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28, 2020

북한 미디아에 김정은이의 모습이 근래에 드물게 적게 출연했다는데...이유가?

 북한에서는 신(God)에 버금가는 김정은이의 모습이, 금년에는 다른때에 비해, 현저히 줄어 들었다는 색다른 뉴스에 조금은 의아해 하고 있다.  비만증에 걸려, 벌써 눈이 제기능을 잘 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안경을 쓴것 보면, 무거운 업무에 시달리는것 보다, 그래도 권력의 최고 정점에 있는게 더 좋은가 보다. 좋게 해석하면, 그만큼 주민들을 독려할 일이 줄어들 정도로 삶의 환경이 향상됐다는 뜻으로로 해석될수 있겠으나, 그상상은 신빙성이 전연 없기에....

지금 북한 김정은 Regime의 주장은, Covid-19 Pandemic에서 청정지역이라고 주장하는데, 이를 진정으로 믿을 사람들은 지구상에는 없다는게 정평이다. 북한밖의 세상과 완전 격리되여 살고 있는 북한 주민들도 그말은 믿지 않고 있다는 루머가 남한땅에 알려진지는 꽤 오래됐다. 

이인영같은, 북한 짝사랑을 못해 환장해 있는 얼간이도 Pandemic이 걷잡을수없이 확산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공식적으로 시인은 하지 않으면서도, 우리가 Vaccine을 확보하게 되면 북한에도 보내줘야 한다고 떠들고 있는것은, 북한이 청정지역이 아니라는 뜻이다. 문제는 김정은  Regime이 이를 순수한 마음으로 받아 주어야 하는데.... 그래서 나는 '짝사랑식 퍼주기'라고 그를 비난하지 않을수 없다.


외신에 따르면 북한 중앙방송이 북한 최고통치자, 김정은에 대한 취재 보도가 현저히 금년에는 줄어들었다고 보도하는데, 아마도 방송에 자주 나오지 않는 이유중의 하나는  coronavirus pandemic 때문에 대중앞에 나타나는것을 자제하고 있는것으로 추측하고 있는것 같다. 

도쿄에서 방송하는  Radiopress뉴스는 보도하기를 금년도 새해첫날부터 지난 일요일까지 단지 53회 출연했을 뿐이라고 했다.   이렇게 지난해에 비해 절반정도밖에 출연이 적은것은 그가 2012년 북한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이후로 처음벌어진 현상이라고 한다.  

방송 출연중 34회는 북한 노동당 회의같은 국내적 업무에 관한 것들이었거나, 태풍으로 피해가 많은 지역을 시찰하는 내용들도 었었다.  15정도의 출연은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를 비롯한, 주로 군사적 공개행사와 관련된 출연이었었다.  

김정은이가 한국전쟁때 목숨을 잃은 중국군 병사들이 묻혀있는 공동묘지를 방문한것이 유일한 외부행사 였었다.  

북한은 아주 엄격하게 국경밖의 사람들이나 교역을 통제해 왔는데, 그대상이 유일하게 교역 상대국이었던 중국으로,  pandemic의 확산을 막기위한 조치였던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Regime은 유엔 보건기구(WHO)에 큰소리 치면서 말하기를 우리북조선에서는 10,000명에 대한 확진검사를 실시 했으나 단한명의 확진자가 발견되지 않았었다라고 말이다. 믿거나 말거나. 

북한 노동당 전당대회가 오는 1월중에 열릴계획으로 있으며, 김정은이가 당원들앞에서 연설을 할것으로 추측된다. 북한 노동당은 북한통치기구중에서 가장 권력이 센 조직으로 서구사회의 국회와 같은 기능을 갖고 있다.

https://www3.nhk.or.jp/nhkworld/en/news/20201227_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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