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우(받침 하나 더보태는것도 아까워서), 열린우리당의 뿌리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정당이냐? 윤석열 총장이 너의 대학교 선배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네가 윤석열 총장임명되는데 뭐 하나라도 보태준적 있었나? 더러운 새까이.... 너같이 지조도 없는 새끼가 사법고시를 합격 했다는게... 시험도 사기공갈쳐서 합격한것 아닌가?의심간다.
이바보야 네가 대학교 다닐때 '문재앙' 이름 거들어 보기나 했었나? 치사한놈같으니라고.... 문재앙이가 임기 마치고 504호방으로 가면, 면회갈 의리 지킬래?
내고향이 "전라도"라고 나는 그동안 살아오면서 주위 코큰친구, 코작은친국들에게 자랑 스럽게 얘기 했었는데.... 너 때문에 더 이상은 떳떳하게 못하겠다. 춘향이의 절개가 나를 버텨 주었었는데.... 이런 지조도없고, 문재앙이의 바지가랭이속에서 허덕이는 네 자신이 너무도 불쌍타. 아무리 네가 Eunuch처럼 아첨 떨어도 너는 절대로 문재앙의 Inner Circle에 못들어간다는것 기억하라.
검찰총장이 언제 "나 대선에 출마하겠다"라고 본인이 선언한적 있었나? 이낙연이란놈도 고향망신 다 시키더니, 이제는 너까지.... 너희들 같은 지조가 없는 새끼들 때문에, "라도"라고 욕먹고, 괄시 받았었던것 가슴에 새기고, 나이 처먹고 사회생활 하면서, 여의도 국회의원질 까지 해먹으면, 좀 의젖해야 하지 않나? "도둑이 제발저린다"라는 옛속담을 기억하지? 사법고시 준비하면서 그속담 한번쯤은 입으로 을펐겠지?
너는 거짖말을 너무도 잘해. "현직 공무원이 대선주자로 언급되는것을 부인하지않고, 정치적 행보를 거듭하는것이 정상은 아니다. 더불어 민주당에서 뜻있는 분들도 법안 발의에 동참할것이고 민주당도 반대할 이유없다" 마치 국회의원들이 네말에 "네각하"하면서 손들어 줄것으로 착각그만 해라. 만약에 검찰총장이 '대선나가겠다'라고 직접언급했었다면 사형시키라고 아우성칠 얼간이구만. 너는 내가 알기로는 2주전에 청와대에서 문재인 딱가리 하다, 뛰쳐나가 국회의원 선거에 뛰어 들어가, 지금 그권세 잘부리고 있는것은, 해당안되는 예외법칙이냐? 정말 상종못할 종자다.
넌 좃꾹이 아들놈 인턴 증명서를 거짖으로 발급해준 범죄가 탄로나 지금 재판받는 주재에 뭘 윤석열 대선 못나오게 하겠다고 법을 고친다고? 대한민국 헌법이나 다른 기타 법조항들이 네 쌈지안에 들어있는 백원짜리 동전쯤으로 여기고, 넣었다 뺏다 하는짖이 더러운 추한 18년보다 더 치사하다. 이자석아. 사람이 염치가 있고 체면을 생각한다면, 넌 지금 집구석에 처박혀 근신하면서 재판 준비를 해야 하는게 맞는거다. 내가 사회생활 할때만 해도 너를 포함한 이낙연같은 변절자들은 없었다. 적어도 내고향 전라도에서는.
경찰청장 하면서 한다는짖이, 웅동학원 통채로 삼켜버린, 사법시험도 붙지못한 엉터리 법대교수라고 떠벌리고 다니는 좃꾹이 아들놈에게 거짖으로 인턴증명서 만들어주라고 경찰청장 Badge달아준것은 아니잖아. 범죄자들을 잡으라고 청장 시켜주었더니, 범죄자를 키워? 이런자가 국회의원, 그것도 비겁하게 비례대표라는 이름빌려서 말이다.
너는 남원에도 전주에도 정읍에도 뻥끗하지 말라. 그냥 서울에서 살다가 때가되면 죽어라. 네가 죽었다고 해서 좃꾹이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을것이다. 쫏꾹이는 의리없고, 거짖과 사기로 평생을 살아온 종속이니까 그렇고, 그렇타고 문재앙이가 조문 갈리도 없고, 추한 18년은 주위를 돌아본 마음의 여유가 없을 것이기에.... 결국엔 죽어서도 너는 네 자신이 미리 무덤파놓고 죽어라.
그리고 절대로 고향이 전라도라고 하지 말라. 양반의 고향 전주, 정읍, 남원의 명성에 똥칠을 한 너의 죄가 하늘을 찌르고도 남을 정도라는것 기억하고, 요즘 자주 만나고 있는 이낙연이같은 변절자에게 꼭 한마디 해주어라 "경제 3법을 통과 시키지 말라고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기업총수들이 그렇게 자세히 설명하면서, 그법이 통과되면 기업활동이 국제무대에서 경쟁할수 없게 옥조일 것임을 장시간 설파 했을때, 고개를 끄덕였던자 이낙연, 그렇게 쉽게 변절자로 변할줄은 꿈속에서도 생각해본적 없었다.
왜냐면 이낙연이가 문재앙의 밑구멍으로 기어 들어가기전까지는, 대한민국 언론의 리더격인 "동아일보"에서 인생을 키웠기에 정의를 위해 싸우고, "의리의 사나이"로 믿었었는데.... 하루아침에 안면몰수하고 "변절자"로 마차를 바꾸어 탔기 때문이다.
최강욱, 이낙연 때문에 나역시도 내고향 정읍에 발부치기가 부끄럽다. 내가 너무 오래 살았나 보다. 이렇게 형편없는 고향 똘마니들의 꼬락서니를 볼려고 이렇게 목숨부지하고 있었다는게 부끄럽다.
너 며칠전 뉴스봤지? 익산의 농기계 만드는 공장에서 Tractor 어렵게 만들어서, 미국으로 수출하여 외화를 벌어들이려 하는데, 이를 실어야할 콘테이너가 없어, 야적장에 쌓아놓았다는 뉴스와, 또 이를 선적할 화물선확보가 안돼 이중고를 겪고 있다는 슬픈 소식말이다.
문재앙을 포함한 너희놈들, 국회의원노릇할 자격있다고 생각하나? 가슴쥐어짜는 그슬픈 소식에 문재앙, 정세균(그놈도 내고향출신), 이낙연, 그리고 산업부장관놈, 그리고 최강욱이 너, 단 1초만이라도 선적할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본적 있었나? 오직 타천으로 거론되는 윤총장 대선못나오게 할려는 꼼수 만들기에만 올인한 역적같은 버러지들. 이게 나라냐? 앞으로 남은 인생 길어야 10여년 남은 늙은 인생고향 선배를 더이상 낙망시키지 말기를 바라면서, 잠자리에 들란다. 잠이라도 잘 자야 할텐데....
열린민주당이 '현직 검사와 법관이 공직선거 후보자로 출마하기 위해 1년 전까지 사직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을 검찰청법·법원조직법 개정안을 발의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각종 차기 주자 여론조사 결과에서 1등을 달리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국가공무원인 법관과 검사는 선거에 출마하려면 선거일 90일 전까지 사퇴해야 한다.
최강욱 대표와 김진애·강민정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은 국민의 검찰이 아닌 '검찰당'으로 전락하고 있다"며 "검찰 정치를 끊어내고 사법 신뢰를 회복하며 묵묵히 일하는 일선 검사와 법관의 자부심을 지켜주기 위해서라도 정치인을 꿈꾸는 검사와 법관이 퇴직 후 1년 동안 공직 후보자로 출마하는 것을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대표는 "현직 공무원이 대선 주자로 언급되는 것을 부인하지 않고, 정치적 행보를 거듭하는 것이 정상은 아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에서 뜻 있는 분들도 법안 발의에 동참할 것이고 민주당도 반대할 이유는 없다"고 했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지지율 1위 총장 겨눈 최강욱…'尹 대선출마 금지법' 낸다
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0/12/11/FSPQAC6OLNHBVFXQFRNX57LKHQ/
https://news.joins.com/article/23943335?cloc=joongang-home-toptype1ba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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