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14, 2020

외통위원장의 개소리 “美 핵 5000개 있는데, 北 핵보유 말라 강요할 수 있나” 김정은의 딱가리 송군의 막말.

 나는 먼저 인천시 계양구 유권자들에게 묻고 싶은게 있다. 송영길이를 계속해서 국회의원으로 선출해서 국회에 보냈는데,  송영길이 지역구민들을 위한 국회활동과 국가경영을 하는데, 올바른 국가관을 갖고 행동해 왔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말이다.

북괴가 우리대한민국의 우방국인가? 적대국인가?를 구별도 못하는 머리가 모자라는 자인것 같아서 하는 소리다. 김일성, 김정일, 그리고 3대째 김정은 족속들이 북한을 통치한 이후로 그곳 주민들의 생활이 향상됐다거나, 개인의 자유가 보장됐다거나...그런 정치를 배풀었다는 흔적이 하나라도 있었다면, 북한 찬양하는 개소리를 할만 하겠다라고 수긍을 할수도 있겠다만은...

지금 송영길이가 국회에서 외통위원장까지 맡고 있어, 인천 계양구 주민들은 자랑스러워 할지는 모르겠으나, 위원장직을 맡으면서 그가 한 언행을 보면 소름이 끼칠 뿐이다. 한다는 소리가, 저런자가 대한민국 국민 또는 국회의원 맞아?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최고존엄 암살 DVD를 뿌리면 북이 장사정포 쏘지 않겠나" 또는 "조양호가 최순실에 미운털 박혀 한진해운 법정관리"를 하게 된것이라는 헛소리 하는짖을 보면서, 문재앙과 똑같은 정치적 사상을 갖고,  내편이면 무조건 옹호하고, 반대편이면 무조건 쪼아 죽이는, 선동꾼의 전형적인, 그래서 국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개소리를 서슴없이 해댄다. 

만약에 김정은이가 장사정포를 우리남한에 쏘면, 대한민국의 군대가 방어차원에서 포 또는 미사일을 발사하기전에 벌써 미국의 최신형 포탄이 김정은이의 거처를 박살낼거라는것을 알고 있는데, 방아쇠를 당길까?  

탈북민들이 남한에서 살면서 보고 느낀점을 북한 동포들에게 알려서, 할수만 있다면 탈북하여 남한으로 와서 자유롭게 살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보내는 풍선이, 김정은이가 장사정포를 쏘아댈 단추가 된다고 생각하는 송영길은 대한민국, 아니 계양구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런 나의 주장을 뒷받침 해주는 사례들을 몇개 적어 보겠다. 그래야 계양구주민들도 이해를 하실테니까. 

지금은 지하에 있는 노무현의 형, 노건평씨가 대우건설사장으로부터, 동생이 대통령이라는 위세를 앞세워, 뇌물을 먹은게 발각되여, 검찰이 기소하고 수사를 하자, 송영길이는 검찰이 과도한 수사를 한다고 비난했었다. 지금 박근혜 대통령이 뇌물먹었다고 문재앙과 송영길이가, 없는 죄를 만들어엮어, 살아서는 감옥을 나올수 없는 중형을 살게 했다. 그러나 경찰과 검찰이 뇌물을 찾을려고 온갖 자료를 다뒤졌으나, 나온것은 한푼도 없었다. 원인은 문재앙과 반대편인 보수정당의 대통령이었기 때문이었다는것을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이것이 송영길의 애국관이냐? 

2010년 12월초에 연평도가 북괴의 불법포격으로 쑥대밭이 됐을때, 송영길이는 마치 자기주머니돈으로, 연평도 학생 107명에게 옷가지를 비롯하여 필요한 물품을 사주었다고 사기를 치고 다니자, 이를 더이상 덮으면 안되겠다싶은, 그비용을 대준 후원자로 부터 고발을 당한, 후한무치한자다. 인천시 계양구민들은 이점 잘 기억해 두어야 한다. 그때 송영길이는 북괴의 만행에 대해서는 한마디 비난도 없었다.  

이락의 독재자 사담후세인 정권을 Topple시키기위해, 미국이 주동이된 연합군이 전쟁을 할때, 송영길이는 이락전쟁 반대성명서를 냈고, 국회에서 결의안을 작성, 이락 현지에 보낼 조사단을 꾸려 이락현지를 방문까지 했었다. 6.25전쟁때 우리조국을 공산주의 김일성의 침략으로 부터 구하기위해, 어렵게 살던 애티오피아를 포함한 우방 16개국이 파병하여 한국을 위해 싸웠었다. 이락국민들에게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지켜주기위해, 똑같은 전쟁을 치르고 있는 연합군의 일원으로 파병된 우리군인들의 사기를 꺽는 역적질을 한것 역시, 그의 국가관을 의심케 하고도 남는 반역자임을 부인할수 없다고 하겠다. 받아 먹었으면 그은혜를 갚을줄도 아는게 인지상정아닌가? 어려운 결정을 한 정부와 대통령에 고맙다는 응원대신에 비난을 한 그는 양심이 있는 자인가?

국회의원질 하면서 공문서변조, 정치자금법위반 2건으로 그는 이미 양심적인 국회의원 되기를 포한자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젊은이들은 다하는 병역의무를 하지 않고 "수형"이라는 미명하에 병역의무 면제를 받은자이기도하다.  그런면에서는 천재급 이상으로 잘 빠져 나가는 비열한 자다. 

이상 간단히 그자의 과거 행적 몇가지만 들춰봐도, 그자는 절대로 국익에 보탬이 되는자가 아닐뿐만 아니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는 패거리 정치를 하는자들중의 선봉장이라는 점이다.

최근에 그는 주장하기를 우리의 혈맹이자 동맹국인 미국을 향해 "자기네는 5000개가 넘은 핵무기를 보유하고 해마다 핵무기전달 수단을 발전시키면서 어떻게 북한, 이란에 대해 핵보유는 안된다고 하는가"라고 성토한다.

전세계는 일본에 투하된 원자탄의 위력에 놀라, 1970년도에 NPT(핵확산방지조약)를 미국, 러시아(당시 쏘련),영국, 프랑스,중국등 5개국이 주동이 되여, "핵을 보유하지않은 나라의 핵보유를 막는것이 급선무다"라는 목적을 달성하기위해 NPT창설의 의미를 부여했었다. 지구촌의 대부분 나라들이 NPT에 가입했다가 탈퇴한 나라들이 여럿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북한이다. 현재  NPT회원국을 탈퇴했거나 아닌 나라들은 인도,파키스탄, 이스라엘, 리비아 정도로 알고 있다. 그러나 이들 나라들은 최소한 자기나라 국민들을 굶주림에 허덕이게하지 않고, 거주이전의 자유를 박탈하지 않고, 개인의 자유를 완전 인정하지 않는 나라가 아니라는 점이 북괴와 완전히 다른점이다.

이들 나라들을 나는 대부분 여행을 했었다. 그나라들은 외국의 관광객들에게 문호를 완전 개방하고있다. 그러나 북한은 북한주민들에게 먹일 식량공급도 못하면서, 국경을 완전차단하고, 완전히 은둔의 왕국으로 존재하면서, 그와중에 핵무기를 불법개발하고, 지금은 대륙간 탄도미사일까지 보유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이유는 북한주민들이 외부사람들과 접촉하면, 그들의 독재통치 수단이 완전사기라는것이 알려지는게 두려워서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가 핵무기를 소유했다고 해서, 그핵무기를 어디를 향해 발사할 것인가? 대한민국에? 미국에? 일본에? 천만의 말씀이다, 그가 발사버튼을 누르는 순간 그는 이미 죽은목숨이 될것이며, 북한은 지구상에서 없어져 버릴것임을 알지 못하고 있다면, 누를 것이지만, 그정도로 정은이가 무뇌아가 아니라는 점이다. 핵보유목적은, 바로 앞서언급했듯이 이웃 대한민국이 아닌 북한주민들을 억압하기위한 최후의 수단이라는 점이다. 

미국이 김정은이의 경거망동한 행동을 미리 차단하기위해, 지하 100미터까지 파고 들어가서 폭발하는 벙커버스터 폭탄을 개발하여 2중 3중으로 항시 북한을 감시하고 있다. 

외통위원장을 하니까, 그자리가 말뚝박은 자리인것으로 착각하고 있는것으로 보이는 행동을 한다.문재앙의 대북정책까지도 비난 했는데, 한집안으로 치면, 아들 또는 동생이 아버지나 형에게 엉기는, 받아들일수없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점도 문제다. "종전선언이 무슨의미있느냐. 법적의무도 없는 정치적 선언일 뿐이고, 이것갖고 비핵화랑 맞바꾸자고 하는것은 정말 외교의 기본을 모르는짖이다. 이해가 안된다"라고 문재앙과 그패거리들에게 핵폭탄급 비난을 쏜 것인데... 문재앙이 바보라서 종전선언 하겠다고 지랄방광하는 것일까? 자기 임기동안에는 남과 북이 트러블없이 무사히 임기 마치기를 바라는 일방적 염원에서 한짖으로 알고 있지만, 김정은이가 이에 쉽게 넘어가지 않을 것임을 먼저 송영길이는 걱정 했어야 했다. 바보, 얼간이...

"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은 대북풍선 띄우는 법을 막기위한 필리버스터를 한 송영길을 비롯한 민주당 찌라시들을 향해 "대한민국 국회 외통위원장의 필리버스터는 그져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북한의 입장을 이해하자'는 그릇된 아량으로 가득했다" 북한주민에게 북한의 실상을 알리려는 노력과 표현의 자유를 '한탈북자의 객기'정도로 치부하는 외통위원장의 인식이 개탄스럽다"라고 비난했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1214/104444359/1?ref=main

송영길의 친북한 외교정책을 미국을 비롯한 서방 자유진영이 모를리 없다. 그가 미국을, 한두번정도는, 외통위원장 하는 동안에 방문할텐데, 그때 미국의 담당자들과 어떤 얼굴로 대면하게 될까를 상상해 보면.... 송군의 외로운 모습이 애처로워 보인다. 비이이잉신. 송군에게 묻는다. 네가 이다음에 뼈를 묻을 조국은 대한민국인가? 아니면 북한인가?  정신차리시게 송군. 



“최고존엄 암살 DVD 뿌리면 北 장사정포 쏘지 않겠나”
“조양호가 최순실에 미운털 박혀 한진해운 법정관리”


더불어민주당강요할 수 있느냐”고 했다. 소속 송영길 외교통일위원장은 14일 미국을 향해 “자기네들은 5000개가 넘는 핵무기를 가지고 해마다 핵무기 전달 수단을 발전시키면서 어떻게 북한, 이란에 대해 핵 가지지 말라고

송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대북전단금지법’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서 “(미국이) 핵무기를 줄여서 벙커 버스터에 넣고, 저용량의 전술핵무기를 개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의원은 “NPT체제가 대표적인 불평등 조약”이라며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유엔 안보리 상임 이사국 5개 나라와 이란, 파키스탄, 이스라엘도 사실상 핵을 갖고 있는데 지금 북한, 이란 (비핵화가) 논의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기네들 핵 가지고 있으면서 남보고 핵 가지지 말라고 하면 어떻게 되겠느냐”고 했다. 그는 “조 바이든 정부가 들어서서 다시 한번 전략 무기 제한 협정과 중거리미사일 협정을 다시 제기돼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북 전단과 관련, “거꾸로 생각해보자. 북한 체제에서 자기들이 주장하는 최고 존엄을 암살하는 음모를 희화화시켜서 코미디영화로 만든 영화 DVD 10만개를 풍선에 넣어서 뿌렸다고 생각해보자”면서 “북이 장사정포를 쏘지 않겠느냐”고도 했다. “표현의 자유가 마음대로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허위사실이 들어가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하면 곤란하다)”고 했다. 대북전단금지법을 반대한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서는 “사실 북한에서 살다가 대한민국에 오면 상당히 적응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도 했다. 야당이 주장하는 유엔 북한 인권결의안 참여 여부에 대해서는 “그렇게 난리를 치는데, 인권선언 서명한 쪽지가 인권 개선에 얼마나 도움이 되느냐”고 했다.

송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해서도 “종전선언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 법적 의무도 없는 정치적 선언일 뿐”이라며 “이것 갖고 비핵화랑 맞바꾸자고 하는 것은 정말 외교의 기본을 모르는 것이다. 잘 이해가 안된다”고도 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은 “대한민국 국회 외통위원장의 필리버스터는 그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북한의 입장을 이해해자’는 그릇된 아량으로 가득했다”며 “북한 주민에게 북한의 실상을 알리려는 노력과 표현의 자유를 ‘한 탈북자의 객기’ 정도로 치부하는 외통위원장의 인식이 개탄스럽다”고 했다.

한편 송 의원은 과거 한진해운이 법정관리로 가게 된 것과 관련, “조양호 회장이 돌아가시기 전에 모친상 상가에서 소주 한 잔 하면서 깊은 대화를 나눴다”며 “당시 최순실의 집사로 알려진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전화와서 ‘스위스 누슬리사에 평창동계올림픽 개폐막장 설계를 하게 해달라’고 했는데 심사위원들이 거부하자 미운털이 박혔고, 김 전 차관이 전화가 와서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을 그만두시오’라고 했다는게 조 회장의 말씀이었다”고 주장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0/12/14/AUE2M3LKWNDHVM4N3YP37EDYBI/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