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5천년 역사상 가장 특출한 인물, 역사에 오래 기록될 문재인.
어벙한 5천만 국민들은 "내명령을 따르라. 변창흠과 정영애, 이들 두분은 국가의 번영과 여성의 지위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인재들이기에 밀어부친 인사였으니까, 국민들은 까불지 말고, 경거망동하지말고, 환영하고 기뻐하라. 나 문재인이 선언했노라"
"김정은이보다 더 끝발이 쎈 영롱한 대한민국 지도자"라고 착각 참 많이 한다. 문재인 패거리인, 정청래, 송영길등등의 몇명을 제외한 5천만 국민들의 뜻에 반하는 정책과 사람 등용은 하면 할수록, 뒷감당하기는 더 어려워진다는것을 좀 터득하고 밀어 부치시라. 안쓰러워서 그냥은 더이상 못봐주겠다."
헌법을 수호하겠다는 의지굳은 판사를 만나 재판받게되면, 즉석 구속에 종신형을 선고 받고, 양산집도 몰수될텐데..... 그게 법이 존재하는 "정의요 이유니까"
그동안 공들여 모은 재산의 상징인 양산집까지도 몰수당하면.... 정수기는 어디서 살아야하지? 아들이 그림팔아서 생활비 대기에는 넉넉한 수입이 될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퇴임후에 무사하기를 빌어주고 싶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와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다. 두 사람은 29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출입기자단에 “문 대통령은 오늘 17시 17분경 국회에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변 후보자와 정 후보자에 대한 인사 재가를 했다”고 밝혔다.
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23일, 정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는 24일 진행됐다. 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는 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여성가족위원회에서 각각 채택됐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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