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08, 2020

기회주의자 송영길은 정치판에서 없어져야할 첫번째 암적존재, "애초에 윤석열총장임명이 무리라니..."외교는 왕따인데...

 대한민국 정치꾼들중에서 가장 먼저 없애야할 암적 존재는 송영길 외교통상 위원장이다. 이제와서 문재앙이 권력의 Mechete를 휘두룰수있는 날들이 이제 얼마 안남았다는 것을 간파해서였는지? 감히 문재앙을 향해 "애초에 윤석열 총장임명이 무리였다..."라고 문재앙의 뒷통수를 쳤다.  문재앙이가 그말을 알랑가 몰라.

왜 당시 윤석열 임명할때는, 말리지 않았을까? 윤총장의 검사로서의 임무수행 잘 보아왔었을텐데...그때는 문재앙이를 비롯한 민주당 패거리들이 설마 살아있는 권력의 탑에 있는 문재앙이를 비롯한, 청와대에서 똬리 틀고 수석으로 앉아서 불법권력을 휘두르는, 살아있는 권력에 정의의 칼날을 휘두를줄은 상상도 못해서 였을까?.....

살아온 인생경험에서 터득한 인생운세와 처세술을, 두얼굴의 송영길의 면상에 대입해 보면, 이친구는 철저히 기회주의자요, 국민을 앞세운 사기꾼의 전형적인 모습, 이런자가 국회의원임을 악용하여 국회 외교통상 Subcommittee 의 의장직을 맡았으니.... 이낙연이가 변절자로 어느날 갑자기 변하더니,  그뒤를 이어 송영길이가....외교가 왕따당하는것은 꼭 강경화의 탓만도 아니라는 반증이다.

앞으로 송영길이는 미국, 중국등등의 나라를 국민세금으로 들락날락 할텐데... 대한민국의 경제, 외교, 국방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국가를 위한 마음으로 Meeting을 하거나  Deal을 추진한다고 대국민 발표를 하고 현지에 가서는, 지금까지의 그의 행적의 괘도를 고찰해 봤을때, 한결같은 마음으로 협상에 응할수 있다고 믿음이 가질 않는것은, 정말로 과거에 진정성을 갖고 맡겨진 국사를 수행했다는 실적이 하나도 보이지않기 때문이다. 

한다는 짖거리가 대한민국보다는 김정은에 퍼줄 꼼수나 찾고, 내편이 아니면 무조건 찍어내는 문재앙 패거리와 함께 춤추고 장구치고...

송영길이가 한말을 뉴스에 보도한 그대로 여기에 옮겨 놨다.  

송 의원은 “특수부 검사는 자기가 (사건을) 인지해서 별건 수사를 하든지 잡아서 얽어매는 훈련을 한 사람들이다. 사건을 조사해서 아니면 멈춰야 하는데 다른걸 다 뒤져서 끝까지 얽어매서 가니까 (피의자가) 자살하는 사건이 벌어지지 않느냐”며 “이런 사람을 검찰총장으로 앉혀놓으니 특수부장인지 검찰총장인지 구분이 안 된다”고 했다.

송영길에게 묻는다: 당신들이 야당으로 있을때, 박근혜, 이명박 정부의 정책을 그얼마나 사기공갈쳐서 얽어 맬려고 발광을 했었나?  세월호사건때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한 분 초당위로 쪼개어 밝히라고 국민선동질 한것 기억하나?  이명박 4대강 개발로 농민들이 그렇게 좋아하는데도, 들은척 하지 않고, 녹조가 발생해서 강물이 다 오염된다라고.  


송영길과 민주당 사기 공갈집단에게 분명히 설명해주는데, 지구상에서 가장 깨끗한 북미 5대호수의 물은 금방 음료수로 먹어도 문제가 없는정도로 깨끗한데, 여름에는 녹조가 많이 발생한다. 그러나 아무도 걱정이나 수질관리 잘못한다고 정부를 비난하지 않는다. 더운여름에는 강바닥에 서식하는 이끼들이 물위로 떠오르는 일시적 자연현상임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국의 자연환경론자들을 앞세운, 문재앙 패거리들은, 더운 여름철만 되면 4대강보에 물을 가두어 놨기 때문이라는 억지를 부려서, 정부의 국책 사업이 잘못된것이라고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농민들의 반대에도 4대강보를 폭파시키려고 야단법석이었다.

송영길이가 슬쩍 한다리 걸치고, 문재앙에게 아첨떠는 추한 모습은 요즘 대한민국을 무법천지로 분탕질하고있는 추한18년과 크게 다를게 없는것 같다. 이친구가 한다는 견소리가 "공수처라는게 사실 여당만을 위한게 아니라 야당을 위해서도 필요한 것이고 우리나라처럼 공소권을 독점하고 있는 검찰을 견제균형이 필요한것이며, 여양의 교착상태를 막기위해 야당이 협조하지 않으면 불가피한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한다"고 평생 여당국회의원질 해먹을 위치만 보고 지껄였다. 

정말로 여 야당을 위한 공수처라면, 송영길이도 뉴스를 봐서 잘 알고 있겠지만, 법안 상정한후 야당배제하고 민주당 패거리들끼리 작당하여 7분45초만에 통과 시키는 만행을 보면서 여야가 다 필요한 법이라고 생각하나? 문재앙, 추한 18년 그리고 송영길 패거리가 도사리고있는 법사위원들만 국민들의 생각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를 모르고 이런 사기공갈을 일삼는 여의도 조폭들은 역사책에 빨간글씨로 도배되여 후세들에게 시험문제감으로 오래 기억될 것이다. "여의도 민주당 조폭사기공갈단과 시정잡배 조폭집단중, 어느쪽이 국민들의 환심과 지지를 더 받았었나?"라고. 그이유는 시정잡배조폭집단은 그들이 필요한 목적만 달성하면 국민들을 괴롭히지 않겠다고 약속을 지키지만, 여의도 민주당 조폭 사기공갈단은 최소한 4년간은 계속해서 국민들을 사기쳐서 국가기강을 흐트러뜨리고, 맘에 안들면 공수처장을 시켜 감옥에 처넣기도하는 사기꾼들이기 때문이고, 더 국민들로 부터 왕따를 당하는 이유는 이런 사기공갈집단이 국민의 혈세를 월급으로 꼬박꼬박 받아 주머니에 챙기기 때문이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0/12/blog-post_8.html



송영길 “애초에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이 무리···여권이 반성해야”

박홍두 기자 phd@kyunghyang.com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법무부 징계위원회 심의를 앞둔 윤석열 검찰총장과 관련해 “애초부터 윤 총장을 연수원 기수를 앞당겨 서울중앙지검장으로 파격 인사를 했는데 한 번이 아니라 또 파격으로 검찰총장까지 시킨 것은 무리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야당 측이 ‘집권당이 임명해놓고 무슨 소리 하냐’고 하면 사실 저희들이 정말 할 말이 없다”며 “저희들로서는 돌이켜서 반성해야 될 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이날 불교방송 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 인터뷰에서 “특수부 출신을 검찰총장에 임명하는 게 과연 맞느냐”며 이 같이 말했다.

송 의원은 “특수부 검사는 자기가 (사건을) 인지해서 별건 수사를 하든지 잡아서 얽어매는 훈련을 한 사람들이다. 사건을 조사해서 아니면 멈춰야 하는데 다른걸 다 뒤져서 끝까지 얽어매서 가니까 (피의자가) 자살하는 사건이 벌어지지 않느냐”며 “이런 사람을 검찰총장으로 앉혀놓으니 특수부장인지 검찰총장인지 구분이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송 의원은 “검찰총장이 야당 대선 후보 1위로 거론된 것 자체가 본인이 의도한 것은 아니더라도 검찰의 객관적 중립 의무를 수행하기 어려운 여건이 된 것”이라며 “사실상 지금 검찰총장 직을 수행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고 윤 총장의 자진사퇴 필요성을 강조했다.

송 의원은 “추미애 장관 사이에 세부적인 잘잘못 등 양비론이 있을 수 있겠지만 객관적으로 국가 정책, 검찰 조직의 객관적 중립성 유지 측면에서 (윤 총장) 본인이 판단을 해야 할 문제”라고 했다.

여야가 합의에 난항을 겪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 문제와 관련해선 “가장 좋은 것은 여야가 합의돼서 하는 게 제일 좋을 것”이라면서도 “그런데 지금 워낙 야당이 공수처법을 애초에 반대했고 공수처법이 통과되니까 헌법재판소에 제소를 해놓은 상태이고, 계속 비토하는 걸로 악용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송 의원은 “공수처라는 게 사실 여당만을 위한 게 아니라 야당을 위해서도 필요한 것이고 우리나라처럼 공소권을 독점하고 있는 검찰을 위한 견제균형이 필요한 것”이라며 “여야의 교착상태를 막기 위해 야당이 협조하지 않으면 불가피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12071113001&code=9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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