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이곳의 CP 24뉴스 채널은, 한국의 Coronavirus Pandemic의 확산이 걷잡을수 없이 전국을 뒤흔들고 있어, 전국은 지금 비상사태를 선포할 정도로 Lockdown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서울에서 발생한 확진자의 치료를 위해 한반도의 남쪽끝에 소재한 목포로 긴급이송했다는, 챙피한 뉴스를 보면서, 문재앙이가 며칠전 대국민발표한것을 상기해봤다. "터널끝 보인다"라고 한말.
그는 몇개월전에는 뜸금없이 "물들어올때 노저어라"라고 견소리를 했었다. 그말의 뜻이 무엇을 의미했했었는지? 내생각으로는 경제사정이 좋아지니 열심히 힘합쳐 수출도 하고 침체된 경제를 되살리자라는 뜻으로 이해했었다. 맨바닥에 헤딩하라는, 현장의 실정을 쥐꼬리만큼이라도 파악하고 이해하고 했던 발표였었다면..... 이게 대통령이란다.Tractor몇백대를 미국으로 수출할 Containers와 Freight Ship확보가 안돼 완성품을 야적장에 방치해둔, 어느 중견기업의 망연자실한 뉴스와 Overlap됐었다.
지금까지 문재앙씨가 앞서 예견하고 발표한 정책들은 단 한번도 좋은 결과를 맺은적이 없었다고 나는 믿는다. 왜냐면 잘됐다는 결과에 대한 뉴스를 못봤기 때문이다.
"사흘전엔 터널끝 보인다"라고, 그동안 청와대의 구중심처에 꾹 처박혀서, 얼굴없는 대통령노릇만 해대던 문재앙씨가, 그것도 나라 걱정하는 쪽이 아니라, 추한 18년을 앞장세워, 헌법수호하면서 범인 색출하기에 눈코뜰새없이 바쁜 윤석열 검찰총장 찍어내기에 혈안이던 짖만 하더니, 대국민 발표를 했기에 '이제 정말로 국민앞에 얼굴을 내밀었으니 뭐 좋은 정책이라도 발표하나?" 라고.
이보다 이틀전에는 "탄소중립비전"을 한답시고, 전국의 TV방송국들을 모아놓고, 그것도 흑백 TV송출을 명령하면서, 큰소리를 쳤었다. 입으로는 탄소중립비전을 외치면서, 행동은 정반대의 길을. 탄소방출을 제일많이하는 태양열판 설치를 위해 전국의 산을 덮고있는 산림과 산을 파헤쳤고, 탄소방출의 최고 범인으로 확인된 화력발전에 대한 설명은 한마디없었고, 또한 그동안 탈원전 정책강행으로 잘돌아가던 원자력발전 Plants건설취소및 조기폐쇄를 감행한 잘못된 정책에 대해서도 한마디 언급도 없었다.
이러한 문재앙의 앞뒤가 안맞는 "탄소중립비전"정책 발표를 전세계의 언론들이 곧 알고 답변을 요구할때, 그반응에대한 대책을 잘 대비하고, 답변할 꼼수는 잘 준비해두고 있는지? 도대체 문재앙을 둘러싸고 있는 청와대 수석들의 두뇌회전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것인지? 걱정뿐이다.
Covid-19방역대책을 잘 한다고 입만 열면 자화자찬 했었던, 문재앙과 총리 정세균을 비롯한 그딱가리들의 거만한 행동을 그동안 보아 왔었다. 그러나 이번 제2, 제3의 확진자들이 천정부지로 발생하자, 그들이 떠들었던, 의료전문가, 정은경 질병방역 청장을 내팽개치고, 입으로만 만리장성을 쌓는 기분으로 떠벌이던 방역대책 역시 말로만 했던 "입써비스"였음이 입증된 것이라는 점이다.
많은 국민들은 그들이 큰 소리로 떠벌리던 행동을 보면서, 병원의 병상, 치료체계, 충분한 Covid-19환자치료 시설을 충분히 준비해 두었고, First line Workers의 확보도 잘 진행되고 있었던 것으로 이해 했었다.
문재앙, 정세균 그리고 그찌라시들을 비롯한 그패거리들이, 빈말로라도 First Line Workers들의 노고에 칭찬한마디, 대국민 발표할때, 사흘전 "터널끝 보인다"라는 자랑을 늘어 놓을때에도 문재앙은 Front Line Workers의 노고와 희생에 대해 단 한마디의 응원메세지를 보내지 않았었다. 그것은 바꾸어 얘기하면, 평상시에 단 한순간만이라도 간호사분들을 포함한 이들 의료봉사 천사분들에게 고마운 감사의 빚을 지고 있음을 느끼지 않았다는 증거다. 외신을 보면, 유럽, 북미대륙에서는 이들 First Line Workers들에게 용기를 주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Sign들이 집앞의 Lawn에 꽂혀있는것을 많이 봤었다.
문재앙을 포함한 정치꾼들이 평상시 행동으로 Front Line Workers들에 대한 감사함을 보여주는 발언이나 행동을 보여 줬었더라면, 국민들의 마음도 움직여, 위 아래에 게시되여 있는 사진같은 응원의 메세지들이 많이 집안의 뜰에, 또는 아파트 정문앞에 또는 정부의 호화판 청사정문앞에 많이 보였을 것이다.
문재앙과 그찌라시들의 입만 열면 거짖말로 국민들 선동하는, 국민들의 생명을 붙들고 작난치는 악행을 언제까지 봐야 하는가!. 하늘이시여 도와 주소서.
https://news.joins.com/article/23944189?cloc=joongang-home-newslistleft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에 대해 낙관적 발언을 한 직후 확진자가 늘거나 상황이 악화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국민들에게 방역과 경제에 대한 희망적 전망을 심어주는 측면도 있지만, 상황에 대한 객관적 진단과 처방이 앞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 같은 낙관적 발언과 직후 상황 악화가 계속 반복될 경우, ‘코로나 전쟁’의 장수격인 문 대통령의 메시지 신뢰도에도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9일 “정부 방역 역량을 믿어달라”며 ‘긴 터널의 끝’이라는 말을 세 번이나 사용했다. 백신과 치료제를 통한 코로나 종식에 대한 희망적 발언이었다. 그러나 문 대통령은 3일 뒤인 12일 긴급 메시지를 통해 “실로 방역 비상상황”이라며 특단의 대책으로 총력 대응하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지만 전국 곳곳 일상 공간에서 감염과 전파가 늘어나는 등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송구한 마음 금할 수 없다. 불안과 걱정이 클 국민들을 생각하니 면목없는 심정”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이 송구, 면목 같은 단어를 두 번 사용해 국민들에게 사과한 것은 이례적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2월 “코로나19는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5일 후인 ’31번 신천지 확진자'가 나오며 코로나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문 대통령은 3월에는 “신규 확진자 수를 더 줄이고 안정 단계에 들어간다면 한국은 그야말로 코로나19 방역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날 서울 구로구 콜센터에서 집단감염 사태가 터졌다.
문 대통령은 지난 10월에는 “최근 방역 상황이 서서히 안정화되며 소비와 내수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이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코로나 재확산의 위기를 넘기며 지난주부터 시행한 방역 완화 조치가 소비와 경제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했다. 그러나 곧바로 확진자가 세자릿수로 늘었다.
전문가들은 문 대통령이 코로나 종식에 대한 성급하고 희망적 발언보다는 백신과 치료제, 치료 병상 및 치료 시설 등에 냉철한 현황을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하는 쪽으로 메시지 방향을 바꿔야한다고 지적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0/12/12/IDB4APBDR5AJPBPLL2VNV7W5V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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