다. ‘모름·무응답’ 은 2.3%포인트 감소한 2.8%였다.
 
리얼미터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개정 강행,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갈등 정리 등 국면에서 문 대통령이 메시지 강도를 높이며 직접 나선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문 대퉁령의 전통적 지지층인 진보층에서 지지율은 전주대비 6.4%포인트 오른 66.0%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32.2%로 집계됐다. 40대에서는 전주대비 2.3%포인트 오른 48.6%로 나타났다. 다만 부정평가는 49.9%로 긍정평가를 다소 앞섰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9.0%포인트), 서울(3.9%포인트), 대전·세종·충청(3.2%포인트), 대구·경북(2.7%포인트)에서 긍정평가가 상승했지만 광주·전라(1.6%포인트)에선 하락했다. 
 

국민의힘 역전…민주당에 1.0%p 앞서

한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오차범위 내에서 다시 역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주와 변동이 없이 31.6%를 기록했고, 민주당은 0.2%포인트 내린 30.6%로 나타났다. 다만 격차는 1.0%포인트로 3주 연속 오차범위 안의 흐름을 보였다.
 
국민의힘의 경우 대구·경북(5.8%포인트↑), 인천·경기(4.9%포인트↑), 60대(4.5%포인트↑), 가정주부(2.3%포인트↑), 사무직(2.3%포인트↑) 등에서 상승을 주도했다. 
 
민주당은 호남권(11.3%포인트↓), 서울(2.7%포인트↓), 남성(2.3%포인트↓), 70대 이상(4.4%포인트↓), 60대(2.3%포인트↓), 중도층(1.3%포인트↓), 노동직(2.6%포인트↓) 등에서 하락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950673?cloc=joongang-home-newslistleft


리얼미터 측은 “지난주 공수처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가 윤석열 검찰총장에 ‘정직 2개월’ 처분을 의결하고, 문 대통령이 재가한 것에 대해 야권이 강하게 질타한 영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또 민주당 지지율이 반등하지 못한 것과 관련해선 "코로나 위기 속 윤미향 의원의 '와인 파티' 논란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외 국민의당과 열린민주당이 각각 7.2%, 정의당 3.4%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응답률은 4.6%.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홍주희 기자 hongh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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