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24, 2020

김어준, 너는 정권에 빌붙어사는 Parasite답게 “일개 판사가...법적 쿠데타”라고 한것 놀랄것 없다. 더러운 견새끼니까.

대한민국의 판사는, 네맘에 들든 안들든, 또 내맘에 들든 안들든, 헌법이 정한 국가의 공무원으로 너따위같은 거지근성으로 꽉차있는 자가 함부로 평가할 위치의 사람들이 아니다.  그러면 네가 그렇게 존경하고 죽어 못사는 추한여인에 대한 평가는 그렇게 안했겠지? 더러운, 꼭 생긴데로 노는 꼬라지 하고는...네가 그런식으로 씹어대는것은, 네가 God처럼 섬기는 문재인, 추미애를 욕먹이는 꿀꿀이돼지들이나 하는 짖인데, 너는 그패거리들중에서도 맨 꼴찌에 서있는 지렁이 존재다.

내가 볼때는 너는 이미 문상감, 추한여인 그리고 심재철로부터 팽당했다, 이얼간이야. 어준아! 너는 일회용 소모품같은 존재인것을 꼭 기억하고 있으라. 네가 오늘 쏟아낸 그한마디 "행정법원의 일개 판사가 '본인의 검찰총장 임기를 내가 보장해줄게'이렇게 한것"이라고 개소리한것은 나는 "똥만 찾아 다니는 똥개중의 똥개"입니다 라고 솔직히 실토한 너의 민낮을 보여준것 뿐이다.

너의 라디오 인생살이도 이젠 문통과 추미애와 함께 가야 하기 때문에 그끝이 훤히 보인다. 

어준씨, 국토부장관 후보자인 변창흠의 괴변에 대해서는 어떻게 말할거냐? 네속마음을 솔직히 토해봐라.  오늘 서울시장 출마 선언한 우상호라는 작자는 "16만호 공공주택을 짖겠다. 서울시 지하철 1호선을 전부 지하화 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런데 그재원확보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없었다. 이러한 공약은 완전 사기치는것 아닌가?라고 생각하는데, 어준아 거기에 대해서도 한마디 해보거라. 

색마 박원순이가 저지른 여직원 성폭행에 대한 범죄혐의를 찾기위해 검찰이 그의 휴대폰의 비밀번호를 풀려고 했는데, 박원순 패거리들이 그비밀번호를 못풀게 여러면에서 방해를 해서 현재 수가가 답보상태에 있는데....  누구를 비난할거냐? 나는 안다. 너는 박원순이가 네편이기 때문에, 무조건 검찰을 비난 하겠지라고. 천만 서울시민들이 박원순의 색마행위를 속시원하게 알기위해 비밀번호가 빨리 풀리기를 기다리고 있는데.........더러운 족속들....

서기호 변호사가 "지금 검찰, 법원이 한몸이 되어 국민의 민주적 통제, 국민에 의해 선출된 권력에 의한 민주통제를 거부하고있다" 너처럼 판결을 비판하자, 너는 금새 그말을 되받아 "세상에는 다 작용과 반작용이 있는것이다. 법원이 이렇게 나오면 더 큰 힘의 반작용이 있을 것이다"라고 돼지같은 소리를 했는데, 네가 한 애기는 법원과 검찰을 부정한다는 뜻으로 이해 했다. 

네맘에 들면,  손벽치고 네맘에 안들면 듣기도 거북한 견소리로 짖어대는것을, 네가 그렇게도 존경하고 숭배하던 좃꾹이의 경우에 비교해 보자.  

좃꾹의 범죄 혐의는 유재수 전부산시 경제부시장의 청와대 감찰을 무마한 혐의로 재판중에 있는데 불구속 재판중이다.  또 불구속으로 재판받는 또 다른 이유는, 같은 시기에 좃꾹의 마누라 정경심이가 따님을 의전원에 입학시키기 위해 동양대 총장의 직인을 위조하여 표창장을 만들었던 죄목으로 현재 구속 재판중에 있어, 이를 참작하여 불구속 재판을 허락했다는 판사의 판단에는, 어준아 너는 판단 잘했다고 박수를 쳤었겠지? 너를 뺀 대부분의 국민들은 판사의 판단을 의아해 했지만, 너처럼 대놓고 "일개판사가..."라는 식으로 비난을 하지 않았었다. 

서울동부지법 담당판사는 "이번 사건범행은 그 죄질이 좋지 않으나,영장실질검사 당시 피의자의 진술및 내용및 태도, 그리고 앞서 언급한 마나님이 구속된점을 참작했었다"라고 했을때, 너는 손뼉을 쳤었다.  

좃꾹이나 정경심의 죄질로 봤을때, 이들 부부가 네편이 아니고 내편에 있었던 범죄자들이었다면, 너는 아마도 정경심의 4년 징역형 언도에 너는 분명히 "후학을 가르치는 대학교수로서, 그렇게 죄질이 나쁜 여인인데  4년밖에 징역을 살지 않게 판결한 판사는 분명히 그범죄자와 한통속이 아닐까?라는 의심이 들게 하는 판결이었다"라고 비난 했을 것이다.

너는 똑같은 죄를 지은 범죄자라해도, 너와 한편이면 중형이라고 비난하고, 네편이 아닌 사람의 경우에는 "그러한 악질 범죄자는 중형을 받아야 하는데...."라고 판사를 비난 했을 위인이다.

너의 머리 IQ가 얼마인지 나는 모른다. 예를 들면 "서류위조범죄행위"에 대한 판결에서, 공정한 판사의 직무를 수행한다면, 네편 내편 상관없이 똑 같은 형량을 언도하는게 정상이라는것을 알았으면 한다. 그정도 지능지수는 있는것으로 알고있다만....

그리고 오늘 정경심 재판을 맡은 홍판사는 법관들이 뽑은 만점 판사로 명성이 높다고 알고있다. 네가봤을때는 만점 판사도, 네편에 있는 정경심의 판결과 연결지어서는 "일개 판사 나부랭이가...."라고 욕설을 퍼부었다.  참으로 김어준다운 발언이었다. 그렇다면 홍판사를 비롯한 대한민국의 모든 판사들은 네가 보는 기준에서는 전부 "일개 판사 나부랭이....."로 보이겠지.  

때가 되면, 어준씨, 그판사들중 한명앞에 서서 세상살이가 만만치 않다는것을, 네편 내편 갈라서 판단한다는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는 나쁜 짖인지를, 깊이 뉘우치면서, 한탄할 날이 곧 올테니까 조금만 참거라. 

그러나 네가 하고 있는 라디오 방송이 네소유든 아니든 상관없이, 라디오 진행자로서의 너의 운명이 끝날 그날이 훤히 보이고 있다는것 명심하거라.

방송인 김어준씨. /연합뉴스
방송인 김어준씨. /연합뉴스


친여(親與) 성향 방송인 김어준씨가 법원이 법무부의 윤석열 검찰총장 정직 2개월 중징계에 대해 ‘집행 정지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해 25일 “검찰과 사법이 하나가 되어 법적 쿠데타를 만들어 낸 것 아니냐”고 말했다.

김씨는 이날 오전 자신이 진행하는 TBS 라디오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있을 수 없는 판결”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법원은 24일 헌정 사상 최초로 현직 검찰총장인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의 정직 2개월 징계에 대해 집행 정지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법무부가 주장한 윤 총장의 6가지 징계 사유 대부분이 소명이 부족하거나 다툼의 여지가 있음을 밝히며 “윤 총장의 징계 취소 본안 소송 승소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했다. 윤 총장은 8일 만에 직무에 복귀해 25일부터 업무를 보게 된다.

출연진들이 판결 의미에 대해 논평하던 중 양지열 변호사가 “(법원이) 그중에 (징계 사유들 중) 하나에 대해서는 분명히 본인이 보기에도 잘못됐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 잘못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는 추가적으로 심리해봐야 한다, 하지만 직무는 복귀해야 된다”라고 말하자 김씨는 “추가 심리 의미는 이제 없어졌다. 그러니까 판사가, 행정법원의 일개 판사가 ‘본인의 검찰총장 임기를 내가 보장해줄게’ 이렇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씨는 “(법원) 결정문의 앞뒤 내용이 안 맞는 건 중요한 게 아닌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서기호 변호사가 “지금 검찰, 법원이 한 몸이 되어 국민의 민주적 통제, 국민에 의해 선출된 권력에 의한 민주 통제를 거부하고 있다”고 말하자, 김씨는 “세상에는 다 작용과 반작용이 있는 것이라 (법원이) 이렇게 나오면 더 큰 힘의 반작용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다”며 “크리스마스니까 여기까지만 화내시고 월요일에 다시 이어서 화내라”고 말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2020/12/25/2NGRZVXOHBCHRCVJTKFKBQNA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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