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December 13, 2020

"정의구현신부집단" 성직자맞아? '尹총장비난 성명' ,수원교구 사제·수녀에 ‘시국선언’ 강요한 이용훈 주교.

 

나는 개인적으로 '정의구현신부집단'이라는 천주교 사제들이 모여 정치적 목소리를 내는 한심한 작태를 언론에서 자주본다.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보면, 좌파사상이 꽉들어차 있으며, 천주교신자분들 뿐만이 아니고, 국민들을 선동질 하여, 나라를 운영하는 정치꾼들을 유혹짖들을 하고 있는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옛날 중세기때, 구교(오늘날의 천주교 성직자들)에서는 신자들을 상대로 "면죄부(천당행표-Ticket)를 팔아서 착취하고, 정치꾼들과 협잡하여, 자기네들의 종교활동을 보장받는, 천인공노할 짖을 하는, 누이좋고 매부좋은 식으로 하나님을 농락하다, 된 서리를 맞고, 좀더 비약한다면, Martin Luther의 종교개혁까지 일어나게 했었다.

종교개혁당시 우리나라는 무속신앙을 각가정에선 신봉하여, 새벽이면 특히 할머니들이 동네 공동우물로 가서 깨끗한 그릇에 물을 담아와 다시 할머니만이 모시는 조그만 제단에 물한사발 떠놓고, 가족들의 무병장수와 집안의 형편이 나아지기를 비는, 그야말로 순수한, 현대판 종교적 의식없이, 눈감고 두손모아 비는 때묻지 않은 순수한 민간 신앙을 지켰었다.  오늘날의 천주교 정의구현신부집단들처럼, 성직자라는 이름을 앞세워, 국민들을 상대로한 선동질같은 짖은 생각지도 않은, 순수한 신앙이었었다고 나는 지금도 믿고있다.  나는 할머니의 기도덕택에 내가 지금 존재하고 있다고 항상 고마워한다.

내가 중고등학교 다닐때는, 특히 역사시간에 들었던 선생님의 말씀이 지금도 기억에 있다. 정치와 종교는 분리되고, 서로 간여하지 않아야 헌법에 명시된 진정한 정교분리가 작동하여, 정치꾼들이 종교를 이용한 꼼수를 쓰지않고, 국민들의 귀중한 한표를 얻어 정권을 잡아 국가를 위해 일할수 있게 해달라는 Campaign을 했었다. 잘못판단하여 선동꾼에게 투표하여 좌파정권정치꾼을 선출하여 고통속에서 신음하게 되는, 뼈아픈 과거역사가 이를 증명한다.

요즘의 한국종교계는, 정치꾼들로 부터 융숭한 대접을 받으면서, 자기네들이 마치 하나님의 대변자나 된것처럼, 거짖선동질을 끝도없이 해대고, 국민이 아닌 신자들을 그럴듯한 성경구절 몇개를 펼쳐 설명하면서, 교묘하게 유도하여, 설교끝에서는 "고로 X당을 찍어라, 또는 Y당을 찍어라"라고, 그렇게 하지않으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실거다라는 식으로 ....바로 "정의구현신부집단"과 이용훈주교가 그증인들인것으로 이해한다.

요즘 천주교의 "정의구현신부집단"의 사제들은, 성직자이기를 스스로 포기하고, 색갈이 빨간 좌파 사상으로 꽉차있는, 사이비집단이 아닌가? 할정도로 신자들뿐만이 아니고 국민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그들이 주장하는것은 "Freedom"을 앞세운, 그래서 좌파정권인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는 행동들을 대놓고 해댄다. 자유는 정해진 Frame안에서 활용할때 보장되지만, 도를 넘으로 방종으로 흘러 법의 심판을 받게된다.

수원교구의 사제, 수녀들에게 문재인정부를 응원하는 시국선언을 강요한 이용훈주교의 강압적인 요구와 "정의사회구현신부집단"은, 윤석령 검찰총장을 비난하는 성명서를 내고, 정제천 신부는 검찰청까지 찾아가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을 만나, 앞장서서 윤석열총장을 찍어내기위한 선동질을 하는데, 어떤식으로 해야 할것인가를 협의 한것으로, 구체적 내용을 밝혀지지 않았지만, 지각있는 국민들이 유추해석해볼때는, 틀림없이 작당을 한것으로 심증이 굳어지는, 성직자로서는 해서는 안될, 중세기때 면죄부를 팔아먹었던 사이비 사제들을 연상케 하고있다.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허락되고, 헌법에도 분명히 명시되여있다.  몇년전 보도된 중앙일보의 사설(2011년 9월1일) 한부분을 들여다 봤다. 사설에서는 개신교를 지칭했지만, 요즘의 세태를 조명해서 본다면, 분명히 "정의구현신부집단"과 일부 얼빠진"주교들"을 향해 던진 내용이라고 해석된다. 이들 사제집단의 좌파사상은, 헌법에 명시된데로, 대다수의 국민들이 바라고 그속에서 살아가기를 바라는 "자유민주주의사상"과 Individual Freedom을, 좌파 정치꾼들에게 바치면서, 더자유롭게 살자는 선동질이다. 실상은 그반대인데, 그증거가 요즘 한국사회가 문재인과 그찌라시 몇명의 의지데로 자유민주주의를 가장한 독재와 무법천지로 돌아가는 광경으로, 사회가 뒤덮혀있고, 정치적 반대편에 있는 정치꾼들이나 국민들은,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아닌 '경찰국가'속에서 살아가는 위협속에서 전전긍긍이다.  

민주국가의 국민이면 누구나 정치활동을 할 수 있다. 종교인도 민주시민의 하나로서 같은 자유를 누릴 수 있다. 그러나 종교인이라는 개인의 정치참여와 신념의 집합체인 종교의 정치참여는 차원이 다르다. 종교는 정치와 분리되어야 한다. 대한민국 헌법 20조는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현행 헌법상 대한민국은 세속국가다. 특정 종교가 지배하는 신국(神國)이 아니라 여러 종교가 공존하는 다종교 사회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모범적인 다종교 국가로 꼽혀 왔다.

특정 종교의 정치참여는 ‘정교(政敎)분리’라는 근대국가의 원리에 맞지 않다. 대한민국에 국교는 없으며, 종교는 정치에 간여해선 안 된다는 것이 사회적 합의다. 개신교계의 정치참여는 교계 내의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나아가 우리 사회 여러 종교 간의 갈등을 증폭시킬 가능성이 높다. 개신교계, 특히 대형교회들은 세상을 향해 외치기 이전에 먼저 자신들을 돌아봐야 한다.


내가알고있는 상식과 지식 그리고 인생경험에서 봤을때,  우리나라의 종교는 내것 네것 할것없이 너무도 많이 타락했다는 점이다. 상식적으로 볼때, 영생의 길로 우리 신자들을 인도해야할 천주교 사제가, 문재인 좌파정권에서 딱가리 노릇하고 있는 검찰청 사무실로 찾아가, 협잡을 했다는게 뉴스에 발표까지 되는가말이다. 개인적으로 찾아가 차한잔 나누었다면, 또는 퇴근후 개인적 만남이 있었다면, 그걸 트집잡을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것이다.  이런 사제는 로마교황청에 직보해서, 파직해야 하나님의 진노를 덜사게 될것이라는 생각이다. 

종교적 지도자들아 각성하라. 특히 "정의구현신부집단"은 왜 요즘 방역을 잘한다고 국민들향해 큰소리 꽝꽝치던 문재인 정권이, Coronavirus Pandemic에 꼼짝 못하고 하루에 1000명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는데 이를 치료한 병상이 준비가 안돼 잘못하면 병원복도에서 치료를 기다려야할 재앙이 왔는가를 깊이 생각해 봐야 한다.  조심스럽긴 하지만, 대한민국 인구의 4/5이상이 종교를 갖고있는데.....우리가 믿는 God의 진정한 뜻이 뭣인가를 지금이야 말로, 무릎꿇고 간절한 마음으로 Pray, Pray하면서, 지혜를 모아야 한다.

왜냐면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서 후손들에게, 우리가 5천년동안 살아왔듯이, 전해주어야할 의무가 현재를 사는 우리가 짊어진 의무이기 때문이다.

[주간조선 단독] 전체 명단 중 수원교구 비율이 40% 육박... 이용훈 주교, 문 대통령과도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

윤석열 검찰총장을 비난하는 성명에 이름을 올린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신부가 성명 발표 6일 전 ‘윤석열 감찰·수사’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한동수 대검감찰부장을 만난 것으로 8일 확인됐다. 해당 신부는 “한 부장의 초대로 대검 구경을 간 것일 뿐”이라고 했지만, 검찰 일각에선 “윤 총장 비난 성명에 대한 사전 논의를 한 것 아니냐”는 말도 나왔다.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은 7일 대검 앞에서 집회를 갖고, 윤 총장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최근 윤 총장의 직무를 정지한 것에 대해 “남의 허물에 대해선 티끌 같은 일도 사납게 따지면서 자신에게는 한없이 관대해지는 검찰총장의 이중적 태도는 검찰의 고질적 악습을 고스란히 보였다”며 “국민이 선출한 최고 권력이라도 거침없이 올가미를 들고 달려드는 통제 불능의 폭력성을 언제까지나 참아줄 수 없다”고 발표했다. 사실상 윤 총장의 자진 사퇴를 촉구한 것으로 추 장관과 민주당 주장과 같은 입장을 낸 것이다. 이 성명엔 사제 및 수녀 3951명이 이름을 올렸는데, 이 중엔 정제천 신부의 이름도 올라 있었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정제천 신부는 지난 1일 대검을 방문해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을 만났다. 이후 그날 오후 5시 5분쯤 한 부장이 정 신부를 차량이 대기하고 있는 대검 지하 주차장까지 배웅하는 장면이 목격됐다.

이로부터 8분 뒤인 오후 5시 13분, 이날 법원의 검찰총장 직무 정지 취소 처분으로 직무 배제에서 벗어난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검 청사로 출근했다. 윤 총장에 대한 이날 법원의 결정이 언론에 알려진 시각은 오후 4시 54분쯤이었다. 검찰 안팎에선 “한동수 부장과 정제천 신부가 대검에 함께 있다가, 윤 총장 직무 정지 취소 뉴스를 보고, 정 신부가 황급히 자리를 뜬 것 같다”는 말이 나왔다.

정 신부는 본지 통화에서 “한동수 부장과는 신부, 신자의 관계로, 이런 저런 기회에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 정말 열심히 사시고 진실한 분”이라며 “내가 대검 구경을 하고 싶다고 했고, 한 부장이 초대를 해주어서 (대검에) 가게 된 것”이라고 했다. “한동수 부장과 만난 자리에서 (윤 총장 비난) 성명 관련 얘기를 나누지 않았느냐”는 질문엔 “전혀 관련성이 없다”며 “(성명 관련) 서명 운동을 한다는 것을 (한 부장 만남) 그 뒤에야 알게 됐다”고 했다.

정제천 신부는 광주제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스페인에서 신학 유학을 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농촌법학회 회원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도 농촌법학회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 신부는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했을 때 교황의 수행비서 및 통역관 역할을 했었다. 같은 해 예수회 한국관구장으로 임명돼 올해 초까지 관구장으로 있었고, 광주 교구에선 영향력이 있는 신부로 알려져 있다.

한 부장은 본지 전화를 받지 않았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0/12/13/DUSZTFM57RB47D6PBWBDFYZOOY/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0/12/08/2B4M66YIQNBJNJBRCVWWF23H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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